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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잼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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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nrob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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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와 비슷한 딸들과 치유를 함께 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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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3T03:1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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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키워준 값 내놓으라는 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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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2:31:33Z</updated>
    <published>2024-03-29T12: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육비를 상환하라는 계약서를 쓴 자식의 사연이 언론에서 소개된 적 있다. 성인이 되자마자 부모님은 자신을 양육한 비용을 상환하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그 부모는 매달 200만 원씩 20년에 나눠서 갚으라고 계약서까지 받아냈다. 그리고 자식이 돈을 주지 않으면 직장에 쫓아가 행패를 부려서라도 어떻게든 뜯어 갔다.  하지만 부모에게는 자식을 키울 의무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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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기난사 가해자의 엄마는, 가족이 화목하다고 생각했다 - &amp;lsquo;어른스러운 모습'은 아이에게 떠넘겨진 비극의 자취일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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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0:26:04Z</updated>
    <published>2024-03-16T01: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4월. 전 세계인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콜럼바인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이 사건으로 학생과 교사 13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당했다. 범인은 콜럼바인 고등학교의 재학생 에릭과 딜런이었다.  &amp;lt;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amp;gt;는 가해자 중 한 명인 딜런의 엄마가 콜럼바인 사건이 일어난 날부터 자신에게 일어난 일과 감정을 쓴 책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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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구원하기 위해 희생하면, 희생의 달인만 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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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1:49:06Z</updated>
    <published>2024-03-05T01: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가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아빠 때문에, 나 때문에, 사회 때문에 꽃다운 인생을 망쳐버린 착하고 힘없는 피해자.  능력 면에서나, 성격 면에서 완벽하게 태어나지 못했던 내 죄도 있기 때문에, 나는 직접 불쌍한 엄마의 인생을 구원해 주고 싶었다.  엄마는 자신의 인생을 희생해서 나를 키우고, 나는 또 나를 희생해 엄마를 보필하는 시스템을 받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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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버리겠다던 엄마는 사실 버려질까 봐 불안해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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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5:04:08Z</updated>
    <published>2024-02-27T06: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보라카이 여행을 간 적이 있다. 동생과 함께 자유 여행으로 갔다. 엄마에게는 첫 해외여행이었다. 동생과 내가 돈을 내서 엄마를 데려갔다.  우리는 가족끼리만 여행을 간 적이 거의 없다. 이모네 가족이 놀러 갈 때, 나와 동생을 몇 번 같이 데려가 준 적이 있을 뿐이다.  내가 걷지도 못하는 아기일 때, 아빠가 좋아하는 야구장에 데리고 간 적이 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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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 신장을 주려다 죽은 둘째 딸을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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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7:18:15Z</updated>
    <published>2024-02-20T04: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설이었다.&amp;nbsp;각자 여러 곳에서 바쁘게 살던 사람들은, 하나둘씩 저마다의 이야깃거리를 들고 왔다.  조카의&amp;nbsp;취업이 아직 안 됐다는 이야기,&amp;nbsp;고모네 부부가 일전에 어떤 일로 심하게 다퉜고 그 일로 인한 갈등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야기 같은 것들을 전해 들었다.  그렇게 전해 들은 이야기들 중에, 그야말로 '친구의 친구'에게 전해 들은 아주 짤막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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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았대.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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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4:56:14Z</updated>
    <published>2024-02-12T14: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배우에게 주어지는 역할은 범죄의 피해자,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 자식을 둔 엄마가 대부분인 것 같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엄마가 주요 역할을 맡았다면 그 캐릭터의 설명은 뻔하다. 어떠한 성격이나 가치관을 가진 엄마든 &amp;lsquo;자신의 목숨까지 기꺼이 바칠 만큼 자식을 사랑하는&amp;rsquo;의 수식어구는 꼭 붙어 있을 거다.  특히 한국에서 엄마는 무조건 자식을 사랑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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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공감받을 수 없는, 엄마에게 받은 상처 - 화목한 그들은 알지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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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2:16:03Z</updated>
