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심쟁오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 />
  <author>
    <name>absek456</name>
  </author>
  <subtitle>일상 여행가드라마 기획 및 제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영상 #여행 #역사 그리고 #독서</subtitle>
  <id>https://brunch.co.kr/@@5t6B</id>
  <updated>2018-04-13T01:13:40Z</updated>
  <entry>
    <title>너무 애쓸 필요는 없되, 저스트 킵고잉. - 정글에서 살아남기 만큼의 난이도의 &amp;quot;드라마 업계에서 창작자로 살아남기&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12" />
    <id>https://brunch.co.kr/@@5t6B/12</id>
    <updated>2025-03-28T04:51:44Z</updated>
    <published>2025-03-28T03: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일련의 일들을 정리하고 퇴사를 했다. 이 문장 보다 더 요즘 나의 상태를 잘 설명할 수 있는 게 있을까?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날들. 드라마기획 PD로서  그 시간 동안 스스로 가장 많이 되뇌던 말은 이외로 '너무 애쓰지 말자'였다.  마음을 다하여하던 프로젝트들이 성과를 보지 못하기도 하였고,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의외의 결과로 돌아오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B%2Fimage%2FKMm2QxM5DQQpdMm1a-vnaBzRWX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반짇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11" />
    <id>https://brunch.co.kr/@@5t6B/11</id>
    <updated>2024-10-18T14:11:47Z</updated>
    <published>2024-10-18T13: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입던 바지의 단추가 또 떨어졌다. 분명 편의점에서 급하게 산 휴대용 반짇고리로  두 번 세 번 나름 단단하게 꿰맸는데 왜 이럴까 싶었다.  작은 바늘로 성겹게 꿰매서 그런가 실이 얇디얇아서 그런가 또다시 힘없이 툭.  이럴 때면 엄마가 가지고 있던 촌스러운 반짇고리가 떠오른다. 그 속에 얽혀있는 각양각색의 굵은 실들 한 번 꿰는데 힘에 부칠만큼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B%2Fimage%2F5HYGBFYZBSao-_e2wXao858QST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울적한 내가 그나마 매일 할 수 있는 건 - 나.아감 나아.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10" />
    <id>https://brunch.co.kr/@@5t6B/10</id>
    <updated>2024-10-08T20:49:15Z</updated>
    <published>2024-10-08T15: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왠지 기분이 이유 없이 울적할 때 하루종일 한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을 때 몰아치는 하루와 감정들로 스스로에게 답답할 때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매일매일의 나아감 매일매일의 살아감  내일을 향한 나아감 그거면 충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B%2Fimage%2FTaLh9C82xzFn9OlOHeIetYSMDS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일 수 있게 지탱하는 것 - 혼란한 직장생활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9" />
    <id>https://brunch.co.kr/@@5t6B/9</id>
    <updated>2024-09-11T00:47:01Z</updated>
    <published>2024-09-07T11: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이라 일컫는 신세계에 입문한 지 6년 차. 업계 특성상 직급을 부르는 문화가 아니지만, 일반 회사로 치면 '대리급'정도 이려나 이제 마냥 '사원'이라며 떼를 쓰고 알고도 모른 척할 수 있는 연차가 아니게 되었다.  사원 시절보다는 약간의 여유와 '제가 해요?' '내가 왜?'라며 웬만한 어려움은 튕겨내는 마인드를 장착하게 되었지만,'참 직장생활 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B%2Fimage%2FRyReQHLg4pqoTwTmimwQBxFew5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인1에게 금요일이란 '애쓰는' 날. - 애 썼다. 너도 나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8" />
    <id>https://brunch.co.kr/@@5t6B/8</id>
    <updated>2024-09-08T02:40:29Z</updated>
    <published>2024-05-24T16: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의 끝.  금요일은 나에겐 항상 '애쓰는' 날이다.  어떻게든 일주일치 피로를 다음 주로 넘기지 않기 위해 이리저리 마음이 많이 분주한 날.  기다리던 휴일이 진실로 시작되었다는 마음보단 조급한 마음이 진정되길 헐떡이는 내내 졸인 긴장으로 인한 떨림이 앞서는 날. 그러다 갑자기 빛나는 주말 햇살을 맞이하는 날.  오늘도 일주일을 마무리 짓느라 많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B%2Fimage%2FNvUilboWK7TkaSAwWQFjIQ4lue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마지막날 저녁 산책의 단상 - &amp;quot;지금, 여기&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7" />
