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The Other Gam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 />
  <author>
    <name>stronger</name>
  </author>
  <subtitle>스포츠에는 본게임 외에 꼭 임해야 할 경기장 밖, 또 다른 게임들이 있습니다. 스포츠씬에서의 리더십과 마인드셋에 대해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w8H</id>
  <updated>2018-04-22T08:13:41Z</updated>
  <entry>
    <title>리더는 언제 나서야 할까 - 문제가 오래 방치될 때 리더는 말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50" />
    <id>https://brunch.co.kr/@@5w8H/50</id>
    <updated>2026-03-12T06:17:17Z</updated>
    <published>2026-03-12T06: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묵이 길어지고 반응이 무뎌질 때 처음에는 다들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도 시간이 지나면 그냥 &amp;lsquo;그런가 보다&amp;rsquo; 하고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 문제가 해결되서가 아니라 문제에 적응을 해버렸다 해야 할까. 그리고 그런 순간 리더는 침묵하거나 나서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하게 된다.  그리고 최근 한국 스포츠에서 리더가 나서야 하는 순간을 보여준 두 선수가 있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Qwjhqv7d6Jfo_ccKEPxUPM33n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팀의 에이스에게 &amp;quot;나와! 나와!&amp;quot;라고 할 수 있을까 - 심리적 안전감과 포용적 리더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49" />
    <id>https://brunch.co.kr/@@5w8H/49</id>
    <updated>2026-02-21T10:42:30Z</updated>
    <published>2026-02-21T10: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병역 면제 여부가 걸려 있던 경기였던만큼 온 국민의 관심이 쏟아졌다.  연장 전반 3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손흥민이 드리블을 치고 들어갔다. 슈팅 각이 충분히 나오는 상황이었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 외친다. &amp;ldquo;나와! 나와!&amp;rdquo; 공을 요구한 선수는 팀의 막내 공격수, 이승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YxpPj5sRrkiGKSNWmRcocMSoo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과가 다른 팀에게, 조직은 같은 지원을 해야 할까 - 손흥민급 비즈니스석 요구한 여자축구 대표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48" />
    <id>https://brunch.co.kr/@@5w8H/48</id>
    <updated>2026-01-06T22:14:19Z</updated>
    <published>2026-01-06T2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흥민급 비즈니스석 요구한 女축구선수들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10월 A매치 참가를 위해, 앞으로 해외 이동 시 남자 대표팀 선수들과 동일하게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요구가 알려진 이후 수많은 비판적 기사들이 쏟아졌다. 그중에서도 &amp;lsquo;손흥민급 비즈니스석 요구한 女축구선수들&amp;rsquo;이라는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amp;lsquo;손흥민급&amp;rsquo;,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SWuVPxO5vvKAiLpc4EPOqKqo_r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우리는 남의 말에 취약할까? - 압박에서 벗어나는 힘, 내면의 안정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47" />
    <id>https://brunch.co.kr/@@5w8H/47</id>
    <updated>2025-12-09T05:16:32Z</updated>
    <published>2025-12-09T05: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아티클의 NBA 사례는 마이클 거베이스의 저서 &amp;lt;스포트라이트&amp;gt;의 내용을 기반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멘탈을 흔드는 트래쉬 토크 1997년 NBA 결승 1차전의 4쿼터. 유타 재즈와 시카고 불스의 치열한 승부는 경기 종료까지 단 9.2초만을 남겼다. 점수는 82 대 82, 동점. 그 순간 자유투 라인에 선 선수는 유타 재즈의 에이스이자 당시 정규 시즌 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mBXIjSmo3Usj9QkLYBy3EGD5e2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태도인가 실력인가 - 프로의 세계에서 태도와 실력 중 무엇이 우선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45" />
    <id>https://brunch.co.kr/@@5w8H/45</id>
    <updated>2025-11-28T07:37:49Z</updated>
