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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명의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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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wnac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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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일 10년, 컨설팅 5년을 보내고 너덜해진 몸과 마음을 숲에서 다시 꿰매고 있습니다. 숲과 영화이야기, 그리고 기억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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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9T12:1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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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인가 적인가?  - 시크릿가든 (2020) - 마크 먼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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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10T09: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만약 어렸을 적 그러니까 취학 전에 읽고 본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면 나는 아마 모글리와 개구리 왕눈이, 빨간머리 앤과 소공녀, 그리고 비밀의 화원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이 중 비밀의 화원이 가진 지분이 가장 작을 것 같긴 하지만 혼자 남은 상류층 고아소녀의 모험기는 어린 여자아이를 꿈꾸게 하는 힘을 가득 담은 동화였다. 그 뒤로 어른이 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QYfOotQbMjB8jDhePCKNSHqXt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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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이 보이는 내일을 노래하자 - 내일(2015) - 시릴 디옹, 멜라니 로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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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2-28T01: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속가능성에 대한 공포와 답이 더 두려운 질문으로 시작한 영화는 두 시간 동안 숨 가쁘게 흘러간다. 10,266명의 시민들로부터 제작비를 투자받아 만들어진 이 영화는 이틀 만에 4만 5천 유로, 두 달 만에 20만 유로를 모았다. 그리고 2015년 프랑스 파리의 유엔기후변화회의에 맞춰 개봉하여 프랑스에서만 110만 관객을 동원한 환경다큐멘터리다. 이런 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34NU2Jv9_yoG14FBOyv31NimP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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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 모든 문제의 해답일 수도... - 나이팅게일 (2013) - 필립 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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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5:33:51Z</updated>
    <published>2023-02-14T02: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 속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 묵은 화를 풀고 화해하는 부자, 조금씩 벌어져 찢어질 뻔 한 관계를 회복하는 부부,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2013년에 만들어진 중국과 프랑스 합작 영화에는 가족영화의 공식 같은 요소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영화 속에 완전히 잠기지 못하고 감동을 받으려다가도 순간순간 뒷 목을 잡혀 끌려 나오는 듯 한 기분이 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hczxsv31yLxpBuH_nnvHDxA5N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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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림길 위 다른 길을 선택한 나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걷기 좋은 날(2015) - 박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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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8:03:11Z</updated>
    <published>2023-02-07T00: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의 갈림길에서 헷갈리는 이유는 또 다른 나 때문이다. 나 또한 그랬다.    분명히 이런 영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찾았다. 올레길을 걷는 사람들에 대한 영화. 다큐멘터리 몇 편 사이에서 발견한 극영화였다. 2015년에 만들어져 영화제를 전전하다 2018년이 되어서야 개봉을 할 수 있었던 작은 영화, '나를 찾아가는 힐링여행'이라고 하는 약간 유치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3HT4XQymK9QrxrE2gIWaf8vY8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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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의 숨, 죽음의 숨, 삶의 숨 - 물숨(2016)-고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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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3:03:48Z</updated>
    <published>2023-01-27T01: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소리 인가 싶기도 하고 바람소리인가 싶기도 하다. 휘파람인가 싶기도 하다가 함께 들리는 파도소리에 그제야 아, 이것이 숨비소리라고 하는 것이구나 했다. 영화는 그렇게 넓게 펼쳐진 바다를 파도소리 위로 높게 나는 숨비소리와 함께 시작했다. 제주 출신의 고희영 감독이 송지나 작가와 함께 만든 다큐멘터리, 해녀 중에서도 가장 강하다는 제주 우도 해녀들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raCSnFn6odZ5pPHO2xMWHwkt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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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계속되는 전쟁 혹은 산을 지키는 산의 이야기 - 모노노케 히메 (1997) - 미야자키 하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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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12:40:08Z</updated>
    <published>2023-01-24T00: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이 이상하다.  새들이 보이지 않고 동물들도 사라졌다.   모노노케 히메, 영화의 시작에는 이런 말을 하며 산의 동태를 살피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너무나 상식적인 말이다. 새들이 보이지 않고 동물들이 사라진 산은 이상하다. 이 이상한 산들이 지금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1997년에 개봉된 영화는 25년이 지나 다시 보아도 충격적이다. 아니,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f39BHvhyJVNcDPUNhNbUtS9rc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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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선 너머의 두메산골, 그 속의 낙원 - 웰컴 투 동막골(2005) - 박광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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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33:04Z</updated>