    <id>https://brunch.co.kr/@@5t6B/7</id>
    <updated>2024-05-01T04:40:40Z</updated>
    <published>2024-05-01T03: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마지막날. 점심에는 무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다.  요즘 들어 꽂힌 데이식스의 힘찬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빠른 비트에 맞춰 힘껏 천변을 걸었다.  바람과 함께 훅 찌르듯 들어온 풀냄새, 뺨에 닿는 차가운 공기, 한쪽 귀에서 들려오는 희망찬 노랫말들.  찰나의 자유를 느낀다.  이런저런 생각들보다 그때그때 느낀 감각들에 보다 더 집중해보고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B%2Fimage%2FnM5GJs6DSaMrNU5SQtuLY8spM1E"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재의 가벼움'이야말로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 - 자유를 위한 작은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5" />
    <id>https://brunch.co.kr/@@5t6B/5</id>
    <updated>2023-12-11T02:14:27Z</updated>
    <published>2023-12-10T08: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던 회사와 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이 많이 드는 요즘 자꾸만 명치끝이 턱턱 막히고 생각이 아득해지는 기분에 의식적으로 일상 중간중간 쉬어가려 했다.  이 길이 아니면 안 될 것 같고 나는 이걸 포기하면 또 낙오된 것 같고       이런저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몰려올 땐, 역시나 가벼운 존재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을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B%2Fimage%2Fc4XKX8CqSTtFs20JrL37yi4Y82w"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본. 투. 비. 촌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3" />
    <id>https://brunch.co.kr/@@5t6B/3</id>
    <updated>2023-12-21T16:05:20Z</updated>
    <published>2023-10-03T08: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촌스럽다고 생각했다.시골 사는 우리 엄마가 우리 이모들이항상 집 어딘가에서는 무엇인가가 익어가는 꼬순내가 났고 좁다란 집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다.다른 집 살림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놈의 집 아들 딸 손자 소식에 훤한 이들이 부끄러워했다.너무 함부로 남의 이야기를 말한다고다들 너무 쉽게 말을 옮긴다고억척스럽고 목소리 큰 우리 엄마와 이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B%2Fimage%2FDskeOMtTUfiVW_jJpPEO1ZCMsC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들의 '불행배틀' - 자기 연민 아니고요 힘듦의 역치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2" />
    <id>https://brunch.co.kr/@@5t6B/2</id>
    <updated>2024-05-24T16:27:02Z</updated>
    <published>2023-08-25T12: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친구들과 해질넠 바다를 배경 삼아 술 한잔 기울이던 밤이 있었다. 술도 한 잔씩 하니 사회초년생인 우리는 서로의 회사 생활 안부를 물었고, 다들 대답대신 달게만 느껴지는 술을 들이켜는 게 더 자연스러웠다.  대화주제가 여름휴가, 회사 생활, 상사, 새로 들어온 신입 등등으로 이어지다가 어느 한 사람이 터뜨린 내가 지금껏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6B%2Fimage%2F6JhWOJzB9P8qF3-yQ_whXQVvup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계발 서적과 질펀한 불편함 - 요즘 유행하는 자기계발 서적을 읽고 난 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6B/1" />
    <id>https://brunch.co.kr/@@5t6B/1</id>
    <updated>2023-07-18T14:08:03Z</updated>
    <published>2023-07-18T02: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 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레퍼런스 서치 차원에서 평소에는 쳐다도 안 보는 자기계발 서적들을 탐독 중이다. 현재 서점에 걸려있는 &amp;lt;000의 가르침&amp;gt;, &amp;lt;**자&amp;gt;, &amp;lt;웰##&amp;gt; 등등 자기 계발 분야 베스트셀러들을 보면서,  결국 이 책들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부자가 되는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될 수 있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