    <published>2025-11-28T07: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수에게 실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포츠 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의 세계는 언제나 그렇다. K-POP의 세계에서도, 맛집의 세계에서도, 결국 퍼포먼스와 맛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밝은 미소와 비쥬얼, 그리고 프로다운 태도가 있어도, 실력이 받쳐주지 않으면&amp;nbsp;인정받기 어렵다.   실력과 태도의 균형이 프로를 만든다 FC 바르셀로나의 야말을 떠올려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HNEFyRP0C7F2asxACBsbco8JRt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발 라인업  - 건강한 경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44" />
    <id>https://brunch.co.kr/@@5w8H/44</id>
    <updated>2025-09-23T10:21:17Z</updated>
    <published>2025-09-23T10: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경쟁을 위한 선발 라인업  팀 스포츠에서 가장 치열한 순간 중 하나는 선발 경쟁이다.&amp;nbsp;경기 당일, 그라운드에 설 수 있는 선수는 소수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벤치에 앉아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어떤 선수는 훈련과 노력의 땀방울을 경기장에서 증명하지만, 또 다른 선수는 벤치에서 머릿속으로만 경기를 치른다.   훈련장에서 이런 긴장은 매일같이 이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zJ9RglJqlf9XVN9KbqHv8ddvsx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음의 사람 - 30대 중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43" />
    <id>https://brunch.co.kr/@@5w8H/43</id>
    <updated>2025-09-23T08:55:49Z</updated>
    <published>2025-09-23T08: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제와 수업의 연속  박사과정을 시작하니 하루하루가 과제와 수업의 연속이었다. 특히 필수 과목 중에는 낮에만 열리는 수업도 있어, 반차를 쓰거나 일찍 퇴근 후 다른 날 근무 시간을 채우는 일이 잦았다. 다행히 당시 회사는 탄력근무제와 비포괄임금제를 운영하고 있었기에, 월 단위 근무시간만 채우면 되었다. 수업이 없는 날에는 일찍 출근해 늦게까지 일하며 하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F5zpmMayKVUIXk-Fzvpj0WL2KO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음의 사람 - 30대 초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42" />
    <id>https://brunch.co.kr/@@5w8H/42</id>
    <updated>2025-09-11T03:37:47Z</updated>
    <published>2025-09-10T04: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것이 오고, 갈 것이 갔다  서른이 되었을 때 나는 여전히 스포츠 브랜드에서 일하고 있었다. 열정을 쏟아부은 만큼 점점 더 많은 기회가 따라왔다. 때로는 버겁게 또 때로는 가뿐하게 일을 해냈다. 딱 그 정도 균형으로 일이 주어졌다. 야근과 대학원에 치이느라 못 만났던 친구들을 만나고,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하루하루를 채웠다. 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1fT2YWAd5qNnpGD1zhPn3SXChu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은 쪼개고 잘라야 한다  - 가래떡을 잘라야 한 입에 삼킬 수 있듯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41" />
    <id>https://brunch.co.kr/@@5w8H/41</id>
    <updated>2025-09-10T05:17:06Z</updated>
    <published>2025-09-02T06: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장은 늘 긴장으로 가득하다. 휘슬이 울리기 전, 선수들의 심장은 이미 미친 듯이 뛰고 있다. 누군가는 눈을 감고 짧게 호흡을 가다듬고, 누군가는 바닥의 잔디를 몇 번이고 확인하며 마음을 붙잡는다. 손끝이 차갑게 굳고, 입 안은 바짝 마른다. 몸은 준비됐지만, 머릿속에서는 '오늘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잘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맴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JnmiedG7XTAa7D20c9tOrLD0t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음의 사람 - 20대 후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40" />
    <id>https://brunch.co.kr/@@5w8H/40</id>
    <updated>2025-09-10T04:38:41Z</updated>
