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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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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라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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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5T14:4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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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내가 다해?! - 출산과 육아의 불평등: 209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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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6:23:43Z</updated>
    <published>2026-03-09T05: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PMS의 파도가 몰려온다. 그 파도를 타고 또 마구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써 해소해보겠다. 하루 세번씩 아기 낮잠을 재우고 있다. 아기의 가쁜 숨이 잦아 들기를, 쌕쌕 소리를 내며 잠이 들기를 바라며 이 몽글몽글한 아기가 내 품에 있음을 감사하며 어두운 방안에서 아기의 숨에 귀를 기울인다.  오늘 같은 날, 나의 호르몬이 예민한 날에는 아기를 안고 어둠 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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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아기 용품이 계속 사고 싶을까 - 208일차 육아일기: 당근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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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3:56:46Z</updated>
    <published>2026-03-08T13: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장 사야하는 게 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나는 틈 만 나면 당근에 들어가 아기 옷, 아기 장난감 등을 검색하고 있다. 나를 위한 무언가를 안산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는 기억조차 안나면서 아기를 위한 어떤 것은 왜 계속 사고 싶을까. 쇼핑 중독인걸까. 쇼핑이라는 행위에서 도파민을 얻고 싶은데 나를 위한 걸 사기엔 양심에 찔려서 아기 꺼를 사려고 하는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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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9일차 육아일기 - 뭐가 문제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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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8:40:51Z</updated>
    <published>2025-10-09T18: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연휴가 끝난 새벽. 나의 속 시끄러움을 글로 달래본다. 뭐가 문제였을까? 남편이 퇴근 후 나와 눈을 잘 마주치지 않고 말도 잘 걸지 않았다. 부모님께서 아기를 같이 봐주시는 게 너무 편해 친정에서 6일을 지냈는데 그 기간이 너무 길었을까. 남편에겐 장인, 장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심적으로는 일의 연장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버지가 더 있다 가라고 하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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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일차 육아일기 - 싫으면서도 좋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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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3:57:00Z</updated>
    <published>2025-09-30T23: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할 때 유관부서에서 오는 메신저가 좋으면서도 싫었다.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이 있음이 좋았으나 결국 나에게 어떤 것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어서 싫었다. 아기를 돌보는 일도 그 때의 느낌과 비슷하다. 다만 회사일은 좋으면서 싫었는데 육아는 반대로 싫으면서 좋다. 아기가 울면 당장은 싫고 귀찮은데 이 아기는 늘 나를 필요로하고 있고, 이 아기에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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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일차 육아일기 - 신생아 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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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9:19:01Z</updated>
    <published>2025-09-15T09: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처음으로 아기의 미소를 보았다. 나를 바라보며 눈과 입이 함께 웃었다. 배냇짓이 아니었다. 찰나였지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었다. 신생아 육아를 처음 마주하고 이러다 죽겠구나 싶던 때가 어느덧 지나고 난 여전히 잘 살아있다. 심지어 신생아 육아에 익숙해지기까지했다. 체력이 딸려 똑 쓰러질 것 같을 때에 남편이 퇴근해왔고, 폭풍같은 주말이 지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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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일차 육아일기 - 잠든 아기를 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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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7:49:58Z</updated>
    <published>2025-09-04T07: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후도우미를 처음 예약할 때 2주를 하고 필요하면 한 주 더 연장하겠노라고 계획하고 있었다. 사실 그 때의 마음은 2주만 하겠다는 마음이 더 컸었는데 지금의 난 한 주가 아닌 두 주를 연장할까를 고민하고있다. 나는 돈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다. 돈을 썼을 때의 행복감이 크지않아 그냥 돈은 안쓰는 거지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근데 그 돈을 나의 육아에 태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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