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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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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leum2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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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조각을 수집하여 기록하기를 좋아하는 열음 작가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게 자리잡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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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9T16:3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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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의 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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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4:54:23Z</updated>
    <published>2026-04-13T14: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고등학생이 30대 선생님을 흉기로 찔렀다는 소식. 그것도 이미 중학생 때 일을 가지고 말이다.  매년 학생들의 편지를 모아 놓는 친구들이 있다. 좋아서, 간직하려고 이런 희망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다. 아동학대 신고할까 봐. 나중에 딴 소리할까봐. 자기 방어로 모아 놓는 것이다.   잠깐 멍했다. 어떻게 해야 하지? 어디까지 지도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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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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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29:59Z</updated>
    <published>2026-04-12T14: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동뮤지션 노래에 빠져 있는 요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노래를 반복재생 중이다. 가사가 말도 안 되게 좋다. 기쁨 속에는 눈물도, 슬픔 속에는 웃음도 있지 않은가.  기가 막히게 멋진 단어를 골라 조합해서 마음을 울리니 예술가라고 부를 만하다.  흐린 날도 언젠가 지나가면 퍼즐처럼 맞춰진다니.. 그러니 이보다 더 좋은 날은 없다고 외친다.  출근 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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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 끝에 맛본 성공의 달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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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4:04:58Z</updated>
    <published>2026-04-10T14: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육 시간. 모둠발 뛰기를 연습하기 위해 점프밴드를 활용하신 스포츠 강사님. 설명을 듣고 있는데, '아이들이 할 수 있을까? 너무 어려운데..'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모두 실패와 좌절. 줄에 걸려서 다시 뛰고 싶지도 않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아이도 생겼다.  하지만, 한 모둠은 끝까지 하더라. &amp;quot;야! 다시 해보자.&amp;quot; &amp;quot;어, 지금 OO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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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오래 걸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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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4:50:31Z</updated>
    <published>2026-04-08T14: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동뮤지션을, K팝스타 방영때부터 지켜본 팬들이 많을 것 같다. 함께 어른이 되어가며 느끼는 고민과 아픔이 비슷해서 그런지, 일주일 전쯤 유튜브에 나온 영상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  '소문의 낙원'이라는 노래가 미리 공개되었는데 사람들마다 위로되는 가사가 다르다고 한다.  나에게 가장 와닿는 가사는 &amp;quot;느리게 오래 걸어가요&amp;quot;라는 가사이다.  꾸준히 무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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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소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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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4:46:03Z</updated>
    <published>2026-04-06T14: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입맛이 바뀐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이제는 믿어야 할 것만 같다.  원래 입에 대지도 않던 회와 육회를 먹기 시작하면서 매주 1번을 먹기도 했다. 남편에게 육회는 단백질이라 살도 안 찌고 맛있다며 또 먹자고 했다.  지난번 충주에 놀러갔을 때 소바를 처음 먹었다. 차가운 음식은 싫어한다고 말하던 내가 소바에 빠져버린 순간이다. 바삭한 새우튀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k7%2Fimage%2FqNFIn6i5VLWL7Wyku7fVeVt6OL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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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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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4:32:42Z</updated>
    <published>2026-04-05T14: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안다. 누군가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게 가장 쉬운 선택이라는 걸.  사람들은 요즘을 혐오의 시대라고 한다. 노 키즈존이라는 말로 어린이를 혐오하고 남자와 여자를 가르고 노인들을 혐오하고 가난한 자들을 혐오하고  서로 여유가 없는 탓일까. 혐오하는 게 가장 쉬운 선택이라는 걸 알기에 택하지 않으려고 한다.  혐오하기 전에 이해하자. 이해하기 전에 들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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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여도 보이지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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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44:16Z</updated>
    <published>2026-04-04T13: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먹을 때마다 넷플릭스에서 예능을 챙겨본다. 예능을 다 보면 드라마를 챙겨본다. 드라마를 다 보면 드디어 영화 차례다.  딱히 볼 게 없어서 영화를 찾아보다가 '올빼미'를 보게 되었다. 올빼미는 픽션 역사 영화인데, 침을 놓는 맹인이 궁에 들어가면서 겪는 일을 보여준다. 주인공인 류준열 배우는 소경(맹인)으로 나온다. 실은 밤에는 보이는 소경이다. 낮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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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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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4:04:00Z</updated>
    <published>2026-04-03T14: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온건지, 졸음이 온건지 졸음이 쏟아지는 걸 보며 봄이 왔다고 직감한다. 나른한 온도, 포근한 냄새. 이게 다 봄일테니까.  아침 버스 안에서도 꾸벅꾸벅 졸다가, 점심먹고 아이들 보내고도 잠깐 졸다가, 요가 시간에도 또 졸았다.  봄이 와서 그런 거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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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벌레와 교실살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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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4:26:25Z</updated>
    <published>2026-04-02T14: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알이 5개 있는 것 같아요..!&amp;quot; 출근해서 커피 한 잔 내려 교실로 오는데 우리 반 제일 시끄러운 아이가 소곤소곤 말했다. 배추흰나비가 되는 알이 있는 화분을 가져다놓고, 아이들한테 우리 반 반려동물이라고 소개했더니 아침부터 관찰한 것이다.  어제 처음 배송받았을 때 나는 찾지도 못하던 알을 이 아이는 보자마자 5개나 찾아냈다.  아이들은 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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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쪼개기와 죽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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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4:03:35Z</updated>
