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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성악가 | '오페라의 여인들'(모요사, 2023) 오페라를 노래하고, 오페라를 이야기하고, 오페라에 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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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6T20:4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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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지나&amp;rsquo;s 영화 총결산 - 올해 관람한 19편의 영화에 대한 한 줄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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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2:42:02Z</updated>
    <published>2025-12-25T12: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사랑하지만 전문가는 아닌 사람의 올해 관람한 영화 19편에 대한 한 줄 소감&amp;nbsp;(한줄평 아님)  (시간상 역순으로)  척의 일생 &amp;ldquo;스티븐 킹이 들려주는 인생은 아름다워&amp;rdquo; - 2024년 토론토 영화제 관객상 -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각본 - 원작: 스티븐 킹의 '척의 일생' - 출연: 톰 히들스턴, 추이텔 에지오포, 카렌 길런, 제이콥 트렘블레이, 마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iE6KhFFawJMoDRVsgxxlR1K-ovI"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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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멘' - 2025 지나's 오페라 어워드 - 재미로 쓰는 최신 오페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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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6:39:04Z</updated>
    <published>2025-11-25T06: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세계 오페라 트렌드 #베를린 #파리 #뉴욕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올 2025년 하반기는 무슨 일인지 관람 리스트에 '카르멘' 비중이 크다. 지난 여름 독일 돌아가자마자 관람한 첫 오페라가 도이체 오퍼 베를린의 '카르멘'이었는데, 이때 깨달았다.  &amp;quot;아, 나 카르멘 몹시 좋아하는구나!&amp;quot;  그리고 얼마 후에 뒤셀도르프에서도 또 다른 '카르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NHl6hs86APNifikevOSDiAw9p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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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노래하는 연출가, 롤란도 비야손 - 2025/26 시즌 메트에서 '몽유병의 여인'으로 연출 데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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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7:02:34Z</updated>
    <published>2025-10-10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전히 노래 경력을 유지하면서도 세계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연출을 맡고 있는 롤란도 비야손&amp;quot;  테너 롤란도 비야손이 벨리니의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으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연출가 데뷔를 했다.   https://www.independent.co.uk/news/donizetti-richard-jones-new-york-france-metropoli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ATnQ_l8zwtuJtlxph5WDK957J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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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셰익스피어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amp;quot; - 오페라 '맥베스' 공연을 두고 베르디의 서신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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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1:13:38Z</updated>
    <published>2025-09-07T11: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레온에게 Caro L&amp;eacute;on  저는 첫 번째 공연 후, 초연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전해주는 당신의 편지를 받았습니다.(역주: 『맥베스』의 파리 공연). 그리고 두 번째 공연에 대한 또 다른 편지도 받고 싶었습니다. 그 성공이 확인되었는지, 혹은 줄어들었는지를 알고 싶었기 때문이죠. 더욱이 당신들의 신문들 가운데 일부와 몇몇 특별 보도들이 다소 의심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rS0UvZx2dH1fRRXdPrskkgTjT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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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저속하면서도 환상적이고 독창적인&amp;quot; - 베르디가 '맥베스' 대본가에게 보낸 서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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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0:02:48Z</updated>
    <published>2025-09-07T10: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기 『맥베스』의 초고가 있네. 이 비극은 가장 위대한 인간적 창조물 중 하나라네. 우리가 위대한 것을 만들 수 없다면, 적어도 비범한 것을 만들도록 노력하세나. 초고는 명확하다네: 관습도 없고, 특별한 어려움도 없으며, 짧지. 나는 자네에게 구절들을 당부하네. 그것들은 짧아야 해. 짧을수록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야. 오직 제1막만이 조금 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_Gvc8z6GZKP-mnAP7I09zM9fP-w.jp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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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 인터뷰: 바이로이트의 두 번째 여성 지휘자&amp;nbsp; - '탄호이저'를 지휘하는 나탈리 슈투츠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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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0:37:15Z</updated>
    <published>2023-08-21T23: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탈리 슈투츠만은 나를 매혹시켰던 성악가다. 메조소프라노보다도 더 깊은 콘트랄토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천부적인 음색뿐만 아니라 뛰어난 곡 해석으로 이미 성악계에서 자신만의 발자취를 뚜렷하게 남긴 바 있다. 그런 그녀가 지휘로 영역을 확장했다는 소식은 간간히 접했는데, 바이로이트까지 진출했을 줄이야. 뒤늦게 '바이에른 라디오 클래식'과 가진 인터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XwUkRehym10npR1ggdPCQjNi5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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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여인들을 소개합니다 (하) - 쿨한 그녀들, 핫한 오페라! 뮤즈가 된 10명의 여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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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04:53:59Z</updated>