    <published>2025-09-02T05: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의 무서움, 석사  몰디브의 밤바다를 바라보며 그리던 미래가, 이제는 내게 일상이고 현실이 되어 있었다. 보트 위에서 인도양을 바라보던 내가, 지금은 강의실에 앉아 있다. 돌고래를 부르겠다며 보트 엔진을 켜고, 몰디브 하늘을 가르는 경비행기에 몸을 싣던 내가 까만 건 글씨요, 하얀 건 종이니- 하는 대학원생의 하루를 보낸다. 쏟아지는 과제와 이해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wT11MRN2yTpkFiup0-mHRAIR70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 가지 정체성에 갇힐 때 - 운동이 전부인 선수, 그 이후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38" />
    <id>https://brunch.co.kr/@@5w8H/38</id>
    <updated>2025-09-05T06:17:52Z</updated>
    <published>2025-08-26T09: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정체성이라는 말이 있다. 심리학적으로는 '나는 선수다'라는 자기 동일시, 그리고 '운동이 내 삶의 전부라고 믿는 정도'를 의미한다(Brewer et al., 1993).  운동 정체성이 강한 선수는 웬만한 힘든 훈련도 잘 버틴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러닝 트랙을 돌고, 수십 번 반복하는 스프린트와 웨이트 트레이닝, 경기 전날까지 이어지는 전술 훈련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rif-WjnwqaEka5-HiMdf3U1hQp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음의 사람 - 20대 중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36" />
    <id>https://brunch.co.kr/@@5w8H/36</id>
    <updated>2025-09-08T05:15:05Z</updated>
    <published>2025-08-24T12: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의 나  스포츠를 좋아했다. 선수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스포츠산업학과가 처음 신설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마치 나를 위해 준비된 것만 같았다. 수포자로서 내신은 형편없었지만, 다행히 모의고사 성적은 괜찮았다. 본격적인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체대 입시 학원에 등록했다. 거기엔 단순히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운동 괴물들이 모여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LyuXPXlr2eRtCfqvXO0qxvHOZ7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영 못하는 원숭이는 죽지 않는다 - 모든 부족함이 약점이 되지는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37" />
    <id>https://brunch.co.kr/@@5w8H/37</id>
    <updated>2025-08-24T11:09:21Z</updated>
    <published>2025-08-24T11: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부족함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집중력이 약할 수 있고,&amp;nbsp;누군가는 사교성이 부족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유머 감각이나 공감 능력이 떨어질 수도,&amp;nbsp;체력이 약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모든 부족함을 다 약점으로 본다면, 우리의 인생은 끝없는 보완 과제가 된다.'이것도 부족하고, 저것도 부족하다'는 생각 속에서&amp;nbsp;우리는 늘 자신을 고치려 애쓰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dpREsqkDL_mrvv6fRyN-HAUleb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고도 배우는 법  - 실패를 다루는 방식이 팀을 결정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34" />
    <id>https://brunch.co.kr/@@5w8H/34</id>
    <updated>2025-08-18T00:40:36Z</updated>
    <published>2025-08-16T06: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이기는 법부터 배운다.  전술을 연구하고 기술을 연습한다. 상대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해 혹독하게 훈련한다. 잘하는 법, 실수를 줄이는 법, 경쟁에서 앞서는 법이 많은 교육과 훈련의 중심에 놓인다.  그러나 모든 경기에서 항상 이길 수는 없다. 아무리 철저히 준비하고 뛰어난 전략을 세워도, 변수와 우연은 늘 존재한다. 컨디션이 무너질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UM5jJ5cH33I9cXoN4DSBnP4aHj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음의 사람 - 20대 초반  - 더 넓은 세상은 내 밖에 있다고 믿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33" />
    <id>https://brunch.co.kr/@@5w8H/33</id>
    <updated>2025-08-18T05:51:38Z</updated>
    <published>2025-08-16T05: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그랬다.  나는 항상 '다음'을 준비했다. 지금의 만족보다는 그 다음을 위해 하루하루를 보냈다. 나중에 내가 뭘 하고 싶을지 모르니, 여유가 있을 때마다 갖출 수 있는 모든 자격을 준비하며 살았다.    더 넓은 세상은, 내 밖에 있다고 믿었다  대학교 1학년 때는 토익을 준비했다. 당장 어디에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해두면 나쁠 게 없었기에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13vSdld8ZjkCtDUqmRGTq_LPtu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팀엔 리더가 없었다 - 리더의 부재보다 더 치명적인 리더십의 부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32" />
