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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북강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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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obook20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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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壽book康寧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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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9T04:0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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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바라기 StarFlower #4 - #4.&amp;nbsp;『돈룩업』, 헤일밥 혜성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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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6:14:52Z</updated>
    <published>2022-03-13T13: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유튜브 채널 '별바라기 StarFlower'에서도 함께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돈룩업』, 헤일밥 혜성을 추억하며  이번 영상에서는 영화 『돈룩업』과 &amp;nbsp;20세기의 대혜성 헤일밥을 소개합니다. - 헤일밥의 5가지 매력과 함께 아름다운 혜성 사진을 감상해 보세요. - 『돈룩업』에 등장하는 가상의 디비아스키 혜성을 만들어 보고, - 지구와 충돌하는 시나리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81au6kSI7pZmUW4UBmdRWkbfh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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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바라기 StarFlower #3 - #3.『별은 사랑을 말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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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6:24:15Z</updated>
    <published>2022-03-03T05: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유튜브 채널 '별바라기 StarFlower'에서도 함께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밤하늘과 함께하는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넋 놓기' 『별은 사랑을 말하지 않는다』  [장면1] 스발바르제도 방문 당시의 일식 관측 경험  일식은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으로 늘어섰을 때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이다.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면 개기일식이라고 한다.  20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ipdFv0wUOSnU8QBCcrQSd2dIb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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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바라기 StarFlower #2 - #2.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너는 나에게로 와서 ★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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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2T21:15:33Z</updated>
    <published>2022-01-11T14: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유튜브 채널 '별바라기 StarFlower'에서도 함께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나노위성_도요샛 #세계최초_편대비행 #힘차게_날아라     나노 위성의 편대 비행은 도요샛이 세계 최초입니다.  쉼 없는 최장거리 비행 기록을 가진 도요새와, 우리 기술로 개발한 나노 위성 도요샛의 신비로운 만남이 여기 있습니다.     도요샛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dJmoqcy557Z2KlISwV-HvAEkk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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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바라기 StarFlower #1 - #1. 용맹한 혜성 레너드와 지구, 금성의 삼각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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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14Z</updated>
    <published>2021-11-23T06: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유튜브 채널 '별바라기 StarFlower'에서도 함께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 2021년 가장 멋질 것으로 예상되는 레너드 혜성(C/2021 A1 Leonard)의 3차원 궤도를 보며, 혜성과 지구, 금성의 삼각관계를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 태양계 3차원 시뮬레이션은 교육용 천문소프트웨어 별바라기를 이용하여 예측하였습니다. 별바라기 다운로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k9YMK6tODlkVXjrYHVmAy9WNl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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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스테이 ## - ##. 내가 사랑할 북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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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03:40:32Z</updated>
    <published>2021-10-24T08: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책방, 이색책방을 탐방한 책들, 기사들이 눈에 많이 띈다. 코로나 시기, 독립서점뿐 아니라 온라인 대형 서점도 문을 닫고 있는 가운데에도 책방 창업에 대한 책들이 꾸준히 나온다.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정말 책이 팔릴 거라 생각했나?』,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책 팔아서 먹고살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등의 책은 제목부터 섬찟하다.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Qa5ze3Bn4bfYgop-KLPEgeiM1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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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스테이 #8 - #8.&amp;nbsp;색다른 머묾, 남이섬 정관루 &amp;amp; 북촌 정독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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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11:38Z</updated>
    <published>2021-10-24T08: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 정관루는 객실 44개의 본관과 서쪽 강변에 늘어선 별관 1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관의 객실은 화가, 공예가, 작가 등 예술가들이 직접 꾸며 어느 하나 같은 방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원하는 디자인의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2015년 이곳을 방문할 때는 정지예 작가의 방을 선택했다. 서양화를 전공하고 어린이책을 다수 펴낸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AO0HVZeoYtO7wnN1sUqrIZZSx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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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스테이 #7 - #7.&amp;nbsp;모든 것의 시작, 괴산 숲속작은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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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3:11:38Z</updated>
