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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삼십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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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aceful3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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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덕업일치를 이룬 &amp;lt;우아한 30대&amp;gt;의 솔직한 대담. 스스로 사랑하는 모습이 가장 우아하다고 생각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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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4T15:4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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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10일 차 / 운동 2번 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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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22:51:55Z</updated>
    <published>2021-02-17T15: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10일 차,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딱 7:30 정도부터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는데 오늘은 유산소 10분 후 둔근 등 팔 등 골고루 운동을 해줬다.  그러는 동시에 신기하게도 미국 사이트에서 주문한 나이키 셋업이 1달 반 만에 배송 왔다! 역시 현실보단 사진이 예뻤지만 탑이 예뻐서 만족!   꼭 입고 사진 찍을 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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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9일 차 / 이 삶이 익숙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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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5:39:17Z</updated>
    <published>2021-02-16T12: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9일 차, 오늘은 정말 내내 바빴다.  재택근무인데, 일이 정말 많아서 전화도 수십 번 하고 메일로 많이 보내고 화상 미팅도 하고 후..  이런 걸 겪으면서 느끼는 점은 재택근무에도 일이 참 잘 된다.  왜 꼭 12시에 식사를 해야 하지? 그냥 배가 고플 때 잠깐 밥을 먹고 내 시간에 집중해서 일하는 이 라이프가 정말 맘에 든다 :)  격리 생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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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8일 차 / 이토록 부지런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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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22:37:03Z</updated>
    <published>2021-02-15T13: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8일 차, 어제 잔뜩 먹은 치킨을 우선 몸에서 제거하기 위해 아침부터 열심히 운동했다.  원래 홈트는 30분만 해도  지겨워졌는데 이제 홈트를 오래 해도 충분히 괜찮다 :)   신기한 하루!  오늘은 또 신기한 일을 두 가지 했다. 1) 택배 아저씨와 문자를 나눴다. 처음임!  2) 줌으로 온라인 강의를 했다.  무려 2시간이나 진행되는 강의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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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7일 차 / 아주 게으르게 (짧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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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22:36:37Z</updated>
    <published>2021-02-15T13: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7일 차, 아주 게으르게 보낸 하루였다.  아침부터 느긋하게 일어나서 약간의 요가 후에 책을 읽다가 잠이 솔솔 들기도 하고  일어나서 늦은 점심을 먹고   옷방을 정리하며 뿌듯해하고 편지도 쓰고 분노의 질주도 보고  저녁엔 치킨으로 마무리했다.  이렇게 게으른 하루가 너무너무 오랜만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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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6일차 / 영화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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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2:53:35Z</updated>
    <published>2021-02-14T09: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6일차, 오늘도 어김없이 난 행복했다.  역시 프로 긍정러는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기분을 좋게하기 위해 마음가짐을 잘 조절하는 듯하다.  오늘은 굉장히 오랜만에 영화로 하루를 꽉 채웠다! 모두 넷플릭스에서 봄!   1. 그린마일 / 마음을 울리는 영화 이 영화는 장장 3시간 길이의 장편 영화인데, 정말 좋아하는 언니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다. 사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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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5일 차 / 프로젝트의 오픈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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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01:24:12Z</updated>
    <published>2021-02-12T16: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중요한 날이었다. 오래도록 준비했던 프로젝트가 드디어 빛을 보는 날.  두근두근 거림과 걱정과 기대 속에서 정말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반겨주셨다. 정말 다행이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고 이어나가고 지치지 않게 서로 으쌰 으쌰 해 준 분께 감사한 마음이 가득이었다.  행복하네요 - :)   그런데 이 자가격리를 하게 된 순간 떠올려보면, 좋은 일이 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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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4일 차 / 첫 무료함이 찾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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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2T18:38:05Z</updated>