    <published>2024-02-06T07: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흔해 빠진 이야기가 피부에 와닿는 걸 경험하는 순간이 생긴다. 대충 그렇겠거니 건조하게 받아들였던 남의 이야기들이, 생생한 나의 이야기로 들어오는 순간.  어릴 때는 명언 같은 걸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험을 자주 하다 보니 현자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전혀 이해되지 않는 명언들도 무조건 말도 안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98%2Fimage%2FG-mNTOeE3oN-d1ienK7B4DeX5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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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하지 않아도 돼. 그러나 과거는 흘려보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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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0:38:05Z</updated>
    <published>2024-01-30T03: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용서라는 개념을 좋아하지 않는다. 용서를 해야 하는 쪽은 상처 받은 사람이다. 용서를 운운하는 건 이미 상처 받은 사람에게 더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진다.  용서가 이루어지는 과정도 마음도 마음에 안 든다. 상처 준 사람은 자기가 내킬 때 사과를 하지만, 상처 받은 사람은 빠른 시간 안에 답을 해줘야 한다. 사과를 한 사람은 자기가 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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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먹겠다는데, 엄마는 왜 굳이 김치를 보내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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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2:45:04Z</updated>
    <published>2024-01-23T06: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웹툰을 본 적이 있다. 딸은 독립해 엄마와 떨어져 산다. 가끔 엄마가 택배로 반찬을 보내주는데, 대부분 먹지 못하고 버려진다.  딸은 엄마가 괜히 힘들게 요리하지 말았으면 한다. 버리게 되니 그만 보내라고 하면, 엄마는 괜찮으니 남으면 버리라고 한다.  하지만 딸 입장에서는 그렇게 안 된다. 제발 보내지 말라고 빌다시피 하는데 엄마는 말로만 알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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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교는 언제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옵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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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10:09:30Z</updated>
    <published>2024-01-15T05: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엄마와 절교한 적이 있다. 1년 정도 엄마와 만나지 않았고, 전화나 문자도 모두 받지 않았다.  엄마의 기분이 상할 만한 이야기를 꺼낸 건 나였기에, 이 사태가 나 때문이라고 해도 할 말은 없다. 남들이 보기에 별거 아닌 일이었지만, 엄마가 분명 기분 나빠할 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그때 나는 치사한 보복의 하나로 엄마가 기분 나빠할 이야기를 의도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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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의 상처는 과거를 바꾸지 않아도 치유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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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3:45:11Z</updated>
    <published>2024-01-02T0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amp;lsquo;금쪽 같은 내새끼&amp;rsquo;라는 프로그램은 육아와 관련이 없는 2030세대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연출을 맡은 PD조차도 &amp;lsquo;육아를 하지 않는 젊은층 시청자들까지 위안을 느낄 것이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 &amp;lsquo;금쪽이'였던 시청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박사님의 말에 많은 위로를 느낀다. 나도 몸만 다 커버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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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께 꾸중듣던 똑똑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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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0:38:16Z</updated>
    <published>2023-12-26T05: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보미 서비스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봉사 점수를 모을 필요도 전혀 없었지만,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시작했다.  어릴 적 나를 도와줄 어른을 너무 필요로 했던 기억이 있어서 자연스레 이런 종류의 봉사를 선택했는데, 돌이켜 보면 나와는 잘 맞지 않았던 일 같다.  길게 있지는 않았지만 며칠 동안 봤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98%2Fimage%2Ftd2Rgcd6s4xJwKS9bHUvHo_ti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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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무 귀여워서 당신이 화 났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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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8:26:20Z</updated>
    <published>2023-12-19T02: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어떤 모임에서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었다. 언니는 그 모임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언니와 친하다 보니 언니의 남자친구까지 셋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  어느날 나는 어떤 불합리한 일을 당해서 화가 났고,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다고 언니에게 하소연을 했다. 옆에는 언니의 남자친구도 있어서 내 이야기를 같이 들었다. 그 오빠는 가만히 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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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네 가족과 내 가족이 각자 행복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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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06:34:57Z</updated>
