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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사 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 나를 이끄는 무언가에 자연스럽게 도전하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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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8T11:38: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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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땅의 색을 닮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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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2:41:25Z</updated>
    <published>2023-12-06T08: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가 유럽이야 한국이야? 어디서 많이 본 제목과 건물 사진일 거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러한 이질적인 것들을 어쩔 수 없이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amp;ldquo;건축은 도시의 일부, 매일 오가는 사람에게도 책임을 져야 한다&amp;rdquo; 2023년 프리츠커상을 받은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한 말이다. 나는 건축뿐만 아니라 우리가 접하는 일상의 모든 물체들이 누군가의 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Dcn4a4WN4VKcAmkt6dQfX61Hm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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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의 '일' - 나와 함께 일하고 싶나요? 그럼 설득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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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17:03:19Z</updated>
    <published>2023-07-28T13: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의 모습이 급변하고 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조직의 틀 안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그건 최고의 아웃풋을 내는 방법이 아니니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아웃풋의 주체는 '개인'이다. 진부한 이야기겠지만, 이 시대의 인재는 조직이나 회사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개인과 그의 포트폴리오가 되어 줄 프로젝트를 위해 일한다. 함께 일하고 싶다면, 이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r-bW4yd_t5Ceny7q-If_wHio-7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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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투, 나를 더 사랑하게 하는 - 남편과 세계여행 중 첫 타투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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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06:09:32Z</updated>
    <published>2023-07-11T10: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일을 후회해 본 적이 있나요?  누군가는 그런 일이 없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내겐 이불을 차고 싶게 만드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무수하다. 사람들의 기억을 지우는 초능력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도 종종 한다.  왜 그럴까? 자존감이 낮은 걸까? 정말 부끄러운 일을 많이 했던 걸까..?  아무튼 '이렇게 할 걸', '~~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VUup_KFtzwJwyTf7ll_46VWBS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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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소설 안 읽어 - 소설을 읽으면 뭐가 남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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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04:32:15Z</updated>
    <published>2023-06-22T03: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소설을 좋아하던 아이였다고! 내 머리가 복잡한 글을 이해하기 시작한 초등학교 고학년 즈음,&amp;nbsp;화장실 변기 옆엔 항상 물을 머금었다 마르기를 반복해 쭈굴쭈굴해진 소설책들이 놓여있있었다. 시작은 &amp;lt;다빈치 코드&amp;gt;라는 소설이었다. 작은 글자가 두텁게 빼곡한 종이 덩어리였는데, 묵직한 첫인상과는 달리 읽는 동안의 손은 가벼웠다.&amp;nbsp;같은 작가의 다른 소설책이나 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l4KEs381_qZg2DIdp8ROa2Jqy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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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에 대한 성공경험 - 우리가 진짜 원한 건 특별히 대단한 게 아니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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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9:47:49Z</updated>
    <published>2023-06-09T02: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사로운 햇살의 어느 월요일 오후 3시. 미금역의 한 카페에서 우리는 만났다. 남들 다 일하고 있을 시간에 직장도 안 다니는 두 사람이 만나서 무얼 했냐고?  &amp;quot;2023년 회고&amp;quot;를 목표로 하는 클럽을 만들었다. 우리의 도전이 시작된 이곳을 기념하기 위해 이름은 [미금 스테디 클럽] 정도로.  1년을 끝내기엔 아직 절반이 더 남은 이 시점, 왜 갑자기 '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9VnkSWyAsmOQoy9NOSg4CwwSM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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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여행 5개월 차, 파키스탄으로 간 이유 - 상상으로 잘 그려지지 않는 미지의 세상에 떨어지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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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4:52:28Z</updated>
    <published>2023-02-02T08: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PCR 확인서가 있어야 해요  약 4개월을 유럽연합의 *쉥겐조약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지낸 우리에겐 상상도 못 한 통보였다. 아직까지도 마스크를 쓰는 나라에서 온 주제에 감히 코로나를 잊고 지냈다니. 이거 봐, 우린 또 '여행'에 익숙해져 버렸다니까.  *쉥겐조약 : 유럽연합(EU) 회원국 간 무비자 통행을 규정한 국경 개방 조약으로, 솅겐조약 가입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EaN6WmnP1fy_ci4YoW70ytRnv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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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과 한국 부모님의 다른 삶 -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의 부모님 세대는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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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07Z</updated>
    <published>2022-12-13T13: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타와 우린 꽤 닮았을지도?  은퇴 전 저널리스트였던 아니타는 호기심이 많다. (정말 귀엽다)    밤늦게까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건지 궁금해하던 아니타. &amp;quot;우리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회사에서 일을 했었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상품을 파는 사람들에게 컨설팅을 해주기도 하고, 더 잘 팔릴 수 있도록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이나 마케팅을 해줍니다.&amp;quot; 그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tYB8ofz1FqovhAGetgzjXS47B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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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의 라곰, 피카, 그리고 스웨덴 게이트 - 스웨덴 시골 노부부가 알려준 다양한 스웨덴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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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4:52:11Z</updated>
    <published>2022-11-30T14: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 피카(Fika), 간식 타임이라고?  피카는 모두가 하던 일을 내려놓고 빵과 커피로 휴식을 가지는 시간이다. 아침과 점심과 저녁의 사이에.    스웨덴만의 독특한 문화인 피카는 단순히 출출한 배를 채우는 행위가 아니다. 이 의도된 휴식의 핵심은 '대화'에 있다. 일과 관련 없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머릿속을 환기시키고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Nm51CnRSl8cWo4QEpthpWLStc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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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 개인주의에서 찾은 &amp;rsquo;내가 원하는 삶&amp;lsquo; - 스웨덴 노부부가 알려준 북유럽의 개인주의, 얀테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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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21:07:19Z</updated>
