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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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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역 읽으며 약을 달입니다. 매일 아침 단 한 사람을 위한 약을 달여요. 한의원 일기와 주역 에세이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liarang@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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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4T17:5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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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어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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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4:36Z</updated>
    <published>2025-10-26T09: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어의 꿈  살인적인 대구의 더위 속에서 뜨거운 삼계탕을 먹으며 나는 마음 속으로도 땀을 흘리고 있었다. 내 앞에는 외모는 한국인이지만 한국어를 거의 못하는 스웨덴 청년이 고개 숙인 채 말 없이 삼계탕을 먹고 있었다. 나는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 지 적당한 영어 표현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아니, 그 상황에서는 한국어가 통한다 해도 무슨 말을 해야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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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사부님께,  - 어르신 보약 십전대보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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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3:32Z</updated>
    <published>2025-10-26T09: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사부님께,&amp;nbsp;어르신 보약 십전대보탕  &amp;ldquo;리아씨, 독문학 전공이라 하셨죠? 아버님 유품을 정리 중에 &amp;lt;파우스트&amp;gt; 독일어 원본이 있어서요. 생전에 가장 좋아하시던 책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십니까?&amp;rdquo;  2017년 5월 15일 인생의 사부님으로 모셨던 전성수 약사님께서 향년 81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다. 이후 약사님의 유품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fPgioTTmzHlJFkdH3cBxH9Z6e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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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k &amp;amp; Lock No.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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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4:32:14Z</updated>
    <published>2022-06-21T15: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아픈 거  뭐 대단하다고  여기저기 구호물품  락앤락 한 통에 김밥 락앤락 한 통에 오곡밥 락앤락 한 통에 옛날 소시지 계란부침  이거 말고 더 있지  무김치 열무김치 마늘장아찌   통에 꽉꽉  채워들 보낸다  이 모양 이 꼴로  골골대는 나에게   처방받은 약봉지만큼이나  락앤락 통이 냉장고에 산더미  아픈 날들이 오래 갈수록  산더미는 저 높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beT7lEBDl5EhM9P5DBIV4UU6T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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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쑥 바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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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4:32:28Z</updated>
    <published>2022-06-16T10: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쑥 바라지&amp;gt;                        김 리 아   노지에 주저앉아 쑥 뜯고 있는 하르방  무싱거 하미꽈? 쑥지지미 해먹젠 햄수과?　 (뭐하세요? 쑥전 해드시려구요?)  우리 할망  수경 닦아주젠 (우리 아내 수경 닦아주려고)  해녀삼춘 수경  쑥으로 닦아주젠 마씸?  하르방도 이추룩 존셈 좋은디 무사 제주 소나이덜 거칠댄 햄신고 (할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R4vlfaSoBF3eHPznhWFwr1KAP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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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안의 야성을 깨우는 고사리 원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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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4:32:43Z</updated>
    <published>2022-06-02T01: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 리 아   제주의 봄산엔 으슥한 산길 가 늘어선 차들  차 안에서 연인들이 사랑이라도 나누는 겐가?  차 문이 열리면  하이힐 신은 미끈한 다리 아니고요  빨간 장화가 쓰윽- 지퍼달린  고사리 앞치마  긴 챙 모자 팔 토시  이른바 고벤져스 패션 강한 포스의 할망언니들 차에서 내린다  그렇게 산 속으로 들어가  고사리 찾아 삼만리  산 여기저기 현수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tJzrSYClSq3maRmmtEgnPWK6I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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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치의 사랑 - *파치: 깨지거나 흠이 있어 상품으로 쓰이지 못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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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6T14:48:20Z</updated>
    <published>2022-05-26T07: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파치의 사랑&amp;quot;                      김 리 아                       제주 와신디 귤은 무사 사 먹엄 (제주 왔는데 귤은 왜 사 먹어)  파치사냥 파치동냥 제주살이의 즐거움   귤 파치만 이신줄 알아신디 무수(무) 파치도 이섬쪄 다리 싯인 무수 파치 봐수꽈? (다리 셋인 무 파치 봤어?) 제라허게(제대로) 육감적이라 마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v9G_ABQwpVR3Cth6rOCQ00vb4_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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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팝꽃에 고깃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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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08:07:36Z</updated>