    <published>2021-10-24T08: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스테이를 다니며 가장 많이 들리고 가장 많이 검색에 잡혔던 단어는 '숲속작은책방'이다. 뜻 맞는 대학 동창들이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고 57가구가 한데 모인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미루마을에 있다. 태양열과 지열로 에너지를 만들어 쓰는 저탄소 녹색 마을 안에 2014년에 문을 연 이층 주택이 바로 우리나라 가정식 서점이자 북스테이 1호라고 했다. 잡지 기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fjjZZgNfsGVCA9t-hY1R02PU3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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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스테이 #6 - #6.&amp;nbsp;딱 있을 것이 있는, 세종 단비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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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8:50:29Z</updated>
    <published>2021-10-24T08: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에 소개되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두 밤만 북스테이를 운영하다 보니 이곳에 머물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2020년 9월 초에 &amp;quot;이번 주 예약 가능할까요?&amp;quot;라고 문자를 보냈다가 &amp;quot;내년 3월 말에 가능합니다 ^^&amp;quot;라는 회신을 받았다. 민망함을 뒤로한 채 가장 빠른 예약 가능일에 무조건 예약을 했다. 휴가를 낼 수 있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HGRtvfNrSjsNzefu7qq5jAR_g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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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스테이 #5 - #5.&amp;nbsp;고향집을 개조한 젊은이의 창공, 이천 오월의 푸른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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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18:53:21Z</updated>
    <published>2021-10-24T08: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천의 독립책방 &amp;lsquo;오월의 푸른 하늘&amp;rsquo;은 환경과 건축을 배운 20대의 청년 책방지기님이 유학에서 돌아와 본가인 한옥을 대수선한 곳이다. 널찍한 마당을 안은 건물 세 채와 리모델링된 외양간이 ㄷ자 모양으로 자리하였다. 한 채는 책방, 한 채는 독립책방, 한 채는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살림집이었고, 외양간을 개조한 곳이 우리 가족이 묵게 될 아늑한 숙소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lRXvW-DYjBAQUwKimvZkJTinD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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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스테이 #4 - #4.&amp;nbsp;용문산 자락 책 읽는 고래의 보금자리, 양평 산책하는 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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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3:31:39Z</updated>
    <published>2021-10-24T08: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평 서종면의 논밭과 전원주택 사이에 자리한 가정식 출판사와 서점, 살림집의 복합공간이다. 출판사 &amp;lsquo;고래이야기&amp;rsquo;에서 펴낸 아기자기한 그림책들이 툇마루에 가득하다. 2층은 책방지기님의 거주 공간, 1층은 서점이다. 1층에 방 두 개와 거실, 좁은 계단과 작은 복층 공간, 주방과 툇마루까지 갖추고 있는데, 인문, 철학, 자기계발, 문학, 여행, 요리, 건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UmvucsILKvKhJ2C1rXdnhN-w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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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스테이 #3 - #3. 속초를 더욱 완벽하게 만드는, 완벽한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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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3:19:00Z</updated>
    <published>2021-10-24T08: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위치한 여타 숙소들과 비슷하게, 고만고만한 작은 게스트하우스다. 하지만 1층에 독립책방을 갖추었다는 점이 이곳을 북스테이로 차별화한다. 책방 위층에 숙소가 있는 셈일까, 숙소 아래층에 책방이 있는 셈일까. 인근에는 전통적인 '숙박' 목적으로 운영되는 여관, 민박들도 있고, 카페, 전시공간을 동반한 현대식 게하들도 있지만, 그 가운데 &amp;lsquo;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7LawTyYEmeXBp8R0aM6Xj7Jbm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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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스테이 #2 - #2.&amp;nbsp;영추문 밖 예술가의 쉼터, 통의동 보안여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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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7:15:43Z</updated>
    <published>2021-10-24T08: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 8월에 태어난 아이가 2020년 5월, 탄생 5,000일을 맞게 되었다. 그동안 살아온 14년을 기억하며, 역사의 향기가 묻어나는 구도심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다. 통의동 보안여관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경복궁 옆 서촌에 문을 열고 나그네들의 쉼터 역할을 한 곳이다. 서정주, 김동리 등 시인들이 모여 문학동인지를 만들고 현대문학을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SXfiovzwvT__riguETO1i9YzV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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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스테이 #1 - #1. 책의&amp;nbsp;향연&amp;nbsp;파주,&amp;nbsp;지지향과&amp;nbsp;모티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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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7:11:02Z</updated>
    <published>2021-10-24T07: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주에 출판단지가 조성된 것은 1990년대 초반이다. 기획과 편집, 인쇄와 물류뿐 아니라 유통까지 이루어지는 출판업체들이 들어섰고, 영어마을과 아웃렛도 생겼다. 내가 일산에서 신혼살림을 차리던 2004년 즈음에는 헤이리 예술마을에 모인 수백 명의 예술가들이 갤러리와 주택을 꾸미고 작은 박물관이나 체험관을 만들고 있었다. 통일동산과 자동차극장, 반구정과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S2848PniXjHgsKusayDfrtKIs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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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북스테이 #0 - #0. 여행과 독서, 공간과 머묾</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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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6:43:54Z</updated>
