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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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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베를린에 불시착한 늦깎이 프로덕 견습생입니다. 말도 많은데 생각은 더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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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6T16:1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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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독 25개월차, 영주권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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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22:15:43Z</updated>
    <published>2025-06-19T1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에, 독일 영주권 취득을 위한 프로세스를 막 시작했다는 글을&amp;nbsp;올렸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https://brunch.co.kr/@hurilly/22  그 후 크게 두 가지 이벤트가 있었고, 각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4월 중순: 영주권 인터뷰를 보았다. (20-30분 소요) 온라인으로 영주권 신청서를 작성할 때 제출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pZw6D0lwFE2jiFOKMoA99-4BO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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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어 못하는 베를린 직장인의 독일어 공부 중간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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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9:30:53Z</updated>
    <published>2025-04-13T12: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온지도 어느덧 꼬박 2년이 되었다.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가 독일어였던 덕분에 남들보다는 조금 수월하게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지만, 그래도 독일어를 공부하면서 시간과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중간점검을 해보고 싶어서 간단한 회고 포스팅을 쓴다.   1. 독독독 1년 수강권 독일에 오기 전, 2022년 말 경에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가격은 35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7GB1y9M41Vf7i1lNLijP7hDHH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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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어 시험 텔크 B1 벼락치기 후기 (합격!)&amp;nbsp; - 영주권이 쏘아올린 작은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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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2:41:56Z</updated>
    <published>2025-04-06T16: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영주권이 쏘아올린 작은 공, 바로 나의 텔크 B1 도전기가 되겠다. (25년에 리뉴얼된 영주권 신청 절차는 지난 번에 썼던 이 글에 자세히 나와있다&amp;nbsp;https://brunch.co.kr/@hurilly/22)  내 독일어 실력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A2.2였던 상황. 당장 B1 시험을 치루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었다. CEFR 레벨 상, B1은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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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외노자의 첫 교육휴가 사용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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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9:06:53Z</updated>
    <published>2025-03-30T19: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회사에 다닌지도 벌써 22개월차. 지난 2년간 주변 동료들로부터 말은 들어봤지만 지금까지 써볼 기회가 없던 휴가가 있었으니, 바로 &amp;quot;교육휴가&amp;quot;였다. 독일어로는 빌둥스차이트 Bildungszeit&amp;nbsp;(얼마 전까지는 Bildungsurlaub이라고 불렀었다), 영어로는 educational leave라고 부르는 이 휴가는, 기본으로 주어지는 연차와는 별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ywCfPxxQ2xTuJrIM99Cjv7xe2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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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도 벼락치기가 되나요? - 결론 없는 중간 과정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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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22:19:13Z</updated>
    <published>2025-02-28T22: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루카드 소지자로 베를린에 입독해서 근무한지 장장 21개월째. 드디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첫 번째 마일스톤에 도달했다.&amp;nbsp;2025년 2월 현재를&amp;nbsp;기준으로, 블루카드 소지자는 21개월 혹은 27개월 동안 일을 했으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amp;nbsp;왜 6개월 차이가 나냐고? 바로 어학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21개월만에 신청을 하려는 사람은 독일어 B1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uvpc5i6dONlCdztqD0F4Z_d35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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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SMS 피싱을 당하면 일어나는 일 - 피싱 당할뻔 했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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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21:47:35Z</updated>
