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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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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로잉/그림책/에세이/마음챙김/그림을&amp;nbsp;좋아하고&amp;nbsp;이야기를&amp;nbsp;좋아합니다.&amp;nbsp;조급했던&amp;nbsp;마음을&amp;nbsp;조금&amp;nbsp;내려놓고&amp;nbsp;조금은 느긋하게 그림책&amp;nbsp;작가를&amp;nbsp;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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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4T07:2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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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전 제출 그리고  - 그림책 공모전 작업일지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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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23:36:35Z</updated>
    <published>2024-10-25T09: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미 북을 pdf로 만들어서  인쇄소에 넘겼다.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1주일이 좀 넘어 인쇄본이 도착했다. 마감 날짜를 일주일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우체국으로 향했다. 우체국 봉투보다 그림책의 판형이 커서 우체국 봉투에 들어가지 않았다. 잠시 망설이다가  택배 박스에 넣어 빠른 등기로 보내기로 했다. 무게를 재고 돈을 지불했다. 드디어 내 손을 떠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wa3Ormwl067ITSVqboX_yYMlQ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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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봉우리 - 그림책 공모전 작업일지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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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30:37Z</updated>
    <published>2024-10-24T07: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을 다 그렸다. 글 작가님께 넘겼다. 이제 디자인과 표지 그리고 면지가 남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공모전마다 조금씩 다른데 내가 지원하는 공모전은 더미 북으로 만들어 인쇄본을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요새는 pdf로 만든 더미 북을 메일로 받는 곳이 더 많은 것 같다.) 인쇄소에 알아보니 인쇄해서 책으로 만드는 시간은 연휴가 사이에 껴 있어 2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ZXcs3VHcoZu-lv3CUrvkpayri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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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요, 어떤 것을 들으시나요?  - 그림책 공모전 작업 일지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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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30:37Z</updated>
    <published>2024-10-23T09: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하면서 여러 가지 노동요를 들었다. 글을 쓰거나 생각을 할 때는 '중간광고 없는 피아노곡'이나 '스타벅스 카페 음악'같은 언어가 들어가지 않은 음악을 듣는다. 언어가 섞이면 쓰고 있는 언어와 뒤섞여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그림 작업에서는 언어가 들어간 소리를 들어도 상관없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팟캐스트로 많이 들었다. 법륜스님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qXmjnGCY7DDLk3s8THCcCnKSY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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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수작업만 하세요? - 그림책 공모전 작업일지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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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30:37Z</updated>
    <published>2024-10-22T08: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화를 그리기 시작할 때 수작업으로 그릴지 디지털로 그릴지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 &amp;nbsp;물감을 척척 섞으면서 색을 만들고 &amp;nbsp;붓을 물에 담가 &amp;nbsp;씻고 &amp;nbsp;종이에 직접 칠 할 때의 &amp;nbsp;즐겁고 조마조마한 느낌이 좋았다. &amp;nbsp;&amp;nbsp;과정에서의 그 설렘이 좋았다. 특히 크로키 같은 경우 잘못 그은 선까지도 작품이 되기 때문에 한마디로 수작업은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본 작업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IsOZG3v8D1elPHv6wBOGf3VGm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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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감이라는 작업의 신 - 그림책 공모전 작업일지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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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23:33:39Z</updated>
    <published>2024-10-21T02: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그린 그림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수채화 + 자유로운 드로잉 느낌이 아니다. 그리고 수채화 수정이 너무 어려워서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데, 다 마른 다음에 색칠을 해야 할지 마르기 전에 이어서 색칠을 해야 할지 그것을 정하는 것조차 너무 어렵다. 그 차이 때문에도 그림이 달라진다. 특히 인물 얼굴은 동일하게 그려져야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y0JSbXGIwgLtU53-TKSpjXgHR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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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실 정리도 작업이다. - 그림책 공모전 작업일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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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30:36Z</updated>
    <published>2024-10-20T11: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아침 9시에 지인과 30분 정도 드로잉을 한다. 드로잉을 하고 나면 책상에 묻은 오일 파스텔 자국을 지우고, (수채화로 작업한 날에는) 수채화 물감과 수채화 물통을 모두 치운다. 그렇게 해야만 그 자리에서 그림책 &amp;nbsp;스케치를 할 수 있다. 반대로 그림책 스케치를 하고 나면 지우개 가루가 대량생산되는데, 다음날 9시 드로잉을 위해 지우개 가루를 깨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e7dp8nRG7ZT6xccu8_wx7akGQ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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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루틴 만들기 - 그림책 공모전 작업 일지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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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30:36Z</updated>
