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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룰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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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ri-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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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리입니다. 율이라고 불립니다. 가끔 율룰루? 라고 부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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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8T13:40: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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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는 무섭고 그렇다고 계속 다니면 죽을 것 같을 때  - 휴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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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20:30:41Z</updated>
    <published>2021-10-09T11: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집은 회사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어요. 회사는 서울인데 집은 경기도 부천이에요. 사람들에게 집이 부천이라고 말하면 대부분 &amp;quot;어우~ 힘들겠다&amp;quot; 하는데 저는 정말 괜찮아요. 행복해요. 왜냐하면 저는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일산에 살았거든요. 일산은 회사에서 집까지 편도 두 시간, 왕복 4시간이 걸려요. 6시 30분에 퇴근을 하고 집에 가면 8시 30분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U%2Fimage%2FIlGY34ww_juT9mIEGPQKne0BB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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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기도 소리가 생각나는 날 - 다른 형태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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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14:16:25Z</updated>
    <published>2020-08-18T12: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읊조리는 소리에 슬며시 눈을 뜬다. 내려앉은 눈꺼풀에 흐릿흐릿하게 할머니가 보인다. 할머니는 낡은 성경책을 꺼내놓고 고개를 푹 숙이고 기도한다. 비릿한 새벽 냄새가 난다. 풀벌레 소리와 할머니의 기도소리를 듣다가 다시 눈꺼풀이 감긴다.  할머니는 매일매일 그렇게 기도한다.영종도라는 섬에 살았다. 배를 타고 섬에 도착하면 버스가 다니지 않아 두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jNLGzFml4c5XC-ZdaN2lMOFZ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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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삶을 사랑한다는 것 - 내가 좋아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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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22:14:54Z</updated>
    <published>2020-08-02T12: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가씨, 이런 바지는 어디서 팔아요?&amp;rdquo; 버스를 기다리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웃으며 다가와 말을 거셨다.  할머니는 알록달록한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벙거지 모자를 쓰고 계셨다. 모자에 가려지지 않은 머리카락이 삐쭉빼쭉 꼬불꼬불 귀엽게 튀어나와 있었다. 시골에서 고양이 두 마리와 평온하게 살 것만 같은 일본 드라마 속 할머니의 모습이었다. 할머니의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oLEbZT4JwsvDmJoj7wWsvA2u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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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 - 사람을 이야기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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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12:27:49Z</updated>
    <published>2019-12-01T10: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어떤 글을 올릴까 고민했다.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썼지만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들이라 꺼내놓기 부끄러운 글들이다.이곳은 블로그와는 다르게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공간이라 사적인 이야기들을 공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amp;quot;브런치의 작가가 되신 걸 축하합니다&amp;quot;라고 왔을 때부터 어떤 글을 쓰면 사람들과 조금 더 나눌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wU%2Fimage%2FFLKBuCDM4Gl505RPdHCtTBPQG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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