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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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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aeukb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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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케터라고 얘기하긴 하지만, 사실 이것저것 잡다하게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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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7T11:1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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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게이머가 스포츠 에이전트로 (7) - 파주에서 만난 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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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1:14:36Z</updated>
    <published>2025-05-07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이야기는 여기로.   그렇게 우리는 몇 주에 걸쳐 보고서와 영상 자료를 만들었다.  이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회사는 망하는 거였고, 우리는 이 시도에 회사의 운명을 걸었다.  선수에게 줄 문서를 다 인쇄하고 나니,&amp;nbsp;책 한 권이 우스울 정도였다. 여기에는 학교에서 배웠던 의사결정 방법론인 AHP를 활용하여 선수에게 추천하는 구단을 만드는 것, 각 구단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_CjGqV8kzBlj5OWV1_r7xJOz0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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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게이머가 스포츠 에이전트로 (6) -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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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6:36:55Z</updated>
    <published>2025-05-06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이야기는 여기로.   우리는 간이 책상과 노트북만을 가져다 놓고, 선수를 만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성균관대 가는 길목에 있는 우리의 사무실은 굉장히 작고, 찌는 듯이 더웠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괜찮았다.  국가대표 선수를 만난다는 흥분이 모든 것을 압도했다.   뭐가 필요할까. 선수는 어떻게 해야 우리에게 대리권을 맡겨줄까. 선수는 어디에 가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FcqvwQgcGIaTjjYEpwR1isBp-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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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배운 것 - 그로스(Growth) (3) - 무엇이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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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0:00:06Z</updated>
    <published>2025-05-05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과 곱으로 목표를 쪼개고 나면, 우리는 어떤 액션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회원 가입 퍼널을 개선할 것인가? 구매 전환 과정을 개선할 것인가? 외부에 마케팅 예산을 소요하여 유입되는 절대 모수를 크게 늘릴 것인가?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리소스는 한정적이다.  우리는 같은 노력으로 가장 많은 결과를 만드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t7Gy4JzKU0Ulx-CzhrgBiAvLb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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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배운 것 - 입사의 기술 (6) - 생각보다 내 이력서를 보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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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0:59:13Z</updated>
    <published>2025-03-29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리즈의 처음은 아래의 링크로.   Fact. 시간이 없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amp;nbsp;어떻게 하면 나를 잘 드러낼까. 를 고민하지만 담당 면접관(Hiring manager)은 어떻게 하면 적은 시간 동안&amp;nbsp;좋은 지원자를 골라낼지&amp;nbsp;고민한다.  필자가 누군가의 인터뷰를 보는 면접관이 되었을 때 접했던 첫 번째 어려움은 지원자들이 작성해 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aH_JhZZwu3Tv_7trH1hYiAscm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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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게이머가 스포츠 에이전트로 (5) - 너 내 동료가 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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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5:45:39Z</updated>
    <published>2025-03-16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형이 떠오르는 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화나 해볼까.'  뚜르르. 뚜르르.  '형, 안녕하세요. 저같이 수업 들었던 태욱이에요.&amp;nbsp;합격 축하드립니다~.'  '고맙다. 너도 아슬아슬하게 붙은 거 같더라. 나도 80점이야.'  '저희 둘 다 운이 엄청 좋았던 거 같아요.'  '그러게. 너 예전에 내가 얘기해 봤던 거 생각해 봤니?'  '안 그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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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배운 것 - 그로스(Growth) (2) - 목표는 합과 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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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1:10:10Z</updated>
    <published>2025-03-15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로스 마케팅의 목표 관리  앞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그로스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1) 기존의 나의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2) 특정 변수들을 실험하여 체력 수준을 올리고 3) 이를 무한히 반복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체력은 유저가 얼마나 들어오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이다. 그런데 무한히 반복되는 실험이 의미가 있으려면, 이 지표들이 어떻게 정의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VBklEcsLaZIEU73FOb2b5lcZd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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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배운 것 - 그로스(Growth) (1) - 그로스. 그래서 그게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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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29:01Z</updated>
    <published>2025-03-04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로스 마케팅 (Growth Marketing).  요즘 스타트업 중에서 이 방법론으로 일하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들 그로스, 그로스하는 추세다.  마케터 필드에서는 그로스 마케터, 프로덕트 마케터와 같은 직종이 점차 주목을 받으면서 기존에 숫자와 친숙했던 퍼포먼스 마케터, CRM 마케터뿐만 아니라, 브랜드 마케터들까지 이동하는 모양새이다.  브랜드 마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tooApJU2Dqwp5wTUQYDnabJ1V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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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게이머가 스포츠 에이전트로 (4) - 대망의 에이전트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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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3:38:37Z</updated>
    <published>2025-03-03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는 여기로.  몇 백 명 정도가 지원한 시험이었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대한축구협회 직원분들이 시험지를 나눠주고 시험이 시작됐다.  '시험지 뒤로 넘겨주세요.'  사삭. 사삭.  시험지를 받아 들자마자 뒷장으로 넘겼다.  나는 민법이 가장 중요했다. 민법에서 하나라도 맞출 수 있는 환경이면, 합격 가능성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었다.  '오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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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게이머가 스포츠 에이전트로 (3) - 너 붙으면 나랑 같이 해볼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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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3:37:43Z</updated>
