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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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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iley927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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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enow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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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5T23:1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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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도 있지 - 촬영장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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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9:16:47Z</updated>
    <published>2025-12-18T09: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기다리던 촬영일이 되었다. 멀게만 느껴졌던 첫 촬영날이 막상 다가오니 긴장이 되었다. 더욱이 첫 촬영은 이번 단편영화에 참여하는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처음으로 다 같이 만나는 날이었다. 그러다 보니 어색함과 긴장감이 촬영 분위기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다. 복합적인 생각과 감정을 갖고 촬영 장소에 도착했다.  &amp;ldquo;잘 부탁드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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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영화 촬영 전, 내가 꼭 확인하는 것들 - 작은 영화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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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3:34:27Z</updated>
    <published>2025-11-20T03: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편영화를 준비하는 과정은 늘 비슷한데,또 매번 다르게 어렵다.이번엔 지난 촬영들을 돌아보며내가 생각한 중요한 점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려 한다. 내가 지금까지 써 내려간 글들에서 팩트만 뽑아낸 요약버전이랄까.  1. 이야기: 내가 무엇을 찍는지 다시 묻는 시간 시나리오를 수십 번 수정해도&amp;nbsp;촬영 전날이면 늘 같은 고민이 찾아온다.&amp;nbsp;&amp;ldquo;이 이야기를 왜 찍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_T_88C_dcT8t6AOUIphA8JbdZa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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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의도 - 본래의 의도란 무엇이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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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4:07:40Z</updated>
    <published>2025-11-13T14: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명상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이 끝나고 오랜만에 뵙는 거라 할 얘기들이 꽤 많았다. 그리고 집 가는 길에 선생님과 이야기 나눈 내용들을 곱씹어 보았는데, 그중에서 &amp;lsquo;의도&amp;rsquo;에 관해 짧게 이야기했던 게 맴돌았다.자세히 얘기하진 못하지만, 대략적으로 어떤 일이든 간에 의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얘기였다. 그리고 내가 의도를 전달했을&amp;nbsp;때, 상대방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am5nya-CtKj8RwQNSyrkyACoUp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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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촬영 직전에 든 생각들 - 촬영이 다가오며 혼란했던 나의 마음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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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4:05:08Z</updated>
    <published>2025-10-16T14: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촬영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수개월 간 준비했던 모든 과정이 2회 차 촬영에 판가름 난다 생각하니 마음이 복잡했다. 특히, 촬영 일주일 전부터 &amp;nbsp;체감상 시간은 두 배로 빨라진 듯했다. 그럴수록 스스로를 믿고 차분히 할 일을 해나가자고 다짐했다.  촬영 일주일 전- 연출부 회의가 있던 날이다. 사실, 이때까지도 시나리오는 완성되지 않았다. 결말 부분이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ky15KnD9MmQZVXszx9D7wYQHuv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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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들은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 - 의상 준비 과정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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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5:48:05Z</updated>
    <published>2025-10-09T05: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난번 작품과 다르게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바로 의상이다. &amp;lt;브라이덜 샤워&amp;gt;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의상이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예산을 아끼고자 배우들이 갖고 있는 의상 중에서 골랐었고, 결국은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지 못했다. 이후, 나는 다음 작품에서 의상은 좀 더 신경 쓰기로 다짐했었다. 영화에서 의상이 중요한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ZI1P8lGyXFHA8T6z7Jk79ZBPE3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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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 프로덕션 - 로케이션  - 로케이션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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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3:42:00Z</updated>
    <published>2025-09-25T13: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 프로덕션 과정에서 한 것들..  이번 편에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어떤 것들을 준비했는지 써보고자 한다. 프리 프로덕션 단계를 잘 준비할수록 많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물론, 촬영장에는 수많은 변수가 있다는 전제하에.  로케이션   이번 시나리오의 가장 큰 난관은 씬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만큼 장소가 많았고, 설상가상으로 야외 촬영이 많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VuRxyzSH-O_6TbpZzx6Vv6iQ4M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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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혼자가 아니야&amp;nbsp; - 촬영 준비를 하며 느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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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1:39:31Z</updated>
