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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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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나는 나의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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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4T02:1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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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베일이 들추어지고 나서 - - 바코드 너머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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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0:56:38Z</updated>
    <published>2025-02-23T09: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키티의 이야기       이십 대의 어느 날, 서머싯 몸의 &amp;lsquo;인생의 베일&amp;rsquo;을 읽었다.        이 소설은 키티라는 여성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엄격하고 야심이 많은 어머니 밑에서 자란다. 어머니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남편을 조종하며 그가 왕실 고문 변호사가 되도록 만드나 아버지는 밤낮없이 일하면서도 수입은 이전과 같지 못해 가족들로부터 지탄을 받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9uA3ESa7rgm_GS-EJJQ-LPthh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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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에서 들리는 새소리  - - 벽에 기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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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1:59:17Z</updated>
    <published>2025-01-19T09: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서교육원을 다닌 첫 달, 나는 잔뜩 긴장한 채 매사에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첫 시험을 치르고 나서는 어쩐지 마음이 느슨해지며 점차 나태해지기 시작했다. 아마 긴장이 풀렸기 때문일 수도, 아니면 스스로에게 관대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조금씩 게으른 학생이 되어가면서, 내가 교실에서 앉는 자리도 점점 변해갔다. 처음에는 교실 맨 앞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JO5alRJcfPNxuh23UNhpieI3O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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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 - 끝내 고독해질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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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1:21:21Z</updated>
    <published>2025-01-05T10: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에요&amp;quot;        사서 교육원의 어느 수업 시간에, 한 교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일은 단순히 책만 다루는 일이 아니라 정보를 다루는 일이기에,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닌 끊임없이 세상이나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는 일이라는 의미였다.  물론, 이 말은 많은 학생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조별 발표를 해야 한다는 전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vO9T9j2MU1vXLSI7isJEb57x8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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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난 숲이려나  - - 음악, 그리고 내가 되고 싶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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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1:41:41Z</updated>
    <published>2024-11-08T12: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떠올리는 내 성격은 실제와 다를 때가 많다.   보통 내가 마음이 여려 잘 울 거라고 예상하는 것과 달리, 사실 나는 잘 울지 않는다.  언젠가 주저앉아 가슴이 찢어질 듯 울었던 적도 있긴 하지만, 그때가 언제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을 만큼 아득하다. 아마 기억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대신 일상의 작은 슬픔들을 제법 덤덤히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eCzMSjCfaXz1U_lKUDsYb3IeZ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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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식이 필요한 순간들 - - 달콤함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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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1:16:10Z</updated>
    <published>2024-10-06T09: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이 떨어졌다.  사서교육원에서의 공부는 생각보다 힘들었다.  다른 곳에서는 1년 반 걸리는 교육과정을 1년 안에 마치는 과정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반 자체의 지원자격이 준사서 과정을 거치고 도서관에서 근무경험이 있는 분들이나&amp;nbsp;다른 분야의 석사 학위를 소지한 사람들로 모집되어서 그런지 수업 과정이 매우 타이트하게 느껴졌다.  주 4일 정도 수업을 듣고,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Ym_f9QqtUQy3LAklJNtAW_I80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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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좌석 버스 안에서의 독서 - - 공부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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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9:19:58Z</updated>
    <published>2024-09-08T09: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서교육원으로 가는 좌석버스에서는 약 한 시간가량을 보내게 된다.  나는 여행을 갈 때마다 책을 챙기는 습관이 있어, 배우러 떠나는 이 일상의 여정에서도 예외 없이 책을 들고 다녔다.       많은 사람들이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어떻게 책을 읽냐고 묻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익숙해지면 되는 것이다. 나는 대학 시절부터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며 통학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9iAL1pEFSv44yvjiEP9_UaPQ-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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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창 너머의 세상 - - 상상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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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9:19:48Z</updated>
