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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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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w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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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상력은 조금 부족한 작가. 요리에 재능은 없는 한식조리사 자격증 보유자. 연기는 그저 재밌는 배우. 일은 못하지는 않는 회사원. 나는 누구인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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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3T23:05: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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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죽음의 자기 결정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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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9:54:41Z</updated>
    <published>2024-10-16T05: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의 자기 결정권 내가 이 글을 시작한 그날, 할머니의 회색 눈동자를 본 그날부터 하고 싶었던 얘기였다.    어느 날인가, 할머니가 두 번째로 병원에 입원해 고통에 큰 몸부림을 치셨던 날 밤, 엄마는 전화를 해서 울면서 말했다.  &amp;quot;할머니 보내드리게 주사라도 놔 달라고 할래.&amp;quot; 할머니가 큰 고통을 겪으시는데 진통제를 조금씩 더 강한 것으로, 마약성 진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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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할머니 - 당신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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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1:22:36Z</updated>
    <published>2024-10-08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한 지 채 3주가 되지 않은 지난 8월 12일(월) 저희 할머니가 97년 4개월의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 저희 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 요양병원에 들어가신 주말, 우리는 일요일에 할머니를 보러 갈 생각이었다. 월요일에 입원을 하고 바로 위독한 상황이 있었으나 할머니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5l4W6UdTFOQ-mFH-FaKjaIOLw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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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병원 투어 - 웃어요,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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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4:51:05Z</updated>
    <published>2024-10-06T12: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한 지 채 3주가 되지 않은 지난 8월 12일(월) 저희 할머니가 97년 4개월의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 저희 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병원에 들어간 지 2주가 되기 전 병원에서는 다시 퇴원 얘기를 꺼냈다. 더 이상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PfguFJG975QtmTCgJNpBNEbGS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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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회색 눈동자 - 뒤늦은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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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2:11:17Z</updated>
    <published>2024-09-24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한 지 채 3주가 되지 않은 지난 8월 12일(월) 저희 할머니가 97년 4개월의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 저희 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엄마는 매일 병원에 면회를 가서, 이제는 면회실로 나올 수 없는 할머니를 만나러 병실 안에 들어가 한 시간씩 할머니를 돌보다 오셨다.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9a3OQ3bbsfJoY21mCHNxGL38-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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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히 넘긴 첫 고비 - 해방 전 후의 치과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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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1:09:15Z</updated>
    <published>2024-09-18T09: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한 지 채 3주가 되지 않은 지난 8월 12일(월) 저희 할머니가 97년 4개월의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 저희 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급하게 남편에게 연락을 해서 만나기로 하고, 회사에 휴가를 내고, 부랴부랴 할머니가 계신 병원으로 차를 몰아갔다.  오늘 아침부터 급격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GfMRnxyBTX_AkVlLVCv3zOnrF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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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병원, 적응 그리고 첫 가족호출 - 나는 아이 없는 할머니의 걱정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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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8:34:57Z</updated>
    <published>2024-09-11T01: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한 지 채 3주가 되지 않은 지난 8월 12일(월) 저희 할머니가 97년 4개월의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 저희 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에게 첫 요양병원의 이미지는 너무도 암울하고 무서운 곳이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시할머니께서 여동생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EFOZM2kcQ_Nu13mVE8fPsxHdJ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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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돌아올 수 없는 할머니 - 안!맞!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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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1:14:23Z</updated>
