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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리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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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경쓰고 안경을 한참 찾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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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1T10:3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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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대로 되면 재미없고 마음대로 안되면 고통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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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0:42:10Z</updated>
    <published>2026-03-26T05: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3년을 주기로 고통받는 그녀에게 또다시 새로운 사이클이 돌아왔다. 13년 전에는 자의와 상관없는 갑작스러운 귀국이었고 26년 전에는 처절했던 대학입시였지만 이번에는 날선 법적공방이 기다리고 있다.  재판 같은 건 이미 충분히 겪었고 자신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가족같이 여기던 그들이 변호사를 사서 소송을 걸어왔다. 물론 언제나 치밀하게 준비가 되어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bzEYzwHqqhuiPDyiK901qHkaO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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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타나베에게는 미도리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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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6:50:47Z</updated>
    <published>2026-03-22T16: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미도리를 가질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와타나베에게는 그를 애타게 기다리는 미도리가  있었다. 물론 와타나베가 간절히 원하던 것은 나오코였고 그녀 역시 가질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원할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미도리는 와타나베를 기다리고 있었다. 와타나베는 신사여야했기에 마지막까지도 그 절열하고 비겁한 고백을 하지 못했지만, 아무것도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iOksfPYxLMZbhhWjzwqKNshtB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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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쫒는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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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43:41Z</updated>
    <published>2024-10-20T03: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자기 자신이란 개념은 마치 수학의 0이란 숫자와도 같이 간단해 보이면서도 굉장히 어렵고 철학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나 부모님 같은 다른 사람에 대해 알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서 그것을 하면 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WlulDian3MYLENHnOjZhySn2G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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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평화 제4장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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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53:17Z</updated>
    <published>2024-10-14T13: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미한 조명아래 탁자를 앞에 두고 스미스가 골똘히 무언가를 생각하며 앉아있다.  잠시 후 소란스러운 소리와 함께 얀이 군인들에 의해 약간 거칠게 질질 끌려온다.  &amp;quot;이런.. 얀장군! 무례를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당장 수갑을 풀어드리세요!&amp;quot;  스미스는 젊은 병사들에게 단호한 목소리로 명령한다.  &amp;quot;네! 사령관님!&amp;quot;  병사들은 신속하게 얀의 수갑을 풀어주고 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eYibOXk3j5ARKwQdU2qbuDvb4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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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평화 제3장 세계의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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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0:02:07Z</updated>
    <published>2024-10-09T01: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STOP WAR!! - YONN FREE!!!!  - 전쟁을 당장 중단하라!! - 욘국 식민통치를 취소하라아!! - 욘국을!! 해방하라아아!!!   한창 반전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이곳은 세계의 수도라 불리는 바닉의 첼시스퀘어.  남녀노소 다양한 인종과 성별의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피켓을 들고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경찰의 확성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QVlTtrgPHccOr-PrftedUqtCq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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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02 서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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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5:06:05Z</updated>
    <published>2024-10-08T14: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에게모든걸뺏겨버렸던 마 음 이 다시내게 돌아오는걸 느 꼈 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나의연인이라믿어왔던내생각은틀리고말았고~ 변해버린 건 필요가없 어 이제는너를봐도아무런느낌이없 어 너에게항 상 시선을멈췄던예전의내모습과~ 너를바라보면내미소 와~ 너만의목소리 모든게그리워진거야 지금나에게엔- 외워서 타이핑 완료   서태지와 아이들 2집 &amp;lt;하여가&amp;gt; 첫 부분 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y-bBiyFNtkeRDozjnG7A-SgxkUo"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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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평화 제2장 예술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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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2:14:30Z</updated>
    <published>2024-10-04T12: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의 도시 아리스  그리고 도시의 랜드마크인 거대한 철탑 근처의 오래된 건물의 꼭대기층..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거실에서 화목하기만 했던 가족이 어느 날인가부터 매일 같이 언성을 높이며 싸움이 이어진다.   - 어머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하나코와 파혼이라뇨?  - 줄리앙. 우선 진정좀 하는게 좋을 것 같다.  - 아버지 잠깐만요. 이거좀 놔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zGit8ao4PSBNeMbnZaSCmGCQL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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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과 평화 제1장 전쟁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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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2:10:23Z</updated>
    <published>2024-10-04T12: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다루는 지명과 사건들은 모두 가상으로 창작된 것이며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처음에는 볼크공화국이 타깃이었다.   지난 수세기동안 핵미사일 등으로 세계 최강 라국을 위협하며 괴롭혀왔던 볼크는 내부적으로는 국가경제가 무너져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대부분의 독재국가가 그러하듯이 독재자가문을 비롯한 극소수의 계급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zoODoXuZjrkJOx2SnzxXK72F__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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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전문학 입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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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5:07:59Z</updated>
    <published>2024-09-15T01: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종교를 묻는다면 무교라 답하겠지만 굳이 말하자면 고전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종교와 비교할 만큼의 무조건적인 애정과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쓰는 글 속에서나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도 무심결에 포교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부분의 고전을 읽었다거나 항상 책을 읽고 있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내가 생각하기에 수십 권의 고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eK17hfmirnt_YZLbRhSma5IBa7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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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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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1:11:07Z</updated>
    <published>2024-09-12T02: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관대하며 자신을 과대평가하면서도 자신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우리 안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우리에 관해 속속들이 잘 알면서도 굉장히 엄격한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다.  - 그거는 잘했지만 그거 하려고 괴롭힌 사람들이 연병장 두 바퀴인 거 알지? - 그거 사실 은근슬쩍 누구누구꺼 베낀 거잖아 귀신을 속여도 나는 못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Vl6T15QuIuGTrKD1bjiTeEiBw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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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01 무라까미 하루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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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6:21:09Z</updated>