    <published>2025-02-22T14: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전을 노린 피싱이나 스캠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 나는 독일에 온지 1년이 넘었을 시점부터 Hallo Mama, Hallo Papa 피싱 메세지를 종종 받고는 했었다. (엄마/아빠, 난데 핸드폰이 고장났어. XXX 번호로 왓츠앱 해줘- 이런 식이다.)  나는 30여 년간 한국에서 살면서&amp;nbsp;단 한 번도 피싱을 당한 적이 없었고, 그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qNuuy1Y8kVyuepLzvc6VGhYbT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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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이 한국보다 맛있는 것들 열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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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0Z</updated>
    <published>2025-02-09T14: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산지 21개월 차. 적게 잡아서 한 달에 평균 수퍼마켓을 5번만 갔다고 쳐도 총 방문 횟수&amp;nbsp;100번을 돌파한 시점이다. 하지만 한국보다 외식 횟수가 현저히 적고, 집에서 밥을 해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한 달에 수퍼마켓을 평균 7회 정도는 가는 것 같다. 물론 아직도 독일 수퍼에 있는 모든 아이템들을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독일살이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QnA_GnG_w-uEf49yvG3_L0IkdaQ.png" width="3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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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독일에는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것들 열한가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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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20:15:36Z</updated>
    <published>2025-02-02T20: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번에 &amp;quot;한국에는 있지만 독일에 없는 열가지&amp;quot;를 2회에 걸쳐서 다루었었고, 오늘은 이에 이어서&amp;nbsp;정반대 주제를 잡아보았다.  1. 트램 70년대에는 서울에도 전차가 있었다고 하는데, 왜인지 역사 속으로 사라져서 안타까운 교통 수단이다. 나는 트램을 정말 좋아하는데, 버스처럼 답답하지 않으면서, 승하차가 간편해서다 (독일에서는 모든 버스가 저상버스라서 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NxthEC8VFnfLDlIHgfNnH5-go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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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혹은 독일에 없는 것들 열 가지2  - 거의 없는 것과 아예 없는 것들의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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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2:54:44Z</updated>
    <published>2025-01-26T19: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에 '베를린에 없는 것들 열 가지' (https://brunch.co.kr/@hurilly/17)를 쓰고나니, 오히려 없는 것들이 더 많이 생각이 나서 바로 두 번째 글을 쓰게 되었다.  왜 이렇게 빠뜨린 것들이 많았을까를&amp;nbsp;곰곰히 생각해보니,&amp;nbsp;나도 모르게 이 아이템들이&amp;nbsp;없는 상태에 너무 익숙해져서 이것이 없다는 생각조차 떠올리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LwQCNGXl5nGD-rbB7PjxVxk7Q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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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에 없는 것들 열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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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7:29:08Z</updated>
    <published>2025-01-19T12: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에 산지 21개월째. 한국에서는 흔했는데 베를린에서는 찾기 어려운 아이템들이 불현듯 떠올라서 몇 가지 적어본다.  1. 호텔식 뷔페와 시즈널 식음료 프로모션 (딸기뷔페 등) 한국에서는 가끔 가족들끼리 호텔 뷔페에 식사를 하러가고는 했었다. 차가운 전채요리부터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의 다채로운 조화가 얼마나 풍성했던지. 물론 각 분야에서 최고라고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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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속엔 사직서 대신 엘리베이터 피치를 준비하자 - 특히 오피스 고어라면 반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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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23:30:26Z</updated>
    <published>2025-01-09T17: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주창업가로서 약 8개월간 열과 성을 다했던 프로젝트에는 세 개의 큰 branch가 있었다. (하나의 프로젝트 엄브렐라 안에 있지만, 서로 다른 세 가지 아이디어였다는 뜻)&amp;nbsp;처음에는 두 개로 시작해서, 아이데이션을 지속하다보니 세 개가 되었는데, 한 사람이 진행할 수 있는 양이 아니었다.  따라서 두 번째 브랜치는 기존 팀에서 함께 일하던 다른 매니저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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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에는 베를린에 오지 마세요 - 겨울이 더 서글퍼지는 시기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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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2:22:04Z</updated>
