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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카 Suk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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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 수카 sukha 는 산스크리트어로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글로써 행복을 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편안한 일상 에세이와 미술에 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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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2T06:2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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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아침 일기 #9 아침의 욕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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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8:50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7일 오전 11시 24분, 여느 때와 같이 덥고 화창한 날, 새집 테라스의 식탁에 앉아  #1. 아침에 눈을 뜨면 여러 욕망들이 깨어난다. 밖으로 뛰쳐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싶은 욕망, 밤새 꿈속을 시끄럽게 했던 내 안의 많은 이야기들을 일기장에 적어 내려가고 싶은 욕망, 맛있고 정성스러운 아침을 먹고 싶은 욕망, 진짜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x3AFk5vfQymcPxbN8i5C_oLX0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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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아침 일기 #8 타히티에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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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1:12:28Z</updated>
    <published>2026-03-06T20: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6일 오전 9시 40분,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 새로운 나라 새로운 집 새로운 식탁에서  #1. 타히티에 왔다. 25일 밤에 도착했으니 딱 일주일을 보낸 셈이다. 타히티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라는 나라의 가장 큰 섬이다. 나는 타히티의 북서부 해안이자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수도인 파페에테에 살기 시작했다.  #2. 타히티에 가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b9MlSMyxHfWSUqYOrztBlQxZK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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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아침 일기 #7 평화와 방황 사이를 걸어 다니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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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5:05:23Z</updated>
    <published>2026-01-30T04: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30일 오후 12시 40분, 더운 여름날, 오랜만에 브런치 창을 켜며 호주 캔버라 책상에서.  #0. 아침이라 부르기 민망한 시간이지만 아침 일기를 올리고 싶으니 이 글을 아침 일기라고 하겠다. 글을 쓴 지 한참이다. 2020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일주일에 한 편씩 브런치에 글을 올렸었다. 매주 한 편씩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떻게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QUaIxAUIDgS1huJMh3Vs-mewaJ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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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아침일기 #6 새로운 일기장, 나만의 글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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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23:25:59Z</updated>
    <published>2025-11-19T23: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4일 오전 8시 36분,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아침, 캔버라 우리 집  다 쓴 일기장을 접고 새로운 일기장을 펼치며 써 내려간 나만의 글귀들   새로운 언어/지식을 배우기  아침에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안 해본 행동하기  고요한 차 한잔, 아침 일기  집중해서 할 일을 하기  매일의 뉴스를 보고 세상 속 나를 감각하기  호흡 명상하기  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87xGniGBT8viK4wdpPdOmagj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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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아침일기 #5 외국인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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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3:01:14Z</updated>
    <published>2025-11-05T22: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6일, 오전 8시 8분, 청명한 맑은 날, 8도,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아침 호주 캔버라 우리 집 책상에서   #0.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 요가를 하고 왔다. 요가/필라테스 스튜디오를 끊은 지 벌써 3주째. 조금씩 활력이 돌아오는 게 느껴진다. 12주 연속 멤버십을 등록했는데 갑자기 여행 계획이 생겼다. 요가가 끝나고 데스크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I364cqN-FCqrjE9MO1LpnnBmc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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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아침일기 #4 최선을 다해도 만족시킬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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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5:12:08Z</updated>
    <published>2025-11-04T00: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4일 오전 9시 57분, 먹구름, 11도, 쌀쌀해서 담요를 두른 봄 호주 캔버라 우리 집 책상에서  #0  비가 내린다. 날씨에 먹구름을 쓰고 장소를 써 내려간 한 줄의 시간 동안 먹구름은 비로 바뀌었다. 무섭도록 비가 온다. 바람도 분다. 날씨 앱은 비가 오후 4시쯤 그칠 거라 한다.  장소를 써 내려간 한 줄의 시간, 이라고 했지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eyjfUEgrAohf1hWjwQEifvyy6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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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아침일기 #3 호주의 아침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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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3:17:22Z</updated>
