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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쿡 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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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eronag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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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콘텐츠 엔터테이너 #말맛 내는 #말cook #마이콘텐츠코치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amp;lsquo;나 답게 활기차게' 표현하며 살고 싶은 사람. 다른 이들과 함께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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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2T08:43: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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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관을 믿는 사람이 이론서를 읽을 때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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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2:06:48Z</updated>
    <published>2026-03-06T02: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학기 복학하여 다시 이걸 시작하고 있다. '젠더와 공간' 수업의 다음 주 발제를 위해 자료, &amp;lt;페미니즘과 지리학(질리언 로즈&amp;gt;를 읽고 있다.&amp;nbsp;읽고는 있다. 읽히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답답함이 차오르는 가운데 급기야 이런 생각을 한다.  '아, 나는 이런 종류의 공부에 맞지 않는 사람인 거야.'  나는 완전히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일단은 여기까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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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전 여성에게 - 문제 제기 - 출산 후 지속가능한 경력을 위해 제공할 콘텐츠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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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5:20:05Z</updated>
    <published>2026-03-02T15: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 제기: 경력단절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제목에서 언급했듯, 경력단절은 '구성'된다. 사회구조에 당사자가 놓여있고, 사회구조 안에서 작동하는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여 당사자의 생활의 내용, 활동의 반경, 사회적 연결의 양상이 구성된다는 의미이다. 개인적 취향, 적성, 의지도 작용하는 변수들에 포함되지만, 여기서는 억압적 기제의 틀을 만들어내는 요인들에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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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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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7:56:39Z</updated>
    <published>2026-02-23T07: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명으로 칠갑을 해본다.  그래, 프로젝트를 마치고 마음이 허하고 갈피를 못 잡아서였다. 그동안 진척이 의미 있게 있지 않아 갈피를 잡기 위해 부여잡을 그 무언가가 쉬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아이의 방학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프리랜서는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제대로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이에 대해 신경이 많이 가다 보니 더 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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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지럽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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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07:44Z</updated>
    <published>2026-01-17T04: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것이 신앙인가? 어제 있었던 코칭 수업을 수강하도록 한 힘이 무엇이었나라고 할 때 그저 하늘이 도우신 거라고 정리할 밖에. 좀 간지러운 결론이지만 어쩐지 조금은 받아들여진다.  정말 삶을 형편없이, 한심하게 살고 있다 생각하다가 그래도 회복 불능의 나락까지 가지 않고(아마도 인간에게 회복 불능이란 상태란 없는 건지도 모른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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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15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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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5:13:44Z</updated>
    <published>2026-01-15T05: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엇을 지니고 있는지 아직 느껴짐에 감사합니다. 내 자신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이 감사일기를 쓰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떤 힘인지 모르나, 아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 한오라기도 없지만, 혼자서는 안되겠다는 겸허함을 지니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함에 감사합니다. 아이가 부족한 점이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좋은 점이 보임에 감사합니다. - 오늘은 자신의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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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0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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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3:07:31Z</updated>
