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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십대 회사원 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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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대 회사원 김씨입니다. 회사, 집에서 마주하는 일상과 고전을 읽으며 얻은 깨달음을 묶어 이야기로 풀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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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8T01:3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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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워진 지구와 생물의 진화 - 허리케인 도마뱀과 플라스틱 오징어 - 소어 핸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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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6:11:08Z</updated>
    <published>2024-03-11T06: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출처 :&amp;nbsp;Image by&amp;nbsp;Joshua Woroniecki&amp;nbsp;from&amp;nbsp;Pixabay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에 대한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런 뉴스가 아니더라도 실제 생활에서 예전과는 다른 기상 이변으로 인해 정말 기후 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가 도래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이러한 주장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하며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4W3DXY-_eMaRzSKjK8ifX-5V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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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에 의지하지 않고 세상을 직시하는 인간 - 시지프 신화 -&amp;nbsp; 알베르 카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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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1:33:56Z</updated>
    <published>2024-03-04T08: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진 : 티치아노 작 Sisyphus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는 제목과는 상관없는 부조리와 희망에 대한 길고 지루한 글을 읽어나가야 마침내 마지막 장에서 시지포스와 마주하게 된다. - 사진 출처 : 교보문고  왜 카뮈는 책 제목을 시지프 신화로 하였을까? 왜 이 짧은 이야기를 제일 마지막에 배치하였을까? 책을 읽는 내내 집중과 산만을 오가던 나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stxEJanogPTPM9rwUatHOGiHE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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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미국이 먼저 핵폭탄을 쥐게 되었을까? - 원자스파이 - 샘 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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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5:09:34Z</updated>
    <published>2024-02-26T05: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초 현대 과학 특히 물리학과 화학의 중요한 발견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던 시기였고 우리가 잘 아는 스타 과학자들이 활동하던 시기였다. 이들은 그간 우리가 몰랐던 미시세계를 탐구했고 그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규명했다. 그 안에서 그간 알고 있던 사실들과 모순된 점을 발견했으며 마침내 양자역학의 문을 열었다.  이중 화학자 오토 한은 핵분열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PgPVjcThspw7apxqN_UZnT_Fu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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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성은 귀하고 군주는 하찮다 - 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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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0:28:48Z</updated>
    <published>2024-02-18T22: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amp;nbsp;Image by&amp;nbsp;WikiImages&amp;nbsp;from&amp;nbsp;Pixabay  대학시절 사서삼경을 다 읽겠다는 목표를 세운적이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지적 허영은 내 독서의 원동력이다. 논어로 시작해서 대학, 중용까지 순조롭게 독파해 나갔다. 이제 사서의 마지막인 맹자가 남았다. 맹자. 앞서 읽은 세 권의 책과 비교하면 일단 두껍다. 그리고 진도도 엄청 안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n_eGSDbLyJQ8I_rWQW_bZaga4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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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이제 우리 온전한 둘이 되어 - 철학, 삶을 만나다. -강신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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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5:06:54Z</updated>
    <published>2024-02-12T09: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와이프는 친구로 시작하여 연인이 되었고 연인을 거쳐 부부가 되었다. 친구로 몇 년을 지내 보니 이 사람 괜찮구나 싶어 연인이 되었는데 연인이 된 후 내가 친구일 때 몰랐던 부분이 너무나 많아 당혹스러웠었다. 그런 부분들에 익숙해져서 이 사람과 부부가 되어 평생을 함께 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을 했더니 또 내가 모르던 부분이 쏟아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9FDu3ISF0zDl1yR5-b6MF2EF-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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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 많은 점들의 연결 -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 김민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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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4:56:22Z</updated>
    <published>2024-02-04T22: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화학회사의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중년의 연구원. 여러분들의 머리속에 너드 이미지가 그려지고 있을 것이다.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할 듯 하다. 아무튼 내가 이과 남자로 살아온 세월이 30년쯤 되었지만 타고나기를 이과 성향으로 태어난 것은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지극히 문과적인 사람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인문학에 관심이 많다.)  먼 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d4dadL5H6kWNbdKbOlVWUh932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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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의 내가 아무리 보잘것 없더라도 - 사는데 정답이 어딨어? - 대니얼 클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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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9:17:35Z</updated>