    <published>2023-01-20T00: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영화사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미친년이 나오는 영화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폭탄이 터져서 내린 팝콘비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장면일 것이다. 다시 보아도, 언제 보아도 좋은 마음 아프고 '사랑스런' 전쟁영화다.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장진이 쓰고 연출한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만든 이 영화는 이미 너무 유명하다. 한국 전쟁 중, 전선에서도 비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HBJtUzJkrQBX6_EhNQDpKhkn0Hk" width="4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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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누구의 시선으로 보고 있나요? - 오카!(2011) - 라비니아 커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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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1:21:15Z</updated>
    <published>2023-01-16T23: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카 언어로 &amp;lt;듣다&amp;gt;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 '오카'.  미국의 민속음악학자 '루이스 사르노'의 회고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시작부터 꾹꾹 눌러 써 둔 글을 보고, 자연스럽게 '루이스 사르노'가 누구인지 그리고 영화의 어디까지가 영화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인가가 궁금해졌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갈 무렵엔 그 질문에는 그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ZdtFQOHxlcTx7yL2GdAoa39rX5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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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과 탄압에 저항하라?? - 벅스라이프 (1998)-존 라세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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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3:14:06Z</updated>
    <published>2023-01-12T23: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에 대한 영화를 소개하는 글을 쓰겠다고 하면서 어떻게 이 영화를 잊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숲에는 나무와 풀만 있는 것이 아닌데, 숲의 또 다른 주인인 곤충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제목부터 노골적으로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리치는 이 영화를 잊고 있었다. 1995년 '토이스토리'로 화려하게 등장한 픽사가 3년 후에 내놓은 두 번째 애니메이션 '벅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CSk6Y9Mgno_x1Td_4VTk1Jm2lys"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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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은 무엇을 기억하는가? - 물의 기억(2019) - 진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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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4:24:26Z</updated>
    <published>2023-01-09T23: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속 숲의 이야기를 찾는 여정에서 숲 속 나무의 이야기, 풀의 이야기, 균류의 이야기, 곤충의 이야기, 흙의 이야기, 새와 동물들의 이야기가 숨어있는 영화들을 찾아 읽어보았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언젠가는 물과 태양의 이야기를 하는 영화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눈의 뜨인 영화, '물의 기억'이다.  물을 쳐다보면 물도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tQw0cDzn61kHDT5mC-SgM0M0r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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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아이들에게 숲은 너그럽고 넉넉하다 - 버팔로 라이더(2015)- 조엘 소이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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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15:43:52Z</updated>
    <published>2023-01-06T00: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감독이 쓴 각본으로 미국 감독이 연출하고 미국과 태국의 제작자가 공동제작하여 태국의 배우들이 연기하고 태국에서 촬영된 영화는 태국영화일까? 메인이 되는 제작사가 어디인가에 따라 영화의 국적이 분류되기 때문에 혹시라도 미국영화인가 싶어 찾아보았는데, IMDB에서는 이 영화를 태국영화로 분류하고 있어서 아시아영화 카테고리에 소개할 수 있었다. 다행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ifQA8uCRPiUhwrOyM3_6UC7Fw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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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그 시절 내 여름의 왕이었다 - 킹 오브 서머(2013)-조던 보트-로버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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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3:58:31Z</updated>
    <published>2022-12-29T23: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르는 시간과 사계절의 변화는 종종 인생의 여정에 비유되곤 한다. 여름의 끝은 그래서 뜨거운 열정과 자유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한 청춘의 마지막이라 불리기도 한다. 새벽바람이 차가워진다 싶은 것이 여름의 끝인가 싶은 날, 숲에서 여름 한철을 뜨겁게 지낸 청춘들의 드라마를 보고 싶었다.   엄마가 죽고 누나가 떠난 뒤 아빠와 둘만 집에 남은 고등학생 조는 삐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g2VikD0n82Wn2bLEYPhb-h3dA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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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은 왜 이야기를 멈추었나? - 대자연의 이야기(2012) - 바야르 반즈락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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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2:00:29Z</updated>
    <published>2022-12-22T23: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6년 정도였던 것 같다. 몽골의 목노래 공연을 처음 보았던 곳은 프라하의 국제앰네스티에서 주최했던 몽골 관련 전시였다. 전시의 홍보와 축하를 위해 몽골에서 초청한 아티스트가 전통의상을 입고 불렀던 이 신비한 공연을 관람했다. 아직은 어리고 조금 많이 삐딱했던 나는 그 특별한 공연을 보고 음악 자체에 대한 감상보다 신기한 민속예술 하나를 또 동물원 원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3_GeVzwUmqKsWqmocPvQhzqFWYU.jpe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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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한가운데 있는 정원의 쓸모 - 언어의 정원(2013) - 신카이 마코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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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12:57:57Z</updated>