    <id>https://brunch.co.kr/@@5w8H/32</id>
    <updated>2025-08-14T00:04:29Z</updated>
    <published>2025-08-13T02: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 시작 전, 벤치와 라커룸을 둘러보니 '리더'가 보이지 않았다.  주장 완장을 찬 선수는 있었지만, 그저 팔에 천 조각을 두른 것 이상의 의미를 주지 못했다.    코치는 경기 지시만 전하고, 선수들끼리 대화는 단편적이었다.  누구 하나 팀 전체의 에너지를 모으거나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 없었다.   공기를 바꾸는 힘  리더가 없다는 건 단순히 &amp;lsquo;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SGsoQIRW1Wcr5cb27JapC3vOAU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7살에 희망퇴직을 했다 - 회사는 집이 아니라 '여행 중 머무는 호텔'이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29" />
    <id>https://brunch.co.kr/@@5w8H/29</id>
    <updated>2025-08-13T12:59:51Z</updated>
    <published>2025-08-11T02: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7살에 희망퇴직을 했다. 이전 회사의 이야기다.  누군가에겐 피하고 싶은 현실이었겠지만, 나에게는 다시는 오지 않을 좋은 기회였다. 물론, 결정을 하기까지 망설였던 것도 사실이다. 안정된 월급과 익숙한 환경을 내려놓는 건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두려움과 설렘이 뒤섞인 채, 나는 그 기회를 붙잡기로 했다.   희망퇴직, 똥인가 선물인가  희망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3rNklWM0BKg2HXtQ0WLLA5Adh-Y.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수해도 괜찮은 팀  - 심리적 안전감이 경기력을 만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28" />
    <id>https://brunch.co.kr/@@5w8H/28</id>
    <updated>2025-08-14T00:35:44Z</updated>
    <published>2025-08-10T06: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5분, 1점 차로 앞서고 있었다.우리 팀 A선수가 상대 압박을 뚫고 전진 패스를 시도했다. 순간, 공이 살짝 빗나갔다. 공은 동료 발이 아닌 상대 발끝으로 향했다. 단숨에 역습, 그리고 동점 골.  순식간에 경기장 공기가 얼어붙었다. 보통 이런 순간이면 벤치에서도, 경기장 안에서도 날 선 표정이 먼저 나온다. 하지만 그날 주장과 코치는 동시에 외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BRlN6r3MJJDRFbX-hvzBeJKbW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대 후반, 퇴사 바람이 분다  - 마침, 용기를 필요로 하는 순간에  용기를 발휘할 기회가 주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27" />
    <id>https://brunch.co.kr/@@5w8H/27</id>
    <updated>2026-01-14T22:58:51Z</updated>
    <published>2025-08-10T04: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라는 바람은 주기적으로 불어온다  '퇴사하면 어떨까'라는 잔잔한 미풍으로도 불고  '모르겠고, 그냥  확 그만두자'라는 돌풍으로도 분다.  13년의 직장 생활 동안, 나에게 퇴사는 언제나 이직을 위해 존재했다.  더 좋은 회사, 더 나은 대우를 위해 퇴사는 당연히 뒤따라야 하는 것이었다.  늘 퇴사보다 이직에 방점이 찍혀있었기에 퇴사 그 자체를 깊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JYWBYT5THh5xtjAcQSZaMOb_n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상으로 벤치에 있어도  - 팀을 위해 뛸 수 있는 또 다른 경기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5w8H/25" />
    <id>https://brunch.co.kr/@@5w8H/25</id>
    <updated>2025-08-10T10:36:32Z</updated>
    <published>2025-08-06T06: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상당한 선수는 두 번 아프다 한 번은 몸이 다쳤을 때, 또 한 번은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사실이 마음을 찌를 때이다. 관중의 함성은 여전히 크고 팀은 여전히 달리고 있는데, 나만 벤치에 앉아 있는 기분이다.  &amp;lsquo;혹시 나 없어도 팀이 잘 굴러가면 어쩌지?&amp;rsquo;, &amp;lsquo;내 포지션 뺏기면 어쩌지?&amp;rsquo;  이 불안은 경기장 밖에서 더 크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 감정은 스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8H%2Fimage%2FnN9045xPS8CwTPR3rrTN1FeTx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