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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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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케케묵은 7년차 소설지망생의 소설 / instargram : 추후 알림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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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0T12:1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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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자살클럽 3 - 3. 유리 파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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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13:36:48Z</updated>
    <published>2021-03-08T01: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유리 파편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 앉아서도 오로지 자살 생각뿐이었다. 자살할 사람이 학원에는 왜 가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 어차피 오늘은 못 죽으니까 살아있는 동안만큼은 평소처럼 조용히 지내고 싶었다. 당장 오늘 죽고 싶다고 죽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게 가능했다면 나는 골백번은 더 죽었을 거다.         술 마시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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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자살클럽 2 - 2. 계획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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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13:36:48Z</updated>
    <published>2021-03-06T07: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 계획 세우기        학교는 늘 시끌벅적하다.  &amp;ldquo;서희야!&amp;rdquo;  내 가장 친한 친구 지연이다.  &amp;ldquo;야, 이것 봐.&amp;rdquo;  서희는 자신의 눈꺼풀을 살짝 잡은 채 눈을 크게 떠 쌍꺼풀을 만들었다.  &amp;ldquo;어때? 나 엄마가 이번 겨울에 쌍수 시켜준대!&amp;rdquo;  지연은 행복해 보였다.  &amp;ldquo;없어도 충분히 예뻐!&amp;rdquo;  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amp;ldquo;뭐야, 이 반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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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자살클럽 1 - 1. 나는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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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13:36:48Z</updated>
    <published>2021-03-04T05: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괜찮다. 모든 것은 늘 그렇듯 지나갈 것이고, 현재는 곧 과거가 되기 마련이다. 시간이 약이니, 지금 불행하더라도 괜찮아질 것이다.   고로 나는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하지만 나는 오늘 죽을거다.    어떻게 죽을지는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 투신자살? 대부분 떨어지는 순간에 심장마비가 온다고 한다. 얼마나 무서우면 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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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 생활기] 아포스티유 넌 대체 어떻게 발급받니? - 저렴하고 빠르게 발급받고, 소고기 사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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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19:40:10Z</updated>
    <published>2018-06-06T06: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주재원으로 발령 나고 가장 먼저 요구했던 서류는 &amp;lt;혼인관계 증명서&amp;gt;였다. 혼인관계 증명서라.......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이외에는 발급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굉장히 생소한 이름이었다. 남편과 내가 법적으로 묶여있는 사이를 입증하려 하니 새삼 기분이 이상해졌다. 주민센터에서 1분이면 발급받을 수 있는 종이 한 장이지만,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de%2Fimage%2FQvks84QmCI1HZU5WOLB6qbBgs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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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 생활기] 물건에 담긴 지난 이야기 - 해외 이사 그리고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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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8T19:06:23Z</updated>
    <published>2018-05-14T08: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반 전, 결혼을 준비하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살겠노라 다짐했다. 미니멀 라이프는 청소를 썩 잘하지 못하는 나에게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었다. 남편과 나는 신혼살림으로 최소한의 가구와 가전을 구매했고, 그 이후에도 꼭 필요한 게 아니면 가급적 사지 않았다.드디어 멕시코 해외이사 날짜가 잡혔고, 나는 하루에 해외이사와 국내 이사를 한 번에 진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de%2Fimage%2F8xsTohL_RVqI-RyLQFi6NMflv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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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 생활기] 멕시코로 결정되기 까지 - 동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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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9T12:14:03Z</updated>
    <published>2018-05-09T10: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것을 그리워하고, 원하고, 바라는 마음. 말 그대로 동경. 동경은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원하는 만큼 두려움도 커진다. 대부분 동경의 대상은 자신이 가져본 적 없는 것에 대한 열망이므로, 그것을 진짜 가졌을 때의 나를 현실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그것을 성취했을 때 현실적으로 맞닥뜨려야 하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de%2Fimage%2FACfy2xKKKihpb0sGeX7cCz-Kr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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