    <published>2023-05-19T03: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소개한 줄리엣, 메리 스튜어트, 엘리자베스 여왕, 잔 다르크, 마농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여인을 소개합니다. 위의 여인들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https://brunch.co.kr/@jinaohmezzo/227  1. 로지나 로지나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요즘말로 치면 '서브주연'이죠. 오페라 &amp;lt;세비야의 이발사&amp;gt; 의 주인공은 이발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XN7u3RZlNpwij-TlOr-XSwNC6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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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여인들을 소개합니다! (상) - 쿨한 그녀들, 핫한 오페라! 뮤즈가 된 10명의 여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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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8:12:35Z</updated>
    <published>2023-05-13T14: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첫 스타트를 잘 끊고 서울로 올라가는 KTX 안이에요. 두 번의 토크콘서트를 마쳤는데, 출판사에서 준비해 준 60권이 현장에서 모두 팔렸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어주신 부산 관객분들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오늘은 제가 선택한 10명의 여인들을 소개하고, 왜 이 여인들을 골랐는지, 또 어떤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지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8TMSPS3FXprqT4fv0riezxrPU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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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제 책이 탄생했습니다! - &amp;quot;오페라의 여인들&amp;quot; (모요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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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9:53:00Z</updated>
    <published>2023-05-12T03: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내 이름으로 책을 써야지...'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브런치를 시작한 게 2018년이었어요. 10년은 걸리겠거니 싶었는데... 월간 '객석'에 독일통신원으로 기고하게 되면서 가속도가 붙고,&amp;nbsp;2020년에 터진 코로나 위기가 일종의 축지법이 됐네요. 그때는 책 읽고 글 쓰는 거 말고는 달리 할 게 없었거든요.  저의 허술한 면을 채워주는 꼼꼼한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RNBS49QN8173SEGsN-TSgBfke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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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비싼 와인 - 이걸 누구랑 마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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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7:29:34Z</updated>
    <published>2023-02-15T21: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훗날 돌이켜보면 내 삶의 꽤나 큰 변곡점이겠다 싶은 게 바로 코로나 기간이었다. 큰 변화도 많았지만, 소소한 변화도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와인'이다. 락다운 기간에 하도 할 게 없다 보니, 와인을 시작한 것이다.    독일은 와인 시작하기 참 좋은 나라다. 유서 깊은 와이너리가 곳곳에 있는 건 물론이고, 가격도 참 괜찮다. 게다가 부드러운 프랑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4RYKpa61O4_taZdM_dlpHgwyy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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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에서 소개된 생애 첫 외부 청탁 원고 - 베르디의 &amp;lt;가면무도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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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7:29:40Z</updated>
    <published>2022-09-01T07: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26일, 부산에서는 베르디의 명작 &amp;lt;가면무도회&amp;gt;가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공연됐습니다. 아주 성공적이었다는 소식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저에게까지 들리더라고요. 뿌듯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던 공연이었거든요.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특별히 저에게 '일감'을 준 공연이라서요.. 하하하하!&amp;nbsp;'월간 객석'에 원고를 보낸 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DmLGQW-WDwlwUsimQGG_Q7oiq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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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격의 벨칸토 오페라는 관객을 동요시키고... - 볼로냐 | 도니제티의 &amp;lt;루크레치아 보르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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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3T01:57:04Z</updated>
    <published>2022-07-01T14: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오페라 리뷰는 '월간 객석' 2022년 6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늘 저의 거친 졸필을 매끄럽게 다듬어주시는 객석 편집팀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탈리아 볼로냐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도시답게 거리는 젊은이들로 가득했으며,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도 도시의 열기는 꺼지지 않았다. &amp;lsquo;젊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EnaoCW1OMPE2TPlezaN5lQBnG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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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괴로울 때 울 수 있는 당신은 차라리 행복한 겁니다&amp;quot; - 사라 | 도니제티의 '여왕 3부작' 중 마지막 오페라 &amp;lt;로베르토 드브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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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15:03:16Z</updated>
    <published>2022-06-26T10: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도니제티는(Gaetano Donizetti)&amp;nbsp;&amp;nbsp;영국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대표작인 &amp;lt;람메르무어의 루치아&amp;gt;는 스코틀랜드의 문호 월터 스콧의 &amp;quot;래미무어의 신부&amp;quot;가 원작입니다. 그 외에도 이 위대한 벨칸토 작곡가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를 둘러싼 튜더 왕조 이야기로 무려 4편이나 오페라를 쓰기도 했죠.   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7aqLIVKKiK9tAIqSND-YOf7lv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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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라린 실패작에서 건진 찬란한 보석 - &amp;quot;데뷔작이 이렇게 망해도 되나요?&amp;quot; | 구노의 첫 오페라 &amp;lt;사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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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11:32:04Z</updated>