    <published>2023-12-12T02: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를 힘들게 했던 엄마에게 보복을 하고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글쓴이는 엄마에게 보복을 하고 싶을 만큼 힘든 어린 시절을 겪었을 거다. 힘들어 하는 엄마가 마냥 통쾌하다는 듯 글을 썼지만 사실 그 마음이 썩 유쾌하지는 않을 거다.  엄마에게 하는 보복은 달콤하지 않다. 복수의 대상이 완벽한 타인이라면 그 사람 무덤 앞에서 락킹 댄스를 신나게 춘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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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집 리액션 합격 목걸이 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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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6:37:20Z</updated>
    <published>2023-12-10T03: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 좋아하는 빵집이 있다. 꽤 오래된 곳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서 맛있게 만든다. 한동안은 호두 식빵에 빠져서 일주일에 두 번을 사 먹기도 했다. 이 정도면 중독 수준인 거 같아서 좀 자제하고 있었다.  동생이 동네 빵집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보고 싶어 했다. 동네 빵집치고는 매장이 넓고, 빵 종류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곳이었다.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98%2Fimage%2FDq-6E8kNBaZZ0iaeYYwp9K2NMS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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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설레게 하는 작은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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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2:05:41Z</updated>
    <published>2023-12-09T12: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내가 회사를 그만 둘 때, 많은 사람들이 이제 뭘 할 건지 물어봤다. 시간이 많아졌으니 평소에는 하지 못하던 걸 하거나, 대대적인 쉼의 플랜이 있거나 하길 기대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다. 너무 힘드니까 우선 그만 둬야겠다는 생각으로 퇴사를 결정한 거였다. ​ 그러자 여행을 다녀오라고 강력 추천을 받았다. 시간이 많을 때 여행만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98%2Fimage%2F_v1gaHjUMobpHHAkW5yeamkCQa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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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거 없는 불안까지는 안 가도록 조절하면서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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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1:07:17Z</updated>
    <published>2023-12-08T03: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그램에서는 사용자의 자취를 &amp;lsquo;로그&amp;rsquo;라는 형태로 기록해 둔다. 사용자가 어느 버튼을 눌러서 어느 페이지로 들어갔는지 등의 정보를 기록해 두는 거다. 실제로 사용한 내역이 보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할 때 유용하다.  사람에게는 감정 상태에 대한 로그가 도움이 될 거다. 감정을 기록하는 것이 유용하다는 주장도 많고, 그걸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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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렇게 태어났는데 어쩔 것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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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5:29:43Z</updated>
    <published>2023-12-07T07: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썩 긍정적인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훨씬 부정적이었다. 집안 분위기도 그랬다. 칭찬은 일절 없고, 지적과 비판만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적과 비판을 피하기 위해 움직였다. 학생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인생이 망하기 때문에 공부를 했고, 엄마에게 맞지 않기 위해서 집안일을 했다.  인터넷에 나오는 &amp;ldquo;이렇게 살면 인생 망한다&amp;rdquo; 같은 종류의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98%2Fimage%2FmDkJ9_bFLFrDLj-uvIVyQcvyl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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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상처도 후벼파지만 않으면 금방 나을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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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3:02:42Z</updated>
    <published>2023-12-06T12: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언제 생겼는지도 모를 작은 상처들을 몸에서 발견한다. 웬만한 상처는 약을 바르거나 밴드를 붙이는 등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냥 낫는다.  조금 큰 상처도 회복될 수 있다. 만약 야외에서 생긴 상처라 흙, 모래 같은 이물질이 묻었다면 수돗물 등으로 제거해 주면 좋다.  그런데 이때 중요한 건 손으로 상처를 만지지 않는 거다. 손에 있는 세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98%2Fimage%2Fw0L3wDgCwyic1w5tGUyUi-n2a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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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입견으로 오해가 풀린 이야기 (feat. MBT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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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3:40:36Z</updated>
    <published>2023-12-05T06: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모임에 나간 적이 있다. 나는 내향인 중에서도 내향인이라 모임을 썩 좋아하지도 않았고, 예전에는 더 소극적이어서 사람들 이야기에 잘 끼지도 못했다. 가만히 앉아서 주로 듣고만 있었는데, 모임장이 나에게 MBTI가 뭐냐고 물었다.  MBTI는 성격 유형 테스트로,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눈 것이다. 그때 내 결과는 알고 있지만, 각 유형이 어떤 특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98%2Fimage%2FVe2HycDsHZJaUdH4N7Cw4YY89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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