    <published>2025-08-12T01: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2일, 오전 10시 27분, 화창, 7도,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겨울 호주 캔버라 우리 집 책상에서  #0  혼자 나가서 아침 식사를 하고 왔다. 오늘 글을 올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아침을 먹다가 문득 브런치에 글을 올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은 해야지, 해야지 했던 걸 하고 싶어지는 날인 걸까? 혼자 나가서 아침을 먹는 것도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gyzOcrOAHOVgagJEIop4IFIrZ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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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아침일기 #2 걷는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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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3:15:23Z</updated>
    <published>2025-06-18T23: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19일, 오전 8시 48분, 햇빛과 구름, -1도, 어느새 겨울 호주 캔버라 우리 집 책상에서   #0  박스가 잔뜩 쌓인 집에서 눈을 뜨는 것도 어느새 익숙해졌다. 벌써 열흘 전 도착한 파리에서의 짐들은 무려 61박스. 정신없이 짐을 풀고, 다시 정리해서 놓고, 또 다시 짐을 싸고(파리에서 집이 캔버라 집보다 훨씬 컸기 때문에 모든 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p6W31NuyDbKsr9uogWQG8L5cu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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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아침일기 #1 바삭바삭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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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0:45:58Z</updated>
    <published>2025-05-22T00: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22일, 오전 9시 32분, 날씨 흐림, 작은 빗방울, 가을 호주 캔버라 우리 집 책상에서  #0 호주에 살기 시작한 후로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고 있다. 아침 7시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내게 7시는 늘 새벽이었는데, 이상하게 호주에 오니 눈이 절로 떠진다. 한동안 호주에 가서 산다는 얘기를 했을 때 꽤 여러 사람들로부터 호주 카페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RctdXw-q21qPWqf1BGtcvj6ww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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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아침 일기 #0 - 2025년 5월 19일, 오전에 흐린 뒤 오후에 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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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2:35:10Z</updated>
    <published>2025-05-19T01: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아침에 일기를 쓴다.  어둑한 저녁이나 모두가 잠든 새벽, 촉촉한 감성에 젖어 속마음을 꺼내어 쓰는&amp;nbsp;게 보통의 일기겠지만, 어느 날 문득 써 본 아침 일기는 새벽의 일기보다 담백하고 청명한 매력이 있었다. 하루를 정리하며 쓰는 일기와는 다른, 하루를 시작하는 일기만의 매력.  그때부터 종종 아침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amp;nbsp;어느날 유튜브를 보다 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t2d_M70KapWLgAPkFW3ahirmx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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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갤러리를 한국으로&amp;ndash; - 브런치에서 책으로&amp;nda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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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6:39:08Z</updated>
    <published>2025-05-14T08: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수카입니다.   한 달 여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약 3년간 지냈던 파리에서 지구 반대편 캔버라로 거처를 옮겼고,  갤러리 탐방으로 가득 채웠던 파리의 시간이 한 권의 책으로 묶이게 되었답니다. :)  아직 거쳐야 할 단계들이 있어 출간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지만, 제 글을 읽어주신 브런치 독자분들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5CDhiDnJ5EJQUMPK2kJs1wQzO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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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갤러리 지구들 - 마레, 생제르맹, 마티뇽, 벨빌, 호맹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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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9:39:44Z</updated>
    <published>2025-04-12T14: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곳곳에 갤러리들이 있지만 삼청동, 홍대 등 갤러리들이 특별히 밀집해 있는 지역이 있듯이 파리에도 갤러리들이 모여있는 지역이 있다. 파리의 갤러리 지구는 마레 지구, 생 제르맹 데 프레, 마티뇽, 벨빌 그리고 외곽의 호맹빌까지 총 다섯 곳을 꼽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이 지역들에 위치한 갤러리들은 지역 고유의 특성을 닮아 있다.   마레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u-Rf0GQGaG0zqwB0iDmf0gzow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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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러리 페로탕 Perrotin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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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2:33:34Z</updated>
    <published>2025-04-05T10: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갤러리들을 돌아다니다보니 그 안의 더 깊은 이야기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파리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갤러리가 된 페로탕(Perrotin) 갤러리와 대화를 나누어보았습니다. 페로탕이 말해 준 핵심 철학, 작가들과의 특별한 인연, 한국 미술계를 향한 관심 등 다채로운 속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Q. 글로벌 메가 갤러리이자 파리를 선도하는 갤러리로서 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ApFIGtG03aAmgMjOZMBWAu2s8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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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갤러리를 찾는 '결' - 세미오즈 Semio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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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3:11:15Z</updated>