    <published>2025-01-05T17: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한국에 있는 친구이&amp;nbsp;&amp;quot;베를린은 언제 가는 게 좋아?&amp;quot;라고 물을 때가 종종 있다. 베를린은 (혹은 유럽은 대체적으로) 여름이 한국처럼 습하지 않아서 여행하기에 딱 좋은 시기이다. 그 시기는 대략 6, 7, 8월 정도로 짧은 편이다.  봄은 어떻냐고? 여기는 봄이 정말 짧다. 한국처럼 3월부터는 슬슬 꽃이 피고, 5월쯤 되면 준여름에 달할 정도로 온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GN6Oa_NivpHz5KGMgdkoNa4AL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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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살이 1년차, 손익계산기록  - 장면을 잘게 나누면 단면이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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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8:47:08Z</updated>
    <published>2024-04-22T20: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에 온지 만으로 1년이 다 되어간다. 원래 출발하려던 날짜에서 급작스럽게 하루가 밀려, 2023년 4월 24일에 인천에서 출발해서, 4월 25일에 베를린에 도착, 그리고 26일부터 바로 출근을 시작했으니, 정말로 꼬박 1년이 되었다.  1년이라는 사이클을 한 번 돌리고 나면 나는 이 나라, 이 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작년 어느 때부터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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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제일 집 구하기 힘든 도시에서 집 구하기  - 2023년 베를린 하우징 마켓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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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9:00:42Z</updated>
    <published>2024-04-14T18: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2년 12월에 현재 다니는 직장으로부터 정식 오퍼를 받게 되면서 23년 4월 말에 남편과 함께 베를린으로 이사를 하게&amp;nbsp;되었다. 그리고&amp;nbsp;23년 4월 말에 도착한 직후부터 현재 살고 있는 퍼머넌트 집을 구하기 전인 23년 11월까지는 임시 거처에서 7개월 정도를 거주했다.  23년 2월에 리모트로 한국에서 일을 시작한 이후부터 많은 동료들이 '베를린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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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소스 확인은 프로젝트의 첫 단추 - 두 번째 레슨런: 리소스 확인은 최대한 넓고 빠를수록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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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22:32:07Z</updated>
    <published>2024-04-10T19: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입주창업가로 참여했던 프로젝트는 2023년 2월부터 10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었다. 2월부터 4월 말까지 첫 3개월은 한국에서 리모트로 참여했고, 4월 말부터 10월까지는 베를린 현지에서 근무했다.   스텔스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이해관계자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은 편이였으며,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파악하기 전에 버블 안에 갇히게 되었다. 다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XZR9sz5KQN07l6vCU2ddNcGsn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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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팅 준비가 제일 어려웠어요 - 첫 번째 레슨런: 미팅은 아젠다 위주로 컴팩트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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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6:02:30Z</updated>
    <published>2024-04-08T20: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대기업 중 하나였던 나의 전직장은 꽤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었다.&amp;nbsp;일단 방송/미디어 업계여서인지 감성적인 사람들이 많았고 (개인적인 경험이다),&amp;nbsp;조직 내 위계질서가 명확한 편이었다. 일반적인 대기업보다는 유연하고, 스타트업과 같은 플랫한 조직과 비교하면 엄격한 편이었다고 해야 더 정확하겠다. 우리 사업부가 유독 심했을 수도 있지만, 내가 경험했던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JB_hnJJ_SebVM-5weE10OY-6v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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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경험이 없는 입주창업가 - 나는 어떻게 채용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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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18:50:30Z</updated>
    <published>2023-10-25T20: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5년 전부터 한국에서 본격적인 창업 붐이 일기 전까지, 나는 살면서 단 한 번도 '창업'이라는 키워드를 자력으로 떠올려본 적이 없었다.&amp;nbsp;집안에도 사업을 하는 사람은 없었고, 평범한 직장에 종사하는 샐러리맨들이 대부분이었다.  창업은 성장 과정이 유별난 사람들, 특히 천재 과의 괴짜들만이 갈 수 있는 길일 것이라 생각했다. 창업이라는 단어조차도 접하기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0o%2Fimage%2FuLp0Hk1NPI2lHBiAlktfHxKCZ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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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는 글 - 9개월간의 프로젝트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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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14:54:53Z</updated>
    <published>2023-10-25T19: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2월 1일, 입주창업가라는 직함을 달고 베를린의 한 IT 회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amp;nbsp;그간의 여정을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Stealth project (대외비/대내비 프로젝트)라 프로젝트 관련 팩트는 최대한 배제하고,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레슨런, 다양한 스테이크홀더와의 대화를 통해서 얻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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