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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과 삶의 성숙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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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ungwonleeu8i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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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 관심받지 못하고 억눌러져 왔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책들을 통해서 알게된 감정, 마음 등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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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6T13:2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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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너머에서 삶을 움직이는 힘 - 감정과 몸의 언어를 따라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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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0:55:19Z</updated>
    <published>2026-03-16T00: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자신의 삶을 이성과 의지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에도 &amp;ldquo;내가 생각해서 선택했다&amp;rdquo;고 믿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람은 생각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감정과 몸의 감각은 의식적인 사고보다 먼저 반응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반응은 우리의 선택과 관계, 그리고 삶의 방향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문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kREQb94vipZOqn5qQ6Ud6cHa-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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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내면의 소리에 민감할때 - 내면의 소리와 삐뚤어진 욕망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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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2:38:58Z</updated>
    <published>2026-02-25T22: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개인적 경험: 소아비만과 정서적 결핍  저는 초등학교 시절 소아비만을 경험했습니다. 1년에 10kg 이상 체중이 증가한 시기가 있었고, 키도 자라기는 했지만 체중 증가 폭이 훨씬 컸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보면서, 저는 그것이 단순한 신체적 현상이 아니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당시 저는 정서적으로 깊고 친밀한 관계를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wOVTwzRwMuWFJkYwJ_Nt0rXeF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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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감각과 감정의 상관관계 - 윗빠사나 명상의 강의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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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9:05:18Z</updated>
    <published>2026-02-02T19: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저는 10일 동안 진행되는 위빠사나 명상 과정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에 10시간이 넘도록 앉아서 명상하는 일정은 결코 쉬운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새벽부터 오후까지는 수행이 이어졌고, 저녁에는 강의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벌써 오래전 일이 되었지만, 그때 들었던 내용 가운데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 가르침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hmDfEVokT_nvV4ZNT_FIb1ytV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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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 유행가 가사처럼 내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원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는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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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0:17:47Z</updated>
    <published>2026-01-16T00: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가시나무라는 유행가가 있었습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p6Vh7GO53vxycjaHHm9HiT1eL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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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어려울때  - 나는 왜 나의 당연한 권리도 주장하지 못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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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8:14:42Z</updated>
    <published>2026-01-15T18: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권리와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는 삶의 뿌리에 대하여  제가 사회생활을 하며 겪었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amp;nbsp;자신의 권리와 의견을 정중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표현하지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능력은 사회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역량 중 하나입니다. 이를 제대로 갖추지 못할 경우, 개인은 반복적으로 오해를 받거나 불이익을 경험하게 되고,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LamY1Sa7qMdu5CyT1d3TCP2S5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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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보는 두가지 시각 지식과 관계 - 여러분은 세상을 어떤 시각을 보고 어떤 언어로 표현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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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7:26:49Z</updated>
    <published>2025-11-03T17: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의 과학기술 문명은 기본적으로&amp;nbsp;그리스&amp;middot;로마 문명에 뿌리를 둔 서양 문화로부터 출발합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세상에는&amp;nbsp;로고스(Logos), 즉 만물의 이치를 관통하는 질서가 존재한다고 보았습니다. 동양적 표현으로는 &amp;lsquo;도(道)&amp;rsquo;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그들은 이 로고스를&amp;nbsp;논리와 언어를 통해 탐구하고자 했으며, 사물을 분석하고 분류하며 진리를 파악하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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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 인간은 어린시절 학습한 방법을 일생동안 반복하면서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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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4:33:09Z</updated>
    <published>2025-10-03T14: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속담에 &amp;ldquo;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amp;rdquo;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amp;lsquo;어린 시절 습관이 오래 간다&amp;rsquo;는 정도로만 들렸지만, 심리학과 뇌과학을 접하다 보니 이 말이 단순한 훈계가 아니라 인간 발달의 본질을 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 고통의 흔적은 어떻게 남는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세상을 배웁니다. 눈빛, 말투, 반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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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먹여주고 학교보내줬으니 고마워야지 - 가족안의 비밀이 만들어낸 왜곡된 인식과 자녀들의 고통스러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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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9:22:54Z</updated>
    <published>2025-09-19T19: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의식 깊은 곳에는 &amp;ldquo;부모가 먹여주고 학교에 보내주었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amp;rdquo;라는 보이지 않는 신념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제가 분명히 인식하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믿음은 제 내면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다른 가정들 가운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못하거나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기에, 그와 비교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sNcDF-uF2ZrJQVPHk8gYXhswO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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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에 새겨진 삶의 코드  - 노예근성과 세대간 트라우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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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1:28:55Z</updated>
    <published>2025-08-04T01: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오랫동안 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직장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인간관계 속에서의 불편함, 설명할 수 없는 수치심이나 실패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은 늘 제 삶에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습니다. 그 감정들은 그저 지금의 성격이나 환경 탓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모든 감정과 반응들이 더 깊은 내면의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하는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5dTRYfHS-n3CTg0TDGZmkClyb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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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 - 그토록 괴롭고 고통스러웠던&amp;nbsp;감정들이 약화되고 변화될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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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4:36:12Z</updated>