    <published>2025-03-29T10: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갤러리를 가늠하는 데는 객관적 기준이 있겠지만, 좋아하는 갤러리를 헤아려보는 일은 결에 달려있다. 갤러리마다 흐르는 고유의 결은 때로 묘사가 지나치게 많은 고전 소설 같고, 단어마다 의미가 풍부히&amp;nbsp;이어지는 시 같기도 하며, 재미만을 위한&amp;nbsp;통속 소설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마레에 위치한&amp;nbsp;갤러리, 세미오즈(Semiose)는 유머가 가미된 산문 시나 밝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dO2pMXKmSby1VRRRMFwbTLFMM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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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갤러리의 필요조건 - 미셸 항 Michel Re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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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2:45:51Z</updated>
    <published>2025-03-22T12: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의 갤러리에 관한 글을 쓴다고 하면 어떤 기준으로&amp;nbsp;갤러리를 선정하냐는 질문을 종종 듣게 된다. 그럼 나는 갤러리의 역사, 갤러리스트, 공간, 소속 작가, 전시와 작품,&amp;nbsp;아트페어, 그 외 갤러리가 하는 다른 활동 등 많은 측면을 고려한다고 설명한다. 하나의 갤러리를 최대한 다각도에서 보는 이유는 파리에 존재한다는 1,500여 개의 수많은 갤러리 중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JeDrMql2EJrDniU6ZNndCNm6j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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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과 글을 모두 사랑한다면  - 이본 랑베르&amp;nbsp;Yvon Lambe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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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2:21:01Z</updated>
    <published>2025-03-15T14: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과 책은 서로를 떠날 수 없다. 작가들은 작품집을 출간하고, 전시는 도록으로 만들어진다. 길고 긴 미술의 역사나 예술의 철학을 다룬 책들은 넘쳐나며,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동시대 미술 현황을 싣는 미술 잡지들은 매주, 매달 새로이 발행된다. 예술가와 큐레이터는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많은 예술 애호가들은 책을 통해 그 생각과 만난다.  때로 책은 시간적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ljcvBcey5GnRtBsG3M1gl5J0Z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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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의 시공간으로 들어가기 - 폴카 갤러리 Polka Galer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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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8:20:52Z</updated>
    <published>2025-03-08T06: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랄 만큼 눈이 부시게 청명한 하늘, 반짝거리는 길가의 잎사귀, 저녁을 한참 넘긴 시간에도 한낮처럼 활기찬 도시의 사람들. 스치는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 파리의 여름이 찾아왔다. 겨우내 날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게 했던 비 내리는 회색 도시는 여름 햇살 아래 조각 빛을 띠며 생명력을 내뿜는다. 그 속에서 난 여태껏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길가의 나무,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Dz18u432N9QPWfBeHCKWyX1Xe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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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다운 갤러리 - 템플롱 TEMPL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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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7:16:08Z</updated>
    <published>2025-03-03T13: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템플롱(TEMPLON)은 근사하다. &amp;lsquo;파리의 갤러리는 이런 곳이구나&amp;rsquo;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던 곳이라 그럴까? 내게 파리다운, 파리스러운 갤러리를 묻는다면 어쩐지 템플롱이 제일 먼저 떠오를 듯 하다.  2023년 2월, 처음 템플롱을 방문한 건 아직 파리가 낯설던 때였다. 무슨 객기였는지 파리의 갤러리를 가본 적도 없으면서 파리의 갤러리에 관한 책을 쓰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Zd4Q3Dr4QG5-fooazMhTwhGuE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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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이 더 즐거워지는, 갤러리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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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6:32:45Z</updated>
    <published>2025-02-25T10: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은 전시를 보러 갈 때 미술관으로 향한다. 미술관에서 우리는 오랜 시간을 들여 정성스레 꾸려진 전시를 볼 수 있다. 넓고 갖춰진 공간에서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보다 보면 미술을 향한 동경과 호기심이 샘솟는다. 반면 갤러리에서는 잘 모르는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공간도 미술관과 비교하면 훨씬 작고 비좁다. 빛나는 조명과 차려입은 갤러리스트들은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y4QfOoVsqzimribIHY0hrtWhU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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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갤러리 안으로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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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6:00:45Z</updated>
    <published>2025-02-18T10: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이 책을 기획했다. 별다른 대책도 없이 파리에 가서 살겠다고 결정해 놓고 무엇을 해야 하나 막막해하던 참이었다.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일했던 경력을 살려 비슷한 일을 찾아보고 싶었지만, 프랑스어라고는 봉주르 밖에 모르는 내가 일을 구할 수 있을 리 없었다. 그러다 문득 파리 갤러리 탐방기를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Ps%2Fimage%2F-oKpuYGaBVI805MOc9gQ0vc0z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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