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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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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da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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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생각들을 글로 풀어내서 머릿속이 후련해졌으면 좋겠고, 어딘가 계실 독자 분들에게는 삶과 전공을 가로지르는 나의 고민들이 참 별나다 싶어 우습고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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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0T13:2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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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박 4일을 누워있다가 일어났다. - 내가 게을러서 그런 건가? 진짜 아픈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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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0:13:04Z</updated>
    <published>2025-11-02T10: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꼬박 4일을 누워있다가 일어났다. 문자 그대로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너무 어지러워서 화장실에 가는 것도 겨우 가고 밥도 겨우 먹고 물도 겨우 먹고 정말 &amp;quot;이대로 죽는 것도 나쁘지 않다.&amp;quot;라는 마음이 들 정도로 아팠다.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워서 chat-GPT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내 생활 습관이 나의 체력이나 질병을 고려하지 않은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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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밀려오는 후회, - 2025년도 두 달 남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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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8:53:09Z</updated>
    <published>2025-10-27T08: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에는 공부만 하겠다고, 선언하고 일을 그만뒀는데. 벌써 10월 27일이다. 11월, 12월이 지나면 나는 또 아무것도 한 것 없는 새해를 맞이하게 될 것 같다. 대충 2월에 무언가를 제출했던 것 같고, 3월에는 좀 쉰다고 하더니 이래 저래 공부를 했다 안 했다 한 것 같고, 5월에는 짧지만 여행도 다녀왔다. 막연히 '해외에 살고 싶은' 마음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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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비 종교와 실존 메시아 - 그저 사기에 불과한 말들에 흔들리지 말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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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2:33:39Z</updated>
    <published>2025-09-28T09: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것이 알고 싶다.&amp;gt;가 9월까지만 서비스된다고 하여 그동안 열심히 봤는데 유독 사이비 종교에 대한 사기 범죄가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사기꾼들의 논리는 늘 똑같은데, 지금까지 속고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또 '사이비가 아닌 정상적인 교단'이라고 하더라도 금품 갈취 이상의 중범죄만 없을 뿐 논리는 늘 비슷하기 때문에 답답하고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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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와 사이비종교, 범죄 등 - 넷플릭스 &amp;lt;우리 어머니의 죄&amp;gt; 시청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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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5:22:07Z</updated>
    <published>2025-09-21T05: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비 종교에 빠진 범죄자들과 범죄피해자들을 보면서 나의 20대가 생각났다. &amp;lt;우리 어머니의 죄&amp;gt;에서 가해자가 하는 말들이 너무 내가 했던, 내가 들었던 말과 똑같기 때문이다. &amp;quot;하나님께서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접 음성으로 그렇게 말씀하셨다.&amp;quot;라는 말로 다른 사람을 조정한 적은 없지만 내 마음, 내 결정, 내 인생에 대한 부분은 스스로 통제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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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故김주희 사망사건을 다시 보면서, - (감히) 유가족 입장에서 본 씁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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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6:57:57Z</updated>
    <published>2025-09-17T06: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주의 시각장애인 생활 시설에서 故김주희 씨가 사망했다. 복지사 및 보육교사의 학대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도 없고, 방임과 방치가 고인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법적 증거도 없다. 뇌병변 장애가 있는 고인이 잠을 뒤척이다가 의자에서 심장 발작 혹은 질식으로 사망에 이르렀다는 정황만이 있을 뿐이다. 나는 이 사건에 대한 &amp;lt;그것이 알고 싶다&amp;gt; 방송 영상을 시청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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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뒤, 나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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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6:21:33Z</updated>
    <published>2025-09-16T06: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인플루언서들의 뉴스레터(!) 중에 &amp;quot;당신의 10년 뒤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세요.&amp;quot;라는 알람이 왔다. 흠.. 20대에 대학교 3학년인가 4학년 때 어떤 교수님이 10년 뒤 나의 모습을 적어보라고 해서 &amp;quot;정책 논의 과정에 참석해서 회의를 마치고 커피 한 잔 하고 있다.&amp;quot;라고 썼던 것 같은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면 (쪼렙이긴 하지만) 정책을 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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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아진다고 생각했는데, - 그래도 조금씩 희망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또.. *7월에 쓰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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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5:19:47Z</updated>
