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평범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 />
  <author>
    <name>rofa</name>
  </author>
  <subtitle>이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생각나는 것을 정리하는, 하고싶은 것을 시도하는 평범한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5tCd</id>
  <updated>2018-04-14T12:38:53Z</updated>
  <entry>
    <title>아빠의 주머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13" />
    <id>https://brunch.co.kr/@@5tCd/13</id>
    <updated>2025-04-09T09:55:24Z</updated>
    <published>2025-04-09T08: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닮은 첫째와 엄마 닮은 둘째를 안고나니 마음속에 새로움이 생겼다.  작고 투명하지만 온 우주를 담고도 남을 전에 없던 새로운 주머니  아가야 아빠는 출근해야 해 오늘은 저녁 늦게 들어갈 것 같아  볼 수 없던 하루 끝 불 꺼진 방 안을 들여다보니 그제야 주머니가 느껴진다.  투명한 마음 주머니에 차곡차곡 담긴 것은 아빠 힘내세요 아빠 사랑해요  두 아이</summary>
  </entry>
  <entry>
    <title>짧은 글 긴 생각 - 기획자의 상세페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10" />
    <id>https://brunch.co.kr/@@5tCd/10</id>
    <updated>2024-04-05T01:29:22Z</updated>
    <published>2024-04-04T14: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가 가득 찬 공간 수 없이 되뇌고 수시로 가지치기한다  짧은 글 속에 많은 것을 담고 싶었는데 글의 길이만큼 생각이 짧아진 것일까 화면 속 커서와 눈이 하염없이 깜빡인다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해야 할 이야기도 많지만 정작 중요한 사실 나는 너를 잘 모른다  생각은 휘발되고 기록은 남기에 지울 수 없는 기록을 상자에 남기면서 고집과 조언 사이 아슬아</summary>
  </entry>
  <entry>
    <title>무언가가 되고 싶은 누군가에게 - 혼자라는 결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1" />
    <id>https://brunch.co.kr/@@5tCd/1</id>
    <updated>2024-04-25T02:15:33Z</updated>
    <published>2024-04-04T14: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나를 소개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무슨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  30년을 훌쩍 넘는 시간을 내가 나로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구인지 설명하는 일에는 여전히 막막함이 앞선다. 무어라고 정의 할 필요 없이 나는 그냥 '나'였기 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는 일이 쉽지 않다. 때로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물어보거나 누군가의 자기 소개</summary>
  </entry>
  <entry>
    <title>파도가 치면. - 용기는 한 걸음이라도 먼저 달려가려는 무모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8" />
    <id>https://brunch.co.kr/@@5tCd/8</id>
    <updated>2024-04-04T14:31:31Z</updated>
    <published>2024-04-04T14: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 해변.  곧바로 바다에 뛰어드는 사람도  준비 운동부터 하는 사람도  상황을 다 지켜보고 난 뒤에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시작은 다르지만 결국 모두가 바다를 즐기게 된다.  그러나 먼저 뛰어든 사람은 더 많이 즐길 수 있고 더 빨리 다음 순서를 준비할 수 있다.   파도가 왜 치는지, 충분히 안전한지, 파도에 휩쓸리면 어떻게 되는지 걱정</summary>
  </entry>
  <entry>
    <title>집안일은 어떻게 나누는 게 좋을까 - 결혼 생활의 공공의 적 만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9" />
    <id>https://brunch.co.kr/@@5tCd/9</id>
    <updated>2024-04-04T14:31:04Z</updated>
    <published>2024-04-04T14: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일은 끝이 없다. 가족들이 먹고 자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일거리는 끊이지 않고 생겨난다. 물론 가족 구성원이 집에 머무는 시간에 따라 반복하는 횟수는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일이 사라지는 경우는 절대 없다. 집안일은 당신이 직장을 다니더라도 피할 수 없다. 직장을 핑계로 그동안 집안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누군가의 배려로 인함이지 해야 할 일이</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의 아이러니 - 마지막 순간에 느낄 행복을 미리 소유한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7" />
    <id>https://brunch.co.kr/@@5tCd/7</id>
    <updated>2024-04-04T14:29:51Z</updated>
    <published>2024-04-04T14: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불확실한 미래의 행복을 위해 확실한 현재의 불편을 감내한다  미래가 현재가 되는 시점이 되어도 또 다시 행복 대신 불편을 선택한다  마지막 순간이 오면 행복을 만날 수 있을까 오히려 과거를 추억하며 행복했었다 느끼지 않을까  인생의 행복은 불편한 현재에 있을지도 모른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다채로운 회색으로 사는 법 - 하마터면 그냥 회색으로 살 뻔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6" />
    <id>https://brunch.co.kr/@@5tCd/6</id>
    <updated>2024-04-04T14:29:29Z</updated>
    <published>2024-04-04T14: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물었다.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뭐냐고.  글쎄..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초록색이었고 파란색이기도 했고 빨간색인적도 있었다.    그가 또다시 물었다. 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은 뭐냐고.  고민 없이 대답했다. 회색.   사전에는 '회색지대'라는 단어를 이렇게 정의한다. 이도 저도 아닌 상태나 애매한 범위를 뜻하며,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summary>
  </entry>
  <entry>
    <title>예외가 허용 되어야 하는 관계 - 옳은 것과 좋은 것은 다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5" />
    <id>https://brunch.co.kr/@@5tCd/5</id>
    <updated>2024-04-04T14:29:10Z</updated>
    <published>2024-04-04T14: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행동에는 기준이 되는 근거가 있다.  마음대로 하거나, 되는대로 하거나, 심지어 아무 이유 없이 행동했다고 이야기하는 경우에도 말이다.   많은 경우 행동의 기준이 &amp;quot;옳고 그름&amp;quot;으로 세워진다.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은 사회적 합의와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형성되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으로 행동을 한다면 선택의 결과는 긍정적일 확률이 꽤 높다. 누가 봐도</summary>
  </entry>
  <entry>
    <title>해결하지 않아도 되는 애매한 상태 - 평생 적응 중 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4" />
    <id>https://brunch.co.kr/@@5tCd/4</id>
    <updated>2024-04-04T14:28:42Z</updated>
    <published>2024-04-04T14: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직장을 구했다. 모셔오고 싶다던 곳에 다닌 지 두 달 만에 '이건 아니다' 싶어 탈주했고, 2주 간의 백수 생활을 거쳐 새로운 곳에 자리 잡았다.  출근 3일 차.  가보지 않은 곳을 가고, 해보지 않은 일을 하고, 모르는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을 또다시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지금의 주된 업무이다. 적응이라는 이름으로 수 차례 반복해야 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과정까지 완벽하면 오히려 완벽하지 않아 - 스타 코인이 3개가 아니면 어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tCd/3" />
    <id>https://brunch.co.kr/@@5tCd/3</id>
    <updated>2024-04-04T14:27:43Z</updated>
    <published>2024-04-04T14: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혀 그렇지 않은 척 살고 있지만 사실 욕심이 많다.   슈퍼마리오 게임을 할 때는 스타코인 3개를 다 모아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고, 발표 자료를 만들 때는 ppt 한 장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야 다음 장을 제작한다. 완벽한 결과를 위해 완벽한 과정을 추구한다. 결과만큼이나 과정에서의 완벽함을 추구해서, 마치 인테리어를 완성하면서 한 층 한 층 건물을 올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