    <published>2022-05-24T16: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팝꽃에 고깃국&amp;quot;  김 리 아  사랑 받지 못한 이는 늘 마음이 허기진다  피어나는 꽃을 보면 피어나지 못한 사랑 그리며 더욱 더 마음이 허기진다  하얀 고봉밥처럼 소복하게 피어난 이팝꽃 밥이 얹힌 거 같다 하여 이밥, 이팝이라 불린다지  이팝꽃 이름 붙여준 이는 마음이 허기진 사람이었나보다 사랑 받지 못한 사람이었나보다  입하(入夏)에 피어난다 해서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nzy7IOaZ_6GYd2haYvnyQP8GM8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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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꽃의 에로틱한 시간 - 5월 제주 귤꽃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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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6:35:40Z</updated>
    <published>2022-05-24T03: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귤꽃의 에로틱한 시간&amp;quot;                                                  김 리 아  귤꽃향 마시고 싶다며 나른한 오후에 귤밭 온 당신 귤꽃향 흐리다며 투덜투덜 이봐요 내가 당신 위해 향 모으고 뿌리는 게 아니거든요  귤꽃향 마시려면 나의 허니비가 출근할 때 오세요 나의 허니비는 햇살이 데워지기 시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NMfcv5lktGmFpXFtvc3cWL7LM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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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떠나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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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02:13:08Z</updated>
    <published>2022-05-22T15: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못 떠나 제주 ​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김 리 아 ​ 으슬으슬 몸 시리다 멘도롱 또똣 서귀포 오신 울 시어멍 겨울 지나 육지 가신다고 해신디  하얀겨울 빨간 먼나무 이쁘구마 먼나무 빨간 빛 바래질 때 육지 가마  하얀겨울 노오란 유채꽃 이쁘구마 유채꽃 노란 빛 바래질 때 육지 가마  못떠나 제주  겨울 지나 육지 가신다고 해신디 하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HlWTWbs1P97bxqZE7JwsvAfFX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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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고 말타기  - 치매 걸린 운동신경의 소유자가 말을 탄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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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30Z</updated>
    <published>2020-07-23T13: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말을 탔다. 제법 꾸준히 탔다가 여러 사정으로&amp;nbsp;승마장을 못 갔다. 1년여 넘게 말을 못 탔더니 그렇잖아도 치매 걸린 운동신경, 힘들게 배운 모든 것을 잊었다. 시간이 흘러도 몸은 기억한다는 말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건 아니다. 나의 운동신경은 둔할 뿐만이 아니라 기억력도 나쁘다.  조카 뻘 되는 코치는 나더러 몸이 너무 뻣뻣하다고, 상체가 붕괴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1CjxNEDP04hUm_nmBeEAGnqr6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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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역]비 내리게 하는 매일의 힘-풍천소축(風天小畜)괘 - 모든 위대한 작품은 매일의 습관이 '스며든' 결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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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2:10:16Z</updated>
    <published>2020-07-18T1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했다. 요리에 관심 있는 딸아이는 마음에 드는 반찬을 먹을 때면 레시피를 꼭 물어본다.    &amp;ldquo;엄마, 이거 메추리알에 간장만 부으면 돼요? 그러면 색깔이 이렇게 돼요?&amp;rdquo;  &amp;ldquo;아니, 간장 넣고 한참 졸여야 돼. 그래야 색이 스며들지. 간장만 붓는다고 되는 게 아니야.&amp;rdquo;  문득 간장게장을 소재로 한 안도현의 시 &amp;lt;스며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LM1VZ5SvIXUscOwdGPvLkjxFR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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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역에세이] 권태기 부부의 사랑 유지력, &amp;lt;뇌풍항괘&amp;gt; - 권태기를 넘어 백년해로 할 수 있는 '유지력'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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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13:33:37Z</updated>
    <published>2020-07-15T02: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남편이랑 같이 걸어가는데 그 인간이 내 손을 잡는 거야. 화나더라?  자살소동까지 벌이며 부모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결혼한 친구의 말이었다. 그녀의 뜨거운 시절을 아는 나로서는 '남편의 손길이 화난다'는 말에 어리둥절 할 수밖에 없었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과 연애를 하고 싶다는 걸 보면 아직 설레는 마음, 연애 세포는 살아 숨쉬는 거 같은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9RpFRz49f8medVbtLb0Pn-PhT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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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알못 아이들의 치앙마이 합숙캠프② - 독립적인 합숙캠프를 꿈꿨지만 나도 함께 한 밀착캠프가 되고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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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0T02:36:40Z</updated>
    <published>2020-07-14T16: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이수텝(Doi Suthep) 국립공원에서의 1박 2일 야영을 하는 날이 왔다. 도이(Doi)는 태국어로 산이라는 뜻인데 도이수텝에서 보는 치앙마이 야경이 유명하다. 도이수텝은 아이들이 지내는 쁘렘 국제학교에서 대략 41km 떨어져 있는 곳으로 해발 1676m라고 한다. 동네 뒷산 보내는 수준이 아니었거늘&amp;nbsp;나도 함께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다만 친정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aGd5wBH1KxSAM5vMNnUS1KB5t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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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역] 글쓰는 유목민의 괘, &amp;lt;풍지관風地觀&amp;gt; - 여행하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그대라면, 풍지관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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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2:40:03Z</updated>