    <published>2025-07-18T02: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감당할 수 없는 감정에 휘둘리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것이 고통 그 자체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감정적인 고통에서 벗어난 지금, 그 당시에는 왜 그토록 단순한 상황마저 견디기 어려웠는지 되묻게 됩니다.  가족세우기(Family Constellation)에서는 &amp;lsquo;감정적 얽힘(Emotional Entanglement)&amp;rsquo;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yE5_Ri_vY5kCWQ8bY-S0vHh-1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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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남성의 정체성 위기 - 직장을 떠날 나이가 가까워 오면서 정체성을 생각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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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9:48:22Z</updated>
    <published>2025-07-07T19: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 중반을 지나면서, 자연스레 제 직장생활과 정체성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아직은 한국 사회에서 평균적인 직장인의 은퇴 시점을 넘긴 나이임에도, 어떻게든 버텨가며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amp;nbsp;&amp;lsquo;회사를 떠난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질문이 자꾸 마음에 맴돕니다.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관련된 유튜브 영상들에 손이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K4zxoMTt-f3Zq-hTuIKthxB83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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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낯설게 느껴질때 - 당신이 낯설게 느껴지는 날, 당신의 진짜 삶이 시작되는 날일지도 모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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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1:56:30Z</updated>
    <published>2025-07-07T01: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낯설게 느껴지는 날은, 살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자신이 너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amp;nbsp;익숙했던 말투, 행동, 생각들이 갑자기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고,&amp;nbsp;&amp;ldquo;나는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amp;rdquo;라는 질문이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후회로 시작됩니다.&amp;nbsp;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그때마다 &amp;ldquo;이번엔 달라져야지&amp;rdquo; 다짐하지만,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OCNETGvCfeM6fBA_4KRnYf3nJ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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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세계가 불안정하고 빈약할때 - 내면세계를 돌보지 않고 외적인 요소만으로 불안을 해소하려는 시도의 무모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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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6:48:45Z</updated>
    <published>2025-06-30T16: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경우를 돌아보면, 중년의 위기를 맞이해서 표현할수 없는 불안함과 수치감 두려움등과 같은 감정들로 인해서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불안하고도 고통스러운 감정의 원인이 외부의 상황에 있다고 믿고, 그러한 외부의 상황을 변화시키려고 이런저런 시도들을 해보았지만, 그러한 시도들은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켰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x4aUcPZ1JEkZmg74zyM8a8wYU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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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생활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 감정의 기원 (Genesis of Emotio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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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6:40:41Z</updated>
    <published>2025-06-29T02: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어린 시절부터 신앙 안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러나 그 신앙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중년의 깊고 고통스러운 위기를 겪으면서 어쩔 수 없이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삶의 표면 너머에 더 깊은 세계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그것이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hwYlI5tCPoWJHXpTaZ11Wch4I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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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이 살아가는 삶에 적응할때 -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자신의 삶에 적응해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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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22:33:21Z</updated>
    <published>2025-06-19T16: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에는 업무상 남수단의 벤투(Bentiu)라는 곳으로 출장을 왔습니다. 외따로 떨어져 있는 섬으로 남수단의 난민들이 자리잡고 살아가는 곳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보면 황량하기 그지없고, 땅에 내려서&amp;nbsp;바라보면 그 삶의 막막함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그러한 땅입니다. 남수단의 내전으로 갈곳을 잃은 사람들이 겨우 구호물자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큰 규모의 난민촌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5CXQ_n0-oKL1lBCgDJpRPdZO4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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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를 객관적으로 볼수 있을때 - 부모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수 있을때 세상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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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3:15:59Z</updated>
    <published>2025-06-03T21: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사회 속에서 타인을 만날 때, 그 사람의 능력, 성격, 대인관계 등을 파악한 뒤 그에 맞는 평가와 대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이득이 될 때 계약 관계를 맺으며, 그렇지 않다면 관계를 지속하지 않게 됩니다. 결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이해관계만으로 성립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서로가 원하는 것을 주고받을 수 있을 때 관계가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5dLbnCo9ndlpV0zeo1_EWzDE4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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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적 연결을 위한 관계회로 - 정서적 연결을 위한 관계회로가 켜져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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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0:23:35Z</updated>
    <published>2025-05-15T15: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뇌에는 타인과 정서적으로 연결되도록 도와주는 관계회로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뇌의 특정 부위 하나가 아니라, 여러 영역이 함께 작동하여&amp;nbsp;감정적 연결과 공감, 친밀함을 가능하게 하는 뇌의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이 회로가 꺼진 상태에서는,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amp;nbsp;자기방어적이 되거나 공격적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감정을 억누르거나 없는 척 하게 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8qnIC3qwgRg4SOSe9MSEJesg_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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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알지 못하고 짊어지는것들 - 상막한 뉴욕의 마천루와 자연이 어우러져있는 시애틀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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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5:09:08Z</updated>
    <published>2025-05-13T15: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저는 시애틀 인근의 자연 속에서 열린 치유 세미나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한 세미나장에서,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몸과 마음을 맡기며 휴식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서부 사람들의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경계를 내려놓고 평안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다시 맨해튼으로 돌아오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5McdYhb-acHvuVRg4ZFutGPoC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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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심리치료 (Self-Therapy) - 자기 자신의 심리를 돌보고 직접 치료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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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4:40:48Z</updated>
    <published>2025-05-06T01: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치료 (Psychotherapy)의 어원을 살펴보면&amp;nbsp;Psyche (Soul) + Therapy (Care)가 합쳐진 말로 영혼을 돌보는 것입니다. 사실 현대사회에서 영혼을 돌보는 일이라고 하면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리치료라고 하면 요즘은 많이 인식이 바뀌었지만, 전에는 정신병 걸린 사람이나 하는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Cox19wDBEYRzDr5C6rBdp7geY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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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에는 의미가 있다. -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는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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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22:22:44Z</updated>
    <published>2025-04-30T19: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전 어느 행사에서 제 삶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의 트라우마와 고통의 시간을 이야기했는데, 그 후 어떤 분이 제게 성경 구절이 적힌 작은 쪽지를 건네주었습니다. 그 말씀은 저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지금도 그 쪽지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구절은 &amp;ldquo;고통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amp;rdquo;는 의미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ho%2Fimage%2FfqI6NrBftXz0sVX2MTex7Qt1O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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