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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셀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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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gselo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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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페인에 살고 네덜란드 회사에서 일합니다. 스페인 남편과 결혼해 작은 도시로 이사오며 요리를 시작했고 해외 살이와 문화차이에 대한 글을 종종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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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6T02:38: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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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모르게 달리기를 시작했다. - 달리기는 뽀꼬 아 뽀꼬 (Poco a po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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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6:49:40Z</updated>
    <published>2025-12-02T22: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달리기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스포츠 같았다. 나는 학창시절 100m 달리기에서는 늘 꼴찌였고, 오래달리기를 하면 세바퀴쯤 지나 우웩하고 쓰러져 버렸다. 덕분에 나는 인생 내내 달리기와 친해져 볼 생각도 해 본 적이 없었다. 힙한 친구들이 민소매를 입고 한강을 달리며 나이키 런데이로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멋지고 부럽다는 생각을 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zmhzCNNe9LwuJmc3BmcWqpu0G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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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스타트업 초기멤버 - 유럽에서 다니던 회사가 미국에 팔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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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21:28:35Z</updated>
    <published>2025-11-08T21: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페인에서 살고 네덜란드 회사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다. 이 회사에 근무한지는 4년이 되었고, 회사에서 시니어 타이틀도 달게 되었다.   회사는 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다들 꽤 괜찮은 연봉을 받았고, 넉넉한 휴가를 사용할 수 있었다. 전직원 원격으로 근무했고, 매년 20%정도의 성장률을 가진 회사였다. 더 많은 사람들을 고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tS1jS2LUwxhhYYERxI6wHh1Hz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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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개월 전, 두려워하고 있는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 - &amp;rdquo;탐키앤벤코&amp;ldquo;를 통해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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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1:07:52Z</updated>
    <published>2025-07-11T21: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스페인에서 2D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다. 남편의 오랜 꿈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아주 오랜 시간동안 스토리를 구상하고 캐릭터를 디자인했다. 혼자 부던한 노력을 거친 끝에, 그 노력을 알아주는 프로듀서를 만나서 펀딩을 받아 몇년간 시리즈와 영화 작업을 계속 해왔다.   그런데 작년 10월, 내가 잠시 한국에 들어와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yDeQcfkXfaJ_wsZAN-HvX6Otq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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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살이, 드디어 소화한걸까? - 우리의 일상을 함께할 수 없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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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6:03:54Z</updated>
    <published>2024-12-10T11: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 1월이면 스페인에 온지 5년이 된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나? 싶어서 돌아보니 지난 5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처음에 스페인에 공부를 하러 왔던게 2020년 1월이었다. 아름다운 바르셀로나와 신나는 학교생활을 채 즐기기도 전에 코로나가 터져서 낯선 땅에서 격리를 시작했다. 불안하고 무서운 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3fbqb5TemDFGYmK6hf1oLCiMQ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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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지 못하는 매니저에게 인정받으려면 - 해외 스타트업에서 살아남는 첫번째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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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4:51:37Z</updated>
    <published>2024-08-06T09: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시니어 디자이너 타이틀을 달아주었다. 한국으로 따지면 과장-차장 급의 포지션이다. 프로젝트를 리딩하기도 해야하고, 주니어 디자이너들에게 피드백을 건설적으로 주기도 해야한다. 감개가 무량했다. 찌랭이 같은 내가&amp;nbsp;승진까지 하다니.  스페인에서 졸업하고 첫 스타트업에서 일하던 때가 생각났다. 지금 회사에서 최종 잡오퍼를 받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FSPsn_7I1ONL3cuThuMLnzM35m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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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행복은 내 주위에 작게 흩뿌려져 있었다. - 멀리 스페인에까지 와서야 알게된 진짜 행복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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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20:08:32Z</updated>
    <published>2024-08-01T10: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우스운 이야기다. 한국에서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돈 들여 시간들여 스페인까지 찾아와서 정착해놓고 오늘은 행복이 내 주위에 작은 것들로부터 온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들이 보면 '너어는 스페인에 사니까 그런 소리가 나오지' 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에 처음 첫 발을 내딛던 설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ynlBrETW960fxVvRK7HOBrFhX4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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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 좋은 어른이 되어가는 중인 삼십대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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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1:15:07Z</updated>
    <published>2024-07-29T09: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민하고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라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누르고 자제하고 숨길줄 알아야 어른스러운 거라고 배웠다. 내 생각과 감정이 억누른다고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게 맞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우리는 서로의 디테일을 챙기는 것이 익숙했다. 서로의 표정과 몸짓, 행동을 보고 자연스레 다른사람의 불편한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1SO-FQoWhwpx-18lrW3JF4oLg1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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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의 작은 동네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 내 행복은 내가 스스로 찾을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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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1:14:53Z</updated>
