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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은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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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과 글을 연결하고 소통하는 글쟁이입니다.마음의 상처를 글로 극복하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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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4T03:1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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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친양자 입양일까? - 일반 입양과 다른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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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5:34:26Z</updated>
    <published>2022-08-20T14: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정은 굳이 친양자 입양이라는 길을 택했다. 그 이유는 친부와 인연이 없이 우리가 지금 온전히 한 가정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었다.  항상 아이의 가족관계증명서에는 연고가 없는 전남편의 이름이 내 이름과 위아래로 쓰여 있었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아직까지도 저 사람의 이름도 모른다.  나의 우울증 치료기간에 전남편을 상기시킬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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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혼 후 친양자 입양  - 나 홀로&amp;nbsp;전자 소송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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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21:35:12Z</updated>
    <published>2022-08-04T04: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1년 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글을 쓰지 못했던 많은 이유들 중 하나는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음이 그랬다. 혹시 하나의 책 잡힐 만한 아주 작은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제 그 긴 여정이 끝이 났다.  친양자 입양을 전자소송으로 진행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많았다.  처음 변호사 상담을 갔을 때 친양자 입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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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사랑과 가스라이팅 - 사랑을 약점 삼아서 파고드는 속삭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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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01:03:33Z</updated>
    <published>2021-10-28T15: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처음 그를 만났을 때 사랑에 빠지게 된 말 중 하나가 &amp;ldquo;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게 있대. 어떤 일을 할 때 꾸준히 만 시간을 투자하면 그 분야의 성공가가 된다는 거야.&amp;rdquo;라고 자신의 꿈을 명확하게 말한 부분이었어. 하지만 그는 그 만 시간을 꾸준히가 아니라 세월의 흐름으로 그 부분을 대신하게 되었지. 그리고 사랑에 지칠 때면 &amp;ldquo;우리는 참 잘 만난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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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아, 너를 만나고 내가 치유되었어. - 제주도와 나는 닮아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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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5:14:09Z</updated>
    <published>2021-10-24T00: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아, 안녕?   내가 살면서 제일 무모했던 그 순간 너를 만날 수 있었어. 꽁꽁 숨겨두었던 너를 찾아서 부르고 묻고 너의 대답을 듣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 아니 어쩌면 그 무모한 순간이 네가 나를 부른 순간이었다고 생각해. 나를 봐달라고 한 번 소리쳤던 것은 아닐까 하고.   계속 올라가던 간수치도 이제 정상수치로 돌아왔고 두통도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E4RQ1pL_FfP7e0FiViikGxIIh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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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이별 후 나를 사랑하면 생기는 일 - 고통 뒤에 가장 밝게 웃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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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1:47:20Z</updated>
    <published>2021-10-22T16: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천천히 했대. 여전히 화가 나는 일들도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나를 사랑하는 일을 멈추지는 않았어. 그리고 그렇게 살면서 몇 번을 이혼 사실을 모르는 지인으로부터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어. 방송 방청객으로 화면에 잡히거나 이태원에서 핼러윈을 보내거나 여행을 가거나 등등 사람들이 이렇게 그에게 관심이 많았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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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나를 사랑한다는 것 -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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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12:52:38Z</updated>
    <published>2021-10-22T09: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그가 떠난 후 일상으로 돌아와서 너무 힘들었어. 지난 9년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대. 게다가 그는 그녀가 베푼 배려와 헌신으로 쌓은 영어, 인간관계, 재무관리 등의 방법을 잘 활용하여 유명 인플루언서가 되었어. 그런데 그녀는 아이는 예뻤지만 일상에서 자신의 삶은 없었거든. 아이가 잠들면 몰아치는 집안일까지 하다 보니 정말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8bYgXpM1xbADbcpkRzwpsxQaC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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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쓴다 - 나는 글을 왜 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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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5:15:09Z</updated>
