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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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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nmy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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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단어로 빛나는 일상을 표현합니다. 일상이 언젠가는 잊혀질까봐 글을 씁니다. 비건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미 육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남편덕후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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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9T14:24: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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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이 아닙니다. 동물입니다. - 귀여운 우리 집 어르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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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22:00:58Z</updated>
    <published>2019-11-16T02: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어르신이 살고 있다. 얼굴은 동글동글하고 뱃살도 동글동글한 11살 고양이 찬초. 찬초는 2008년생이고 몇 월생인지는 모르겠으나 남편이 2008년 10월 즈음에 8개월가량 된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고 했었으니 대략 2월생 정도 되겠지. 남편이 데리고 온 때부터 이미 지금의 크기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고 찬초를 데려온 곳에서도 찬초 애기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TB%2Fimage%2F7AgAdAxxdZ2m9YW-Ik7PvfEcH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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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말 정도는 감수해야&amp;hellip; - 자녀 없이 7년째 살고 있는 우리 부부가 듣는 말말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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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22:01:02Z</updated>
    <published>2019-11-16T02: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었다. 부부는 자식 때문에 사는 것이라고. 자식 아니면 진작에 갈라섰다고. 이런 뼈 있는 농담(?)을 참 많이도 들으며 살아왔고 코흘리개 어린 시절에는 결혼하면 자식을 낳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 줄 알았다. 그래서 그 어린 나이에 출산의 고통이 어떨까 괜스레 두려웠던 적이 있었다.  세월이 흘러 나는 정말 어른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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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 9번 출구 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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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1T02:56:28Z</updated>
    <published>2019-11-14T08: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4월의 어느 날, 나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입사 후 두 번째 미팅을 위해 회사 여동기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토요일이었던 그날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게 사람들로 바글바글 했다. 나는 15분 전에 도착해서 혼자였다. 그런데 그때, 9번 출구에서 낯이 익은 남자가 올라오고 있었고 내 머릿속에서는 저 사람이 누구였지 하는 추리가 0.1초 정도 진행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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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술술... - 나의 술친구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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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4T08:49:48Z</updated>
    <published>2019-11-14T08: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여행을 가는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누구는 휴식을 취하러, 누구는 관광 명소를 보러 다니러, 누구는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하여. 우리 부부는 여행을 가는 명확한 목적이 있다. 바로 술을 마시기 위해서다. &amp;ldquo;한국에서도 마실 수 있는 술을 마시러 여행까지 가?&amp;rdquo; 누군가는 이렇게 물을 수 있다. 그렇다면 나도 묻고 싶다. 집에서도 쉴 수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TB%2Fimage%2FvV42h_eURdL2mj9BaYFm8vq2Q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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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떠날 수 있었던 한 달 여행(2) - 자녀 없이 7년째 살고 있는 부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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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2:08:29Z</updated>
    <published>2019-11-14T08: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전 글에서 최악의 경험만 적어 놓았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아르헨티나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경험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가장 좋았던 기억 No.2: 우수아이아 첫날의 기억  세상의 끝이라는 아르헨티나 최남단 우수아이아에 갔을 때였다. 사실 우리는 아르헨티나 겨울에 방문했던 터라 너무 추웠어서 우수아이아 자체의 느낌은 좋은 편은 아니었었다. 한인민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TB%2Fimage%2Fr5fZACJnc2m-B6qbC1OURvhzI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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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떠날 수 있었던 한 달 여행(1) - 자녀 없이 7년째 살고 있는 부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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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4T10:27:06Z</updated>
    <published>2019-11-14T08: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오롯이 한 달 이상을 24시간 내내 붙어있기 란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인들이 나에게 그 여행이 어땠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고는 한다. 우리 부부가 한 달 여행을 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다녔던 회사 때문이었다. 내가 다녔던 회사가 무려 적자 1조를 찍고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해고할 당시 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TB%2Fimage%2FhRNEEE0Z2Xh1Qcv0soe10ymlP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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