    <published>2024-07-24T10: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에서도 도시에서 나고 자랐다. 집 근처에 스타벅스가 한 두곳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고, 배달음식도 자주 시켜먹고, 친구들과 함께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닐 수 있는 곳에서 사는 삶을 좋아했다. 스페인으로 이사온 후에는 나는 바르셀로나 시티 센트로에서 3년을 지냈고, 구석 구석 예쁜 가게들과 맛집, 카페와 바를 찾아다니는&amp;nbsp;도시 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BWz6MGmCuFmE5uoB8H6CUEDORZ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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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고 고통스러운 스페인 살이 - 종종 스페인에 살기 괴로운 나는 어쩔수 없는 한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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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1:14:11Z</updated>
    <published>2024-07-23T08: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스페인에 사는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 스페인 너는 정말 &amp;quot;Spain without S&amp;quot; 라고.  어제는 Spain에서 S를 제외한 pain, 즉 고통스러운 날이었고 스페인에 살기로 결심한걸 후회하던 하루이자 지극히 평범한 스페인의 일상이었다.  스페인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길에서 축제가 열린다. 여행을 할때야 길에서 만나는 축제가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T4jDoYI3DcgvwdwJMXOBwexn-2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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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 밥솥, 그게 뭐라고. - 해외에 살다보면 별거 아닌걸로 눈물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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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7Z</updated>
    <published>2024-07-17T10: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에 쿠첸 밥솥이 있다.  스페인 남편과 결혼하기 전에 부모님이 처음으로 스페인에 방문하시던 때였다.&amp;nbsp;아흔이 넘으신 할머니가 손녀딸 결혼한다고 쌈짓돈을 다 모아가지고 부모님에게 30만원을 주시면서 필요한거 사주라고 하셨다고 한다.  스페인에서는 얼마 전까지만해도&amp;nbsp;제대로 된 밥솥을 사기가 힘들었다. (지금은 아마존에서도 판다.) 엄마는 해외에서 밥 한끼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DRRiGh2Rck2hjUqX5_tB71oS2V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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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서른이 넘어 유학을 시작했다. - 서른살, 다시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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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1:13:50Z</updated>
    <published>2024-07-16T09: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른이 넘어 유학을 시작했다.  20대 동안 오랫동안 해외에서 살고 일하는 꿈을 꿨지만 번번이 모든 기회가 좌절됐다. 그렇게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지내다 우연한 기회에 지원하게 된 대학원에 철컥 붙었다. 장학금까지 준다고 해서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갑작스레 우당탕탕 준비해서 떠나가게 된 유학이었지만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고 생각하며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y2tztfTkwzYX4cZ5KOB8m5ylb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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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일하면 진짜 좋아요? - 유럽의 직장생활 장점편 (한줄요약: 진짜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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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15T10: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유럽에서 살기로 결정한 주된 이유 중 한가지는 '직장 생활' 때문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고서는 '아, 나는 한국에서 다시 일하기는 글렀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는 저의 가치관과 유럽에서의 직장 문화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amp;nbsp;유럽 회사의 장점은 넉넉한 휴가 일수입니다. 한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5TIYp9Sq5cqswpeBZSpKYYEcRL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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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이 아니라 유럽으로 간 이유가 있나요? - 여행을 하다보니 살고 싶어지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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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13T11: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바르셀로나에 산다고 하면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많이 물어보십니다. 보통 디자인 유학하면 다들 미국을 생각하는데 어쩌다 저는 스페인에 와서 디자인을 하게 되었을까요?  처음 유럽 여행을 간건 대학생 때 였습니다. 대학생때 남들이 그렇게 돈 모아서 유럽여행을 가길래, 저도 유럽 여행을 해보고 싶어서 한 학기를 휴학하고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y0kg8ZJtVQOPd7uTG2IiibFGp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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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 와서 알게 된 것들 - 결국, 완벽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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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12T08: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숨이 막혔다.&amp;nbsp;안양에서 여의도까지 꽉 막힌 지하철에서 출퇴근으로 매일 3시간씩 허비했다. 아침의 지하철 안에서는 아저씨들이 아침에 무엇을 드셨는지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빽빽하게 들어찬 사람들 사이에서 낑겨있다가 내릴 역이 되면 사람들을 밀쳐내고서야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첫 해에 얻은 연차는 7.5일. 연차 일수를 보면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L3Zmiqu9J9bwMIdV3fJHnQ-AF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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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서 살고 네덜란드 회사에서 일합니다.  - 유럽에서 살고 일하는 한국인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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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9Z</updated>
    <published>2024-07-11T10: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소개를 먼저 해야하는데 어떤 타이틀이 적당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amp;nbsp;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며 네덜란드 회사에서 원격근무하는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에러트래킹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행복을 찾아, 또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6p%2Fimage%2FTwGLRf-kPbNV2P72SE4tks49NI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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