    <published>2024-08-25T09: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로 향하는 여정은 결코 일상이 되지 않았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매일 비슷한 시간에 같은 목적지를 향해 오가면서도 그랬다.  아마도 매일같이 변화무쌍한 도시의 삶을 마주하는 것이 그 여정을 여행처럼 느끼게 해 준 건지도 모르겠다.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불쑥 버스에서 내려 보고 싶어 졌던 아담한 레스토랑을 발견한 적이 있었다. 그 뒤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zF4_11RNEgbektLyl5hOmw6B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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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 - 순간 이동을 하지 않아야 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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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9:29:31Z</updated>
    <published>2024-08-11T10: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순간 이동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amp;rsquo; 학교를 가는 첫날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출발할 때는 설렘과&amp;nbsp;신선함으로 가득했다. 한산한 좌석 버스에 몸을 싣고&amp;nbsp;서울로 향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울 생각에 조금 들뜨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에 도착하면서부터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마침 저녁 시간대라 교통 체증도 시작되었고, 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nNg5f5WprpWN-0KoDCBM9WXIw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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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태어나는 말들  - - 언어의 진창에서 태어나야만 했던 말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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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2:03:56Z</updated>
    <published>2024-07-18T02: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1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 태어나는 말들 (조소연)   어째서 그녀의 말들은 정당하고 온전한 말이 아닌, 단절되고 분절되고 비속한 언어들의 진창으로 미끄러졌을까. 나는 왜 그 말들을 귀담아듣지 못했을까. (P.19)        지은이의 어머니는 애인과 헤어지고 자살하기 직전까지 정신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vaEoRfz6oOM_q_oGHv3RRgb14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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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 - 무언가를 배우러 떠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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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9:29:16Z</updated>
    <published>2024-07-14T13: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집으로 들어오다  육아휴직은 1년만 할 예정이었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며&amp;nbsp;집으로 들어온 첫 달. 그 시작은&amp;nbsp;이상하게 부산했고, 알 수 없게 울적했다. 그동안의 직장생활로 고갈된 체력과 번아웃된 마음에 우울감이 더해지자 그저 침대에 누워만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졌다.  아이를 돌보고, 살림을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집에 틀어박혀 뒹굴 뒹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aLwB6Urr6NPdZxIHEtse0Ybd8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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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을 마칩니다 - 모임장 박진호 씨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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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48:40Z</updated>
    <published>2024-01-28T09: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끝났네요.      잘 들었습니다.     모임에 참여하신 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이 시간 동안 여러 생을 살아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amp;lsquo;눈에 띄고 싶지는 않지만, 눈에 띄고 싶다&amp;rsquo;라는 문장 안에 얼마나 많은 함의가 있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고요.       그런 의미에서 모임을 마무리하며 &amp;quot;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cydzqra29JWakZ4XyV1yPSpQs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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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서 직장인으로 변신  - 오현주 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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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48:40Z</updated>
    <published>2024-01-20T10: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송합니다.  제가 좀 많이 늦었죠? 늦게 들어와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오현주라고 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오늘도 쉬는 날인데 밀린 일을 처리하고 오느라 그만 늦었어요.   워킹맘이 된 이후로는 늘 뛰어다녔던 것 같아요. 몸이 달리고 있는 게 아니면 마음이라도 달리는 듯  분주했죠. 현실에서 뛰고 있는 게 아니라면 아마 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DLCERcGYrX7ADwsVLTTOvP_iB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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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의 가능성  - 강찬혁 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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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48:40Z</updated>
