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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앙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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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정보육을 하면서 아이 손을 잡고 숲에 갑니다. 직접 발로 뛰어 얻은 유아숲체험원 정보와 아이와 숲에서 노는 방법에 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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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01T11:32: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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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볼만한 숲 체험원 리스트 - 지극히 주관적인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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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21:22:31Z</updated>
    <published>2021-04-09T06: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표로 숲 체험을 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엄마표라서, 숲 선생님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숲 체험보다 미흡할 수 있다. 그렇지만 숲 체험이란 게 별건가. 숲에서 햇살과 바람과 공기만 제대로 느껴도 성공이다. 3살 아이의 손을 잡고 전국 100여 곳의 숲을 다니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욕심에 관련 책도 읽고 갈 때마다 놀이 시설 외의 플러스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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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꿉놀이 어디까지 해봤니? - 10월 : 전남 무안 대죽도 유아 숲 체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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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05:16:36Z</updated>
    <published>2021-04-09T05: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소꿉놀이 참 좋아한다. 내 아이도 예외는 아니어서 집에 국민 주방놀이를 들였고, 돌 지나서부터 지금 28개월인데도 잘 가지고 논다. 과일과 채소 이름 놀면서 익히라고 사줬던 과일 자르기는 주방놀이와 한 세트가 되었다. 과일 모형을 접시에 담아오고 쿠키와 커피를 내온다. 카페 주인이 따로 없다. 그런데 플라스틱 장난감으로 하는 소꿉놀이는 한계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OIDOeR89Fnfowq3-JTqJ1U3KN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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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따구리와 은행잎 부케 - 11월 : 서울 선우 공원 유아 숲 체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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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16:25:13Z</updated>
    <published>2021-04-09T04: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무르익는 11월의 숲은 분주하다. 빨갛게 물든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면서 진풍경을 만들고, 청설모와 다람쥐들은 겨울 준비를 하느라 더더욱 바쁘게 움직인다. 3살 아이의 손을 잡고 낙엽이 쌓인 유아 숲 체험원을 걷는데, 발에 차이는 낙엽의 바스락바스락 소리마저 흥겨웠다. 정말 가을이었다.  빨간 단풍이 아름다움을 넘어서 황홀하게 느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_E09N1JxCjPZmJ95g8wKnPaJs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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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잣방울을 아시나요 - 9월 : 용인 금어리잣나무 유아숲 체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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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00:38:27Z</updated>
    <published>2021-04-08T09: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에서는 계절이 천천히 흐른다. 우리가 느낄 때의 계절은 봄가을이 짧고 여름과 겨울이 긴 것 같지만, 숲에 가보면 사계절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아이 손을 잡고 유아 숲 체험원에 갔다가 땅바닥에 누가 파먹은 잣방울을 보면서 '아, 가을이구나' 했다. 숲에서는 다람쥐와 청설모가 벌써부터 겨울을 준비하는 거였다. 여전히 덥지만 시원한 바람이 분다. 여름내 극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6gKjtlnOqBGikgo4RjAKo4T4Y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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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웬만한 키즈카페보다 나은 그곳 - 8월 : 천안 태학산 자연휴양림 유아 숲 체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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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6:23Z</updated>
    <published>2021-04-07T14: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름에도 아이들은 놀아야 한다. 코로나 때문에 실내보다는 야외가 낫겠지만, 8월의 야외는 더워도 너무 덥다. 더위를 식히려면 물놀이가 제격이다. 워터파크는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았고, 바닷가에는 인파가 몰린다. 그래서 또 숲을 찾게 된다. 8월에는 나무가 많아 그늘지고, 발만 담가도 시원한 계곡이 있고, 야영을 할 수도 있는 자연휴양림 내의 유아 숲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i7q5NbOxUODw5O7f1yC8m5cJr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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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 대프리카의 숲에 가본 적 있나요 - 7월 : 대구 앞산 고산골유아 숲 체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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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05:17:13Z</updated>
