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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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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프 더 레코드. 에세이를 가장한 속마음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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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4T17:3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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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어마이프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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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3:45:22Z</updated>
    <published>2025-08-03T13: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봤던 드라마 &amp;lt;디어마이프렌즈&amp;gt;가 어느 날 문득 떠올랐다. 지난 주말부터 틈날 때마다 보고 있는데, 이제 보니 감회가 새롭다. 스무살엔 소화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많구나. 십년 쯤 지나 다시 보니 마음에 새로 와닿는 장면이 많다. 얄미울 정도로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모습에 같이 마음이 답답해지고 짠해졌다. 주인공 완의 늙은 친구들에게서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f%2Fimage%2Fcmyl1msWVkdUMYJcaYEiMKaTH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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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십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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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3:52:59Z</updated>
    <published>2024-10-27T13: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10년 지기 고등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사감선생님 몰래 밤마다 불닭볶음면을 먹던 사춘기 인간들은 십년 뒤 하이볼에 족발을 안주로 밤을 지새운다. 꼴에 돈 번다고 이제 라면은 안먹는다. 근데 메뉴만 달라졌다 뿐이지 이야기 주제는 그대로다. 무슨 얘기를 해도 결국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주제로 돌아간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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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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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3:53:40Z</updated>
    <published>2024-10-27T11: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주, 그가 나를 왜 이렇게까지 좋아하나 그 마음이 의심스럽다. 내 스스로 생각해도, 그가 나를 좋아할 만한 구석이 별로 없어서 그가 이렇게까지 나에게 다정한 것이 의아하다. 우스운 건 이렇게 그 마음을 의심한다고 하면서도, 그의 그런 마음을 점차 당연시여기고 그에게 투정이 자꾸 느는 것이다.  어제는 그의 큰 사랑에 새삼 고마운 마음이 드는 동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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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코의 토마토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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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4:07:11Z</updated>
    <published>2024-10-24T14: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흑백요리사 때문에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프로그램에 푹 빠져 살았는데. 프로그램 종영 후,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의 인터뷰 영상을 보다가 그가 나폴리에 산 세월이 1년 반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그 순간 내 세계관이 와르르맨션.나폴리에서 나고 자란 완벽한 검머외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잖아!   내 완벽했던 흑백요리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f%2Fimage%2F9Cj2HiXyzjrUsuDACFDLXb98f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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