    <published>2021-02-12T16: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 4일 차만에 처음으로 무료함이 찾아왔다. 심심하다. 란 감정을 정말 오랜만에 느껴봤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아웃도어 활동을 많이 하는 모습을 SNS에서 보기도 하고, 연휴라는 특수성이 컸던 듯하다.  1️⃣부모님께서 음식을 가져다주셨다. 갈비찜을 제일 좋아하기에 무척이나 기다려졌다. 역시 꿀맛. 만둣국과 갈비찜의 조화는 최고다!  어거스트 러시 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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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3일 차 / 빨래가 줄고, 피부가 좋아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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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14:20:02Z</updated>
    <published>2021-02-10T11: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가격리를 시작한 지 3일 차. 오늘 아침에도 땀이 뚝뚝 날 정도의 강도 높은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타바타 운동을 하고 마지막 복근까지 하니 30분이어도 평균 심박수가 140 bpm이나 된다! 정말 대단해!  오늘 아침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특식 &amp;lt; 에어프라이 돌린 고구마 배를 갈라서 생 달걀을 톡 터트리고 체다 치즈로 살짝 덮어 전자레인지로 돌리는&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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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2일 차 / 난 이런 부모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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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12:56:13Z</updated>
    <published>2021-02-10T11: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송파 보건소에서 문자가 왔다 &amp;quot;음성입니다&amp;quot;  당연히 예측했던 결과인데, 마음이 푹 놓였다. 이제 이 격리생활에 좀 더 집중하면서 아픈 것 걱정 없이 잘 살아낼 수 있는 기운을 새로이 받은 느낌이었다.  오늘 아침 운동도 정말 잘했다! 아침 8시 즈음 일어나 땀이 뚝뚝 날 만큼 전신운동과 복근 운동까지 마친 후에 시원하게 샤워를 하니 그 어느 때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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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격리 1일 차 / 눈물이 펑펑 쏟아지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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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0T14:21:36Z</updated>
    <published>2021-02-10T11: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이런 문장이 있었다. &amp;quot;인생을 잃고 얻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amp;quot;  이 문장이 좋아 쓰윽 밑줄을 쳐 놨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말 그렇다는 결론이 나온 날이었다.  크게 목표했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그리고 우린 자축했다. 소소하게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을 뿐.  근데 하필 그 음식점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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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부의 대이동' 결말이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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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9T15:46:21Z</updated>
    <published>2021-02-09T10:3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하이킹 멤버들과 &amp;lt;부의 대이동&amp;gt; 오건영 작가님의 책을 함께 읽었다.  무려 1월 25일부터 1월의 마지막날까지 알차게 읽은 책! 쉽지 않은 책이였지만, 읽고 나서 참 많이 생각의 폭이 넓어졌음을 깨달은 책이기도 해요 :)  그래서 제가 담당한 마지막 결과 파트를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 오늘도 미국 3대 경제 수치가 최고치를 찍었다고 하죠! 즉, 미국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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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따스함이 그립다 #휴먼터치 - 트렌드코리아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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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6Z</updated>
    <published>2020-12-29T08: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필요성 - 예)눔코치 - 다이어트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 AI의 시스템은 동기부여 등에 한계가 있음 =&amp;gt; 하여, 사람코치 + AI가 보조하는 형식 =&amp;gt; 사람들은 나만을 케어해주는 고급화된 서비스가 필요했던 것이지 기술의 획일화 된 서비스를 원했던 것이 아님 - AI에게 없는 것 : 공감능력 인공지능이나 로봇은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하면서 자신의 존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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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상을 짧지만 신나게 즐겨볼게요! #롤코족 - 트렌드코리아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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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34Z</updated>
    <published>2020-12-29T07: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렌드코리아 2021]를 읽고 제가 이해하기 쉽게 간추렸습니다 :)  롤코족이란?  롤러코스터&amp;nbsp;타듯&amp;nbsp;자신의&amp;nbsp;라이프를&amp;nbsp;즐기는&amp;nbsp;z세대의&amp;nbsp;라이프스타일을&amp;nbsp;즐기는&amp;nbsp;사람들, 즉 새로우면서 강렬한 자극을 찾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 2020년 한 해를 이끌었던 단어 &amp;quot;밈&amp;quot; 댓글놀이의 결과물로 재조명된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의미하며,&amp;nbsp; 온라인에서 공유되며 문화적 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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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코로나,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다 - '김미경의 리부트'를 읽고 제 시각으로 핵심만 해석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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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1:24:57Z</updated>