    <published>2022-11-19T15: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타&amp;amp;로시의 집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아니타의 집에 도착했다. 큼지막한 창문들과 그 앞에 놓인 다양한 반려 식물, 알록달록한 커튼, 벽을 잔뜩 채운 액자들, 개성 있는 조명들이 눈에 들어왔다. 눈길 닿는 모든 곳이 빼곡히 채워져 있었고, 저마다의 색을 지닌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룬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지긋한 연세의 노부부의 집이 이렇게 매력적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o7hgaHkvFd-aXSxFSbxtgqJyw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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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 시골 여행, 트로사 - 우리에게 큰 영향을 준 스웨덴 노부부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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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4:51:49Z</updated>
    <published>2022-11-13T00: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이 주제를 먼저 짚고 넘어가겠다.  살인적인 북유럽 물가  같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대륙에 위치한 스웨덴의 형제, 세상에서 가장 비싸다는 노르웨이보다는 그래도 낫지만 스웨덴도 만만치 않은 물가 지옥이다.   한정된 예산안에서 180일간의 세계일주를 계획한 우리 부부에게 유럽 여행의 시작이 북유럽이었던 것은 우리가 얼마나 계획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w_Xv2I-GTgpLD9kdAM_q21R6U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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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세상을 깨고 싶다면, 스웨덴으로 - '이런 삶을 살 수도 있구나'. 스웨덴이 안겨준 적지 않은 충격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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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4:51:40Z</updated>
    <published>2022-11-09T00: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웨덴에 대한 글에서는 극찬의 내용이 대부분일 거라는 것을 미리 알려둔다. 유럽 대륙 여행 60일 차.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도 내게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나라는 단연코 스웨덴이다.  스웨덴 스톡홀름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소중한 핸드폰을 분실했지만 이 나라의 고고한 자태에 내 기분은 금세 풀려버렸다.    뭐가 이렇게 다 이뻐? 처음 마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7SXwSQysm5J22agKs4lV0Wap-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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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동반퇴사, 그리고 세계여행 (2) - 우리의 여행 방식 &amp;amp; 글을 쓰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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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2:58:14Z</updated>
    <published>2022-11-09T00: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MBTI의 시대 MBTI에 대한 긴말은 하지 않겠다. 우리는 극한의 P들이다. 쉽게 말해, 우리의 삶과 '계획'은 상당한 거리가 있다.   잘 봐, P들의 여행이다 이런 말이 많더라. &amp;quot;결혼은 서로 다른 사람과 해야 해. 그래야 서로가 다른 점을 채워 줄 수 있어.&amp;quot; 물론 서로의 결핍을 채우며 더 나은 삶을 살 수는 있을 거다. 하지만 이런 부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eaDtUjKsCRHkR2FV58r3X2BDc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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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동반퇴사, 그리고 세계여행 (1) - 결혼과 동시에 동반 퇴사, 그리고 세계여행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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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2:29:05Z</updated>
    <published>2022-10-17T20: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을 떠나야겠다 '넓은 세상에서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와라',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많이 얻고 와라'. 많은 걱정과 조언을 받았다. 다채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성장해나가는 성취의 즐거움도 물론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세계여행을 떠나고자 마음을 먹은 이유는 이것이다.  나의 젊음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내 앞에 놓인 인생의 타임라인을 계속 따라가다 보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Nws5K9D8xZXpuEYoz_nCJ-gLn_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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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우리를 약하게 하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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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22:24:04Z</updated>
    <published>2021-04-06T14: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봄은 대지를 뚫고 잎을 피워내려는 자연의 기운이 꿈틀거리는 계절입니다. 자연의 기운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몸이 약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amp;quot;   사바사나가 끝난 뒤 요가 강사님이&amp;nbsp;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를 했다.  &amp;quot;기운에도 '보존 법칙'이 적용되는 건가?&amp;quot; &amp;quot;요즘 잠을 잘 못 자는 게.. 봄 때문이었나?&amp;quot; &amp;quot;나&amp;nbsp;벌써 기운을 좀 뺏긴 거 같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MM_TML2fAxg8PHmWBZEpeGuMHf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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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서 배운 업무 효율의 한 끗_Zapier&amp;amp;잔디 - 재피어로 Gmail &amp;gt; 잔디 알림 자동화하기 (feat.스마트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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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28Z</updated>
    <published>2021-03-11T13: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업무의 늪에서&amp;nbsp;자동화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한 스타트업 직원의 꿀팁 대방출&amp;nbsp;이야기입니다.   수렵채집의&amp;nbsp;시대, 더 풍족한 밥을 먹기 위해 필요한 건&amp;nbsp;도끼, 올가미, 활 등과 같은 사냥 도구였다.  자리에 앉아 밥벌이를 하는 시대의 우린 뭐가 필요할까? 이른 퇴근, 더 맛있는 밥&amp;nbsp;등 우리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이 시대의 사냥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xOZsl7fJuP0Y1dIzlZ7Pf7dEq6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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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 없는 세상 - 영화 [조조래빗]에서 발견한 세상에 대한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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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11:05:05Z</updated>
    <published>2021-02-03T05: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형마트에 진열된 물건을 모두 &amp;lsquo;완성품&amp;rsquo;으로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다. 필요하다 싶으면 집어서 카트에 넣었고 물건의 결함에 대해선 생각해본 적 없었다. 그렇게 아무런 의구심 없이 카트에 넣던 물건들이 오래 쓰이지 못하고 버려지는 것을 바라보다 자연스레 깨달았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서툰 누군가에 의해 탄생하며, &amp;lsquo;완성&amp;rsquo;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영화 &amp;lt;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V0%2Fimage%2FNY01tsEnsoidjSaFRzdggDElY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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