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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주가 마케터 J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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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oves200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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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 write drunken, edit sober. 취해서 적고, 깨며 고친다 &amp;lsquo; - ernest hemingway 어니스트 헤밍웨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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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2T02:4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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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 당신은 마케팅하기 안 좋은 시기를 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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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5:46:04Z</updated>
    <published>2024-02-16T01: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포먼스 마케팅 효율은 박살이 났다. 정말 말그대로 박살이 났다. 부동산 시장이랑 비슷하다. 고점 대비 반도 효율이 안나는거 같다. 추적도 안되고, 광고를 통해 물건을 사는 사람 자체가 확 줄었다.  개인정보 보호, 캐싱 문제도 있지만 제일 큰 것은 아무래도 믿음의 문제가 크다. 불경기 + 광고 보고 샀다 실패한 경험은 소비자의 구매경로를 훨씬 더 복잡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L0%2Fimage%2FQ9KDAIixle6QFCfzDMM97Gnz0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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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 마법의 단어 : PMF - 주식으로 치면 선반영 같은 단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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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7:12:43Z</updated>
    <published>2023-12-22T07: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PMF (Product&amp;nbsp;Market Fit)내 제품이 시장이랑 얼마나 잘 맞느냐  좋은 마케터는 어떤 마케터일까? 마케터가 워낙 분류가 나눠져 있다보니, 어떤 마케터가 좋은 마케터라 얘기하긴 어렵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말할 수는 있을 것 같다. PMF를 잘 찾는 마케터가 좋은 마케터다.&amp;nbsp;내 물건 잘 사주는 사람 잘 찾는 마케터가 좋은 마케터다.  왜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L0%2Fimage%2FjpN5bcOAhaHmMSN_cj-nW28VT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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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좋은 어른과 올드 패션드&amp;rsquo; - 옛날 방식대로 만든 칵테일이라서 올드 패션드. 클래식 네버 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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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4:10:31Z</updated>
    <published>2023-11-13T08: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좋은 어른과 닮은 좋은 올드 패션드&amp;rsquo;    좋은 올드 패션드는 좋은 어른과 비슷합니다. 도통 찾아보기 힘들거든요. 허나 만나기만 한다면 인생에 큰 도움을 줍니다. 심신이 고통받을 때마다 마시면, 담백한 조언을 얻은 느낌이 들어요.  술, 설탕, 비터, 얼음. 이 간단한 재료로 갖가지 맛과 향을 내면서, 잰체하지 않습니다. 입 안에 껄끄러운 잔당감을 남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L0%2Fimage%2FsWiIjS_CWbRhKfOW-SKISS5sW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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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는 뭐하는 사람이예요? - 개발, 디자인, 경영지원 빼고 다...? 사람 없으면 그것도 해야하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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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3:44:45Z</updated>
    <published>2023-11-13T08: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 거의 모든 회사에 다 있는 사람인데. 정확히 뭐하는 사람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대학교 때부터 쭉 했음에도 속 시원하게 정의해준 사람은 없었다.   내가 지금까지 몸으로 겪은 마케터의 R&amp;amp;R은 광활하기 그지 없다. 체험단 요청할 리스트를 만든답시고 인스타를 뒤지면서 현타를 맞기도 하고, PM이나 PO가 없어서 DB를 보면서 퍼널도 분석하고, 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L0%2Fimage%2FNNYYUuaxDoxB9yYw0LaKhXeLS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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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2B 마케팅은 어렵다 - 혼자서 B2B, 그것도 대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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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8:25:08Z</updated>
    <published>2023-11-13T05: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회사, 그것도 P2P라 불리는 온투업계에 들어선 것은 꽤나 우연이었다.  작년 겨울쯤 다니던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져서 대표님은 슬슬 우리 모두 이직 준비를 하자고 했고, 나는 예전처럼 프리랜서, 계약직로 일하면서 몇달은 버텨보려는 심산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지인에게 외주 마케터를 구하는&amp;nbsp;곳이 있는데 화상미팅이라도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연락이 왔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L0%2Fimage%2FQ1sJf2fimJSPv-F11iEU83_lMYM.jpe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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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마케팅일 할 때 체크하는 것들. - 시간과 툴에 치이다 정신이 혼미해질 때쯤 돌아보는 나만의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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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0:06:24Z</updated>
    <published>2023-11-09T10: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커리어를 인력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에서 보내다 보니, 뭐랄까. 새로운 문제를 만날 때마다 개발자 없이, 디자이너 없이 직접 해결하는게 익숙해졌다. 그냥 그 때 그 때 필요한 툴을 찾아서 활용하는게 편해졌달까.  물론 툴에 집착하다보면 괜히 세팅만 며칠하고는 효과도 못보고 안쓰게 되는 게 대반사라, 해결하는 문제와 목적을 확실히 하려고 하는 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L0%2Fimage%2FdU8186gOfGztTB94T0O5MPmik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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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 마케팅을 제가요? - 주니어 콘텐츠 마케터 가 혼자서 앱 마케팅을 전부 하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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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0:46:56Z</updated>