    <published>2022-12-20T05: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모두 다 어딘가 조금은 이상하다  ﻿모두가 바쁜 걸음을 이어가는 대 도시 한가운데에서도 시간이 멈춘 듯 한 장소들이 있다. 높은 빌딩들 사이 녹색 카펫을 깔아 놓은 것 같은 공원에는 나무가, 호수가, 작은 정자가 있다. 비라도 내리면 정자 속 공간은 그대로 잘라 놓은 것처럼 현실과 멀어진다. 이렇게 일상적이고 특별한 공간에서 조금은 이상한 인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tQ-GB7UNNJNLnwzbrqDCCSuRO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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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홋카이도의 행복한 빵과 행복한 와이너리와 행복한 식당 - 해피 해피 레스토랑 (2020) - 후카가와 요시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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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02:26:23Z</updated>
    <published>2022-12-15T23: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피 해피'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우리말 제목으로 '해피 해피'로 시작되는 세 편의 영화가 있다. '해피 해피 브레드(2011)', '해피 해피 와이너리(2012)'는 미시마 유키코라고 하는 감독의 영화인데, 내용이 연결이 되지는 않지만 같은 배우가 주연으로 등장하고 홋카이도라고 하는 장소가 배우들 이상으로 영화의 중심 역할을 하는, 지역발전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ymPQ9nLHYinAjZqYLlWtTGxeS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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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랜드(2021) - 로빈 라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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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9:02:56Z</updated>
    <published>2022-12-06T01: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을 잃고 사람들과 함께 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이디가 도시의 삶을 떠나기로 결정한 이유였다. 와이오밍의 퀸시에 도착한 이디는 긴 리스트에 적어둔 물건들을 사고, 작은 오두막을 계약한다. 동생으로부터의 전화가 울리고 있는 핸드폰마저 쓰레기통으로 던진 뒤 안내해 주겠다는 공인중개사의 뒤를 따라 도착한 곳에는 이전 주인이 죽은 뒤 일 년이 넘도록 비어 있던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qcee5M3Xrjn5Pi-yNlAf486IKV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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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아래 심장을 밟고 잃어버린 낙원으로 돌아가는 길 - Kiss the ground (2020) - J. 티켈, R.H.티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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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03:03:13Z</updated>
    <published>2022-11-29T00: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우디 해럴슨이란 배우는 골칫거리, 악동, 말썽쟁이의 이미지였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내추럴 본 킬러 (1994)'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자의 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 우디 해럴슨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지구의 토양 이야기는 사뭇 낯설었다. 하지만 그는 꽤나 활동적인 환경운동가로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이야기하는 사회운동 프로젝트인 보이스 유어 셀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JjYAQ0GCtKhrKDa3CHRgvLkE1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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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를 파리답게 만드는 것은? - 파리의 딜릴리 (2019) - 미셸 오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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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15:03:48Z</updated>
    <published>2022-11-22T00: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벨 에포크'라고 불리운 시대의 파리를 알고 있는지... ​ '지지', '미드나잇 인 파리', '물랑 루즈', '라 비앙 로즈' 그리고 '파리의 딜릴리' 이런 영화들의 배경이 된, 그러니까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약 30년 동안 눈부신 기술의 발전과 함께 문화와 예술이 눈부시게 피어나던 시기의 파리를 부르는 말이다. 르느와르, 모네, 로트렉, 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rJMUksp33qYryBOiuDsKdJSKUo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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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바다, 눈 덮인 산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 시간의 숲(2012)-송일곤 | 겨울의 납량특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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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5:25:07Z</updated>
    <published>2022-11-18T00: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에 숲이 있었다  라는 대사로 시작하는 영화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가보고 싶은 일본의 두 번째 숲. 이제는 원령공주의 숲으로 더 유명한 야쿠시마에 배우 박용우라는 배우가 방문했다. 여행에서 얻어가고 싶은 것 10가지를 빼곡하게 적어온 박용우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타카키 리나라는 배우와 함께 야쿠시마를 여행하면서 7200년 동안 살아왔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2Tdj1P6y6LfzTicJOUx4BMfQM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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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와 방향을 삼키는 원시림의 비밀 - 시 오브 트리스 (2015) - 구스 반 산트 | 겨울의 납량특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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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3:51:35Z</updated>
    <published>2022-11-15T00: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 오브 트리스&amp;rsquo;, 그러니까 말 그대로 &amp;lsquo;수해&amp;rsquo;라는 제목의 영화는 구스 반 산트라는 꽤나 유명한 감독이 나오미 와츠와 매튜 매커너히, 그리고 와타나베 켄이라는 유명한 배우들과 만든 영화다. 사실 이 영화가 납량특집에 적합한 영화인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영화, 곱씹을수록 서늘하다.  영화는 아무런 설명 없이 아서 브레넌이라는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QI%2Fimage%2FLpLIZ_-sM25xWQucJPqcibj00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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