    <published>2025-09-01T05: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에 쓰던 글이지만, 지금의 마음이랑 너무 똑같아서 조금만 더 덧붙여서 발행*  이제 약을 먹은 지 한 달이 딱 지나서 그런가? 후회나 우울보다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 여전히 루저로 살고 있지만, 박사학위는 마무리하는 것으로 마음을 정했고 이것은 수정이 없을 것 같다.&amp;nbsp;그러면 그다음으로 호구지책을 생각해봐야 하는데, 학원이나 편의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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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떠나서, 더위를 떠나서 -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엄마를 존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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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7:35:04Z</updated>
    <published>2025-08-23T07: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떠나 친구 집으로 피난을 왔다. 에어컨을 찾아 마음이 편한 곳을 찾아서 생존을 위해 짐을 쌌다. 일주일정도 친구 집에서 지낸다고 말을 하니 엄마는 또 비아냥 거렸다. 짐을 싸고 오래 비워둘 내 방을 청소하면서 문득 &amp;quot;엄마는 나에게 수치심을 주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구나.&amp;quot;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예전 기억이 하나 떠올랐다. 수능이 끝나고 친한 친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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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로 돌아간다면? - 우울증 회복과정 중에 제일 힘든 시간: 과거에 대한 후회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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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4:53:42Z</updated>
    <published>2025-08-14T04: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 많이 심했을 때는, 뇌에 안개가 자욱한 느낌이라 (실제로 브레인포그라고 함)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다. 단순하게 당근을 사는 것과 감자를 사는 것도 1개를 사야 할지 2개를 사야 할지 5분 이상 고민해야 했고, 내가 무슨 요리를 하려고 했는지 다시 메모장을 본 뒤에야 둘 다 장바구니에 넣었다. 어떤 마트가 얼마나 싸고 저렴한지 비교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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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서타와 여름 - 강박, 우울, ADHD, 수면장애가 모두 있는 사람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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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2:40:21Z</updated>
    <published>2025-08-02T02: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서타를 먹기 전까지 나는 약냉방칸을 찾아다니던 수족냉증러였다. 여름이 너무 춥고, 겨울이 너무 추운 사람이었다. 카디건을 늘 챙겨나가고 에어컨 밑에서는 어김없이 콧물을 흘리는 사람이었다. 작년 여름, 출근길에 땀으로 범벅이 되었을 때에도 나는 폭염이 심각하다고 생각했다. 정말 지구 온난화 및 기상이변이 심각한 수준인 줄 알았다. 겨울이 되어 모두 춥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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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임없는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서,, 소신발언 - 논문을 쓰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쓸 사람의 소신 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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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1:41:20Z</updated>
    <published>2025-07-21T04: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문회만 시작하면, &amp;lt;논문 표절&amp;gt;에 대한 얘기가 자꾸 나온다. 내가 생각할 때, 교수 임용도 아니고 정치인의 청문회에서 논문 표절에 대한 내용이 자꾸 회자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인 것 같다. 먼저, 논문에 인용하는 방식에 대해서 정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표절에 대한 근거도 애매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학력이 높아지는 한국 사회에서도 &amp;lsquo;그럴 수도 있지.&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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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의 무능? 사법부의 안일함? 범죄의 발달? - 15년 전 &amp;lt;그것이 알고 싶다&amp;gt;를 다시 보면서 느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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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3:40:34Z</updated>
    <published>2025-07-15T03: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 &amp;lt;그것이 알고 싶다&amp;gt;와 &amp;lt;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amp;gt; 등 탐사 프로그램을 즐겨보는데, 오래된 순서로 정렬을 바꾸니 2011년의 방송분이 올라와 있어서 정주행을 하고 있다. 세상이 흉흉해지면서 &amp;ldquo;이상동기범죄(묻지 마 범죄)&amp;rdquo;가 최근 증가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2010년에도 그런 범죄들은 꽤 많았고, 심지어 사회적 불평등이 심해지고 양극화 현상으로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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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 거지? - 불혹을 앞두고 돌아본 나의 인생.... 너무 얼렁뚱땅 살아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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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1:00:48Z</updated>
    <published>2025-06-09T15: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 조금 나아지면서 과거를 돌아보게 되는데, 이게 조금 신기한 느낌이다. 예전에는 한 뭉터기(?)로 뭉쳐있는 실처럼 또는&amp;nbsp;모자이크 처리된 느낌으로 남아서 과거의 기억이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아 약간 시간을 두고 생각해야 떠올릴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약간의 영화 같은 느낌으로 문득문득 떠오른다. 그리고 꼭 나쁜 점만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앞뒤 상황도 떠오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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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음. - 서완님, 거기서는 편안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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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0:39:01Z</updated>