    <published>2024-01-28T22: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출처 : Image by StockSnap from Pixabay  그날도 회사 도서관에 새로 나온 책이 없나 뒤적이고 있었다. 그때 범상치 않은 책이 눈에 들어왔다. 표지에 썬글라스를 낀 할아버지가 썬베드에 누워있다. 한 손에는 빨대가 꽂힌 음료수 잔을 들고 있다. 옆에는 읽던 책이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다. 자연스레 눈은 제목을 찾아간다.  &amp;ldquo;사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4_OZGBZHD1INC_iXlAbFHOt4K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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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가 상품이 되는 사회 - 미국이 만든 가난 &amp;ndash; 매슈 데즈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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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1:04:36Z</updated>
    <published>2024-01-21T2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출처 :&amp;nbsp;Image by&amp;nbsp;PublicDomainArchive&amp;nbsp;from&amp;nbsp;Pixabay  작년에 선배부부와 부부동반으로 식사를 할 때였다. 애들 나이가 비슷하여 자연스레 교육 이야기가 나왔고 선배의 첫째 아이가 재수 끝에 명문대학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재수를 하긴 했지만 모두가 선망하는 대학에 합격했으니 축하의 말이 오갔다. 어찌 되었든 그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AuIHJjwiZbt1Hge-TPfrxgGq5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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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존엄은 불가침하다. -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 김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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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2:48:40Z</updated>
    <published>2024-01-15T02: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 Image by Brigitte Werner from Pixabay  몇 년전 송강호가 주연인 영화 &amp;lsquo;변호인&amp;rsquo;을 보다 울컥한 적이 있다. 영화에서 변호인 송강호가 고문을 가한 경찰과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전을 벌인다. 이때&amp;nbsp;대한민국 헌법 1조가 나온다.  &amp;ldquo;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ZdyUA0kqfHa0EDl3QrZb3qU0K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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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욕망하는 것을 욕망하는가? - 강신주의 감정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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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23:20:06Z</updated>
    <published>2024-01-07T22: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amp;nbsp;Image by&amp;nbsp;Karolina Grabowska&amp;nbsp;from&amp;nbsp;Pixabay  큰아들은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잘한다. 몸 쓰는 것에 재능이 없는 나나 와이프에게서 저 정도 운동신경을 가진 아들이 태어났다니 기적 같은 일이다. 물론 운동신경이 아주 뛰어나서 선수를 할 정도 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어떤 운동이든 곧 잘할 수 있을 정도, 즐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0RKdmNqgueGQO5poNgGjDLosX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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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과 확신의 배신 - 제정신이라는 착각 - 필리프 슈테르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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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1:05:53Z</updated>
    <published>2024-01-02T02: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 : Image by Gerd Altmann from Pixabay  나는 징크스가 많다. 어떤 행동을 하면 불길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면 일이 잘 안 풀리고 등등. 예를 들어 중요한 보고가 있는 날에는 아침에 계란을 먹지 않는다. 깨질까봐. (정말 웃기지만 나는 꽤 진지하다.) 중요한 보고가 있는 날 입지 않는 옷도 있다. 그 옷을 입고 보고한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Y2JQWIPzxFUoF14Y4OxPWB8oq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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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미워한 과거의 흔적과 만났을 때 - 강신주의 감정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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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04:09:40Z</updated>
    <published>2023-12-25T01: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출처 :&amp;nbsp;Image by&amp;nbsp;Photorama&amp;nbsp;from&amp;nbsp;Pixabay  내가 정말 안 맞는다고 생각한 상사가 있었다. 어느 날 저녁 와이프와 술 한잔 하면서 그 상사가 왜 싫은지 구구절절 설명했다. 조용히 듣고 있던 와이프가 말을 끊는다.  &amp;ldquo;근데 그 분 너랑 정말 닮았는데? 그거 네가 하는 행동들 아니야?&amp;rdquo;  갑작스런 말에 잠시 당황한 나는 분노에 차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XItOOmaCRptnDe8oI96qdleBH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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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사는 법을 배운 사람은 행복하다. -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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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2T10:47:38Z</updated>
    <published>2023-12-17T23: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진 출처 (Image by&amp;nbsp;Mario Hagen&amp;nbsp;from&amp;nbsp;Pixabay)  최근 고등학생 아들과 조금 소원해졌다. 조금만 더 공부하면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맘처럼 따라 주지 않는다. 친구들과 축구하고 게임을 하는 시간이 더 즐거우리라. 이해는 하지만 지금은 공부를 할 때라고 좀 있다 시험이 끝나고 즐겨도 된다고 말하지만 도통 먹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VJwblUjSNoyO7jYKcYGFwaS55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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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우주의 시작은 어떠했을까?  - 우리 우주의 첫 순간 - 댄 후퍼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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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22:29:48Z</updated>
