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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쫑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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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간을 내서라도 읽고 싶은 글, 읽고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글을 쓰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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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9T07:5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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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 신생아 - 골프 열정 만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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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1:40:18Z</updated>
    <published>2021-09-14T07: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시작한 지 5개월이 지났다. 골프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돈을 들여야 한다는 남편의 굳은 의지로 골프 레슨 한 번 받아본 적 없는 나는 젝시오 아이언 세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작된 레슨. 주 2~3회 30분씩 30회를 받고 혼자 해보겠다며 연습을 했다. 레슨을 받을 때만 해도 '아 이제 알겠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다. 남편이 조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Mh%2Fimage%2FtGKtHVnFQP0NEYIauDucE4bk2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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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봄봄 - 참으로 좋은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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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11:15:03Z</updated>
    <published>2021-03-19T05: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왔나 보다.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진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나무들도  잎이 나려고 들썩들썩 사방이 들썩들썩 내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  매년 찾아오는 봄인데도  매년 들썩들썩 거리는 내 마음이 흥으로 차있다.   사방이  움트는 소리로 가득하다 뽀글뽀글  들썩들썩 몽글몽글  봄이 왔나 보다  정말 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3CNbIQaz-k2IijcrNysVMkeh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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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친절하게. - 감정이 보드랍고 따뜻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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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04:21:11Z</updated>
    <published>2021-02-15T01: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웬만하면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자라는 게 내 삶의 모토가 됐다. 나는 예전부터 삶은 참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내 삶이 힘들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여곡절이 있어서 힘든 건 아니다. 나쁜 일만 계속 생겨서도 아니다. 그냥 가만 생각해보니 일상을 살아내는 것 자체가 고난이라고 생각했다. 아이가 태어나서 잠을 자는 것도 우유를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oh0FvMU2rk2iN16N4lHD24ze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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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게 그렇게. - 평범함을 계속 평범하게 주입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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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1:41:00Z</updated>
    <published>2021-02-10T06: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같은 감정이 없다. 폭풍처럼 무언가에 사로잡히지 않으며 딱히 하고 싶은 것 없이 시간을 스쳐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의 생활이 나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아주 만족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비싸지 않으면서 내 입에 부드러운 와인을 찾아 좋은 사람들과 저녁을 먹는다거나, 남편과 소파에 뒹굴 거리다 얼굴 마주치면 장난을 치다 뽀뽀를 한다거나,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3pz2pFuh0fyaj2uj2c5Xwx4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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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갈팡질팡 -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다. 그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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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1:46:34Z</updated>
    <published>2020-10-06T02: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6개월이 지나서부터 아이를 갖기 위해서 남편과 나는 노력을 했다. 워낙 나이가 많으니 병원에서는 바로 시험관을 하자고 이야기를 했고 우리는 결혼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시간을 조금만 늦추자고 했다. 그 마음속에는 언젠가 될지도 모를 자연임신에 대한 기대도 있었다. 여기서부터 나의 고민이 시작된다. 아이를 갖기 위해서는 일단 몸이 힘들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CgXVLnavMqkg_G6fFQNNuokM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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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듦을 보다 - 몸의 변화에 대해 객관적일 수 있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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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8:17:13Z</updated>
    <published>2020-08-05T03: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마흔. 언제나 젊을 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이렇게 빨리 노화가 찾아올 줄 몰랐다. 어렸을 때부터 여자가 가장 매력적인 나이는 40이라며 그 나이를 고대했던 나였고,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마흔의 삶을 기대했지만 지금은 솔직히 고달프다.  28살. 나는 그때 처음으로 나이 듦을 실감했다. 거울을 보다 선명해진 목주름을 보고 좌절했던 기억이 있다. 분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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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런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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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9Z</updated>
    <published>2020-07-31T08: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모님이랑 굉장히 친한 편이다. 떨어져 산 지 2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이틀에 한 번은 전화통화를 하고 고민이 있을 때는 시시콜콜 이야기를 잘하는 편이다. 아주 어렸을 때 이런 생각을 했었다. 우리 부모님이 불쌍하다고. 다른 부모님들은 자식들이랑 결혼하기 전까지 같이 살 수 있지만 우리 엄마 아빠는 그렇지 못하니 자식한테 무슨 일이 있는지 어떻게 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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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 결산. 결혼생활은 유두리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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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1:48:59Z</updated>
    <published>2020-07-03T06: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 6개월, 나는 온전히 나와 남편의 일상에 집중하고 있다. 남편은 41살, 나는 40살. 늦은 결혼이지만 지금이라도 둘이 만나서 결혼한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20대 때에는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는 게 맞을 것이다. 결혼을 생각하기에 회사일이 즐겁기도 했고 바쁘기도 했다.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거니와 내가 결혼할 만큼 어른이라고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bgDEzykZ97V-rZZgAJmrccYg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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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온도와 습도가  좋은 것만으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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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7:26Z</updated>
    <published>2020-06-11T06: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일요일이었다. 느지막이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남편이랑 거실에서 잠깐 졸았다. 식사하고 2시간 후에 자는 것이 우리의 룰이었지만 먼저 잠든 남편을 따라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내가 잠든 사이 남편은 혼자 일어나서 전 날 끓여놓은 김치찌개를 먹고 있었다. 남편이 깨웠지만 그 날은 특히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피곤해서 본격적으로 안방에 들어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Fv2sIBObz6ZtBBFOyDg7izmc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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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렇게 일이 잘 풀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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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09:37:50Z</updated>