    <published>2025-05-22T07: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우울제를 다시 먹으면서 '단약기념일'도 지웠다. 돌아가신 선배님의 번호가 다른 누군가의 번호가 되어 카카오톡에 떴다. 이래저래 마음이 힘들지만 학교에 가서 꾸역꾸역 회의도 하고 나니, 별별 생각이 들어 두 시간을 걸어 집에 왔다. 나를 욕하던 사람들이 &amp;quot;실력 있는 사람&amp;quot;이구나. 그저 나는 나에게 못되게 대하는 나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다들 이 바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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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병은 언제 끝나나요? - 재발인가, 계절성 우울증인가, 알 수 없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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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7:46:02Z</updated>
    <published>2025-05-15T04: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부터,&amp;nbsp;심각한 우울감이 이어졌다. 하루 종일 눈물이 나고, 인생에 대한 후회가 나를 가득 채웠다.&amp;nbsp;ADHD나 우울증, 성격 등 이러저러한 원인들로 인해&amp;nbsp;내 인생이 늘 순탄하지 않았던 것 같아서 마냥 화가 났다. 나는 도대체 왜&amp;nbsp;이렇게 태어났는지&amp;nbsp;부모님이 원망스럽고, 또&amp;nbsp;운명이나 하늘을 원망하다가 그 또한 부질없다는 생각에 '그저 죽어버리면 다 끝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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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 갑자기 떠오른, 나의 삶에 대한, 어떤 큰 그림 아니 밑그림 같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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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7:54:10Z</updated>
    <published>2025-03-17T05: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 많이 나아져서 그런가? 요즘에 자꾸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너무 신기해서 조증이 생긴 것인지 의심의 기간을 가졌다.) 앞 일은 잘 모르겠고, &amp;quot;일단 졸업!&amp;quot;을 외치면서 겨우 살아오던 나에게, 조금씩 무언가가 생기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하다. 막연히 미래가&amp;nbsp;생긴 것도 신기하지만. 미래가 생기다 보니까 '지금은 어쩔 수 없지. 첫 시작이니까 이 정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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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과 끌림 사이에서,&amp;nbsp; - SBS &amp;lt;신들린 연애&amp;gt; 시즌1 시청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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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9:20:42Z</updated>
    <published>2025-03-05T06: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인가? 내가 꼭 챙겨보는 유튜버(하말넘많)가 &amp;lt;신들린 연애&amp;gt; 리뷰 영상을 올렸다. 기억에 남는 한 줄평은 역시 &amp;quot;벗고 하는 연애 프로그램(솔로지옥)과 옷 입고 하는 연애 프로그램(하트 시그널) 사이에서 소재가&amp;nbsp;너무 신선했다&amp;quot;였고, 내가 그 유튜버(하말넘많)가&amp;nbsp;리뷰하는 콘텐츠를 거의 다 보는 편이라서 '한 번 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에피소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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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부러워하는 것은, 화목수저 - 가족들끼리 화목하고 재밌는 사람들은 좀 많이 부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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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7:42:01Z</updated>
    <published>2025-02-26T05: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등 사회경제적 계층을 '수저'로 표현하던 인터넷 유행이 논문으로, 사회 이론으로 해석되어 나오던 때가 있었다. 여전히 그런 '밈'은 유효한데, 자본주의든 신자유주의든 여러 영향을 받는 입장에서&amp;nbsp;금수저와 다이아몬드수저 등 여러 상급(?) 수저들이 부러운 것은 온 세상 사람들이 동의할 테니 말이다. 근데 나는 금수저도 부럽지만, 특히&amp;nbsp;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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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환자에게도 아침이 와요? - &amp;lt;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amp;gt; 시청 후기 - 24년 6월에 썼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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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1:05:07Z</updated>
    <published>2025-02-24T08: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amp;nbsp;애써 외면했던 '정신 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보게 되었다. 수다가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껐지만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이 나서 큰 마음을 먹고 드라마를 봤고, 어제 새벽에 결말을 보았다.  첫 에피소드로 나온 조울증환자는 엄마의 양육방식이 조금 특이해서 발병된 것으로 나왔는데, 우리 엄마 양육방식과 비교하면 순한 맛이라 &amp;quot;저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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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뼈를 맞은, 골절상 - 현재 은유적으로도 실제로도 뼈가 부러진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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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0:49:25Z</updated>
    <published>2025-02-23T09: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브런지에 글을 쓸 수 없을 만큼, 하루 종일 원고를 쓰고 수정하느라 너무 바빴다. 워낙 마감에&amp;nbsp;예민한 성격이라 몸도 많이 아팠는데 그 와중에 마주한 조카가 너무 귀여워서 안아주다가 삐끗하는 일도 있었다. 안아주다가 뭔가 힘이 빠져 조카를 놓칠뻔했고, 다행히도 쇼파 위로 넘어져 조카는 별일 없었지만 나는 갈비뼈 주변에 담이 왔다. 매일 앉아있느라 이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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