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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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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inyoung0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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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립예술영화관 KU시네마테크의 영사기사 겸 되돌아보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리와인더의 공동대표. 열정을 땔감삼아 낭만이 흥건한 삶을 사는 청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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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9T13:27: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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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델리카트슨 사람들&amp;gt;,1991, 장 피에르 주네 - 고기를 공급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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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3:10:20Z</updated>
    <published>2024-11-30T08: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델리카트슨 사람들&amp;gt;은 예전에 본 적이 있었어. 왜냐면 내가 워낙 &amp;lt;아멜리에&amp;gt; 영화를 좋아했었고, 그 외에도 &amp;lt;잃어버린 아이들의 세계&amp;gt;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약간 뭐랄까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스타일의 영화를 워낙 좋아하니까 비슷한 계열 막 검색해서 찾아보고 하다가 이제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을 알게 된 거지.  &amp;lt;델리카트슨 사람들&amp;gt;은 너무 사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a%2Fimage%2FeJwsnpjr3j-itcOBlO6b4fJWc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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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침바다 갈매기는&amp;gt; 2024, 박이웅 - 좀비도 움직이면 살아있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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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2:48:22Z</updated>
    <published>2024-11-24T02: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1.24 8:00 am KU시네마테크 개봉테스트 화면비 / 1.85:1 러닝타임 / 2:3  오랜만에 개운하게 울고 시작하는 하루.  나는 날 자연스럽게 울리는 영화를 좋아한다. 울고 났을 때 그 후련함. 뭔가 다시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그 느낌이 좋다.  이 영화를 보고 후반부 시작 된 눈물은 마지막까지 긴장감 있게 휘몰아치다가 크레딧이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a%2Fimage%2FTAAUA9j5TCG0ykNtbLqUWWbLQ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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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클로즈 유어 아이즈&amp;gt;2024, 빅토르 에리세 - 낡고 늙은 외형이어도 여전히 작동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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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2:18:12Z</updated>
    <published>2024-11-17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1.12(화) 11:00 am KU시네마테크 1회 차 무인관으로 마지막 부분 관람 화면비 / 1.66:1 러닝타임 / 2:49  이 영화는 끝난 순간 나에게 있어 다시 시작되는 또 한 편의 영화다.  영화 속 인물들은 모두 과거의 열정을 뒤로 한채 시들어가며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배우였던 친구의 행방을 찾는 감독은 어느샌가 친구의 행방을 찾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a%2Fimage%2FGzmRwI0QMmmsvRuAwJ3qE6opk3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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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되살아나는 목소리&amp;gt; 2024, 박수남, 박마의 - 엄마가 찍고 딸과 완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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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6:07:49Z</updated>
    <published>2024-11-10T06: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1.10 6:15 am KU시네마테크 개봉 전 테스트 화면비 / 1.78:1 러닝타임 / 2:28:21   이 영화는 한 강단 있는 엄마와 그 엄마의 전 생애에 걸친 프로젝트를 함께 마무리 지어주기 위한 딸의 여정이 담겨 있다.  이들은 재일교포로서 일본에서 사는 조선인이 겪었던 실제 상황들을 알리고자 그 현장을 겪은 조선인들을 찾아가 '직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a%2Fimage%2FS4taLg0hmYeLvLhD9sMbIUZ42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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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받으며 영화를 봅니다 - 3 - 작은 극장의 작은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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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5:00:54Z</updated>
    <published>2024-10-19T02: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번에 고마웠어요.&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저번에... 감독님 사인 받아가라고 말씀해 주셔서 덕분에 사인 받았어요. 고마워요.&amp;quot;  워낙 극장이 작다 보니 꾸준히 극장에 와주시는 분들의 얼굴은 낯이 익기 마련입니다.  그중에서도 저 대화의 주인공인 관객분은 제가 거의 이곳에서 처음 일을 시작할 때부터 와주신 분이니 어느덧 6년가량 꾸준히 극장을 찾아주셨는데요. 항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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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받으며 영화를 봅니다 - 2 - 울면 별점 반개 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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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4:56:04Z</updated>
    <published>2024-10-14T13: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사기사로 일하며 나 홀로 개봉 전 영화들을 테스트하다 보면, 영화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가 조심스러워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재개봉 영화와 같이 비교적 사전에 정보를 얻기 쉬운 영화들이 있는 반면, 정말 정보가 새하얗게 없는 영화들도 있거든요.  그럴 땐 우선 졸았느냐, 울었느냐 이 두 가지를 영화에 대한 저만의 평가 기준으로 삼곤 합니다. &amp;quot;안 졸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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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받으며 영화를 봅니다 - 1 - 영화 티켓을 사면 따라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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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46:23Z</updated>
    <published>2024-10-13T14: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관 티켓 값이 부쩍 비싸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윽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 단순히 커피 한 잔의 재료비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내가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카페 공간을 점유하는 시간을 떠올립니다. 공간을 주문했더니 마실 것이 따라오는 느낌이랄까요?  그렇다면 비싸게 느껴지는 영화 티켓의 금액에는 과연 어떤 것이 따라오는 건지 생각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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