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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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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ar7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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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Come back to your center, 나의 중심을 잃지 않은 채 나를 관찰하며 적어가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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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3T16:5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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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파노라마를 만드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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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21:20:29Z</updated>
    <published>2025-06-16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런 고민을 종종 듣는다.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끝내 혼자 남는다면 &amp;quot;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나는?&amp;quot;&amp;quot;내가 죽으면, 나의 죽음을 누가 알아챌 수 있을까?&amp;quot;&amp;quot;그렇게 고독하게 죽게 될까봐 무섭다.&amp;quot;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나는 이상하게도, 그런 고민을 깊게 해본 적이 없다. 죽음은 당연한 이치다.반갑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s3LMUB17YjL55fi0YMkzLNDyl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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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있으니까, 흔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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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4:14:02Z</updated>
    <published>2025-06-09T11: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성년을 지나 성년이 되면 어른이 되었다고 착각한다.신분증이 생기고, 술을 마시고, 직장을 다닌다는 이유로그 시절 나는 어른이 되는 건 &amp;lsquo;조건을 갖추는 것&amp;rsquo;이라고 믿었다.하지만 나이가 어른을 만들지 않는다는 걸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다. 진짜 어른은 조건으로 정의되지 않는다.어른은 전망대에서 팔짱 끼고 세상을 내려다보는 사람이 아니다.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7U20tpGZGx2NpXO6FxZo_-zX5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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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이 된 지 6개월이 흘렀다. - 우리는 이 세상에 그냥 온 거지 뭘 하러 온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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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2:28:51Z</updated>
    <published>2025-06-06T08: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된 지 6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부단히 애를 썼다.  그렇게 이제는 조금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이다. 예전과 요즘을 비교해 보았을 때 삶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생각이 달라져 까먹지 않고 되뇌기 위해 이곳에 들어와 글을 남긴다.  이십 대의 나는 다 잘하고 싶었다.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고 나이대에 따라 이루고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sEURLCgh9erE6dt7U1tEDqt4K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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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amp;nbsp;마지막 20대 - 30살의 내가 기대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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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3:07:09Z</updated>
    <published>2024-12-31T12: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을 맞이한 나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단선적으로 공간에서 멀어져 여행지로 도망을 갔다.  29살로 반년을 살아온 나는 풀어지지 않고 쌓여만 가는 답답함이 더해져 퇴사를 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그렇게 29살 가을을 맞이한 나는 다시 익숙한 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관성을 버텨내느라 마음에 변주가 끝이지 않았다.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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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처럼 빛나는 사람들 - 겨울밤 마주한 마차부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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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0:02:59Z</updated>
    <published>2024-11-24T13: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밤 하늘에는 마차부자리가 잘 보인다. 지난번 가족들과 떠난 고성 여행에서 처음 마차부자리를 마주했다. 별자리를 잘 보지 못하기에 어플을 다운받아 카메라를 통해 지금 빛나고 있는 별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별자리가 바로 마차부자리다. 오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겨울에 모습을 드러내는 별자리 라고 한다. 마차부자리 옆 목성도 보이고 목성 옆 황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cNy-xuzwGWv0uWTtHXJYwr1g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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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3개월, 어떤 직업도 기대되지 않는다. - 새로운 시작을 위한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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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15:16:19Z</updated>
    <published>2024-11-05T09: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내가 그리는 30살의 모습은 어떠한가?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그려 나가고 싶은가? 내가 되고 싶은 이상이 있는가? 나는 지금 도태되고 있는가? 나를 멈추게 하는 제한적인 감정은 무엇인가? 하루종일 머릿속에 여러 생각들이 빈틈없이 자리를 비집고 들어온다. 쉽사리 잠이 찾아오지 않는다.  요즘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yM5sv2le0rfglfLhSJX7WzY6P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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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이 지나 다시 느낀 황홀함 - 자유를 느낀 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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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15:06:07Z</updated>