    <published>2024-09-10T04: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만 해오던 빌리브 라디오를 개설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리까미 하루끼 님의 무라까미 라디오를 흉내 낸 것이고 그냥 편하게 좋아하는 것들에 관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그리고 책제목까지 베낀 마당에 어차피 언젠가는 쓰게 될 무라까미 하루끼 님에 관해 써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싶다.  그는 책이라는 것에 크게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VLSEx6iyg1-N0wYCWbyCRRxKT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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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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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5:07:59Z</updated>
    <published>2024-09-03T04: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다움이란 어떤 것일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했던 데카르트는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특성이며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개나 고양이뿐만 아니라 사자 호랑이 토끼들도 유심히 보면 꽤 자주 생각에 잠기며 심지어 이런저런 고민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물론 위대한 데카르트가 정의했던 생각의 정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데카르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mu-IlItzUgCRN6wF2eLneIV2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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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싶은 이야기(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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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7:56:41Z</updated>
    <published>2024-08-28T23: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렉이란 녀석을 알게 되기까지 사실 나는 그곳에서 친구라고 부를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 기간 동안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내려 해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는 사람도 없고, 말도 잘 통하지 않는다. 주변 학생들은 아시아인을 썩 내키지 않는 눈치다.   아마도 나는 길을 걷고, 상점에 들려 뭔가 먹을 것을 사서 기숙사까지 가져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LAoJqBvK9d9gvYSjUm7TdNAnQ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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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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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5:05:23Z</updated>
    <published>2024-07-20T03: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카로운 금속이 몸속에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느껴진다 라고 느끼는 것도 잠시 곧바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그리고 고통과 함께 죽음의 공포감이 나를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검붉은 피가 몸을 타고 내려가 바닥에 줄줄 흘러내렸다. 서서히 숨이 가빠오는 것도 느껴졌다.  검은 모자에 검은 마스크를 쓴 그자의 얼굴에서 또 다른 종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cZQr3B5KZlxERk9UcpGXp_8Ju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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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과 뉴욕여행 - 3)뉴욕상륙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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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21:44:00Z</updated>
    <published>2024-07-15T15: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전 9시였는데 너무 늦게 도착하면 하루를 날리게 되어 아깝지만 호텔 체크인 시간이 되기 전에 너무 일찍 도착하는 것도 고민거리였다.  일반적으로는 호텔에 짐을 맡기고 여행을 시작하면 되겠지만 장거리 비행 후의 부모님이 피곤하실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다. 부모님 핑계를 대지만 솔직히 장거리 비행에 약한 나도 도착하자마자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iZXfIVNSp4K1jhHos3E2_VSHF_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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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과 뉴욕여행 - 2)와이키키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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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3:56:16Z</updated>
    <published>2024-07-08T12: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하여 생각지도 못했던 하와이 여행을 뉴욕 여행 전 가게 되었다.   호놀룰루 경유시간은 단 5시간이긴 하지만 수많은 인터넷 검색과 상상 속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끝에 충분히 의미 있을 만큼의 짧은 여행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예전에 한번 왔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사실상 와이키키 해변에만 앉아있어도 하와이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기억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S-zrJTCc1_UfJ5VLl8NU3BQf9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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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적인 사람과 매력적인 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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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0:20:39Z</updated>
    <published>2024-07-05T04: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모두가 원하는 일이다. 하지만 모두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멋진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던지 섹시한 외모를 갖추려고 안간힘을 쓰곤 한다.  사실 인기 있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그냥 좋아하는 직업 또는 세상이 도움이 되는 보람된 일을 하는 사람도 많다. 이런 일들은 매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hMaPMu9mBoymJ1JKq8vMd2sxe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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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과 뉴욕여행 - 1)갑자기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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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9:13:11Z</updated>
    <published>2024-07-01T12: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처럼 아니 사실 거의 필수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여행은 갑자기 가기로 결정하는 것이 맞긴 하다. 어딜 어떻게 가야지 논의하고 찾아보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가 생기고 결국엔 못 가게 된 경험이 한두 번씩 있을 것이다.  어머니는 나름 여행마니아로써 예전에 혼자서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까지 다녀오셨지만 아버지는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다. 실제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gssjWCH4A-EoIsoAaTEs43LQB5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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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400일 - 10)Leaving Pa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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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21:16:48Z</updated>
    <published>2024-06-16T00: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프랑스를 떠나는 날이 다가오게 되었다.  사실 파리에서의 생활이 아직 충분하다고 느낀 건 아니지만 일단 한국으로 돌아갔다가 몇 달 후 다시 파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물론 다시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밟는 데까지는 5년이란 긴 시간이 걸리기는 했다.  파리에 살게 되면 적응하는데 몇 달의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일단 적응하게 되면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7Ayt01oN0qoQzBFn89YakvdlY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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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400일 - 9)몽마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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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21:16:48Z</updated>
    <published>2024-06-15T02: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릴 Lille 에서 파리로 이사했지만 아직 파리지앙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한국으로 치면 일산정도라고 할 수 있는 파리 근교의 르발루아페레 Levallois-Perret 지역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원룸을 내놓는다는 게시글을 보게 되어 알바가 끝나고 찾아가게 되었다. 몽마르트르 Montmartre 언덕 근교의 아름다운 주택이었는데 1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F%2Fimage%2Fu_V2SYno3Gu1j_46KsUwDoiMG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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