    <published>2022-06-18T08: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프랑스 오페라에 대해서 궁금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amp;quot;  ...라고 누군가 제게 물으신다면, 저는 주저 없이 다음과 같이 권할 겁니다.  &amp;quot;샤를 구노(1818-1893)의 오페라로 시작해보세요.&amp;quot;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오페라로는 &amp;lt;파우스트&amp;gt;(1859)와 &amp;lt;로미오와 줄리엣&amp;gt;(1867)이 있죠. 이 두 유명한 작품에 대해서는 조만간 신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cK2KN5cZpd6IEaRrnn50AnZ_3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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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진심과 경험으로 노래합니다&amp;rdquo; - 번역 | 68세의 테너 그레고리 쿤데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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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01:33:38Z</updated>
    <published>2022-06-13T09: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초, 볼로냐에서 &amp;lt;루이자 밀러&amp;gt;의 로돌포 역으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던 테너 그레고리 쿤데(1954년생). '월간 객석' 7월 호에 실릴 &amp;lt;루이자 밀러&amp;gt; 리뷰를 쓰기 위해 자료 조사하다가 쿤데의 진솔한 인터뷰를 접했기에, 여기 부족한 이태리어 실력이지만 번역에 도전해본다. (내 맘대로 의역 주의!) 원문은 아래 링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K3lySbRZkAugZnli5ZS4kE6hI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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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또란떼? 오스떼리아? 뜨라또리아는 또 뭐꼬? - 오페라를 핑계로 떠나는 이탈리아 미식 여행 | 볼로냐(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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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4T09:26:34Z</updated>
    <published>2022-05-30T21: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식의 도시 볼로냐에서 끼니를 때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실 그것은 어느 여행지를 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amp;nbsp;여행지에서 잘 먹는 것은 두고두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한정된 재화와 기회를 놓고 최고의 가성비를 뽑기 위해 나만 고민하는 거&amp;nbsp;아닐 것이다.&amp;nbsp;'두근두근' 배팅을 하는 마음으로 판돈을 건다. 가격에 합당한 맛과 서비스를 경험한다면 횡재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qijbUFn9c2oRY65n5HwNHogjV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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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릿해! 늘 새로워! - &amp;lt;코지 판 투테&amp;gt;, 비스바덴 |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오페라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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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3T09:01:48Z</updated>
    <published>2022-05-29T20: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5월 21일 토요일  비스바덴 | '코지 판 투테' (2022 5월 국제 축제 Mai Festspiele 참가작)  1. 독일 헤센(Hessen) 주의 주도(州都)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비스바덴 - 프랑크푸르트 아님 주의! - 에서는 5월마다 5월 국제 축제를 가진다. 이름 있는 연주자들과 음악 단체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dm5RO4fHOo-yUThCgH1JpTCyG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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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오페라 극장들의 2022/23 시즌 계획 발표 - 5월 마지막 넷째 주 세계 성악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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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20:46:27Z</updated>
    <published>2022-05-25T22: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린 슈타츠오퍼 Staatsoper Berlin 2022-23 시즌 모토는 '무한한(Uferlos)' 바그너의 &amp;lt;반지&amp;gt;&amp;nbsp;시리즈가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올려진다고. 연출은 드미트리 셰르니아코프, 지휘는 다니엘 바렌보임 - 라인의 황금 미하엘 폴레, 롤란도 비야손, 요하네스 마틴 크랜츨레, 등 출연 - 발퀴레 로버트 왓슨, 비다 미크네비츄테, 미하엘 폴레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2YSeRAwpsq1vzAZXdbsQ2i1x5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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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먹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오페라를 핑계로 떠나는 이탈리아 미식 여행 | 볼로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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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5Z</updated>
    <published>2022-05-16T11: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띠젤레로 얼추 배를 채운 나는 숙소에 도착했다. (다시 말하지만 띠젤레는 간식 정도의 요기가 될 뿐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에겐 맥모닝 메뉴 중 햄치즈 크로와상 정도? 먹을 땐 포만감이 있는데, 금방 배가 꺼진다는....)  난 항상 이탈리아로 떠나면서 이탈리아의 태양을 기대한다. 그렇지만 이번 볼로냐에는 빗 구름이 가득했고, 습했다.  실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DanDBoWcgh58uJiD47MsC9p_i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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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오페라는 얼마 짜리인가요? - &amp;lt;페도라&amp;gt;, 프랑크푸르트 |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오페라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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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14:51:56Z</updated>
    <published>2022-05-15T09: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페도라(Fedora)'라고 해서 쟝 라신의 희곡 페드르(Ph&amp;egrave;dre), 즉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가 했다. 하지만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임. 참고로 라신의 페드르는 이탈리아에서 '페드라(Fedra)'로 불린다고. 2. 오페라 &amp;lt;페도라&amp;gt;가 익숙한 건, 대학 시절 연습실에서 테너들이 그토록 불러댔던 아리아 &amp;quot;Amor ti viet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1Q%2Fimage%2FUUQsbDUaNh3petpkB_BA6phPC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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