    <published>2024-09-30T13: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 나는 누구보다도 자유로운 20대를 보내고 싶었다. 왠지 예술 대학교는 내 머릿속에서 다른 학교보다 행동에 제약이 덜하고 사고의 표현이 자유로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젊은 자유로운 청춘의 이미지가 나에게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예술 대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입학식 날 진정한 자유로운 기분을 느꼈다. 축하무대로 왔던 가수 창민의 M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Aa-nw7Uo9DEK-nI1q4JOjES-B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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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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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1:31:41Z</updated>
    <published>2024-09-16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밀라논나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 속 새롭게 업로드된&amp;nbsp;영상에서 선생님의 짧은 기도문이 소개되었다.&amp;nbsp;기도문의 내용은&amp;nbsp;이러했다. 기대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도 용서를 생각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bwzGiCcjIE3HwPh21aqrppMPT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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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골에서 방카르와 나눈 대화 - 내가 본 가장 멋진 강아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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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15:34:57Z</updated>
    <published>2024-09-11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골 여행 중, 아침 산책을 위해 일찍 눈을 뜬 나와 언니는 외투만 집어 든 채 게르 밖으로 몸을 움직였다. 밖에 나와 보니 방카르라는 몽골의 유목민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수꾼 역할이자 충직한 동반자인 강아지가 우리 게르 곁에 머물고 있었다. 언니와 나는 현재 한국에서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고 있기에 몽골 여행 오기 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방카르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c3GgYLSwYND_VZP8aX9EfRs9_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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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방법 - 낯선 곳으로 떠나버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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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5:41:05Z</updated>
    <published>2024-09-09T07: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쏟아지는 별을 보러 가고 싶었던 몽골에 드디어 다녀왔다. 몽골에서 일주일간 지내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순간들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새벽 4시, 캐리어를 끌고 나는 몽골로 향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몽골 울란바토르 공항에 도착했다. 처음 마주한 몽골의 모습은 티 없이 맑은 하늘과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초원들이었다. 그렇게 몽골 투어가 시작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_3d-uBfWnQf1h6U7jESAk7FCx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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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성을 깨부수어야 할 때다. - 더 크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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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1:54:22Z</updated>
    <published>2024-08-26T10: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JR - Inertia  Don't you like it bigger, better But you do what you can? (do what you can)  더 크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서 왜 할 수 있는 거만 해?  Don't you like a little better When you don't understand? (don't under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6TFFcM0Ji3Q8buQfoX1NrwQ3V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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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마침내 지음을 만났다. - 내 마음의 소리를 알아주는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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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22:58:55Z</updated>
    <published>2024-08-19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음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지음(知音)이란&amp;nbsp;옛날&amp;nbsp;중국 춘추시대 거문고를 연주하던&amp;nbsp;백아와 그의 연주를 잘 들어주던 친구 종자기와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백아가 거문고를 연주할 때면 종자기는 옆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그의 연주에 집중하며 백아의 연주에 담긴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었습니다.  &amp;ldquo;깊은 계곡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는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d906j1Un3WN9LhdUjigdYaLSP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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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불안에 대하여 - 나는 왜 불안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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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2:22:21Z</updated>
    <published>2024-08-14T1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보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까 전 직장보다 지금 직장을 오래 다녀서 그런 걸까 함께 일했던 좋은 사람들 때문에 그런 걸까 새로운 사람과 공간에 다시금 적응해야 되는 두려움 때문에 그런 걸까 분야를 바꾼다면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그런 걸까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잊어버려서 불안한 걸까 퇴사라는 선택이 과연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YhMVp8Zlodq5FMCPxMuSN0JUc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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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아도 상관없다. -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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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4:25:53Z</updated>