    <published>2024-10-19T08: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큰 사이즈에 스케치를 하는 것이 완전히 적응되었다. 하루에 1장씩 스케치를 한다. 스트레칭(배접) 시간도 두 장에 딱 30분이 걸린다. (스트레칭 시간에는 아르쉬 용지를 재단하는 시간까지 포함된다.)  스케치 시간과 스트레칭 시간을 가늠할 수 있게 되어 스케줄을 좀 더 꼼꼼하게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오전에 작업할 수 있는 날에는 펼침 면에 2장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oaNgBjujTn3QtLlG_bZo93UYb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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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수와 우울감 - 그림책 공모전 작업일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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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30:36Z</updated>
    <published>2024-10-17T2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분의 1사이즈로 모든 장면을 스케치하고, 그중 &amp;nbsp;몇 장면은 채색을 했다. 원화 사이즈로 작업하기 전에 대략적인 느낌을 보기 위한 선작업이다.  오늘부터는 원화 사이즈로 본 작업을 시작한다. 물감과 붓 스케치북을 더 샀다. 크기가 큰 수채화 용지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해서 &amp;nbsp;물 테이프와 mdf판넬도 샀다. 스트레칭을 위해 동영상을 열심히 찾아보았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VbC1HCMWbUuEPrdze6RVGGmBPD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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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그림의 세계에 입문하다. - 그림책 공모전 작업 일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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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30:36Z</updated>
    <published>2024-10-17T08: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12시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고개를 들어보니 오후 4시 10분이다.  4시간 동안 엽서 사이즈로 된 샘플 장면 하나를  그렸다.  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수채화로 채색을 한다.  수채화는 수정이 어렵다.  색을 만들 때 다르고, 그 색을 종이에 칠했을 때 다르고, 물감이 마르면 또 다른 색이 된다. 연습 종이에 수십 번 미리 색을 칠하고 마르는 것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GeAgXS998wwrmsU_DP3rW3m0z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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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벌지 말고 그림책에 집중해! - 그림책 공모전 작업일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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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0:48:40Z</updated>
    <published>2024-10-15T22: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작가님과의 몇개월간의 회의 끝에 그림책에 들어가야 할 장면들이 정해졌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림책 공모전을 위한 그림을 시작해야했다.  나는 수작업으로 작업을 하기로 했기에 미술재료부터 사야했다. 작품에 필요한 전문재료를 사야해서 어림잡아 몇백만원이 들어가야했다.   얼마전, 그림책작가지망생들의 모임이 있었다. 그 모임원 중에 한 분이 자신은 그림에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D77F11HCqOWKfFKcTPOC2BfQk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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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적인 창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4가지  - 쓰고 그리는 창작자의 삶이 너무 궁금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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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6:44:21Z</updated>
    <published>2023-10-20T11: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모전 준비에 실패한 뒤 &amp;lsquo;쓰고 그리는 창작자의 삶&amp;rsquo;이 너무 궁금해졌다. &amp;mdash;공모전 이야기는 여기에&amp;mdash; https://brunch.co.kr/@angelgate/15​  궁금함을 넘어 꾸준히 창작물을 내는 창작자들의 비결은 무엇일지 알고 싶었다.  그 화두에 관련해서 여러 가지 책을 뒤져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작가의 인터뷰들을 찾아보며 분석해 보았다.  봉현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FTrej5cg5SE4WupQ9fzFVmueJ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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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과 기술은 다르다. - 그림책을 쓰고 그리고 싶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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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5:09:06Z</updated>
    <published>2023-10-19T02: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그림책 공모전 준비를 했었다. 그러나 작업물을 마무리 짓지 못했고 결국 제출하지 못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두 가지로 압축하자면, 작업 자체에 대한 경험 부족과 건강관리의 부재였다.상심해 있는 나에게 남편이 툭 한마디 던진다.   &amp;ldquo;당신이 화실을 몇 년 다녀서 그림을 예전보다 잘 그리게 된 건 맞아. 하지만 그림책 작가가 되겠다고 시작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X3JTrN4hFHlwswkmfX_fUooQd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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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모닝도 꺼내 쓰세요! - 우리 너무 애쓰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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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5:14:45Z</updated>
    <published>2023-10-09T09: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라클 모닝이 유행한 지가 참 오래되었다.&amp;nbsp;옛날에는 아침형 인간이라는 말로 그 자리를 대신했었고, 아침형 인간이 히트를 치자 반대로 저녁형 인간을 옹호하는 여론도 생겼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모든 사람들의 생체리듬이 다른데, 어떤 유형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단지 아침형 인간을 넘어 미라클 모닝까지 유행하는 것을 보니, 자기 계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HfEOAWbYeFvAz_eK2X4lg9onl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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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운 건, 도서관이 8할 -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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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5:13:38Z</updated>