    <published>2026-01-15T03: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뭐 마냥 잃어버리기만 했다는 건 아니다. 얻은 것도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잃어버린 것에 초점을 맞춰보는 거다. 세상 사람들 조금만 진지하면 &amp;quot;왜 그리 진지하냐, 심각하냐, 부정적이냐&amp;quot; 얘기하는 통에 나의 진지 모드에 대한 콤플렉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만, 난 해야겠어~~ 진지해야겠어~~ 사실 누구나 진지하지, 다만 나는 진솔하게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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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amp;quot;삶을 노래하는 향상음악회&amp;quot; - 오랜 이별 후 다시 만나 어쩌다 노래로 이어가는 두 번째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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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2:35:51Z</updated>
    <published>2026-01-02T12: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친구들과 함께 꾸려가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1월 12일부터 프로젝트를 위한 펀딩이 '텀블벅 https://tumblbug.com/hyangsang2' (1월 12일 open)을 통해 진행됩니다.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amp;ldquo;삶을 노래하는 향상음악회&amp;rdquo; (향상음악회 2.0) 오랜 이별 후 다시 만나 어쩌다 노래로 이어가는 두 번째 장 2026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9s%2Fimage%2FdUShzPGE7fIm7LUTk-T3di20g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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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할 수 있다&amp;quot;는 감각의 현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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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50:37Z</updated>
    <published>2025-12-04T01: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회적 행위자로서 내가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비로소 &amp;lsquo;할 수 있다&amp;rsquo;는 감각이 현실화되는가?&amp;rdquo; 단순히 일상에서의 행동 항목에 대해 '할 수 있다', 또는 막연하게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의 관념을 가지는 것이 아닌 매우 구체적으로 현실화될 수 있는 사회적 행위자로서의 '할 수 있다'로 가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1. 경험의 서사적 정당화  &amp;ldquo;내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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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이 안 들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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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8:41:23Z</updated>
    <published>2025-09-20T08: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만은 20대인데..'라고 말할 때는 몸이 맘처럼 잘 움직이지 않거나 두뇌 회전이 예전만 못할 때이겠지요.   그런데 때때로 이렇게도 생각합니다.   나이 먹은 만큼 제대로 마음이 자라지 않았다고요. 인생의 과제들은 점점 어렵게 다가옵니다. 하나를 해결하기도 전에 다른 과제가 밀려 들어오고, 하나의 과제와 얽혀 있는 고려 사항들도 더 복잡합니다. 참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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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랄스러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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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2:34:24Z</updated>
    <published>2025-08-20T02: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는 괴랄스럽다고 했다. 박사학위까지 받은 실력 있고 떠오르는 댄스 강사 한 분의 말이다.   아이돌 시장 바로 뒤, 또는 바로 아래에는 우후죽순 생겨나는 아이돌 준비 학원들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 학원 중 하나에 나의 딸이 다니고 있고, 거기서 꿈을 실현하려고 애쓰고 있다.  괴랄스럽다고 한 대상은 그 학원에서 매년 행사로 여는 '연합오디션'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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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못하는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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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5:36:56Z</updated>
    <published>2025-08-15T07: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지 못하는 말들이 많다. 살아가는 세월이 길어질수록 눈치를 많이 봐야 하기 때문인지.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말들이니 내 얘기라고 그저 내놓는 것도 조심스럽다. 내 얘기니 딴지 걸지 말랄 수도 없고 말이다.   다른 이들의 모든 말과 행동들이 편안하지 않게 다가오는 정도가 점점 심화되는 듯하다. 나는 그저 나 혼자 있을 때 가장 편하다. 사람들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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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 좋은 경험은 나누어야 제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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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4:16:58Z</updated>
    <published>2025-08-01T04: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는 인터뷰이로 행복한 기회를 누렸고, 그 좋은 느낌 이어가고 싶어 인터뷰어로 올해는 지원했더니 감사하게도 기회가 주어져 인터뷰를 했다.  지리산 이음의 변화를만드는사람들 기획이다.  우리의 이야기가 꼼꼼히 읽히고 큰 응원, 지속적인 응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올해 인터뷰한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선생님의 이야기를 아래에 붙인다:  https://p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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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지? 옛말 틀린 게 하나 없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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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8:22:00Z</updated>