    <published>2026-04-01T14: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더 바쁘게 사는 나는 시간 쪼개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허투루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아서 적절하게 배치한다. 그런 시간들이 모이면 무언가 다른 걸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그냥 넘어가기가 어렵다.  평일에는 시간 쪼개기의 삶을 살고 주말에는 시간을 죽인다. 누워서 하늘을 보며, 릴스를 보며, 넷플릭스를 보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시간을 흘려보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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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울방울 3학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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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4:47:51Z</updated>
    <published>2026-03-31T14: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울토마토를 엄청 좋아한다는 우리 반 9번.  그 아이 덕에 방울토마토를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과학 교과서에서 중점적으로 동물과 식물에 대해 알아보니 동물은 배추흰나비, 식물은 방울토마토로 결정했다.  학급운영비는 30만원. 최대한 잘 활용해보자는 마음으로 교실에서 기를 수 있는 앉은뱅이 방울토마토 씨앗을 샀다. 그 옆에 황금방울토마토 씨앗도 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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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 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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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4:25:31Z</updated>
    <published>2026-03-30T14: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새 학기가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이야. 어린이들을 교실에서 키우는 일이 교사의 일인 것 같다. 물을 주고 들여다보고 가끔은 힘든 환경에서 견디게끔 해서 강하게 만들어주고 결국 단단한 열매를 맺는 과정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3월은 씨앗을 심고 기다리는 단계이다.  선생님은 이런 사람이란다. 우리 교실은 이런 곳이야. 하나하나 알려주고 환경에 적응시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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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을 챙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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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7:55:30Z</updated>
    <published>2026-03-29T07: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물어본다면 식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옷은 아무거나 깔끔하게만 입으면 된다. 집은 내 몸 누일 공간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밥은 너무 중요하다.  내 주변 사람들이 말하기로는 나는 맛잘알이다. 맛없는 걸 먹는 게 세상에서 가장 싫을 만큼 맛을 추구한다. 그렇다고 입이 고급스럽지는 않다. 동네 떡볶이집, 한 그릇에 5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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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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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4:51:58Z</updated>
    <published>2026-03-27T14: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튼 시리즈에 요가 책이 나왔나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다. 한 발 늦었군.  작년에 우연히 만나게 된 요가. 동학년 선생님들이 좋다고 극찬한 요가였는데 남편 친구들도 부부요가를 추천하길래 집 근처 요가원을 방문했다. 첫 체험 수업 후 바로 등록해서 다니기 시작했다.  출퇴근을 반복하던 일상 속에 요가를 끼워 넣는 일은 쉽지 않았다. 요가 수업이 보통 6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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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하는 우리 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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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3:25:16Z</updated>
    <published>2026-03-26T13: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빛에듀 출판사에서 학생들 그림으 책에 싣는 이벤트를 한다. 우리 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이기도 해서 참여해보았다. 하는 내내 아이들은 부담감을 가진 것 같다. 더 잘 그리고 싶고 내 그림이 뽑혔으면 하는 마음인데 말은 반대로 나온다. &amp;quot;아, 망했다.&amp;quot; &amp;quot;선생님 제 그림은 절대 안 뽑혔으면 좋겠어요!&amp;quot;  잘 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부끄러운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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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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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3:22:59Z</updated>
    <published>2026-03-25T13: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자세히 말하면, 학생들을 위한 동화이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방울토마토를 기르는 동화를 써 보고 싶다.  글쓰기 챌린지를 하며 아쉬웠던 건, 글을 공개해야 한다는 점이다. 동화는 공모전 제출을 위해 공개할 수 없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틈을 내 쓰고 있다.  2026년이 끝나기 전에 공모전에 출품해 보는 것이 목표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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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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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3:26:37Z</updated>
    <published>2026-03-24T13: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오는 오늘은 자고 싶은 마음 뿐이다. 지난주부터 하루에 6시간 이상을 잔 적이 없다. 수업 준비, 각종 계획서 작성, 연수 준비. 틈이 날 때도 꽉 채워 시간을 쓰느라 자는 시간을 늘릴 틈이 없었다.  나 자신에게 약속해야지. 오늘은 꼭 6시간 이상 자자. 미안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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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 챙기는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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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2:33:45Z</updated>
    <published>2026-03-23T12: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력과 음력. 날짜를 정하는 기준에 따라 우리나라는 달력이 두 가지이다. 양력을 챙기는 경우(국경일)가 있고 음력을 챙기는 경우(명절)가 있다.  우리 집은 생일을 양력으로 챙기고 남편 집은 생일을 음력으로 챙긴다. 오늘은 남편의 양력 생일날이다. 930323 3이 3개나 들어가는 생일이라 듣자마자 바로 외워졌다. 3월은 교사에게 제일 바쁜 달이라 3월생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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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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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33:15Z</updated>
    <published>2026-03-22T13: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도 왜 이렇게 바쁜건지. 하고 싶은 게 많은 내 탓이다. 수업 자료도 직접 만들어서 공유하고 싶고, 수업 중 영상 찍은 것도 편집해서 올려야 하고, 새로 시작한 그림책 수업도 더 잘 해야 되고, 그림책 연수도 빨리 열고 싶고...  몸이 100개라면 좋겠다는 마음이 이해가 되는 요즘이다.  이렇게 바쁜 하루여도 계속하게 되는 원동력이 뭘까? 아무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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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여행을 위한 스페인어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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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4:13:28Z</updated>
    <published>2026-03-20T14: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과 2월 2번 일본에 다녀왔다. 일본은 가깝고, 문화도 비슷하고, 입맛도 비슷해서 여행하기 쉬울 줄 알았다. 나의 큰 착각이었다. 일본어는 우리 나라와 언어가 다르다. 발음, 표기가 다 달라서 간판을 보거나 메뉴판을 볼 수가 없었다. 영어로 하면 될 줄 알았다. 번역이 말 그대로 엉망이었다. 겨우 번역기를 돌려보면 더 알아볼 수 없는 메뉴명이 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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