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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아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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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아랑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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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6T23:4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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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반지 - 문방구 왕다이아 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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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9:27:20Z</updated>
    <published>2026-02-20T09: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계신 친정 엄마가 다단계에 빠지셨다. 그곳에서는 공짜 선물을 준다며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고, 값싼 물건을 좋은 제품이라 속여 판매한다. 우리 집 근처 혼자 살고 계신 엄마 집 현관에는 한동안 받은 휴지, 라면, 설탕 등이 쌓여 있었다.  두 딸들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듯이.    우리가 가면 엄마는 아이처럼 들뜬 표정으로 그 물건들을 하나하나 꺼내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nT%2Fimage%2FIF2Gjm7bL3srV5DDy29iwDN1v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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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우산, 돌아온 마음 - 작은 우산이 전해준 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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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7:23:08Z</updated>
    <published>2025-09-24T07: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돌아온 우산, 소소한 인연 남편이 집에 들어서자마자 우산을 내밀며 말했다. &amp;quot;이거 어제 버스에서 내리고 잃어버렸던 우산인데 오늘 찾았어.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다시 돌아왔어&amp;quot; , &amp;quot;이 우산이 나하고 인연이 있네&amp;quot;라고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며칠 전 집에서 우산을 챙겨 나갔던 남편은 버스 안에 우산을 놓고 내려, 그만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단다. 낡고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nT%2Fimage%2FGmwIFiFuW8uERc2tHi51a1yeL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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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표가 아닌 쉼표, 이제 나의 길을 걸어가며 - 38년 9개월의 발자취가 남긴 감사와 새로운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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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6:45:48Z</updated>
    <published>2025-09-24T06: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8년 9개월이라는 시간을 한 직장에서 보냈습니다. 숫자로는 단순히 긴 세월 같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사람과의 만남, 크고 작은 성취, 그리고 나 자신과의 싸움이 녹아 있습니다. 이제는 정년을 앞두고 공로연수라는 새로운 문턱에 서 있습니다. 마음 한켠은 아쉽고, 또 다른 한켠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이 글은 그 길을 걸어온 한 사람의 작은 기록이자, 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nT%2Fimage%2FLFdUWXToom28YDazg2a99H017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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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머리로 빛나는 엄마,  그 곁에 서 있는 나 - 엄마의 미소가 내 소망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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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31:35Z</updated>
    <published>2025-09-03T06: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손을 붙잡고 살던 시절 국민학교 1학년 서울로 올라와 생활하던 어린 시절의 나는 엄마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걸을 때도, 시장에 갈 때에도 언제나 엄마의 손을 꼭 붙잡고 있어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어린 마음에 세상은 낯설고 두려웠지만, 엄마가 앞서 걸어주기만 하면 그 길은 언제나 마음이 놓였습니다. 나의 세상은 엄마였고, 엄마의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nT%2Fimage%2FbUKvgo__iU2pF-LAv3wdEPL3Gl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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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길에서 만난 엄마,  그리고 지금의 나 - 서툴러도 '진심인 딸'이 되려고 한다. 그 진심이 언젠가 엄마에게 닿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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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0:00:28Z</updated>
    <published>2025-08-06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 1학년, 여동생과 함께 아버지 손을 꼭 붙잡고 서울로 올라오던 날이 생생하다. 서울은 낯설었고, 골목길은 좁았으며 그 길 끝에 낯선 여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여인이 내 엄마였다.&amp;nbsp;&amp;nbsp;엄마는 우리가 서울로 오기 전부터 홀로 몸을 부려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amp;nbsp;처음 본 얼굴은 아니었지만 낯설었다. 그날 나도 모르게 아버지 손을 꼭 쥐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nT%2Fimage%2FUh1VNQEtPj_19SsdqohAVITQw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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