    <published>2021-10-22T05: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꼼꼼한 사람이 아니다.   그렇기에 내 다이어리는 항상 1월부터 2월까지만 가득 쓰여 있고 점점 글이 없어진다. 매번 잘 쓰겠다고 다이어리를 사지만 그 기록은 중간에 끊겨 있을 때가 많다. 그래서 아예 다이어리를 사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서재를 정리하다 대학 때 쓴 다이어리를 보게 되었다. 그 순간 기억이 나지 않던 일들이 그 기록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7VjaWA261C6xDXO7RJa6dXjoz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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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사랑은 떠날까 두려워 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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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22:58:57Z</updated>
    <published>2021-10-21T13: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꿈꾸던 삶이 있었어. 서로가 자신의 일을 즐겁게 하면서 만족하며 사는 삶. 그녀는 사랑이란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 그를 배려하고 헌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대.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아침에 도시락을 싸서 넓은 공터에 가서 아이와 남편이 뛰어노는 것을 지켜보는 삶, 그리고 노년엔 함께 손을 잡고 산책하는 뒷모습을 꿈꾸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61F1o_qr4wsMPf01wIxqk5-MY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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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연극성 성격장애에 대해 - 확실히 끊어내야 하는 관계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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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4:45:51Z</updated>
    <published>2021-10-17T17: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처음 그의 모든 이중생활을 알았을 때, 그가 이혼을 거부하여 함께 정신과에서 진료를 받았대. 그리고 그의 심리검사를 진행한 의사가 그녀가 그를 용서하지도 관계를 끝내지도 못하고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자 처음으로 그를 내보내고 충고를 했어. 그는 연극성 성격장애로 추정되고 성격장애의 경우는 치료 경과가 좋지 않아서 이대로 가다가는 그녀가 더 아파질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gF-Ltzi0DsjwxRl9TJnKaOJ1-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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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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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5:54:16Z</updated>
    <published>2021-10-17T09: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이별을 하고 혼란스럽기만 했대. 슬픔도 슬픔이지만 그와 9년을 함께 한 기억을 정리하는데 함께한 시간이 너무 길었기에 혼자 찍은 사진 1장 찾기도 어렵더래. 보통 혼자 찍은 사진이어도 그와 함께한 추억의 일부였기에... 옷장 속의 옷들도 그의 스타일의 옷들이 많더래. 아마 그도 그랬을 거야. 20대를 함께 했기에 서로 알게 모르게 스며든 생각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_sjbdykhb6qEgLCxYZIcIbKNM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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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보다 최악의 이별일 수 없다 - 이별, 어디까지 해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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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05:20:03Z</updated>
    <published>2021-10-16T09: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어. 대학생이 된 후 대학생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면서 그를 만났어. 그는 마술사였고 그녀는 마술에 걸린 듯 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꼈고 그의 고백에 사랑을 시작했어. 하지만 곧 그는 군대를 가야 했고 가기 전 그녀에게 로맨틱한 이벤트를 선사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대. 군대에 가 있는 동안 그녀도 그에게 많은 이벤트를 선사하고 그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218fGnI5xvolpqtg6G0gq_2Ei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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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연애 오답 노트를 작성하다. - 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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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9:36:37Z</updated>
    <published>2021-10-16T09: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Why men great 'til they gotta be great?Truth Hurts -Lizzo 중에서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 중 'someone great'에 보면 9년을 연애하다가 헤어지고 여주인공이 혼자 이별을 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영화 스토리가 크게 별것 없지만 많은 공감을 받는 이유는 그 이별 후에 겪는 과정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jQ2PqRjLovnKLr8xtDnUqzgsC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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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 나아지는 세계, 그리고... - 팩트풀리스(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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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3:25:04Z</updated>
    <published>2020-04-19T22: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 읽었던 책 중에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2002)' 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아주 어릴 때 이 책을 읽고 나는 내가 가난한 92명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를 느꼈습니다. 남과 비교를 통해 행복을 얻는다는게 참 어리석은 생각이었는데 그때 그 기억이 아주 오래도록 머릿속에 차 있었나 봅니다. 지금도 이 책이 나오고 있는지 그 이후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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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옵니다 - 코로나 19 속에서도 사계절은 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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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4:23:42Z</updated>