    <published>2024-08-13T14: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만히 앉아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 많아졌다. 내가 하고 싶은 성공이란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은 어떤 건지 등 나에 대한 긍정적인 미래를 그리는 질문들을 많이 던지며 적어갔다. 그리고 내가 왜 그것들을 망설이는지 나를 제한하고 위축시키는&amp;nbsp;것이 무엇인지 솔직한 내 마음을 들여다보았다.  감춰놓았던 내 속에서 하나 둘 답이 나오기 시작했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sEXRBrSzch3E8_6uEdcCLDHop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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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찾은 나의 새로운 취미 - 오늘을 바라보며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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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1:13:45Z</updated>
    <published>2024-08-09T14: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한 나는 일상 속 루틴을 만들어 가고 있다.&amp;nbsp;일어나 아침을 직접 만들어 먹고 운동을 가고&amp;nbsp;씻고 나와 읽고 싶은 책과 공부하고 싶던 교재를 챙겨 도서관이나 카페로 발걸음을 움직인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고 동네 걷기를 시작한다. 이것이 요즘 나의 하루 일상이다.  그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저녁시간 걷기다. 그동안 차를 타고 다니며 느끼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pA8tBNxWetRE50CtzNbIhXP83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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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퇴사했습니다. - 누군가 나의 자아상을 건드렸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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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1:52:19Z</updated>
    <published>2024-07-20T14: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선을 다하고 있던 어느 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내 자아상이 흔들리고 말았다.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그리고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함께&amp;nbsp;앞으로 향해가던 나에게 그의 한마디는 내 사고를 멈추게 만들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싫었지만 더 이상의 사고는 어려웠다. 이곳을 벗어나 나 자신을 지켜야겠다는 본능이 일깨워졌다.&amp;nbsp;자신을 방어하는 데 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oLCZQkJYPoIDij78RqPx35WQQ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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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삶을 경험하고 있는가? - 그리고 어떤 삶을 경험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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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19:23:58Z</updated>
    <published>2024-05-20T13: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당신은 어떤 삶을 경험하고 있는가? &amp;quot;  &amp;quot; 그리고 당신은 어떤 삶을 경험하고 싶은가? &amp;quot;  인생은 경험의 연속이다. 내가 어떤 상황과 경험 속에 나를 내던지느냐에 따라 내가 경험하게 되는 삶은 달라지며 경험에 있어 좋고 나쁜 것은 없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삶을 경험하고 싶은가  나는 자유로운 삶을 경험하고 싶다. 선택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3YO8ng8YirxiAE1sQIb_c7VuM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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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이별의 이유는 사실 핑계일 확률이 높습니다. - 그러니 부디, 우리가 도망쳐온 모든 것들에 축복이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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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0:40:39Z</updated>
    <published>2024-05-18T13: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모든 이별의 이유는 사실 핑계일 확률이 높습니다.&amp;rsquo;  하긴, 사랑 자체가 홀로 버텨내야 할 생의 고독을 이기지 못해 도망치는데서 비롯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 그게 어디 사랑에만 해당되는 문제일까요. 도망쳐야 했던 것은 어느 시절 웅대한 포부로 품었던 이상일수도 있고, 세월이 부과하는 책임일 수도 있으며, 격렬하게 타올랐던 감정일 수도 있을 겁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flal0-blrhLQdDGldS3PfTnhw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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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스스로에게 실패 선고를 내리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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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14:10:50Z</updated>
    <published>2024-05-13T14: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영업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amp;nbsp;세일즈의 세상에서는&amp;nbsp;늘 매출의 파도가 존재한다.&amp;nbsp;매출이 좋을 때와 좋지&amp;nbsp;않을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amp;nbsp;일이 정말 나의 노력대비 술술 잘 해결될 때도 있지만 정말 이렇게까지 안될 수가 있나 할 정도로 일이 잘 해결되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나 세일즈는 더 그 폭의 차이가 잘 느껴진다.  내가 세일즈를 시작한 지는 6년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VgXKf2hcKUFLCmVmbN0uSFyk3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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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다른 누군가에게 기여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 진정한 나를 만나기 위해서는 누군가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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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10:52:17Z</updated>
    <published>2024-05-06T11: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웨인 다이어 작가님의 인생의 태도라는 책을 읽고 이 질문을 만나게 되었다. 어떻게 다른 누군가에게 기여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첫 번째 회사를 퇴사하며 퇴사 선물로 받게 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오직 나의 관점은 나였고 내가 더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에만 몰두하였던 시기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나의 내면의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nr%2Fimage%2FXt2pjumWrMjGo71n2VYxKyiPs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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