    <published>2025-07-23T10: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  내가 너를 13년간 키워오다 보니,  옛 어른들이 말씀하시고 대대로 이어져온 이야기들이 맞는 게 참 많다. 한때 나도 그랬어. 그런 고리타분하고 구시대적인 것은 싹 다 뒤로 물리고 나의 상황에 집중하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믿고 최선을 다하면 그보다 더 나을 수 없다고 말이야.  가능한 자유하고 너의 길을 네가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애쓴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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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시금치나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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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0:14:55Z</updated>
    <published>2025-07-20T06:4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누군가에게 하염없이 앙탈을 부리고 싶었다. 그런 때는 여지없이 엄마가 떠오른다. 세상 그 어느 누구 앞에서도 제대로 앙탈을 부릴 수 없는 나니까. 유일하게 엄마에게만 그럴 수 있는 나이니.  나는 시금치나물을 제일 좋아한다. 반찬 중 나물을 제일 좋아하고 그중 단연 시금치이다. 적절히 데쳐 무쳐진 시금치나물의 식감은 아주 아삭하지도 않은 것이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9s%2Fimage%2FvgBooE6bIVqcMvu673eTkJlYL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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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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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2:22:47Z</updated>
    <published>2025-07-18T06: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마 팍 쉐리 늙었다.  '동안'이라 늘 평가받은 세월을 뒤로하고 2022년은 내가 팍삭 늙어버린 해로 기억된다. '코로나'가 날 늙게 했을까? 코로나에 해마다 감염되며 고생한 여파일지 모른다. 그해에는 희한하게도 어떤 선을 넘어 선 듯한 느낌이었다. 늙음의 징후는 얼굴에서부터 뚜렷했다. 특히 눈&amp;nbsp;아래 살 처짐이 확연히 보였다. 그걸 분명히 인지한 순간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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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선의 노력인가 유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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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2:57:55Z</updated>
    <published>2025-07-17T09: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세태.  문제를 제기하거나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일은 언제나 불편함을 동반한다. 새로운 질문은 기존의 관성을 흔들고, &amp;lsquo;문제없음&amp;rsquo;을 전제로 굴러가는 사회적 관계의 평형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의 실질적 이익이나 전략적 효과가 기대된다면,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충돌을 감내하며 변화의 길로 나아간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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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전 여성에게 - 서론 - 출산 후 지속가능한 경력을 위해 제공할 콘텐츠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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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5:07:05Z</updated>
    <published>2025-07-01T05: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은 아래의 제목으로 작성 중인 연구 논문의 내용을 수록합니다. 현재 1차로 작성을 마쳤으나, 참고문헌의 인용, 문헌의 해석과 적용이 좀 더 필요합니다. 발전 과정에서 내용을 조금씩 구성하겠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산 후 지속가능한 경력을 위한&amp;nbsp;출산 전 여성에게 제공하는 콘텐츠 구성 연구 - &amp;lsquo;말해지지 않은 시간&amp;rsquo;을 살아가는 여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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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사람이다 사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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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2:53:00Z</updated>
    <published>2025-06-07T07: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을 키우면 키울수록, 나는 얼마나 오만했던가 생각한다. 진작에 나의 오만함을 깨달은 터이고, 여기에 추가로 어른으로서 얼마나 어른스럽지 못하고 부족한지 또 알게 된다. 스스로에 대해 자괴감을 자꾸 느끼니 큰일이다.  아이가 사춘기 청소년이 되고, 나는 자기 불만이 가득한 갱년기 여성이 되어, 내 앞가림은 너무나 어려운 상태에서 예민함은 올라가고 자식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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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에 감사하기는 처음 - 책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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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19:24Z</updated>
    <published>2025-06-05T08: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에 먼저 감사하다. 기존 페미니즘 책들 중 몇 권 읽지는 않았지만 읽는 족족 어려워서 원망스러웠다. 좀 더 노력해서 풀어주지 공부한 거 그냥 이렇게 써놓으면 다냐라는 식의 유치한 감정을 품었던 것이다. 어쨌든 그들은 좀 더 친절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실천을 위한 학문이기 때문에 대중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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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와 아이 간의 유대관계는 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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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3:10:31Z</updated>
    <published>2025-06-05T02: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마도 어디서 주워듣고 그런 얘기를 해왔겠지만, 돌봄은 책임의 형태를 우선시하지만, 돌봄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를 촘촘히 따져보면 행복추구의 관점에서 권리로서 향유되어야 하는 것이다.  단적으로 기러기 아빠의 상황을 살짝 그려보자. 밑 빠진 독에 계속 물 붓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돈 버는 기계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에서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생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9s%2Fimage%2FQ4f8KHUtppZeRdWMAbTUxGbSy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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