    <published>2023-05-15T02: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전의 나는 골프 관련 어플 회사에 다녔다. 스스로 글을 잘 쓴다 믿었고, 포토샵도 잘 쓰고, 사진도 좀 만지고, 영상도 좀 만지니까 콘텐츠 마케터를 해야지 하고 들어간 회사였다.  내가 들어가자마자 3일만에 먼저 있던 마케터가 이직을 했고, 5명짜리 스타트업에 마케터는 나 혼자 뿐이었다.  사수 없이 모든 것을 콘텐츠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브랜딩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L0%2Fimage%2Fye0dt2CLCN-k7sybPECznIMFv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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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샤워라고요? 샤워? 사워 아니고? - 제가 해도 비슷하겠죠. 그래도 이건 좀 심하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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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2:17:44Z</updated>
    <published>2019-01-28T05: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오늘도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하게 웹서핑을 하는 헤비인스타그래머, 헤비페북커의 나날이었다. 그런데 페북을 보다가 제임슨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한 피드를 보고 말았다. 그나마 제일 제대로 한다고 믿고 있던 제임슨에서!!! 그래서 이 글을 쓰고야 말았다. 위스키 샤워라니... 샤!워!라니... 2000년대 초반 대학가 맥주집에나 있었을 법한 표기에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E6su1f14VfDCYlUMRpW70jZZ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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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 술맛 찾기 - 상 - 니맛도 내맛도 아닌 비싼 술을 마시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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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2:17:54Z</updated>
    <published>2018-11-01T09: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천해주세요0. 바에서 가장 많이 하게되는 말이 뭘까. 아마도 &amp;ldquo;추천해주세요&amp;rdquo; 일 것이다. 혼자 오건 둘이 오건 떼로 오건, 처음 오건 단골이건, 이 대사를 어떻게든 한번은 하게된다. 나도 무척 많이 해봤다. (제발 이젠 먹을 거 좀 골라 오라는 바텐더에게도 추천을 강요하기도 해봤다.) 추천을 많이 하고 많이 받기는 하는데, 실패하는 경우도 여전히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8LXr4klHm5Y7ImRNRyZq_q88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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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Oban 14y / 오반 14년 - You know how? We just decided 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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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5:32:54Z</updated>
    <published>2018-08-20T08: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심이 들 때가 있다. 하고 있는 모든 것에 의심이 들 때가 있다. 분명 이게 맞는데, 세상이 아니라하니 의심이 들때가 있다. 몇번의 시도와 몇번의 실패에 내가 믿는 모든 것들을 의심해버리게 되는 때가 있다. 그러다 전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찰리 스키너(국장) : 근데 그거 알아? 옛날에 말이야, 한 십분전쯤에, 우린 끝내주는 뉴스를 했어.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ZvyxMLapNLxbzfUNONetgjqP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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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술을 좋아한다는 것 - 술을 사랑하지 않는, 술은 분위기로 먹는다는 당신에게 보내는 오지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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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6:39:14Z</updated>
    <published>2018-07-30T04: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스무살부터 나는 꽤나 많은 사람들과 술을 마셨다. 부모님과 누나, 가족에서부터 친구, 동기, 교수님, 직장동료, 직속 상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술을 마셨다. 그 중에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고, 마시지 않는 사람도 있었으며, 술을 잘하는 사람도, 술을 잘 못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술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열 중에 다섯, 여섯은 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WGI9S17hBGjk2tr4lvSj4rKv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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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바에 가는 법 - 바에 가자. 혼자도 좋고 같이도 좋고. 좋은 바라면 더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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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9:40:32Z</updated>
    <published>2018-07-20T03: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처음에 바에 가기가 쉽지는 않다. 문도 무거워보이고 가격도 비쌀 것 같다.(비싸긴 하다. 그렇게 마셔대지만 여전히 비싸다) 그렇지만 어차피 사람 사는 동네다. 문 열고 들어가면 사람이 있고, 사람이 파는 술이 있다.   - 바에 처음 가본다면, 술을 잘 모르는데 이런 곳에 가도 될까 싶고, 문도 막 무거워보이고 할 것이다. 하지만 술이란 음료의 역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x3QRJiI3JDMRwqA398wrnv5m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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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네그로니(negroni) - 좋아하는 칵테일을 추천합니다. 혹은 좋아해줬으면 하는 칵테일을 추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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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0T11:07:46Z</updated>
    <published>2018-04-18T05: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사실 난 술에 대해서 잘 모른다. 술은 인간이 살아왔던 온 긴긴 세월을 함께해 왔고, 때론 물 대신, 때때론 약 대신 쓰였다. 그만큼이나 수많은 종류가 있고, 역사와 내용도 방대하다. 게다가 술에 취한 사람들은 기억을 자주 잃기 때문에, 술에 대한 지식들은 확실한 기록보다는 수많은 여러가지 설과 카더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난 술에 대한 사실(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L0%2Fimage%2FEiyMqjFg91EPqHVRD9FTkkrM4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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