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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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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너의 미래는 찬란하게 빛이 날꺼야✨실컷 아파하고 흘린 눈물 모아 글로 적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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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1T05:32: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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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나를 위한 러닝&amp;nbsp; - 혼자가 좋아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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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5:19:41Z</updated>
    <published>2025-10-28T05: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끝나갈 때면 마음이 복잡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이유 없이 몸을 움직이고 싶다. 에너지를 다 쏟아내야만 생각이 멈출 것 같아서. 무작정 이어폰을 챙기고 러닝화를 신고 밖으로 나간다. 날이 제법 쌀쌀해져서 나갈까 말까 망설이다가도, 막상 뛰고 나면 후끈하게 오르는 체온이 묘하게 위로가 된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몸은 금세 뜨거워지고, 땀방울이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qHECbRJIaIcIV5ul2oKnzGs8l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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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땀인지 눈물인지 모르겠지만, - 눈물을 흘려도 운동을 포기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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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7:50:09Z</updated>
    <published>2025-09-24T07:5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amp;lsquo;아픈 손가락&amp;rsquo; 같았다. 열심히 하고, 곧잘 하는데, 성적은 기대만큼 따라오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나를 보며 안타깝다고 했고, 코치님은 더 애틋하게 챙겨주셨다. 키도 크고, 체력도 좋고, 승부욕도 강해서 &amp;ldquo;선수 같아&amp;rdquo;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정작 대회에서는 번번이 기대에 못 미쳤다. 눈에 보이는 모습과 달리,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Z1TpJYvbFJIyxuIJWaWhk1F8v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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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 일이 좋아서 - 드라마 피디가 드라마를 놓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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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8:08:21Z</updated>
    <published>2025-09-15T08: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힘든 순간은 늘 찾아온다. 그럴 때면 문득 &amp;ldquo;왜 나는 이 일을 좋아했을까?&amp;rdquo;라는 근본적인 물음이 떠오른다. 처음 간절하게 원했던 마음은 잊어버리고, 오히려 &amp;ldquo;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일로만 남겨뒀어야 했나&amp;rdquo;라는 회의가 밀려올 때도 있었다.  드라마 기획 피디의 일은 작가처럼 이야기를 직접 쓰지도 않고, 연출자처럼 현장에서 주목받지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wGC9Yt06gg0jz0vw3LILjpM1b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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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 드라마 피디가 사람을 잘 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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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39:55Z</updated>
    <published>2025-07-30T08: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신기하게도 나와 다름을 경계하면서도 다른 상대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을 즐긴다. 각종 성격 유형 검사가 유행하고, 나란 존재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공유하는 것에 익숙해졌다. 나를 알고 싶은 것만큼 상대를 아는 것에도 마음이 열려 있다. 사람을 잘 보려면 나를 아는 것은 기본이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상대를 알아보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5v6Krd_hFT0LvxtOMJbIA6j1o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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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지만 살아 있어 - 드라마 기획 피디가 미친 듯이 운동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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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9:23:36Z</updated>
    <published>2025-07-15T07: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기획한다는 건 언제 완성된 대본이 나올지, 수정고의 끝은 어디일지, 대체 편성은 언제 되는 것인지, 캐릭터와 스케줄이 딱 맞는 배우는 어디서 캐스팅이 되는 건지 드라마 업계에서 그 누구도 짐작할 수 없다. 운 때가 맞아 들어야 하는 건지 모두가 그때를 기다리며 이미 읽고 또 읽으며 수정했던 대본을 계속 수정한다. 조금 더 나은 대본이라면 누군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GuYvk470s8lrZFrrudg0yYDRu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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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린 만큼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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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12:15:27Z</updated>
    <published>2025-01-16T08: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너를 좋아하지만, 내가 너를 기다려야 했다. 대책 없이 기다리는 일을 제일 못하는 내가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건, 할 수밖에 없는 건 무작정 기다리는 일이었다. 먼저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한 사람이 원래 먼저 기다리는 게 맞는 일일까 싶다가도, 상대가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면, 기다리는 게 맞았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과 사랑을 하는 게 얼마나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xJIy3L2cJRfP_MYRaPmRzxLt9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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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 없는 사랑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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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12:28:00Z</updated>