    <published>2024-09-03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한 지 채 3주가 되지 않은 지난 8월 12일(월) 저희 할머니가 97년 4개월의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 저희 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며칠 뒤 의사는 퇴원 얘기를 꺼냈다. 사실 수술하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이제 더 이상 병원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을 거였다. 하지만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tXzKuWllDC2UPDiG2vhvV3zQU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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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미안해. 나는 못 할 것 같아... - 우리 할머니 다리는 네 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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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4:05:21Z</updated>
    <published>2024-08-27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한 지 채 3주가 되지 않은 지난 8월 12일(월) 저희 할머니가 97년 4개월의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 저희 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엄마는 할머니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기면서부터 병원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병원의 정책 상 보호자는 등록해 놓은 1인만 병실에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4wqi5-l5n0x8xOs7lFFKPfPuE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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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그리고 암 4기 - 계속되는 기다림과 결정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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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3:20:51Z</updated>
    <published>2024-08-20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한 지 채 3주가 되지 않은 지난 8월 12일(월) 저희 할머니가 97년 4개월의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모두 저희 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며칠 뒤 조금 안정이 된 할머니는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는 동안 물포함 금식을 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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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좀 그냥 보내줘 - 할머니를 보내드리고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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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9:13:16Z</updated>
    <published>2024-08-14T12: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를 시작한 지 채 3주가 되지 않은 지난 8월 12일(월) 저희 할머니가 97년 4개월의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오늘 덥지만 밝고 좋은 날씨에 할머니를 잘 보내드리고 와 주말 전에 준비해 놓았던 글을 발행합니다. 모두 저희 할머니가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행히 할머니의 위내시경은 &amp;lsquo;쇼크&amp;rsquo;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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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굉장히 위험한 위내시경 - 검은 액체를 토하는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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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4:58:12Z</updated>
    <published>2024-08-06T22: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 전부터 할머니는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마다 유언을 하시는 듯이&amp;nbsp;&amp;lsquo;건강하게만 살아라&amp;rsquo;, '너희 둘(나와 남편)만 의지하고 살면 된다',&amp;nbsp;&amp;lsquo;나는 이제 다 된 것 같으니, 너무 나를 붙잡으려고 하지 말고 보내라&amp;rsquo; 그런 말들을 하셨다. 할머니의 컨디션은 좋지 않아 보였지만 그때마다 할머니가 바로 떠나실 만큼의 컨디션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니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xVa_2pfs51gpixLhA0fmhlrRJ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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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amp;nbsp; - 할머니와의 헤어짐을 준비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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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11:49:04Z</updated>
    <published>2024-07-30T23: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할머니는 98살이다. 한국 나이로. 윤석열 정부가 만 나이로 제도를 바꾼 후, 올봄 돌아온 할머니의 생일에 한 살을 되돌릴까 했지만 할머니가 질색을 하며 싫어하셨다. 한국 나이로 하라고. 할머니가 '너무 살았다', '이제 그만 죽어야지'라고 할 때마다, 나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amp;quot;할머니, 지금까지 산 게 억울한데 100살은 찍어 봐야지!&amp;quot; 그때마다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KLgX5zBAATddv-SWlapsth1YSTM.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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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 나는 X세대다. MZ세대와 함께 일하면서 겪는 일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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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07:31:29Z</updated>
    <published>2024-07-15T04: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1시 10분, 탕비실에서 꺅! 와~ 대박! 난리가 났다.  탕비실과 가까운 나의 자리는 물을 자주 마시는 내가 정수기에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직원들이 소소히 모여서 떠는 수다의 울림을 들을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아니, 이것은 언제나 단점인 것은 아니다. 그들의 활기찬 수다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무슨 일인지는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CJtqXNWlvGVgiLUu28dnfRdC1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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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모랑 나중에 또 여행 가자!! - 4N년차 여자사람_조카와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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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3T06:49:30Z</updated>
