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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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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하는 수학 강사, 글쓰는 작가, 한 아이의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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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4T06:4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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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하는 삶 - 재테크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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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4:11:44Z</updated>
    <published>2022-08-06T01: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에 관심을 갖다!  내가 '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점은 초등학생 때였다. 담임 선생님께서 용돈 기입장 쓰는 법을 알려주셨고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수입 지출에 대한 개념과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의 금액 차이로 발생하는 잔액이라는 개념도 알려주셨다.  과자나 아이스크림이 100 원하던 시절이라 퇴근하고 오는 엄마나 아빠에게  &amp;quot;100원만 주세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V%2Fimage%2F6pL5JZG6OInOXi3Sa9VO7KKKo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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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수학 공부에 철학이 필요한 이유 - 생각해야 수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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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3T00:20:21Z</updated>
    <published>2022-08-02T00: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이라는 과목은 왜 공부하는 것일까?  친구와 이야기하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amp;quot;난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수학 정석을 풀다가 안 풀려 머리를 쥐어뜯는 악몽을 아직도 꿔.&amp;quot; &amp;quot;와 , 수학이 어쨌길래 악몽을 꿀 정도로 싫었던 거냐?&amp;quot; 나는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친다면 '수학'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정도로 수학을 좋아했기에 그 마음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V%2Fimage%2Frh-iMdPFs2yJISO8z3LPjwW2X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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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발진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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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3:35:17Z</updated>
    <published>2022-08-01T23: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여보! 나 어떻게!&amp;quot; &amp;quot;왜 그래? 무슨 일이야!?&amp;quot;  울음 섞인 목소리로 다급하게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롱 면허증 탈출을 위해 도로 연수를 다시 받고 남편에게도 수시로 운전 훈련을 받았다. 사고나 돌발 상황에 대한 교육을 미처 받지 못한 나는 일단 무조건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amp;quot;급발진 급발진이 일어났어. 너무 무서워.&amp;quot;  남편은 회식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V%2Fimage%2FM4Vsag_xUQqXfTm8IlegNzhf1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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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든 엄마는 무슨 색깔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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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22:55:19Z</updated>
    <published>2022-07-30T01: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란다 창문으로 아침 햇살이 쏟아진다. 햇살이 흩어지며 원을 그리는 그림자가 어지럽다. 우리 집에선 아침마다 &amp;quot;으이차&amp;quot; &amp;quot;으이차&amp;quot; 구령과 함께 맨손 운동을 하시는 할머니를 볼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항상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맨손 운동을 하신다. 건강 염려증이 있으신 할머니의 건강을 위한 첫 코스. 본인이 드실 반찬은 다 따로 만들어 드실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V%2Fimage%2FINfoPYwBTDHYa9U20W_ivG18j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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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소설 같은 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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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4Z</updated>
    <published>2021-01-02T14: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나이에 가업을 물려받게 된 남자는 반복되는 일이 그리 즐겁지 않습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인가? 회의감과 매너리즘에 빠진 30살 서울 남자. 각종 시험에 도전하고 낙방을 거듭한 여자는 인생의 방향을 잃었습니다. 연애도 일도 생각처럼 되지 않던 &amp;nbsp;27살 부산 여자.  남자와 여자는 재충전이 절실했고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했습니다.  남자는 30살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V%2Fimage%2FohLVXNYFyfdStF9PxJtxiOlVUl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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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수학은 예체능 과목과 같다 - 몸소 해야 느는 것이 수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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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02Z</updated>
    <published>2021-01-02T06: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은 예체능 과목과 같다는 제목이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지도하는 선생이나 부모들 모두 꼭 알아야 할 이야기이다.  수학을 공부할 때 범하는 오류를 살펴보자.  첫째, 수학도 다른 과목들처럼 다양한 지식을 들어서 공부하면 잘할 수 있다.  예체능 과목 중 수영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다. 수영을 배울 때 수영복을 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V%2Fimage%2FVLpHkJu8M-yoJUj5CgZ8uddq0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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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한국인 이야기-이어령 - 독서모임 2 번째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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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3:53:02Z</updated>
    <published>2021-01-01T13: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이어령 교수님의 여러 매체나 인터뷰 글을 읽고 참 존경스러운 지성인이자 학자라고 생각했다. 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에 앞으로 들려주실 이야기들이 많을 텐데.. 하며 참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독서 모임 회원 한 분이 추천해 주셔서 10월 독서 모임 선정 도서로 정하였고 이어령 교수님의 책이어서 반가운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큰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V%2Fimage%2F6UMX3kehrVPv0oXqHt9qusRAf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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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는 불친절한 수학 선생님이다. -  친절함을 거부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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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9Z</updated>
    <published>2021-01-01T06: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하면서 많은 선생님의 지도를 받게 된다. 학교에선 학교 선생님, 학원에선 학원 선생님, 집에서는 과외 선생님, 부모, 형제와 같은 가족이 선생님이 되기도 한다. 이렇듯 수학 과목을 공부하면서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보지 않은 학생이 없다.  모든 과목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 수학은 선생님의 지도 방법이 아주 중요한 과목이다. 왜냐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V%2Fimage%2F9fyV-SRZyrZzQ52qvXdpN--gs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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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을 요하는 딸? 아니, 노력을 요하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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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5Z</updated>
    <published>2021-01-01T04: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 요함' 엄마 이거! 일주일에 한 번씩 가는 학교에서 파일철을 가져와서 건넨다.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가 시험 본 &amp;nbsp;단원평가 파일이다. 첫 장을 열어보니 딸아이의 수학 성적이 있다. 빨간색 색연필로 표시되어 있는 곳은 '노력 요함' 그 밑에 단계는 없다. 명색이 수학 선생 딸인데 딸아이 수학 성적은 '노력 요함' 예전 우리 성적으로 '가'이다.  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9V%2Fimage%2F11xjq8eeeapHZrvR86GalBx8n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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