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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메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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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metoe5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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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 41살,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12년 일했던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나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죽음이 올 때까지 열심히 살아갈 계획형 인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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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1T01:5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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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amp;quot;딸&amp;quot;에서, &amp;quot;엄마&amp;quot;도 되었습니다. - 첫 출산의 경험은 역시나 힘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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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2:14:36Z</updated>
    <published>2026-02-25T02: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5주가 되는 날, 출산을 위해 한국으로 출국했다.  한국으로 가기 전까지는... 제발, 일찍 나오지 말아 줘...라고 빌고 빌었는데,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배가 점점 무거워지다 보니... 이제 좀 나와줄래?...라는 생각이 한 달 내내 멈추지 않았다. 나와 예정일을 5일 차이로 둔 둘째 예정의 내 친구는, 둘째라서 그런지 몰라도 예정일보다 2주 빨리 낳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KTBtp4CFymdwcEjfJ6B1oxtrc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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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기 18개월에 단유를 했다. - 사실 나는 단유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엔 더 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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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7:58:48Z</updated>
    <published>2026-02-20T07: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단유계획을 세우기는 했었다. 4월에 원하는 보육원에 등록이 완료되면 3월까지는 단유를 할 생각이었다. 보육원의 합격 여부는 2월 말에 나왔는데 지금 같은 팬데믹 상황에 보육원이 떨어진 건 너무나 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피난도 올 수 있었고.  보육원도 안 됐고 토니와도 한동안 떨어져 지내야 했기 때문에 예정과 다르게 모유수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IgQ8HcezWMr2NQfkc8O2zQ0du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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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다니고 싶던 시절도 있었지만. - 적자생존(適者生存)... 살아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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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7:03:41Z</updated>
    <published>2026-02-12T07: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는 어떻게든 취업을 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면, 30대를 한 회사에서 지내면서 40대가 되기 몇 년 전부터 나는 퇴사를 꿈꾸었다.  처음 입사하고 6년 차? 정도까지는 정말 열심히, 알아서 잘해 왔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나름의 기준일 뿐, 실제 평가에서는 보통 점수만 받고, 고평가를 받지는 못 했다. 그때부터였을까, 퇴사를 꿈꾸게 됐던 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WnvOrRNmqT1tdtcJr3D9I4Dte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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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그건 바로 지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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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7:56:42Z</updated>
    <published>2026-01-28T07: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선가 나태주 시인이 생각하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에 대해서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질병', '실패', '여행', '독서'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실패, 질병은 위험하지만, 여행, 독서는 안전하기에, 가능하면 여행과 독서를 통해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으면 좋을 것이라는 조언도 함께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내 인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FzOfLLHs1xJGunVi2JP_j8Y30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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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인들은 왜 이렇게 달릴까 - 신주쿠에서 10km를 달리며 생각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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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8:35:49Z</updated>
    <published>2026-01-26T08: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인들은 왜 이렇게 달릴까  일본에서 1월 1일을 맞이하게 된다면, 아침에 텔레비전을 한 번 켜보면 좋다. 신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이 달리고 있을 것이다. 이 나라는 새해 첫날부터 마라톤을 한다.&amp;nbsp;그리고 또, 그 마라톤을 오래 바라본다.  왜 이렇게까지 뛰는 걸 좋아할까. 도쿄에서 황궁을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안다. 어느 시간에 가도, 계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DVj8Dd20crkYQv0TlF7185OrH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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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한 기억 - 그리고 나를 살게 하는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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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7:52:16Z</updated>
    <published>2026-01-20T07: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가면서 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웃을 때도, 울 때도 있다.  나의 저기 멀리 있는 기억 중에 항상 나를 아프게 하는 기억들이 몇 가지가 있다. 어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어른이 되어 돌이켜보니, 그건 슬픈 일이었고, 창피한 일이었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말하기 힘든 일이고, 하지만 내뱉지 못해서 내 안에서 곪고 썩어가는 일이었다.  어린 '나'는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kVM6567vcSG7C_2fKFgXKeo7z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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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퇴사를 고하기까지. - 내가 좋아했던 카야바쵸의 벚꽃길. 아마도 그리울 거야, 3월이 될 때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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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4:07:55Z</updated>
    <published>2026-01-15T14: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11월 ~ 2026년 1월 12년 3개월  12년 다니던 회사를 정말 '퇴사'하게 되었다.  직장 상사에게 먼저 보고를 하고, 인사부에 퇴직서도 냈다. 유급 휴가가 12일 남아있기 때문에 마지막 달에는 10일 정도는 출근하고, 12일은 휴가를 쓴다. 현재는 마지막 출근 날짜를 기다리면서 이 글을 쓰고 있고, 이 글을 업로드할 때쯤에는 마지막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sowXTOlPXCLqRmEs6TJzPerNO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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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가 나빴네. - 가족 여행은 어째서 싸움으로 끝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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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4:15:40Z</updated>
    <published>2025-12-24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김치 가지고 가도 되겠지?&amp;quot; 엄마에게서 가을에 해 놓은 김장김치와 알타리 김치는 새로 해서 가지고 오겠다고 카톡이 왔다.  &amp;quot;안 터지게 잘 싸오면 되지. 기대되네, 오랜만에 엄마 김치.&amp;quot;  엄마는 내가 일본에 사는 덕분에 벌써 여러번 도쿄를 왔다갔다했다. 반면 동생은 신혼여행 이후 처음 타는 비행기라며 출국을 앞두고도 계속 불평을 했다. 웹체크인이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CXfbSksuxknuHgu59YTX_9QAf2U.JPG" width="3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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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커리어는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는걸까 -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면서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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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3:07:33Z</updated>