    <published>2024-12-20T09: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이상하게 정말 바쁘고 급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오타 많은 답장을 받으면 순간 기분이 팍 상하곤 했다. &amp;lsquo;이게 무슨 뜻이야?&amp;rsquo; &amp;lsquo;내가 알아서 해석하라는 건가?&amp;rsquo; 싶은 마음에 말 못 할 약간의 언짢은 기분이 들었다.  상대 나름대로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울 순 있지만, 생각해 보면 얼마 되지 않을 1, 2초 더 들이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어서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kgOMdNb1DvpzynxlIfMoRwD32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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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은 챙겨 먹었어?라는 말은 때로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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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0:12:43Z</updated>
    <published>2024-12-06T08: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꿈을 잘 안 꾸던 내가 며칠 사이 네가 신경 쓰이고 마음이 불편했는지 잠에 푹 들지 못해 네가 내 꿈에 나왔다.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네가 계속 생각이 났나 보다. 이런 내 모습을 보며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는데 나도 너를 좋아하고 있는 게 아닐까 내 마음을 다시 되돌아봤다. &amp;lsquo;왜 내가 지금 너를 생각하고 있는 거지.&amp;rsquo; 평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Soh4x2eGvigVaqH3o_4TKz5pD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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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흔들리지 않기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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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9:05:45Z</updated>
    <published>2024-11-27T07: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 너한테 관심이 가는 거 같아&amp;rdquo; 누군가 내게 관심을 보였다. &amp;ldquo;어... 근데 나한테 갑자기 왜?&amp;rdquo; 나를 좋아한다는 상대에게 대뜸 이유부터 물었다. 말 그대로 솔직하게 나를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해서였다. 왜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인지 중요했다. 단지 지금 외로워서 누군갈 만나고 싶은 마음인지, 그냥 짧게 스쳐 지나가는 호기심인지 몰랐기 때문이다.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LZAQiSvHvXS7xqhkSzA-oYKvl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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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되지 않아서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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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0:56:52Z</updated>
    <published>2024-11-26T07: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하는 사랑이 쉽지 않은 이유는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이어갈 수 있는 열쇠가 먼저 좋아하는 사람에게 있지 않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먼저인 사람이 열쇠를 갖고 있지만, 문을 여는 건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문을 열어도 괜찮다고 허락한 쪽의 대답이 있어야 확신을 갖고 문을 열 수 있다. 내가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을 상대가 알든, 알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uofmAx10sTd3uvQgKqQ-u-ij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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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 내야 채워질 수 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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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41:46Z</updated>
    <published>2024-10-22T06: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무렴 쓰레기통도 비워 내야 다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니까.&amp;rsquo; 쓰레기통의 존재는 채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버리는 것에서 온다. 계속해서 냄새나고 더러운 쓰레기를 모아두는 것이 쓰레기통 역할의 전부는 아니다. 쓰레기도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도 잘 분류해야 하고, 쓰레기를 보는 나름의 눈도 필요하다. 버릴 것과 남길 것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IzvSmJQQWfUuHWSRe2OI6Ce9v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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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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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41:46Z</updated>
    <published>2024-10-16T08: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만남의 끝은 어디쯤일까. 끝을 정해 놓고 만나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만남을 이어가다 보면 그 끝이 보이기도 했다. 길지 않은 인생이라도 각자 나름대로 살아온 경험치가 있었고, 두어 번의 만남 후엔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어느 정도는 판가름이 났기 때문이다. 사람을 진득하게 오래 봐 오지도 않고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되지만, 시간 지나 돌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tyDXlAFZxECIUtNr6Px_XrJ-Y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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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무슨 맛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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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41:46Z</updated>
    <published>2024-10-14T07: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때론 달디단 밤양갱 같으면서도 맵고 알싸한 마라탕 같기도 하다. 어떤 맛이 더 낫다고 할 수 없지만 우리가 느끼는 사랑의 맛은 늘 새롭다. 처음 먹어보는 맛은 없지만, 그 맛을 잊기란 쉽지 않다. 사랑의 도파민은 자극적이고, 중독적이다.  사랑을 비교할 때 능이백숙과 불닭에 비교하곤 한다. 몸에는 좋은 거 같지만 늘 평온하고 재미없을 것 같은 능이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w9Nfzc3y1pnZs5OOPWPI9vTj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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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우리는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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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41:46Z</updated>