    <published>2021-10-24T07: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방을 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은 30년 전부터다. 초등학교 때 계몽사나 계림문고의 전집들을 지나, 중고등 학생 때는 범우 사르비아 문고의 단행본들에 빠져 있었다. 밤낮으로 소설책만 실컷 읽을 수 있다면! 하루는 E.L. 코닉스버그의 『클로디아의 비밀』을 읽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의 가출이라니. 전 세계 역사가 깃든 유물과 그림들을 보고, 이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APVK00K9cRWYCEGo2j25kuude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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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작과 함께 보는, &amp;lt;최선의 삶&amp;gt; - 부산국제영화제를 기억하고 기다리며 - 스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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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7T22:46:13Z</updated>
    <published>2021-09-17T09: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서운 것에 익숙해지면 무서움은 사라질 줄 알았다. 익숙해질수록 더 진저리쳐지는 무서움도 있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p.12  책을 읽고 이 부분을 필사했는데, 영화를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의 내레이션이 같은 부분을 읊고 있다. 이 외에도 원작의 대사와 상황을 그대로 표현하는 부분들이 있다. 강렬한 파란색 책 표지, 고개를 떨구었지만 작은 주먹을 힘있게 쥔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DJ4k_ByVqwVd3Jk08fFEwRWgW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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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 로맨스, &amp;lt;아임 유어 &amp;nbsp;맨&amp;gt; - 스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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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7:56:28Z</updated>
    <published>2021-09-16T13: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와의 로맨스를 다룬 영화다. 아래 내용 중에는 /// 스포일러 /// 가 포함되어 있다.  영화 포스터에는 주인공 여성 옆으로 상대역인 남성 로봇의 수많은 복제 버전이 옆으로 누워 있는 모습이 있다. 스필버그의 대작 『에이 아이』에서 할리 조엘 오스먼트가 『파랑새』의 치르치르와 미치르처럼 먼 길을 떠나, 『엄마 찾아 삼만 리』의 마르코처럼 엄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yqDFfm2VjqJcsXrhzULHS-V_im4.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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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왕가위 #8 - #8.&amp;nbsp;그를 잊어요, 죽이지 말고, 제발! - 타락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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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07:23:26Z</updated>
    <published>2021-09-14T04: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여자에게서 내 남자의 향기가 났다'는 도발적 카피로 유명했던 화장품 cf를 기억하는가. '삼순이'의 배우 김선아가 이 cf로 데뷔하였다는 사실은 어떤가. 이 cf가 왕가위의 영화 『타락천사』에서 킬러 여명을 조종하는 파트너 이가흔이, 여명의 새 여자 막문위와 지하도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내뱉은 강렬한 대사였다는 사실은 또 어떤가.  『타락천사』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iMyD4tPp4XTjZ4bhh7kLXzRmi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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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왕가위 #7 - #7.&amp;nbsp;In the mood for BIFF - 화양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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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07:23:11Z</updated>
    <published>2021-09-14T04: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유는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를 다시 보기 위해서였다. 왕가위 감독은 1997년 『춘광사설春光乍洩』로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amp;nbsp;양조위 배우는 2000년 칸 영화제에서 『화양연화花樣年華』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amp;nbsp;春光乍洩은 '봄 햇살처럼 스쳐가는 잠깐의 사랑'을 뜻한다. 花樣年華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행복한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OpOgQ6npjgYdWtQRD3DSED8JM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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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왕가위 #6-1 - #6-1.&amp;nbsp;비열하다기보다는 지질한 열혈남아의 전신 - 비열한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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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1T11:24:04Z</updated>
    <published>2021-08-09T08: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가위 감독은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마누엘 푸익 등, 남미계 작가의 문학을 많이 읽었다 한다. 『콜레라 시대의 사랑』이나 『하트브레이크 탱고』에 빠져 있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마누엘 푸익의 작품이라 하면 내가 읽은 것은 『거미 여인의 키스』&amp;nbsp;뿐인데,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는 『제인 에어』의 상남자 로체스터 씨 역을 했었던 윌리엄 허트가, 무려 감성적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0fINoDOSoylLYw314aac8ZpKA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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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왕가위 #6 - #6.&amp;nbsp;뜨거운 피가 넘치는 홍콩 뒷골목 몽콕의 카르멘 - 열혈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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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10:30:21Z</updated>
    <published>2021-08-09T08: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달 조직 중간 형님 소화에게는 6년이나 사귄 마블이라는 술집 여자가 있다. 무책임한 임신 후에도 3일이나 연락이 되지 않는 소화에게 실망하고, 여자는 엄마에게 돈을 빌려 아이를 유산시킨다. 비난과 다툼이 이어지고 두 사람은 헤어진다.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던 어느 오후, 홍콩 거리에서 비를 피하다 마주친 마블은 흰색 상하의 정장을 입은 깨끗한 신혼의 모습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HI%2Fimage%2F28MOPxJ7faDJBpL--_ritbiEZ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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