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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nhee by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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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nj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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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inhee byun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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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0T13:52: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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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쿠키 - 셀프 도배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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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59:44Z</updated>
    <published>2024-10-27T10: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고요하고 나만의 공간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어쩐지 나를 더 안정시켜 준다. 그런 점에서, 나에게 인생은 혼자서 걸어가는 여정이라는 생각이 당연했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가 있어도, 결국 인생의 책임은 스스로 짊어져야 하며 혼자 걸어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느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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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쿠키 - 느즈막한 일요일, 30대에 접어든 어른이들의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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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56:24Z</updated>
    <published>2024-10-27T10: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눈을 떠보니 어느새 30대가 된 나 자신을 발견한다. 잠시 창밖을 내다보며 오늘은 누구도 방해하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오후에 예정된 친구들과의 약속이 떠올랐다. 사실 매주 일요일이면 찾아오는 월요일의 부담감 때문에 되도록 약속을 피하려고 노력하지만, 오늘은 예외였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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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하와이를 건너 온 파인애플 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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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47:06Z</updated>
    <published>2024-10-27T10: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에서 친구가 보내 온 쿠키 상자를 처음 받았을 때, 나는 꽤 놀랐다. 평소 연락을 자주 주고받는 편도 아니고, 무언가를 챙겨 보내는 성격의 친구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같이 보낸 휴가에서 잠깐 내비친 나의 고민에 아마도 마음이 많이 쓰였을 친구는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달달한 간식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 귀여운 쿠키를 사버린 것이다. 나는 상자를 열어&amp;nbsp;쿠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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