    <published>2025-03-02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편은 아래의 링크로.   강좌가 시작할 때만 해도 두꺼운 패딩을 입고 다녔는데, 시험 볼 때가 거의 다 되니, 봄이 되어 옷차림도 얇아졌다.  얇아진 옷차림만큼 조급함은 더해갔다.  시험 1주 전, 이제 월수금반과 화목토반 상관없이 다 같이 모여서&amp;nbsp;기출문제를 주말 내내 풀었다.  다른 반에 계시던 분들은 초면이다 보니 어색하긴 했지만, 에이전트가 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GQ5Bqd9AT5G67tT71fjvDNR-YhI.jpeg"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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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게이머가 스포츠 에이전트로 (2) - 에이전트가 되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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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3:37:03Z</updated>
    <published>2025-03-01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은 여기에.   '에이전트가 되면 돈을 엄청 잘 벌 수 있는 것 아니야?'  내 머릿속에는 온통 장밋빛 미래뿐이었다. (지금 다시 돌이켜보면 정말 현실 모르는 20대 초반의 치기였다.)  그 이후에 에이전트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기 시작했다. 검색엔진을 통해 정보를 찾아보니 에이전트가 되려면 매년 1번 개최되는 에이전트 시험을 통과해야 했고, 문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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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게이머가 스포츠 에이전트로 (1) - 이 게임에 이런 기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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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23:53:38Z</updated>
    <published>2025-02-24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축구선수의 에이전트였다. 지금은 축구선수 에이전트라는 직업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도 많을 거라 얘기를 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스포츠 에이전트:- 선수 혹은 구단을 대신하여 계약을 체결하고 관리하는 사람.- 선수 에이전트의 경우,&amp;nbsp;스포츠 매니지먼트 사에서 선수 관리 및 계약 관리를 같이 진행하곤 한다.  나는 제리 맥과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G7hvUZ587_nqmmsubWVigpDgO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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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배운 것 - 입사의 기술(5) - 자기소개는 면접의 인터뷰의 방향을 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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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4:50:33Z</updated>
    <published>2025-02-23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리즈의 처음부터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   항상 기억하자. 우리는 &amp;quot;입사를 위한 전략&amp;quot;을 설계하고 있다.  인터에서 자기소개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다. 자기소개는 인터뷰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이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면접관은 지원자의 경험, 가치관, 그리고 태도를 파악한다. 효과적인 자기소개는 면접의 흐름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jjU__08SOubtDa_gek2T-MS6M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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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배운 것 - 입사의 기술(4) - 왜? 왜?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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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5:55:34Z</updated>
    <published>2025-02-22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리즈의 처음부터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    시리즈 내내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다.  항상 기억하자. 입사 과정에서 필요한 이력서,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합격을 위한 전략'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상기하는 것 중에 하나는 &amp;quot;왜? 나는 이 일을 하는가?&amp;quot;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프로젝트에 매몰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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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배운 것 - 입사의 기술(3) - 성과를 기록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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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5:54:25Z</updated>
    <published>2025-02-21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리즈의 처음부터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 &amp;quot;아, 나 이런 것도 했었는데, 저런 것도 했었는데&amp;quot;라면서 모든 것을 다 넣는 오류는 입사의 기술(1)을 보면 피할 수 있을 거다.  항상 기억하자. 입사 과정에서 필요한 이력서,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합격을 위한 전략'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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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배운 것 - 입사의 기술(2) - 회사랑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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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5:54:01Z</updated>
    <published>2025-02-1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리즈의 처음부터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   항상 기억하자. 입사 과정에서 필요한 이력서,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합격을 위한 전략'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지난 글에서 서류는 출제자의 의도(Job Description)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면 내용을 어떻게 써야할까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Gdp6gyqsBs9Ia64BKy7Zb_lpQ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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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배운 것 - 입사의 기술(1) - 듣고 싶은 얘기를 들려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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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5:52:22Z</updated>
    <published>2025-02-17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배운 것을 하나씩 써보려고 하다가 나의 채용 경험을 첫 번째 주제로 골랐다. (최근 다른 분의 채용 고민에 대해 조언을 드린 적도 있고 해서 가장 쓰기 쉬운 주제라고 생각했다.)  나는 회사에서 채용을 꽤 많이 해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다 보니 몇천 명의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검토하고 몇백 명과는 인터뷰를 해보았던 것 같다.  (철저히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c%2Fimage%2F10BphzUzOF2nOw7RUCb2sNywLlM.jp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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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인 커리어입니다. - 진정한 이 시대의 잡부가 되어버린 40대의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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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1:21:18Z</updated>
    <published>2025-02-15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직무는 무엇인가요?  &amp;quot;안방님은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셔요?&amp;quot; &amp;quot;으음, 브랜드&amp;nbsp;마케터라고 봐야겠죠?&amp;quot;  나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께는 나의 직무를 브랜드 마케터라고 얼버무리는 편이다.  사실 맞다. 내 커리어 중에 가장 긴 기간은 브랜드 마케터였다.  하지만 내가 나를 브랜드 마케터라고 정의하길 주저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브랜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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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쓸 결심. - 나의 회사 이야기를 기록하기로 마음을 먹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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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08:49:19Z</updated>
    <published>2025-02-14T06: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0세가 되었다.  문득 내가 일하는 시간을 하나의 긴 직선으로 둔다면 40세는 이 직선의 절반쯤 되겠다는 생각이&amp;nbsp;들었다.  동시에 절반쯤 보낸 나의 커리어를 슬슬 정리해야겠다는 묘한 압박도 느꼈는데 늘 그랬듯 마음 한쪽에 쌓아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웃퍼포머라는 책을 읽다가 &amp;quot;고민과 행동 사이의 간격을 짧게 만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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