    <published>2023-12-10T22: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임스 웸 망원경 사진 (사진 출처 : NASA)  백년도 못사는 인생이라 한다. 그런 인생이 감히 우주의 시작을 이야기 한다. 무려 138억년 전 우주가 시작될 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인간은 이 세상의 시작과 끝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해 왔다. 태초에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다양한 신화는 그렇게 생겨났다. 20세기 인간은 우주의 실체에 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7F_bAEIYn7Ao3Yr0yABUdYfoe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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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莊子) 현해 이야기 &amp;ndash; 없음은 없고 있음만 있다 - 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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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3:45:07Z</updated>
    <published>2023-12-04T02: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년부터 탈모약을 먹고 있다. 어느 순간 머리숱이 줄어들더니 이마가 점점 넓어지기 시작했다. 매일 거울을 보지만 나는 그 변화를 잘 모르고 있었다. 오히려 와이프가 더 빨리 알아차리고 머리를 심자는 제안을 했을 지경이다. 다들 늙어가지만 유독 어느 날 문득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낯설어질 때가 있다. 그곳에는 더 이상 젊은 시절의 내가 없다. 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58E9S9nESOjqPXMXJDMxgQiCas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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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를 고통에서 구원하소서 - 펜타닐  - 벤 웨스트호프 저 (출판사 : 소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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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1:32:58Z</updated>
    <published>2023-11-26T22: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일이다. 휴일에 갑자기 누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아버지 좀 말려 달라고. 아버지는 일을 그만 두신 후 집 앞에 화분 몇 개를 갖다 놓고 계절에 맞추어 꽃나무를 심고 가꾸는 취미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심고 싶은 꽃이 양귀비라는 것이 문제였다. 꽃 이름이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의 이름을 따왔을 정도이니 그 자태가 얼마나 고울지 상상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cLTnieh4E_2fPEGptX9hdAu-gIQ"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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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한 사회 - 톨레랑스와 서(恕) - 논어(論語) - 위령공편(偉靈公篇) (공자, 孔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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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1:22:11Z</updated>
    <published>2023-11-19T22: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구의 성숙한 사회를 특징짓는 한가지를 꼽자면 '관용(톨레랑스, tolerance)'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여러 다양한 가치가 충돌할 때 우리는 하나의 최선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 중에 여러 소수의견, 소수가 추구하는 가치가 다수결이라는 명목하에 무시되곤 한다.   &amp;ldquo;다수의 의견이기에 따라야 한다.&amp;rdquo; &amp;ldquo;다수의 의견이기에 선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pjDaiYneOUezWskn_JnCOIPHk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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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김씨의 독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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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2:35:27Z</updated>
    <published>2023-11-13T03: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읽고 나면 그 책에 평점을 매긴다. 가장 높은 점수는 S, 그리고 A, B, C 순이다. 보통은 B정도의 점수를 준다. A는 좋은책 C는 내 돈과 시간을 빼앗은 나쁜책이다. S는 정말 가끔 볼 수 있는 훌륭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평점을 매기는 기준은 두가지 이다. 하나는 &amp;ldquo;나에게 지적 충격을 주었는가?&amp;rdquo; 다른 하나는 &amp;ldquo;재미있었는가&amp;rdquo;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piu7qG7t6gFH3aBkHNbP1EaWq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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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는 머리가 좋아야 잘 하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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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37:30Z</updated>
    <published>2023-11-05T01: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렸을 때 내가 굉장히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다. 내가 이런 착각을 하고 산 것은 부모님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장남에 대한 기대가 컸고 어머니는 내가 조금만 잘해도 칭찬을 했다. 그런 착각에 힘입어 초등학교에서는 꽤 공부를 잘하는 축에 속했다. 중학교에서도 어느 정도는 잘했기에 이런 착각이 이어질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내 반등수가 중학교 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pHxbxr7LcQtT9kAORoqRQY9pE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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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 남자의 감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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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10:02:25Z</updated>
    <published>2023-10-30T08: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가을 하늘이 너무 맑고 해가 쨍하다. 게으르기 짝이 없어 집밖을 나가는 일이 없는 집돌이도 코에 바람을 넣고 싶게 만드는 날씨다. 늦잠 자고 빈둥거리기 딱 좋은 일요일 아침에 차를 몰고 나간 이유다. 와이프가 전부터 가보자고 졸라대던 스타벅스 더 북한산.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차로 30분도 안걸리는 곳이지만 집돌이인 나는 굳이 커피마시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JL%2Fimage%2F0EEWk48eYS5rY6XIG4ZJuH2uzt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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