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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스티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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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stikk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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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오늘을 기록하고 기억하려 합니다. 돌아보면 가장 일상적이었던 것이 제일 그립더라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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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6T04:2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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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라, 핀란드 여행의 묘미 - 겨울 핀란드를 추천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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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8Z</updated>
    <published>2022-01-21T00: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하면 자연스럽게 자유의 여신상이 떠오르는 것처럼 '핀란드' 또는 '북유럽' 하면 오로라가 빠질 수 없다. 여행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오로라를 보는 것은 위시리스트 중 하나일 텐데, 나 역시 핀란드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면서 오로라를 만나는 날이 꼭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난생처음 오로라를 봤던 기억은 그때의 날씨까지 기억할 만큼 아직도 생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8n%2Fimage%2FsTbl3sVStzxb_qpGWHUmyphqv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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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숲에서 구워 먹는 소세지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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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9:45:35Z</updated>
    <published>2021-07-22T11: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 숲에는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오두막이 있다. 숲 속에 모두를 위한 오두막이라니! 불을 피울 수 있는 공간을 가운데 두고 나무의자가 빙 둘러져있는 오두막의 근처에는 장작을 가득 모아둔 든든한 곳간이 있다. 덕분에 이곳이 그냥 내팽개쳐져 있는 공공장소가 아니라 누군가 계속 신경 쓰고 있는,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핀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uGUViRbewjykct3jSE6LjXEm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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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 위의 왕, 핀란드 순록들 - 핀란드 Pyh&amp;auml;-Luosto 국립공원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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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1T05:42:18Z</updated>
    <published>2021-03-20T03: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차를 빌려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로 한 날. 핀란드의 자연을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을 생각하다 우리가 지내는 곳에서 별로 멀지 않은 Pyh&amp;auml;-Luosto 국립공원(Pyh&amp;auml;-Luosto National Park)을 가보기로 했다. 이른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옷을 챙겨 입고 전날 밤에 미리 싸 둔 6인분의 샌드위치까지 각자의 가방에 챙겨 넣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8n%2Fimage%2Fn8PUn5YjCi_51I9T-hkrVKgdf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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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에서 공병으로 돈 버는 법 - 핀란드의 공병 수거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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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3:41:33Z</updated>
    <published>2021-02-13T07: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 마트 한 구석에서 꽤나 큰 에코백을 들고 줄을 서는 사람들. 대체 왜 줄을 서고 있는지 궁금해진 나는 장보기는 잠깐 미뤄두고 멀리서 이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사람들이 챙겨 온 가방에서 나오는 건 다름 아닌 빈병들. 동그란 구멍이 있는 기계 속으로 빈병을 끊임없이 넣는다. 무언가 완료되었다는 소리가 나자 기계는 영수증 하나를 뱉어냈다.  핀란드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1Zxdj9hq4Y7u0rriWumgkjPR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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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극에도 맥도날드가 있을까 - 핀란드 로바니에미, 라플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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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3:37:46Z</updated>
    <published>2021-01-13T23: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타마을로 유명한 핀란드 로바니에미(Rovaniemi)에는 매력적인 볼거리가 많다. 북극권에 속하는 지역이라 여름이면 해가 지지 않는 백야를, 겨울에는 해가 겨우 1~2시간 정도만 뜨는 캄캄한 극야를 경험할 수 있고 북유럽의 로망이라는 오로라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게다가 사람보다 순록이 더 많은 도시라고 하니 동화 속 나라에 온 것 같은 착각까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YlrsyfirltDBkn3Bp6R0UjGD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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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해는 바뀌어도 계절은 같다. - 변하지 않아서 다행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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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3Z</updated>