    <published>2020-06-08T06: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정말 많이 다르다. 기본적인 습성은 같을지라도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어렸을 때는 욕심도 많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을 때는 잠을 자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욕심도 많았고 열정적이었으며 악착같은 모습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정반대다. 나는 그렇게 열심히 살려고 하지 않는다. 노력해도 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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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의 기저에는 길티가 있다 -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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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8:17:13Z</updated>
    <published>2020-05-29T07: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잘 믿는편이다. 애초부터 첫인상에 대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오늘 만나도 말이 통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왜 나한테 잘해주는 지에 대해서 잘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연락을 주고 받고, 계속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 사람은 내 친구가 된다. 얼마나 오랫동안 만나왔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실 그렇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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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다 갖지 못하는가 -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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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8:17:13Z</updated>
    <published>2020-05-25T09: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amp;nbsp;'자꾸 남의 인생 기웃거리다 보니 정작 내 인생이 보이지 않는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으면 수없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나보다 잘 사는 친구, 마냥 행복해 보이기만 하는 친구, 내가 갖고 싶은 걸 가지고 있는 친구 등 부러움의 감정이 폭발한다. 분명 알고 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도, 모두가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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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진공상태를 좋아하다  -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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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8:17:13Z</updated>
    <published>2020-05-18T09: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저렇게 나를 알아보려는 시도들도 해봤고 몇 가지 방법들을 제시까지 했는데 정작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을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그때그때 일어나는 감정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트라우마는 무엇인지, 싫어하는 건 무엇인지 등 잘 알고 있을까? 단순히 보이는 취향이 아닌 정말 나의 속마음은 어떤 지 궁금했다. 그래서 근래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는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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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읽는 모든 것이 나다 - 나를 가장 잘 아는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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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8:17:13Z</updated>
    <published>2020-05-11T13: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나를 말해준다. 내가 어떤 책을 읽는지, 어떤 옷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과 어울리는지. 왜 나는 그런 것들을 선택했을까. 이유 없는 선택은 세상에 많다. 하지만 정말 이유가 없는 걸까? 친구들과 이런 말을 자주 한다. 옷을 사도 매번 비슷한 옷을 사고 비슷한 옷만 입고 다닌다고. 옷장을 열어보면 취향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Mh%2Fimage%2FPgPje7WB0yIGATU4yK2f8HIaVFw.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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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루틴 - 모든 헤어짐은 힘드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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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5:50:37Z</updated>
    <published>2020-05-06T06: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회사 후배가 나를 찾아왔다. 2달쯤 전에 나에게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했었던 아이. 여전히 너무 힘들고 감정을 추스르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했다. 주위 사람들이 이성으로 지금의 감정을 누르라고 했다는데 나조차도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너무 추상적이다. 그러면서 그 아이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심플하게 정리하자면, 1년 동안 너무 잘해줬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vyxAA1mBs1sLIYEy2DTZzKVh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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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을 통해 나를 발견하다 - 나를 가장 잘 아는 방법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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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6T08:17:13Z</updated>
    <published>2020-04-29T08: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잘 보지 않지만 어렸을 때는 친구들과 재미로 사주를 많이 봤다. 거의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매번 들을 때마다 어쩜 그렇게 나에 대해서 잘 아는지 정말 신기했다. 사주 풀이해주는 아저씨가 하는 말은 다 맞는 말 같았고 내가 몰랐던 나에 대해서 말을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생년월일만 가지고 나를 알 수 있을까? 40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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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다 - 나를 가장 잘 아는 방법은 혼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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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0:12:08Z</updated>
    <published>2020-04-23T07: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할 때도, 연애를 할 때도, 직업을 선택할 때도, 결혼을 할 때도, 인간관계를 맺을 때도.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자신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을 살아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그 방법을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한다.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고, 누가 친절하게 알려주지도 않았다. 80년이든 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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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통해 나를 선명하게 하다 - 나를 가장 잘 아는 방법은 나에 대해 써보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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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3:56:23Z</updated>
    <published>2020-04-20T06: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이다.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떤 곳을 좋아하는지. 누군가가&amp;nbsp;이와 같은 질문을 할 때면 망설임 없이 대답을 하고 싶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멋있어 보였다. 자기를 잘 알고 있다는 것.  사실, 우리는 자신을 잘 아는 것 같지만 잘 모른다. 그래서 정작 선택을 해야 할 때 자신이 원하는 것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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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만족 - 무엇이 나를 우리를 불만족으로 이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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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0T03:54:10Z</updated>
    <published>2020-04-07T04: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내 후배는 우울증이 있는 거 같다고 나에게 말했다. 아이를 어렵게 가졌지만 그 어렵게 가진 아이 때문에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집에서 아이 우유 챙기는 일, 남편 기다리는 일, 우는 애 달래는 일등 자신의 하루가 무가치하게 느껴진다고 했었다. 나는 애가 없으니까 그녀의 삶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무엇인가 그녀의 삶에 불만이 아주 크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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