    <published>2020-09-07T23: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와 평생 공존할 수 있다는 현실   코로나는 더이상 '언젠가 사라질 것'이 아니다. 어쩌면 우리가 평생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대상이 된 것일 수 있다. 이를 인정하기엔 싫지만 이를 인정하고 난 후에야 비로소 어떻게 우리가 &amp;lt;코로나 공존시대&amp;gt;에서 살아나야 할 지 감을 잡을 수 있다.     뉴 노멀, 살아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말콤 글래드웰의 베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Fe%2Fimage%2FIW0NHrDC9d-9yqSsxGxh4OHjJ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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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준비는 &amp;quot;치열하게&amp;quot; but &amp;quot;아무도 모르게&amp;quot; - #커리어에세이 / 어떻게 이직 준비를 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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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1:25:10Z</updated>
    <published>2020-08-24T22: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위한 이직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은 &amp;quot;내가 바라던 분야에서 가장 체력적으로 힘이 들기로 소문난 일&amp;quot;을 몸소 2년 정도 체험하면서 이다. 약 2년 동안 회사와 꿈을 병행하며 힘든 삶을 버티면서 한 번도 이 삶이 싫다고 느낀 적이 없었다면 난 꽤나 제대로 마음먹은 것이었다. 몸은 힘들어도 정신이 초롱초롱해지는 이 기분은 글로 설명하기 쉽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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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대로 살았봤더니 되려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이 왔다. - #커리어에세이 / 사회가 원하는 성공 vs 내 꿈 간의 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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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1:25:22Z</updated>
    <published>2020-07-21T13: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생의 신호등이 켜질 때, 난 어떤 선택을 해야했을까&amp;gt;   어른들이 추천하던 안정적인 대기업에 입사했다.&amp;nbsp;그리고 회사&amp;nbsp;&amp;nbsp;생활을 시작한 지 6개월 정도가 흘렀을 때 갑자기 인생의 신호에 경고등이 켜졌다.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 이 렇게 앞만 보고 달리던 경주마의 생활이 끝나자 &amp;lsquo;내 인생 이대 로 흘러가도 되나?&amp;rsquo;라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를 스쳤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Fe%2Fimage%2FkCA5cYA67MTGBFQbJ0q8Id8g7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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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하이킹5번째] 진달래능선에서 우리의 소설같은 순간을 - 북한산 진달래 능선에서 나누는 우리의 소설같은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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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06:04:44Z</updated>
    <published>2020-04-13T04: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한 북하이킹, 벌써 5번째 시간이었다. 이번 달에는 4월에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북한산의 진달래 능선 코스로 향하기로 했다. 그리고 우린 진달래 능선 코스의 초입인 백련사 건년에 위치한 [전광수 커피]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1. 자기소개]  맨 처음 진행된 자기소개로 우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갔다. [혜미] 정말 열심히 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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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말엔 드디어 '내 이야기'를 하고 올게요! - 케케묵은 나의 속마음에게 휴식을 주는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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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22:49:43Z</updated>
    <published>2020-01-03T08: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이야기가 좀 하고 싶어. 매일 하는 그런 이야기 말고 말이야.    몇 달 전, 우연히 한 기사를 읽었다. 영국에는 '외로움'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어 이 외로움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장관까지 임명했다는 줄거리. 이 기사를 읽고 난 후, 난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amp;quot;도대체 왜 우린 하루 종일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는데 외로움을 느끼는 걸까?&amp;quot; 직장인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Fe%2Fimage%2FmW_sUkP26dzku4rHyduPjUekh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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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우린 함께 너무나 많은 곳을 걸으며 보았다.  - 남미 아르헨티나/칠레 여행, 유럽 뚜르드몽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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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22:50:31Z</updated>
    <published>2019-12-28T00: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우린 참 많은 곳을 걸었고 보았다. 마치 올해 대단한 결심을 한 것처럼, 또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듯 우리의 버킷리스트를 2개나 함께 이루기까지 했다. 결혼을 한 이유가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룰 동반자를 만나는 과정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유독 비슷한 꿈을 갖고 있는 우리는, 그 덕분에 어디든 떠났고 어디에서든 배웠다.       &amp;quot;2019년 우리가 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Fe%2Fimage%2F0XWn0h4udzQDVAmm5ESFZcxFX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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