    <published>2022-05-13T04: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한달살이를 계획하고 숙소를 예약한 날, 나의 사랑 큰 조카 - 짱구1에게 얘기했다. &amp;ldquo;고모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제주도에 있을 거야. 놀러 와&amp;rdquo; 그랬더니 짱구1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amp;ldquo;왜?&amp;rdquo; &amp;ldquo;아니, 체험학습이 그렇게 길게 되나? 음&amp;hellip; 될 거야 고모!&amp;rdquo; 라고 대답했다. &amp;ldquo;너 한 달 동안 오려고?&amp;rdquo;  &amp;ldquo;응, 괜찮아 고모. 좋아&amp;rdquo;  &amp;ldquo;아니야, 엄마 아빠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rRrcOT5i2pYLTCaC0AP02Cx2u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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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없이 혼자 잘 살 수 있지? - 4N년차 여자사람_45년 평생 처음 혼자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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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5:52:47Z</updated>
    <published>2022-01-30T13: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안식월 휴가가 생겼다.  그 휴가 규정을 만드는데 참여한 나는 처음에는 아직 작은 우리 회사 규모에 그게 가능한 일일까 걱정이 되었다. 20명 남짓의 작은 조직, 이런 조직에서 개인들은 어쩔 수 없게도 일당백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맡고 있는 고유 업무의 담당자이며 책임자이기 때문에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그만큼 개인에 대한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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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_길을 떠나다 - 4N년차 여자사람_젊은 날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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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3:48:06Z</updated>
    <published>2021-10-29T00: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거슬러 2001년, 20년 전으로 올라가 본다.  2000년 대학을 졸업한 후 나는 그때 당시 벤처붐에 편승하여 설립된 IT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회사 직원 모두가 30대 초반이었고 대학 선배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어서 어렵지 않게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었다. 또 같은 날 입사를 한 전략기획팀 &amp;lsquo;오빠&amp;rsquo;도 든든한 동기가 되어 주었다. TMI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Ukk9YJTDJtPauNuuBdW6L4d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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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가 왜 좋았냐면&amp;hellip;. - 4N년 차_달리기, 연골 파열, 원반모양반달연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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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3:48:20Z</updated>
    <published>2021-10-10T14: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의적으로 달리기라는 행위를 해 본 적은 내가 가려는 길목의 신호등이 깜빡거릴 때와 잠시 다녔던 헬스장에서의 러닝머신 위 뿐이었다.  그랬던 나는 지금 달리기를 중단하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고 난 후 하루하루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오늘도 남편과 산책을 나갔다가 공원을 달리고 있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하나하나 쳐다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pxIiAG0lF75IVcRyXgibI_7l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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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달리기 하지 마세요.  - 4N년 차 여자사람_내 무릎, 내 연골, 내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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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01Z</updated>
    <published>2021-09-26T06: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얼떨결에 달리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나는 항상 혼자였다. 다만 &amp;lsquo;런데이&amp;rsquo; 앱의 목소리 코치가 있었고, 그 앱이 없었다면 아마 나는 달리기를 이어가지 못했을 것이다. 항상 초급 러너인 나를 응원해주고 초급 러너로서 알아야 하는 사항들을 때에 맞춰 알려주고 같이 즐거워해 줬다. 그렇게 1년을 조금 넘게 나는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시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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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가 각자의 침대를 가진다는 것 - 우리는 너무 다르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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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23:43:29Z</updated>
    <published>2021-09-03T12: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우리 부부는 결혼 10주년이 될 즈음 더블 침대를 나눔하고 슈퍼싱글 침대 2개를 집에 들였고, 작년에는 결혼 45년 되신 부모님의 침대를 슈퍼싱글 2개로 바꿔드렸다. 특별히 서로의 생활 패턴의 차이를 제대로 느끼시라고 비싼 모션침대로. 처음에는 침대 분리에 완강하게 반대하시던 아빠도 이제는 엄마의 다리가 올라간 침대를 보며 본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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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ing Grey, 몇 살이면 어색하지 않을까?  - 4N년차 여자 사람_백발은 몇 살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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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21Z</updated>
    <published>2021-09-02T12: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40대 중반부터 백발이셨다. 지금보다 염색약이 좋지 않아서였는지 원래 약한 아빠의 피부 탓이었는지 아빠는 염색을 하면 옻이 올라 가렵다며 그 젊은 나이에도 염색을 하지 않으셨다.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대학교 입학원서를 내러 아빠와 같이 서울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는데(옛날이야기.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지 않았던 옛날에는 직접 입학원서를 가지고 대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LX%2Fimage%2F3OVJpSk3KgEIzRLREiSDNxhiG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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