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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ythereh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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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ythereh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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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단한 철학은 없습니다. 흘러가는 생각을 글자에 묶어 문장에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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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9T13:4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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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수 - 제 눈에 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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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0:52:08Z</updated>
    <published>2023-10-23T09: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시력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평균적으로 &amp;lsquo;잘&amp;lsquo; 보이는 시야를 갖기 위해 렌즈에 저마다의 도수를 맞추고, 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되죠. 그때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도, 안경사가 시력을 측정해 주고 맞춤 렌즈를 만들어주는 것처럼 명확한 답과 교정도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이렇게 도수도 달라 각자의 시력으로 바라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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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기증 - 떨어지고 싶은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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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4:29:54Z</updated>
    <published>2023-06-20T14: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한 지 여러 달이 지났다. 직장인의 꿈의 단어. 퇴사.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찬 그 단어. 이직이 아닌 퇴사. 막상 퇴사를 하고 보니 내가 하려던 건 퇴사 후 펼쳐지는 '생각만 해도 설레고 미소가 지어지는 일상'이 아닌 퇴사 그 자체였던가. 생각해 본다. 뒷 일은 반년 후쯤 나에게 던져두고, 어떠한 계획도 없이 퇴사하는 그 모습이 '쿨함'으로 보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t%2Fimage%2F_GUIpnLvbI_acwFFfK6eDwS_k4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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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미 - 서울의 도로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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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6Z</updated>
    <published>2023-06-12T04: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도 차멀미가 심한 편이다. 속도를 줄였다 높였다 운전하는 차에서는 멀미하기 십상. 가끔은 내가 운전하는 차에도 멀미가 난다.  내가 운전대를 잡을 때도 멀미가 난다는 건.. 어느 방향으로 어떤 속도로 갈지 가늠을 하면서도 결국 일정한 속도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직접 운전을 하면서 느끼는 건 속도를 내가 정할 수 없는 상황이 많다는 것. 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t%2Fimage%2FiJkjK-hwh1z7x25CRUe4A-rG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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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도 논리가 필요할까요? - 영화 리뷰 &amp;lt;레이니 데이 인 뉴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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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1Z</updated>
    <published>2023-06-10T07: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디 앨런이 역시 우디 앨런한 영화였다. 감독은 낭만을 쫓는 소년인 것이 아주 분명하다. 자정의 파리나 우중 뉴욕이나 마찬가지다. 도시로 여행을 온 남자는 도시와 사랑에 빠지고 마침내 도시의 낭만을 조우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 파리의 길은 새로운 장소에서 낭만을 찾고 사랑에 빠진다면, 뉴욕의 게츠비는 나고 자란 가장 익숙한 곳에서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t%2Fimage%2FnCBt0qbFkXrxOVxesWQ8g-Dof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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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을 닮은 사랑 - 영화 리뷰 &amp;lt;봄날은 간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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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5Z</updated>
    <published>2023-04-10T03: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은 그 시간만큼의 생명력이 있다. 한 계절에 태어나 잠시 머무른 뒤 다른 계절이 기웃거릴 때면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다. 겨울 내 소복이 쌓인 눈은 따뜻한 봄볕에 모습을 감춘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봄바람에 떨어진다. 여름의 생명수를 듬뿍 끼얹은 싱그러운 나뭇잎은 얼마지 않아 낙엽이 되어 떨어진다. 그렇게 거리를 붉게 물들며 미련을 수북이 남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t%2Fimage%2F4Nf9bEzLO0U-KGI2a8_3hDHbf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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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유희와 책임 - 영화 리뷰 &amp;lt;해피 앤드&amp;gt; 칫솔이 가지는 의미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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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50Z</updated>
    <published>2023-03-22T08: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크고 작은 관계를 맺는 동안 알게 모르게 어느 정도의 부담감과 책임감을 갖게 된다. 부담감과 책임감 없이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상대와 합의가 되어야 하는 데 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식당 단골만 해도 주기적인 빈도로 방문하여 눈도장을 찍어야, 그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다. 연인 관계를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 서로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t%2Fimage%2FLprKVa1IVPrwcmt24rYJAzl4-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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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이 처음인 당신에게 - 영화 리뷰 &amp;lt;콜미바이유어네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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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4:17:38Z</updated>
    <published>2023-03-06T11: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궁금했던 영화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Call me by your name = 퀴어 영화'로만 들어왔던 나는 이 영화를 그렇게 소개할 수 없다. 영화를 누구에게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이별을 겪은 이라고 하고 싶다. 특히 첫사랑의 아픔을 겪는 이에게 이 영화를 위로의 선물로 꺼내어 주고 싶다. 아프지 않은 이별이 어디 있겠냐만, 유독 첫사랑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t%2Fimage%2F5IIDQbc0mZP31X7suh-Byz6n-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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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를 느끼는 커플에게 - 영화 리뷰 &amp;lt;우리도 사랑일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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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4:16:47Z</updated>
    <published>2023-02-12T05: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제목은 그 나라 정서에 맞게 혹은 주제를 잘 담을 수 있도록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 영화 &amp;lt;우리도 사랑일까&amp;gt; 역시 그중 하나이다. 번역한 제목이 주제를 관통한다. 이럴 때면 번역가 선생님께 경외심이 든다. 원 제목은 take this waltz. 왈츠라는 춤의 성격을 생각해 보면 이 또한 제목인 이유가 있다. 정의를 살펴보면, 왈츠는 파티의 춤으로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ht%2Fimage%2FK-PQCKArq-1I-jk_YWkxbkNsvJM"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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