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urum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zb" />
  <author>
    <name>happydurumi</name>
  </author>
  <subtitle>Happily Ever After라는 해피엔딩은 없었지만 그래도 일의 가치와 힘을 알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중인 워킹맘</subtitle>
  <id>https://brunch.co.kr/@@5vzb</id>
  <updated>2018-04-20T13:28:35Z</updated>
  <entry>
    <title>직업? 없습니다!  - 무소속의 에피소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zb/3" />
    <id>https://brunch.co.kr/@@5vzb/3</id>
    <updated>2025-07-16T13:00:08Z</updated>
    <published>2025-07-16T10: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이의 계좌 개설을 위해 찾은 증권사에서 내 직업을 묻는다. 지금껏 내 직업은 &amp;lsquo;회사원&amp;rsquo;이었는데 인생 처음 &amp;lsquo;가정주부&amp;rsquo;에 체크를 하고 답하려니 뭔가 익숙치가 않다. 병적으로 &amp;lsquo;혼자&amp;rsquo;, &amp;lsquo;독립적&amp;rsquo;으로 살아 오려고 노력했던 사람인지라 누군가에게 기대거나 의지해서 산다는 것이 익숙해지지 않는다. 아니, 익숙이 아니라 어딘가 자존심이 상한다. 누가 뭐라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zb%2Fimage%2FBBG5sgffpBKOWyAKzSUnsYF43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갭이어를 선택하게 된 사연 - 경력단절로 될까 등골 오싹했지만, 선물 같았던 그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zb/2" />
    <id>https://brunch.co.kr/@@5vzb/2</id>
    <updated>2025-07-13T13:27:03Z</updated>
    <published>2025-07-13T07: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종료 후 회사에 다시 적응하며 다닐 때, 아침마다 전쟁이었다. 매일 아침 아이가 나에게 회사 가지말라 울며 매달렸다. 아이의 울음을 뒤로 하고 나오는 과정이 참 많이 힘들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홈캠으로 아이가 진정된 것을 확인했지만 한편으론 이런 상황을 감수하고 회사를 다녀야 하는 이유를 내 자신에게 묻곤 했다.   회사는 힘들고, 아이가 울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zb%2Fimage%2FpmkWAiDmJVDHusyYui3xDuUr-u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등골이 오싹했던 갭이어 체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vzb/1" />
    <id>https://brunch.co.kr/@@5vzb/1</id>
    <updated>2025-07-13T10:15:12Z</updated>
    <published>2025-07-13T06: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지 않은 경력, 적지 않은 나이, 그리고 1년 남짓의 공백. 면접은 봤지만 번번이 떨어졌다. 어느 대기업 계열사 면접 때 &amp;ldquo;현재는 쉬고 있다&amp;rdquo;고 말하니 단박에 면접을 종료시켜 버린 아주 기분 나빴던 회사도 있었다. (이정도 팩트 확인은 이력서로 진작 걸렀어야 하지 않을까?) 공백기간을 겪으며 느낀 것은 한국 사회는 아직도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거다. 칼 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