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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영이덕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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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영이를 사랑하는 엄마, 너와 함께 하는 삶이 소중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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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1T11:0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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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라서 _ 산후우울 이야기5 - 곯은 감정이 터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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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13:42:17Z</updated>
    <published>2022-05-09T08: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서 웅크리고 있던 나에게 그는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amp;quot;괜찮아? 힘들어?&amp;quot;  오빠와 대화하기 위해 소파에 앉았다. 나는 말이 없었다. 아니 말이 안 나왔다. 한참을 그렇게 난 말을 못 했다.  생각이 많았고 복잡했다.  &amp;quot;내가 부족해서 그래.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뭐 때문에 힘든지 말해줄 수 있어?&amp;quot;  이렇게 나에게 손을 내미는데, 오빠는 잘못한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f%2Fimage%2Fazni2Cp9Dxpb8fWBYYaDINCmj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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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라서 _ 산후우울 이야기4 - 엄마로서가 아닌, 나로서 할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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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01:16:50Z</updated>
    <published>2022-05-09T08: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 졸업 후 노무사의 꿈을 키워 노무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었고 갑작스러운 임신에 출산을 하고 2년 넘게 해온 공부를 잠깐 접어두었다. 하영이가 태어나고 오롯이 혼자서 하영이를 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을 때 나 스스로 내린 판단이었다. 손발이 하영이에게 묶여 있었기에 만일 내가 노무사를 계속 준비하기로 했다면 하영이를 실패했을 때 탓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f%2Fimage%2FG87VwNingoIuX9tmRkE6m2m7U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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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라서 _ 산후우울 이야기3 - 별게 다 서운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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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14:35:50Z</updated>
    <published>2022-05-09T08: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같이 하영이가 내 품에 안겨 잠을 자고 있고, 하영이를 깨우고 싶지 않지만 끼니때를 놓쳐 배가 고팠다.  &amp;lsquo;배달을 시켜 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amp;rsquo;  남편의 벌이 만으로는 대출이자와 관리비, 기저귀 값, 분유값, 매달 사야 하는 것이 생기는 육아템들, 5월  경조사비 등을 생각하니 집에 있는 나라도 돈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f%2Fimage%2FzbsVIPIVawJqoxUuAKRoXngQJ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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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라서 _ 산후우울 이야기2 - 하루가 벌써 끝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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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14:35:52Z</updated>
    <published>2022-05-09T08: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하영이는 아기띠에 들어가기만 하면 불편함을 표현했다. 그래서 요령 없을 때에 아기띠 없이 아기를 안고 재우기를 반복했고, 나의 어깨는 석회성 건염이라는 질병을 얻었다. 팔을 어깨 위로 올리기만 하면 큰 통증이 왔다.  모유수유 중에는 약이나 주사를 쓸 수 없어, 충격파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낫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한번 치료받으러 가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f%2Fimage%2Fk95lHYyQbatz8eHjL0Y3LKCYi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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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라서 _ 산후우울 이야기1 - 안겨 자는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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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9:37:44Z</updated>
    <published>2022-05-09T08: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도 어김없이 산후우울이 찾아왔다.  아가가 태어난 지 3개월쯤 되던 날, 나는 사랑하는 그 앞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하영이는 누구보다도 예쁘고 귀엽다. 아침에 하영이가 잠에서 깼을 때 하영이를 부르며 눈을 맞추고 있으면, 세상 예쁜 웃음으로 나를 맞아준다. 배고프거나 졸리거나 뭔가 필요할 땐 나의 멘탈이 나가도록 목청껏 울 때도 있다. 가끔은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zf%2Fimage%2F6ObhEAd1Ti3FXusISrx_zS2pS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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