    <published>2024-01-07T06: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생 강준현입니다.       &amp;quot;현재의 제 모습으로 눈에 띄고 싶지는 않지만, 미래의 제 모습으로 사람들 눈에 띄고 싶은 사람...입니다. &amp;rdquo;   오늘은 집에 있기는 싫고, 그렇다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아침 일찍부터 밖에 나와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 일찍 나왔는지 출근하는 사람들 사이에 섞이게 되어 버렸어요. 단정한 차림새로 어딘가 정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Zk4bsVho2edJd-Kc4VbkATwlY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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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인간은 싫어요 - 무명 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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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31T07: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이름은 밝히지 않고,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새해는 다가오는데 제 고민은 깊어지기만 하네요.  이런 이야기를 어디 할 수 있는데도 없고 해서 여길 찾아오게 되었어요.   어릴 적부터 눈에 잘 띄지 않는 편이었어요. 늘 조용히 혼자 있는 아이였거든요. 학창 시절에도 존재감이 좀 없긴 했나 봐요. 고등학교 졸업여행 때 저랑 한 방에 배정된 같은 반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xTDIUPlwSljGn40MAmiUOW3fl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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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움은 세상을 구할 수 없어 - 강아지 몽몽이와 견주 조우리 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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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48:39Z</updated>
    <published>2023-12-17T08: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눈에 띄고 싶지는 않았는데, 인스타 셀럽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amp;rdquo;            동물, 기르시는 분 계시나요? 저는 몽몽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워요. 사진 좀 보여드릴까요? 귀엽죠?   사실 저는 제 이름보다, sns에서 몽몽 엄마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해요. 제가 인스타에서 강아지계정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개스타그램이라고도 하죠. 방금 보여드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IYfoh6Ujw6ThGNKYuExmfI7JH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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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학생이 되는 시간 - 한순자 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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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14:48:39Z</updated>
    <published>2023-12-10T03: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뭐 문장을 만들어서 어떻게 자기소개를 하라는데 잘은 모르겠네.  내가 그거는 그냥 넘어가도 될까? 된다구? 아유 고마워요.       나는 한순자예요.        나이 들어서는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더라구.  젊은 사람들도 다들 늘 정신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 딸 아들 손주들 모두 맨날 그래.   그런데, 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6BFdzghlf2vogvAAm6fdUDQKh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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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하를 바라는 마음 - 김주희 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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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03T03: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차례인가요?  다른 분들 얘기를 듣다 보니 벌써 제가 말할 타이밍이네요.  출처:PIXABAY  초콜릿 좀 드시겠어요?  선물로 받은 초콜릿이 있어서, 함께 나눠먹으면 어떨까 싶어 가져왔어요. 드시며 편하게 제 얘기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별거 아닌 소소한 얘기거든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여덟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EJnorLeibc06CHQM2xhAOcFiX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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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단골손님 되기 - 이준영 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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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26T03: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는 &amp;quot; 눈에 띄고 싶지는 않지만, 좋은 단골손님이 되었으면 하는 사람입니다.&amp;quot;    그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으실까요?   누군가를 처음 만났는데,  딱 이 사람이다 싶은 생각이 드는 경험이요.  그 카페를 처음 갔을 때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딱 여기다 싶었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늑한 공간에  푹신해 보이는 노란색 소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VR869Yvwi9CjcyE5-GabrG9m6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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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라서 눈에 띄나요. - 정지선 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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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19T0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니 좀 긴장되네요. ... 일단은 그럼 모임장님이 제시하신 문장을 완성해 볼게요.   &amp;ldquo;눈에 띄고 싶지는 않지만,  혼자서도 잘 지내서 눈에 띄고 싶은  사람입니다.&amp;rdquo;  제 이름은 정지선이고요, 18개월 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집 아이는 워낙 활발한 성격이어서 벌써부터 집에만 있는 건 지루해하는 것 같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mlSGkTu0nq1skP2JBj0yX-pl7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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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을 시작합니다.  - 박진호 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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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3:24:44Z</updated>
    <published>2023-11-11T06: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squo;눈에 띄고 싶지는 않지만&amp;rsquo; 모임의 모임장 박진호입니다.   이곳에서는 눈에 띄고 싶지는 않지만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별 거 없어요. 그뿐입니다.   자기소개를 할 때는 간단하게 &amp;ldquo;눈에 띄고 싶지는 않지만, ( ㅡㅡㅡㅡㅡ )입니다.&amp;rdquo;라고 뒷문장을 완성해서 말해주시면 됩니다.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2%2Fimage%2FgX3qdLjEHB2dejZxFCwUkS-v7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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