    <published>2025-12-09T13: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월22일의 글.  오늘은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한다. 2024년 연말에 아주 좋은 기회로 한 한국 회사에서 오퍼가 들어왔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연장선으로 경력자 출신으로 전직을 할 수 있는 기회였고, 한 번의 웹 면접, 두 번째 직접 면접, 그 후로 2024년 1월이 되자마자 내정 통지를 받고 급여 상담까지 끝내고 내가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PlCYR89AN7uAP4hdgzePMYMvE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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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 - 내 아이가 너무 예뻐서 지금의 마음을 써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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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5:25:39Z</updated>
    <published>2025-12-07T14: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은 상상 이상으로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다. 일을 하다가도 아이의 사진을 한번 보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특히나 지금 보다 어릴 때의 사진이 더 그렇다.  신생아 시절은 쭈굴쭈굴한데도 사랑스럽고, 2개월쯤에는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사랑스럽고, 4개월 때는 뒤집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내 다리 위에서 자기 방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u74DMMKyt0ya2e4RAKyIT4kSx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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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브런치에 글쓰기가 좋다고 생각한 이유 - 브런치 작가가 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의욕적인 요즘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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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0:00:09Z</updated>
    <published>2025-12-03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셜미디어를 사용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 제일 잘 나온 사진을 고르고 보정을 더 한다. 아예 필터 기능을 입혀서 찍기도 한다. 내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닌 이미 필터링을 해서 가공을 한 세계를 업로드한다.  실제로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을 테지만, 그렇게 좋은 날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좋은 것만 올리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QP9Zq8H2cFHpLMGG5DBgJTrKS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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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는 무리다. - 왜냐하면, 엄마는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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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2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5일의 글.  생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게 너무 기뻤다.&amp;nbsp;매달 하는 생리가 이렇게 반갑고 기쁘게 다가올 일인가 싶지만, 이번에 생리를 안 하면 어떡하지를 지난 2주 동안 고민한 나에게는 그저 반갑고 기쁜 일이었다.어쩌다 보니 딱 알맞은 기간에 관계를 갖고 난 후에 혹시라도 셋째 아이가 생기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밀려왔다. 남편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ljETl_q0l1JyayE6dixVlXuPH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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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언어의 집 - 일상 속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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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4:06:54Z</updated>
    <published>2025-11-25T14: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뿌리일까, 날개일까. 나는 일본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그 질문 앞에 서 있다.  &amp;ldquo;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북한을 다녀왔어요.&amp;rdquo; 까만색 긴 생머리를 가진 김상이 말했다. 그 말은 나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평소 리액션이 좋은 나인데도 순간적으로 너무 놀라서 할 말을 잃었다. 같은 한국계지만, 그녀와 나는 너무나 다른 인생을 살아왔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95pR3yMlMPSRJ9maK3lw-HsJ1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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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배워갑니다. - 놀이터에서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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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3:29:32Z</updated>
    <published>2025-11-18T13: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고도 나는 계속 인생 공부를 하고, 성장하고 있다.  아직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던 우리 아들이 17개월 정도 되었을 무렵에 썼던 일기장을 보고 떠올렸다. 그때에는 코로나 때문에 일본 집이 아니라 한국을 잠시 피난처 삼아 친정과 시댁을 번갈아 다녔었다. 그 시기에는 또래 친구들과 서로 노는 시기는 아니었고, 또 코로나라서 누군가를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aezuDIcGuvcLYGzPCiVsVToAc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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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그만둔 날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그게 내일 당장이어도 좋을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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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4:55:25Z</updated>
    <published>2025-11-13T14: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회사를 그만두는구나!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왔고 고민해 왔던 결정을 내리고, 드디어 실천하게 된 걸 축하해.  입사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그때는 IT 업계에 취업을 하고 싶어서 JAVA 공부를 해 보기도 하고, 몇 군데 면접을 보기도 하고. 이 일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났지. 개발자가 되고 싶었고, 그런데 마음과는 다르게 개발 일이 너에게 맞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bVIJTG_mcF40gpB6uBfeIxsAZ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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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실패했다. - 그리고 다시 도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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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4:00:53Z</updated>
    <published>2025-11-12T14: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될 줄이야. 시간의 흐름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한 동안 나는 꽤 들떠 있었다. 고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 참가해 보는 공모전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꽤 많은 공모전에 스스로 참가하고, 학교의 권유로도 참가하고. 참 많은 주제에 맞게 글을 썼고, 때로는 자유 주제로 짧은 글을 쓰기도 했다. 또 어느 정도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gi43sRMxx9wqs37bWSOBMtTno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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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려 까기를 하고 싶었어요. - 브런치 작가가 되어서 기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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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4:32:33Z</updated>
    <published>2025-11-11T14: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 남편과 가까운 가족들에게 알렸다.  맞벌이 부부인 우리 중에서 나는 회사로 출근을 하고, 남편은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서로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라인으로 연락하곤 한다. 회사에 출근 후 개인 메일을 확인하다가 브런치 작가 소식을 접했고, 그 후에 라인으로 남편에게 알렸던 것이다. 그 외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는 카카오톡으로 지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Fv%2Fimage%2FOtybuGWm9aFzOO_7lV7eXdOoc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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