    <published>2025-09-11T11: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과 함께 촬영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촬영을 앞두고 이제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혼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았다가 이제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처음에 막연하기만 했던 나의 영화가 점점 그림이 명확해져 간다. 나의 이야기가 만들어질 배경을 찾고, 배우들이 캐스팅되면서 내가 쓴 대사에 영혼이 실리기 시작했다.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LfY-zfe41op6WR7BBXZzsDYfn7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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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나도 해피엔딩  - &amp;lt;어쩌면 해피엔딩&amp;gt;의 박천휴 작가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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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8:33:56Z</updated>
    <published>2025-09-04T08: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밤에 잠이 오지 않아 유튜브를 켰다. 연관 영상에 최근 &amp;lt;어쩌면 해피엔딩&amp;gt;으로 토니상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가 출연한 나 혼자 산다 클립이 떠서 무심코 클릭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박천휴 작가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다. 그런데 웬걸. 뉴욕 미란다 서점에서 말차 라테 한 잔을 들고 서점을 둘러보는 모습에 빠져버렸다. 그래서 박천휴 작가가 나온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47pIWgeMckVsvgyvOxebvaX_rk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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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몰라, 내 첫 작품 &amp;lt;모르는 사이&amp;gt; - 나의 첫 연출작 &amp;lt;모르는 사이&amp;gt;가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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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12:45:48Z</updated>
    <published>2025-08-28T12: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단편 영화는 2022년에 연출한 &amp;lt;모르는 사이&amp;gt;다. 제목 그대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완성했고, 아무도 모르는 단편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고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가? 그건 절대 아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이라 서툴렀고 실수 투성이었지만 나에게는 마치 걸음마를 뗀 아이를 닮은 작품과 같다. 3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amp;lt;모르는 사이&amp;gt;는 아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p-qVoMp2CJ3wnSZZ1nwhC27ZbV4.heic"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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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반성문과 로맨틱 코미디 2 - &amp;lt;유브 갓 메일&amp;gt;로 이야기해 보는&amp;nbsp;로맨틱 코미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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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4:06:15Z</updated>
    <published>2025-08-21T13: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뜬금없이 들릴 수 있다. 갑자기 로맨틱 코미디 이야기라니. 사실, 내가 이번에 쓰는 시나리오의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이다. 로드 무비와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다. 지난번 연출했던 영화 두 편은 드라마 장르였기 때문에, 이번은 나의 로코물 첫 도전이기도 하다. 로맨틱 코미디를 쓰기로 결심한 후에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을 떠올렸다. 가장 먼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kV5sNxLR8I2cUAeFKCqlaJX3m4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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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반성문과 로맨틱 코미디 1 - 스스로에게 채찍과 당근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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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3:46:08Z</updated>
    <published>2025-08-14T13: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셀프 반성문을 써야겠다. 그리고 산뜻하게 내가 좋아하는 영화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반성문과 영화 추천이라니, 내가 생각해도 흥미로운 조합이다. 어떻게 보면 좀 뻔뻔해 보이기도 한다. 동시에 진지한 분위기를 참지 못하는 나의 습관이기도 하다. 반성문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계기는 간단하다. 단편영화 촬영일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시간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p1Zj7gL7xYgqtgPUVRIDkwc-ui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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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 - 시나리오에서 나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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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2:18:43Z</updated>
    <published>2025-08-07T12: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시작이 어렵다. 단편 영화를 찍겠다고 마음을 먹고 한 3주간은 맨날 빈 페이지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런다고 뭐가 나오나 싶긴 하지만, 뭐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도한다. 그리고 매일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탄다. 할 수 있는 이유보다 할 수 없을 것 같은 이유가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영혼이 나가다가도, 갑자기 이유 모를 자신감이 생긴다. 일분일초마다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yl92L6c-cZiMdBEljfuXbPytZs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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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영화를 만드는 동력  - 영화를 지속적으로 좋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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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1:05:35Z</updated>
    <published>2025-07-31T11: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단편영화 &amp;nbsp;&amp;lt;모르는 사이&amp;gt;는 2022년에 촬영하고, 이듬해에 &amp;lt;브라이덜 샤워&amp;gt;를 찍었다. 촬영 당시에 연출을 공부하던 친한 동생과 주로 나눈 이야기의 소재는 다름 아닌 탈모였다. 신기하게도 연출 시기만 되면 머리가 한 움큼 씩 빠졌는데, 동생도 나와 같은 증상(?)을 겪는다는 거다. 그만큼 연출은 고되다. 안제이 바이다라는 폴란드의 거장 감독은 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3s%2Fimage%2F-yVbE8RbQubN3zQxum9FRxxqOTE.heic"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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