    <published>2023-10-04T07: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를 모두 유치원에 보내고 오전 몇 시간이 오롯이 나에게 주어졌을 때, 나는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 붙어있는 &amp;lsquo;즐거운 글쓰기&amp;rsquo;라는 모집 글을 보고 우연히 글쓰기 수업에 등록했다. 그것이 도서관에서의 첫 수업이었다. 나는 그때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 잘할 수 있는지 도대체 나는 누구인지 모르겠는 오리무중의 상태였다. 그런데 글쓰기는 나를 돌아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QG7GXOkcCvl_PDIFaSv6bMDc7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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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될 수 있을 뿐 - 비교지옥에서 탈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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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2:04:01Z</updated>
    <published>2023-09-24T03: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우며 내 두 번째 직업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  나는 오랜 꿈인 그림을 내 직업으로 삼고자 정했고,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화실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화실을 고를 때 내 기준은 &amp;lsquo;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 되어 있는 사람&amp;rsquo;이 가르치는 곳이었다. 도서관에서 그림 관련 책을 보다가, 마음에 쏙 드는 그림을 발견했고 바로 sns를 검색했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hUlqFA41SIeUOtKaNieBpgvoO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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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림을 그리고 나면 착해진다. - 평온으로 가는 모두 다 다른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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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2:04:01Z</updated>
    <published>2023-09-22T08: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마음이 우울하고 답답한 적이 있었다. 지인이 그런 나를 보고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amp;ldquo;부모를 위한 집담 상담 프로그램&amp;rdquo;을 추천해 주었다. 5명 안팎의 엄마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미술심리 상담 선생님과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다.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경청해 주고 게다가 전문가가 해결책까지 제시해 주니 얼마나 유익한 프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Zoq2c-krlWlOYg91hS0Vs4nUY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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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것 아닙니다만! - 나는 N잡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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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2:04:01Z</updated>
    <published>2023-09-14T05: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엄마가 전화를 걸어 뭐 해?라고 물어보시면, 대부분 &amp;ldquo;응, 작업실이야!&amp;rdquo; 혹은 &amp;ldquo;그림 그려!&amp;rdquo;라고 이야기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다가 &amp;ldquo;그럼, 재밌게 놀아!&amp;rdquo;라고 마무리 인사를 하신다. &amp;ldquo;네&amp;rdquo; 하고 맑고 곱게 끊은 뒤, &amp;lsquo;작업실이라고! 노는 것 아니라고!&amp;rsquo; 말하고 싶었던 나를 우쭈쭈 달래준다.  ^_____^   예전에 매번 베레모를 쓰시고 그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RcWBYz2m_c8GjU9nwgzKszyqr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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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당했을 때 우리의 대처법 - 마음이 &amp;ldquo;아픈&amp;rdquo;나와 함께 있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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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2:04:01Z</updated>
    <published>2023-09-13T06: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미술 강사로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았는데 불합격통보를 받았다.  3년 동안 해왔던 일이었기에 이번에도 당연히 합격할 줄 알고 자신만만해있었다. 면접을 볼 때도 전혀 긴장하지 않았다.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말을 진짜 잘한다며 묻지도 않는 피드백도 해주었다. 조금 걸리는 게 있었다면 내가 마지막에 면접관들에게 질문을 했는데 세분 모두 조용히 내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ShH0xILsLU75mu9V7QNFRanvG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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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에 대한 내 첫 번째 기억은 결핍이었다. - 인정욕구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보내는 러브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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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2:04:01Z</updated>
    <published>2023-09-09T10: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명하게 기억되는 어렸을 적 장면이 하나 있다.  어느 날 크레파스로 아빠 얼굴을 열심히 그렸다. 스스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정말 아빠랑 똑같이 닮은 것이 아닌가! 나는 엄마 아빠에게 한달음에 달려갔다. 그 당시 부모님은 작은 구멍가게를 하고 계셨는데 손님으로 옆집 아줌마가 계셨다. 옆집 아줌마가 내 그림을 먼저 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내뱉었다. &amp;ldquo;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g-SUAIguPCxspEgfsyo2uREaR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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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삶이 먼저입니다.  - 삶의 균형을 잃고 무언가에 집착하는 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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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2:04:02Z</updated>
    <published>2023-09-06T07: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초부터 경제적인 압박이 크게 느껴졌다. 점점 금리가 올라가고 담보대출이자가 높아졌다.  설상가상으로 마이너스 통장의 이자 또한 무서운 기세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남편이 우리 마이너스 통장을 빨리 없애야겠다며 걱정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나는 화실비로 제법 큰 액수를 쓰고 있었는데, 남편과 경제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스로 화실비가 부담스러워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aC%2Fimage%2F5lN3heyz11PQkVjLSWxfW6cfF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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