    <published>2024-09-03T01: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닌 걸 알면서도 왜 또 나는 그렇게 쉽게 넘어갔을까. 사람은 늘 실수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까. 어리석은 자신이 한심했다. 너가 날 쉽게 봤을 생각에 이용만 당한 거 같아 화가 났고, 한편으로는 수치스러웠다. 원래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내가 너를 좋아했다는 사실이 너가 나를 쉽게 막 대해도 좋다는 뜻이 아니니까. 누군가를 좋아하는 소중하고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Rdvvog3oH7eAU_4OntXmFG-3m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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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통은 원래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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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2:56:06Z</updated>
    <published>2024-08-27T02: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드민턴 친 지 1년 조금 넘었고, 아주 기본적인 스킬부터 반복하는 레슨을 여전히 하고 있다. 빨리 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당장 급수를 올리며 빨리 느는 것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기본기를 확실하고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코치님을 바꾸기 전 하나의 기술도 완벽하게 습득하지 못했는데, 다른 여러 기술 배우며 진도 나가는 게 내게 도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H-_ZsO8POrn13ezUJVtzCcd_H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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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뭔지 몰라서 일단 쓰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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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41:44Z</updated>
    <published>2024-08-23T07: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밉다 싫다 서로 싸우고 멀어져도, 누구는 결혼하고, 다들 예쁘게 연애하고 사랑도 하는데, 왜 나한테만 이렇게 어려운 건지. 사랑은 대체 뭔지. 그래서 일단 쓰기로 했다. 쓰다 보면, 아팠던 과거도 이제는 추억이 된 나의 시간을 되짚어 보며 쓰다 보면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쓰다 보면 사랑 비슷한 뭐라도 그려지지 않을까. 그리고 나도 보란 듯이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DgO6q71tBTj7XQAAj8nSgFTl7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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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이기적인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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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41:46Z</updated>
    <published>2024-08-20T08: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친구도 얼마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동생 역시 마찬가지로 헤어짐을 고민하던 중이었다. 두 경우 모두 헤어진 이유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각자 자신의 연인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같이 해 온 시간 때문에, 정 때문에 인연의 끈을 놓고 있지 않고 있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쉽지 않아서였다. 결국 끝내 그 서로 다름이 끝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OOUuQ0g5ddu4xnS_AO8c9BnPL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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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내어 주어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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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23:00:50Z</updated>
    <published>2024-08-08T07: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슨도 중요하지만 배드민턴을 더 재밌게 잘 치기 위해서는 게임하면서 배운다라는 말이 있다. &amp;lsquo;게임 레슨&amp;rsquo;이라고도 하는데, 실력자들과 같이 게임을 치면서 레슨처럼 배운다는 의미다. 잘 치는 사람들이랑 공을 주고받으며 좀 더 빠른 공도 받아보고, 받기 어려운 코스도 받아보려고 하면서 배드민턴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 &amp;lsquo;게임 레슨&amp;rsquo;처럼 잘하는 사람들의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AErQfb4AtMMJMDXMTn1OC1xdD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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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라면 어떻게 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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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8:41:46Z</updated>
    <published>2024-07-18T02: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악과 최악의 선택지가 있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 어떤 선택이 잘한 선택일까. 극악의 밸런스 게임은 선택하는 과정을 마치 내 얘기라면, 내 앞에 펼쳐진 상황이라면 어떨지 상상하다가 진심으로 몰입하게 된다. &amp;ldquo;육체적인 바람과 정신적인 바람 중에 어떤 게 더 싫어?&amp;rdquo; 친구들과 현실적인 연애 얘기를 하다 보면 꼭 나오는 얘기가 있다. 둘 다 최악으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pC9REZCjMJdBdznXGF4SjSvn0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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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장의 승리보다 중요한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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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0:20:04Z</updated>
    <published>2024-07-15T07: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파트너와 팀을 이뤄 게임할 때가 있다. 워낙 평소에 친하고 잘 알려주는 사람이라 같이 게임하면 재미도 있고 배우는 의미가 있었다. 같이 게임하면 내가 조금이나마 성장하는 게 느껴져서 늘 듣는 잔소리에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재밌어서 같이하는 걸 좋아했다.  이런 내 마음을 읽었는지 나랑 같이 이 게임을 하는 이유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Js%2Fimage%2F4AaEn2aalzFKNCLGySboS1Huf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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