    <published>2020-03-14T12: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 무섭게 불어닥치던 질병 올림픽 은메달의 불명예를 뒤로 하고 대한민국이 코로나 19 감염자 세계 통계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지만 사회적 거리를 두지만 개학을 못 하고 있지만 재택근무를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산책을 하다가 오늘 꽃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예쁜 붉은빛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2G4lWS-RVXJOQT3-Iw4ty2R8c8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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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철학의 역사를 읽고 '똑독' 오프라인 모임 후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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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11:53:58Z</updated>
    <published>2020-02-08T14: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우다이모니아(eudaimonia, 번영, 성공 때로는 행복)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amp;quot;올바른 성품을 갖추자.&amp;quot; 2000여 년 전, 나랑 일면식도 없는 철학자가 나의 마음을 훅 파고듭니다. 성공을 쫓는 사람들에게, 번영을 꿈꾸는 자에게, 무엇이 행복인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도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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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 있는 삶을 어떻게 살까. -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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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21Z</updated>
    <published>2019-12-31T16: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이 정말 끝이 났다.   매년 하는 이 송구영신이라는 세리머니를 지나고 나면 2019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은 인간 누구에게나 공평한 신의 선물이라 나는 참 좋아한다.   나는 2019년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동안 참았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는지 폭발이었는지 평소의 나라면 굳이 가지 않을 장소에 가서 사람책과 말을 하고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Juyv7OHzfKg8-_Dw4gmzj_WZE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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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내가 해주고 싶은 것과 아이가 원하는 것 - 완벽한 부모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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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4T08:55:51Z</updated>
    <published>2019-12-03T10: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에게 기대되는 장면은 무엇일까?  일단,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워야 하니 청소를 잘해야겠지. 또 맛있고 영양분이 고루 담긴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고 아이에게 장난감을 많이 사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도 좋을 거야.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집이 있다면 좋겠다! 또 친절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더더욱 좋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7PMaL43EN34sXR-71U8lqXUqA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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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과 재능 - 토끼와 거북이는 아직도 내 안에서는 열심히 경주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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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21:14:11Z</updated>
    <published>2019-11-18T11: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감 : 내가 발견한 것  삶을 살다 보면 정말 탐이 나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림을 정말 실감 나게 그리는 사람, 음식을 맛깔나게 담는 사람, 사진을 감각적으로 찍는 사람, 기억을 정교하게 잘하는 사람, 문장을 상상될 정도로 잘 쓰는 사람 등등   이런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나는 한없이 작아지기 쉽다. 그래서 나는 내가 평균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tQ%2Fimage%2FjqQxQXqmsb1CVQAppxSFfbF13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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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로운 상실의 시대 - 부모와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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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03:29:27Z</updated>
    <published>2019-11-17T03: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려고 누운 밤, 어둠 속에서 눈을 멀뚱 멀뚱이 뜨고 있던 아이가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인다.  &amp;quot; 아..파...아...빠&amp;quot; &amp;quot;소리 내서 얘기해도 돼&amp;quot; &amp;quot;아바? 아빠! 아빠!&amp;quot;   말을 하게 되고 지난 32년간 너무 당연하게 불렀던 아빠라는 이름을 아이는 언제부턴가 조심히 입에 담는다. 너무 당연했던 아빠가 아이에겐 이렇게 조심스러운 단어란 것에 마음이 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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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빠르고 나는 느리다 - 사람이 슬픔을 잊기 위해선 시간이 많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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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2T01:22:28Z</updated>
    <published>2019-10-31T07: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감 : 김연수 &amp;lt;청춘의 문장들&amp;gt; 중 시간은 흘러가고 슬픔은 지속된다를 읽고 시간과 슬픔을 주제로 글을 씁니다.     나는 어릴 때 강한 성격과 달리 자주 아팠다.   세 자매인 우리 집은 아프면 그제야 오롯이 나를 향한 눈길이 올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된다. 형제자매가 많으면 마치 연인이 다른 정인을 만나는 것과 같은 질투심을 느낀다는 글귀를 어디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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