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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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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큐멘터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영상들을 만들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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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8T15:41: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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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대 - 이리저리 오락가락 왔다 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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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29:13Z</updated>
    <published>2026-03-29T14: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부터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다. 도대체 마을미디어가 뭐냐고 한다면...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미디어 창작 활동을 하는 일을 말하는데, 그 구성원은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이웃이자 시민'이고, 내용은 '국민 대다수에게 해당하는 공익적 정보'보다는 '생활 반경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다. 돈을 받고 영상 작업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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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 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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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7:50:40Z</updated>
    <published>2026-03-14T17: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스맨이 되었다.  &amp;quot;이거 가능해요?&amp;quot; &amp;quot;네네&amp;quot; &amp;quot;이 금액에도 해주실 수 있으신지...&amp;quot; &amp;quot;네네 그럼요&amp;quot; &amp;quot;이것까지도 좀...&amp;quot; &amp;quot;아유 물론이죠&amp;quot;  심지어는 &amp;quot;견적이 어떻게 돼요?&amp;quot; &amp;quot;XX원인데... 혹시 예산이 낮으시면 거기 맞춰드릴 수 있어요.&amp;quot; 닫힌 질문이 아닌데도 '예스'로 끝나게끔 말하기 시작했다.  '프로'의 정의는 돈을 받고 그 일을 하면 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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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학교 - 두 개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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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0:47:36Z</updated>
    <published>2025-03-28T20: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는 분을 만났다. 아이들이 처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 사용이 아주 심각하다고, 특히 SNS 사용이 그렇다고 이야길 들었다. 그리고는 학군에 따라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걷는지 아닌지가 나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 말을 듣고선 꽤 불쾌했다. 판이하게 달랐던 (핸드폰을 걷지 않았던) 고등학교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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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의 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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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0:06:34Z</updated>
    <published>2024-12-28T18: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수원으로 이사하고 좋은 것들을 참 많이 발견했는데, 그중에 제일 싫었던 게 수원역 7번 출구의 노숙자였다. 매일 밤 술 마시고 시비 걸고 소리 지르고 싸우면서&amp;hellip; 매일 싸움이 벌어지고 경찰이 왔다. 남은 음식물이나 술병이 매일 굴러다녔다. 매일 그것을 눈살을 찌푸리면서 지나쳤는데, 어느 날 어떤 아주머니가 굴러다니는 술병들과 쓰레기들을 치우고 계신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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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만들어갈 어떤 작업들 - '우리'는 내 생각보다 강하다고 믿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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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2:05:52Z</updated>
    <published>2024-08-15T14: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다큐를 만들었던 친구와의 취중진담 토크. &amp;quot;예전에는 떠나버린 친구들이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지금은 별 생각이 들지 않아. 그게 그 친구들의 일생에선 너무나 당연한 선택이었고, 내가 그 친구들이었더라도 그렇게 선택했을 거야. 그리고 마찬가지로 너네가 나였어도 끝까지 했을걸.&amp;quot; 이 작업이 영화로서는, 또 사회적 영향력으로서는, 완성도로서는, 세 가지 관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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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진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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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0:51:23Z</updated>
    <published>2024-05-23T17: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화가 두렵다. 이제 갓 스무 살이 벌써 무슨 노화 이야기를 하냐 할 수도 있겠지만, 어느새 노화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노화는 자주 내 생각의 일부를 차지했다. 가볍게는, 전철에서 '저 할머니 할아버지는 왜 버젓이 빈 노약자석을 놔두고 일반석에 앉을까' 하는 것부터, 만원 지하철에 억지로 몸을 욱여넣는 사람들도 보통은 나이가 드신 분들이었다.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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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 &amp;lt;기억해, 봄&amp;gt;을 상영합니다 - 4월 한 달간 온라인으로, 4월 20~21일 경기도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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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3:59:32Z</updated>
    <published>2024-04-02T11:1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작업했던 다큐멘터리가 다큐 전문 OTT 다큐보다(DocuVoDA)에서 공개되었습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개최한 세월호 10주기 추모 특별전 '10년, 연대의 세월'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온오프라인으로 상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400명 한정으로 &amp;lt;기억해, 봄&amp;gt;을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4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ZO%2Fimage%2FVIyCHxcOG5i8GXtktD1SZC1Br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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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 &amp;lsquo;잘&amp;rsquo; 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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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8:51:56Z</updated>
    <published>2024-01-13T04: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편의 다큐를 만들고 나니 마음이 아주 복잡하다. 홀가분할 것 같았는데 편집이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더라. 영화제별로도 출품 조건에 맞춰 몇 번에 몇 번의 수정을 거듭하고 색도 다시 만지고&amp;hellip; 끝났는데 끝나지 않은 기분.  잘 만들고 싶다는 꿈은 끝나버린 지 오래고, 체력도 동력도 마음도 어느 정도 지친 상태가 되어 마무리를 선언하게 됐다. 이젠 맘에 들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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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오래고 깊은 고민과 행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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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1:49:18Z</updated>
    <published>2023-12-27T09: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국 촬영 알바를 하고 돌아가는 길은 늘 마음이 벅차다. 배우는 것들이 많고, 생각해 보게 되는 것들도 많아서 그렇다. 나는 그저 카메라 뒤에 서서 화면을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지만, 샷사이즈를 조절하고 수평수직을 맞추고 초점을 조절하는 데 아직 진땀을 빼지만, 직접 말을 하지 못해도 생각해 보게 되는 것들이 많다.  검도는 나의 인생, 이라고 말하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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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대한 짧은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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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4Z</updated>
    <published>2023-05-23T04: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공동정범&amp;gt;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 &amp;quot;레아가 아직 있나?&amp;quot;라는 K 감독님의 말에, '레아가 어디지' 싶었던 나는 책상 밑으로 손을 내려 '레아'를 검색했다. 같은 이름을 가진 수많은 검색 결과가 나왔지만 찾는 내용은 아니었다. 구글로 옮겨 검색해 보니, 몇 가지 결과가 나왔다. '남영동 펍 레아' 내가 찾던 곳이었다. 용산참사 피해자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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