    <published>2021-04-07T13: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숲은 푸르다. 그 짙은 초록빛에 마음이 평온해진다. 여름의 숲은 살아있다. 사람들은 더워서 헥헥 거리지만, 숲에서는 생물들이 가장 바쁘게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계절이 여름이다. 매미들은 맴맴 앞다투어 울고, 나비가 날아다니고 메뚜기, 방아깨비, 잠자리 같은 곤충들이 쉽게 눈에 띈다. 물론 불청객 같은 모기도 식생활이 아주 활발하다. 성충이 어떤 모습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wvlCh3j3xcXeFPlaozBlf5NOh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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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는 모든 자연물이 친구가 된다 - 6월 : 하남 유아 숲 체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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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2:04:15Z</updated>
    <published>2021-04-07T00: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중에 가장 숲에 가기 좋은 때는 여름이다. 여름의 한낮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아이와 놀이터에 가려고 해도 스테인리스와 철로 된 그네, 시소, 미끄럼틀 모두 화상 위험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다. 야외의 공원도 땅이 달궈지고 그늘이 없어서 얼굴이 벌겋게 익기 십상이다. 바닷가로 계곡으로 워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HwZVskGwqRFRZ6LttSUSeGoHY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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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만들다 - 3월 : 동탄 선납숲 유아 숲 체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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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0T05:17:06Z</updated>
    <published>2021-04-06T13: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여느 날처럼 아침을 일찍 챙겨 먹고 아이와 숲으로 향했다. 봄의 숲에서는 볼거리가 많아도 너무 많기 때문이다. 3월이 되면 산비탈에는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한다. 아직 연둣빛이 되기 전의 숲이라서 휑한 느낌도 있는데 진달래가 숲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이제 빨주노초파남보를 구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PWUsXO5gM-Tdtm5Jl9PWHaL_R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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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구리가 노래하고 도롱뇽이 알을 낳는 봄의 숲 - 2월: 판교공원유아 숲 체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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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54Z</updated>
    <published>2021-04-06T11: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숲에서부터 온다. 2월 하순부터 숲은 봄맞이 준비가 한창이었다. 개구리과 도롱뇽이 알을 낳고, 노란 산수유와 매화가 봄을 알린다. 뒤이어 개나리와 목련도 피어나고 진달래도 숲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아이와 손잡고 봄의 숲에 다녀온 날엔 뭘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새싹들과 로제트 식물들도 새롭게 움트고 있었으니까.  봄을 온몸으로 느껴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kR-_kvl45zpKNmKS6a5uHn_gT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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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왕국이 따로 있나 - 1월 : 대전상소 유아 숲 체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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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5:55Z</updated>
    <published>2021-04-06T11: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에서 얼음으로 뒤덮인 사진을 보았다. 새하얀 얼음으로 가득한 그곳엔 코로나 바이러스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가고 싶어 검색을 해보니 청양에 있는 알프스마을이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하루 1000명을 넘어섰고, 생활 속 거리두기 2.5단계였는데도 인파가 몰렸다. 나는 코로나 종식 후에 알프스마을에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  알프스마을 대신에 찾은 곳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qcKsmNipSDg2yftodH74dQCl-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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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가 힘들어서, 아이와 숲에 가기 시작했다. - 유아 숲 체험원에 다니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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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7:58:54Z</updated>
    <published>2021-04-05T11: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5년 차에 아이를 임신했다. 별 일없이 무사히 출산하기를 바랐는데 임신 26주 검사에서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 26주부터 아기를 출산하는 40주까지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았다. 축복받아야 할 임신기간이 괴롭고 힘들었다. 출산만 하면 다 끝날 줄 알았다.  아이를 낳았는데도 임신성 당뇨는 계속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RaOurg4TXN3Nav2L5vVEMCozY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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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야, 숲에 가자! - 지금 아이와 숲에가야 하는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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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2:04:02Z</updated>
    <published>2021-04-05T11: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가도 힘든 숲에 아이와 함께 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 다른 이유를 제쳐두고 일단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로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평일 오전이나 오후에 숲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시간을 피한다면&amp;nbsp;사람 하나 없는 유아 숲을 만날 수 있다. 실내의&amp;nbsp;키즈카페나 쇼핑몰에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답답한 시간보다는 사람 없는 숲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U%2Fimage%2F6DN8-ZBfzzHIHWN-GE74vp4GY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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