    <published>2020-07-14T14: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괘 중 바람괘인 손괘(☴)를&amp;nbsp;좋아한다. 밑이 뚫린 괘상의 모양이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나는 듯 걷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역의 64괘 중 20번째 괘, 풍지관(風地觀)&amp;nbsp;역시 내가 좋아하는 괘이다.  풍지관의 아래에는 땅괘(☷)가 있고 위에는 바람괘(☴)&amp;rsquo;가 있다. 즉, 바람이 머무는 곳이다. 이 괘상의 이름은 &amp;lsquo;볼 관(觀)&amp;rsquo;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JdLooHZvrXcGAoOyNYi_cEUKr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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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역에세이] 아내 말 잘 들은 남성작가들의 괘 - 아내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amp;nbsp; 풍화가인(風火家人)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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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4:38:45Z</updated>
    <published>2020-07-13T10: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 말 잘 들은 남성작가들과 &amp;nbsp;풍화가인(風火家人) 위대한 작가들의 글쓰기 비결은 뭘까. 많은 이들의 마음을 빼앗는 글을 쓰는 작가들이 나는 늘 궁금했다. 도대체 비결이 뭘까. 그러던 중 일본계 영국인 &amp;lsquo;가즈오 이시구로&amp;rsquo;의 인터뷰 기사를 보게 되었다.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그는 35년간 (겨우) 8편의 작품을 남겼다 한다. 그런 그가 영화로도 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f92PkxN8fG0tSffSUawZHjnLC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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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역에세이] 작가의 괘, 풍지관(風地觀) - 코로나 시대 멈춰진 일상, 상황을 관찰하며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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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6:54Z</updated>
    <published>2020-07-12T03: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6년 쌀쌀한 3월의 어느 날, 칠판엔 내 이름이 적혀 있다. 학기 초라 반장선거를 하는 날이다. 후보자의 이름을 적어 나가시던 담임 선생님은 복도에서 들리는 노크 소리에 나간다. 누군가 나의 사고 소식을 알렸고 다시 교실로 돌아온 선생님은 칠판에서 내 이름을 지운다.  친구가 들려준 그 날의 장면이다. 칠판에서 지워진 내 이름처럼, 그렇게 나의 6학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7d9mPpj6SUhCfO3l-iNCDhZi5eE.jpg" width="2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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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역에세이] 경력단절 그대에게 '믿음의 괘'를 드려요 - 무대 뒷편에 있는 느낌이 든다면 믿음의 괘, 풍택중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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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01:35:05Z</updated>
    <published>2020-07-11T16: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저 오늘 팔이 너무 아파요. 필기는 못하겠어요.&amp;rdquo;  한 때 모 예고 무용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과외를 했었습니다. 그 학생들은 레슨이 우선이었기에 과외시간은 들쑥날쑥 이었고 취소, 연기가 다반사였죠. 고된 연습을 하고 책상 앞에 앉은 학생은 언제나 지쳐 있었어요. 공부에 들어가기 앞서 지친 마음을 푸는 워밍업 시간이 필요했지요.  &amp;ldquo;선생님,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OckKErL6JuXWOrwkeDFwTzTZI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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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 땅에 헤딩, 치앙마이 여름캠프① - 3대가 함께 맨 땅에 헤딩한 치앙마이 여름캠프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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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6:49:15Z</updated>
    <published>2020-07-11T14: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 아이들의 첫 해외캠프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 아이들과의 첫 해외캠프로 치앙마이를 선택했다. 최대한 자연을 접하자는 나의 목표에 치앙마이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이었다. 사전답사라는 이름의 혼자 여행 때 다소 외진 쁘렘(PREM International School)의 트라이도스 캠프(TRAIDHOS CAMP)를 선택했다. 1주일간의 기숙캠프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mWsq74AieQr2ATcsFjXbR7ikk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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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역에세이]스승 찾아 삼만리, 배움의 괘&amp;lt;산수몽&amp;gt; - 우리 아이 교육의 괘, 산수몽(山水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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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3:18:24Z</updated>
    <published>2020-07-10T09: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  천자문을 끝까지 외운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하늘 천 따 지로 시작하는 저 구절은 누구나 한 번쯤 읊조려 봤을 것이다. 그 옛날 천자문을 외우며 검을 현(玄), 누를 황(黃)을 가마솥에 누룽지라 한 꼬마의 장난기가 귀엽다. 그런데 이것은 '중국'의 천자문이라며 &amp;lt;우리나라 천자문&amp;gt;을 만든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아시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dnmQkT0PEfLSWb-T9qdpK4LwJ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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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의 디지털 노마드를 인터뷰하다 - 노트북 없으면 어때? 유목민 정신이 중요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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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10:51:52Z</updated>
    <published>2020-07-09T16: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앙마이의 디지털 노마드를 찾아서  아이들 여름캠프는 쁘렘으로 결정되었으니 사전답사 혼자 여행 목표의 반은 이뤘다. 이제는 디지털 노마드 인터뷰가 남았다. 이건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하고 싶었다.   나는 사실 떠돌며 일하는 삶을 꿈꿨다. 1년에 3개월만 일하고 9개월은 세상을 떠돌며 살고 싶었다. 한 지역을 여행해서 그 지역의 특산물을 발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Gq%2Fimage%2FxIVHWv-9t-HR4Al4a2jYCp7ju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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