    <published>2021-01-01T0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삭하게 말라버린 낙엽이 바닥에서 한참을 뒹굴다 보면 겨울이 온다. 어둑한 출퇴근길과 볼에 닿는 차가운 공기가 익숙해지는 겨울. 이 계절과 몇 주간 부대끼며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한 해의 마지막에 서있다.   반짝이는 조명으로 꾸며진 거리, 평소보다 조금 더 설레 보이는 친구들의 모습, 지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발걸음으로 기분 좋게 케이크를 들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WkjwrxUW2Xn860rFJQV1wadKU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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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에서 마실 물 좀 떠오겠습니다 - 핀란드의 깨끗한 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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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06Z</updated>
    <published>2020-12-28T01: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며 꾸준하게 해왔던 것 중 하나가 바로 '가계부 쓰기'이다. 한정된 생활비 안에서 하고 싶은 것도 하고 먹고 싶은 것도 먹으려면 무의미하게 새어나가는 돈을 최대한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긴 겨울을 대비한 디저트를 쟁여놓느라 계획에 없던 지출을 하며 가끔씩 소소한 경제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가계부 작성을 하며 하나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8n%2Fimage%2FQ3S6FBk77NOJSlgQ2bcw75jM8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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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지붕 아래 6개 국적이 삽니다 - 모국어를 넣어두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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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3Z</updated>
    <published>2020-11-05T12: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락거리가 별로 없는 핀란드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청량한 북유럽의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이유로 들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추억과 기쁨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한 시간 속에 있었다.  나는 교환학생 기간 동안 한 플랫에서 6명이 함께 지내는 기숙사에 살았다. 플랫은 3개의 방과 주방, 화장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3t01fHm_aK7-V-Dl2En92SqS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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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당에서 별걸 다하는 학교 - 학교 식당은 밥 먹는 곳 이상의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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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3:36:13Z</updated>
    <published>2020-10-24T12: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속한 단과대의 건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카페테리아다. 아주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단과대 건물이 카페테리아를 중심으로 전체 층의 가운데를 뻥 뚫어놓았기 때문에 건물 높이와 카페테리아의 층고가 같아지면서 탁 트인 느낌을 준다. 게다가 천장의 일부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실시간으로 바깥 날씨를 확인하기에 매우 유용했다.(10월부터는 눈으로 뒤덮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oivWUn1ndSZsstsQMcQXFrMr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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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란드 집구석, 잘 먹고 잘 사는 법 - 교환학생의 집밥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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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5Z</updated>
    <published>2020-10-18T10: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높은 물가로 유명한 북유럽에서 교환학생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집밥'이다. 대부분의 북유럽 국가에서는 높은 임금으로 인해 사람의 손을 거치고 서비스가 들어간 형태의 품목에 만만치 않은 값을 지불해야 한다. 유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햄버거 세트가 이곳에서 1만 원은 거뜬히 넘어가니 말이다. 만약 특별한 날 조금 더 느낌 있는 식당에서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2KYIi6dLOtzQeIj0i6RF-JQa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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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던 물건 팝니다, 핀란드의 중고가게 - 물건의 수명을 늘려가는 재밌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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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23:06:12Z</updated>
    <published>2020-10-09T02: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사에 도착한 첫날, 핀란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시내로 향했다. 아직까지 이 동네 지리는 기숙사 건물 외에 아무것도 모르는 이방인이었지만 다행히 학교에서 소개해준 핀란드인 튜터와 함께 길을 나서게 되었다. 기숙사에서 시내까지는 걸어서 약 40분. 중심가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들린 곳은 중고가게였다. 흔히 중고가게라고 생각하면 이유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8n%2Fimage%2Fhmj3T17WvyCZvVM9KQYOmwoLy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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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에 대한 첫 기억 - 북유럽, 핀란드에서 만난 비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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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13:40:22Z</updated>
    <published>2020-09-26T03: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과 채식주의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한국에서도 비건을 앞세운 상품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한 온라인 편집샵의 카테고리에는 아예 '채식주의'가 자리 잡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모품들이 채식주의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걸 보니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든다.  몇 년 전, 핀란드에서의 교환학생 첫 학기가 시작될 무렵 프랑스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8n%2Fimage%2F43flYtqWDjPl18RXFFnVuvo_n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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