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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동물의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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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야생동물의 곁을 지키는 그들의 친구입니다. 온몸으로 삶을 버텨 내느라 곳곳에 생긴 상처를 지닌 야생동물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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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4T00:0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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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난 야생동물 사진展 '우리 만난 적 있나요?' - 야생동물의 삶과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우린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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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00:09:43Z</updated>
    <published>2020-09-15T04: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었습니다. 문명이 미치지 않은 자연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공백과 같은 상태로 취급됐죠. 그 일부이기 때문일까요? 야생동물 역시 그렇게 여겨졌습니다. &amp;lsquo;나와는 상관없는 존재&amp;rsquo; 정도로 말이죠.  모두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존재 야생동물. 안타깝지만 대부분의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_iG3H6dZDpHFdICXmaY-xUAwJ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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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동물을 위한 최후의 보루, 그 가치를 지킨다는 것은 - 역할은 책임감 있게, 가치와 상황에 따른&amp;nbsp;차별과 외면 없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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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7T05:05:33Z</updated>
    <published>2020-08-07T03: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어린 너구리 한 마리가 접수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녀석의 우여곡절 많았던 사연과, 그 녀석을 곁에서 돌보던 보호자가 수도 없이 느꼈을&amp;nbsp;절망감을&amp;nbsp;소개하려 합니다. 이 이야기는 보호자의 경험에 따른 증언에 기반합니다.  충남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던 일반인 부부가 산책길에 우연히 개선충에 감염된 상태로 쓰러져있는 어린 너구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9uqVqGx9iwxN8fF_I1ZL1Ahny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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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처럼 따뜻하게 왔다 벚꽃처럼 아스라이 떠난 아들에게 - 못난 아빠지만... 다시 태어나 꼭 아빠에게 한 번만 다시 와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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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06:46:40Z</updated>
    <published>2020-05-07T00: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수야! 아빠야...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우리 아들 하늘에 별이 된 지 정확히 한 달이 되는 날이야. 네가 없는 세상은 모든 게 그대로야. 같이 걷던 산책길에 보이던 풍경도, 벤치에 앉아 함께 느끼던 햇살과 바람도, 너와 함께 오갔던 모든 곳이&amp;nbsp;변하지 않았어. 물론 우리 만수가 없다는 점이 그 무엇보다 큰 변화겠지만 말이야.&amp;nbsp;반면 아빠의 삶은 꽤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voL2FDQNCzR8NMNoI1c8qvN2J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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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동물 독수리와 농약중독 - 두 번이나 농약에 중독되어 결국 세상을 떠난 독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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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00:45:49Z</updated>
    <published>2020-02-27T06: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겨울철이면 최상위 포식자에 속하는 독수리나 흰꼬리수리와 같은 대형 맹금류가 여지없이 구조되어 들어옵니다. 녀석들은 덩치도 크고, 하늘에서 바람을 타고 유유히 비행하는 습성을 지녔기에 누군가의 눈에 띄기 쉽습니다. 그 때문일까요? 하나같이 법정보호종에 속해 당장에 보호를 필요로 하는 멸종 위기 야생동물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쏘아대는 총에 맞는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8eVRpOvfuga_zDXtwI5s9mnrh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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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천어 축제 비판하니 자갈 먹는 법 알려달라는 당신에게 - 문화나&amp;nbsp;전통이라고 그릇된&amp;nbsp;가치관과 행위에&amp;nbsp;대한&amp;nbsp;면죄부가&amp;nbsp;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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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11:48:50Z</updated>
    <published>2020-02-10T05: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가 이외수 씨가 지난 6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산천어 축제에 대한 조심스러운 반대 입장을 보인 환경부장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 관료의 정책 방향을 비판하는 것은 국민의 역할이자 당연한 권리이지만, 그가 비판한 내용을 통해 그가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를 어떤 존재로 바라보는가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의견 중에 산천어 축제가 문제라면 닭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HaWA5QmVSQYHaipdh9m5o2Z0r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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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물에 걸린 큰고니 구조 작전! - 소방서와 함께 한&amp;nbsp;호수 중앙에 고립된 큰고니 구조 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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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4:27:41Z</updated>
    <published>2020-01-29T01: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큰고니가 큰 호수 중간 모래톱에서 이상한 자세로 꼼짝을 못 하고 있어요. 아마 무언가에 몸이 얽혀있는 것 같아요.&amp;quot; 신고자의 목소리에는 다급함과 안타까움이 뒤섞여있었습니다. 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신고자에게 사진을 촬영해 보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잠시 후 도착한 사진을 확인하고 직원들은 큰 고민에 잠겼습니다. 큰고니가 고립된 위치는 배를 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V5akLT64rtBH8sgluIoS83_jS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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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움직이는 돌덩이, 녀석의 정체는? - 처절하리만큼 힘을 내어 이 모진 밤을 견디고 있을 너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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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00:39:28Z</updated>
    <published>2019-11-25T00: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 움직이는 돌덩이가 있다면 누가 믿을까요? 메두사의 눈을 마주하거나, 마법사가 나타나 살아 있는 존재에게 돌로 변하는 마법을 부렸다는 신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니 당연히 믿기 어렵겠죠. 하지만 직접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돌덩이가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움직이는 무언가가 마치 돌덩이를 닮은 것이고, 이 무언가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cRZYwpaJFhgbjIGPQEvplmfJK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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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끼동물을 발견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새끼동물의 구조,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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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8T07:16:39Z</updated>
    <published>2019-04-01T03: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시작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에 접어들었습니다. 햇볕이 한결 따사로워지면서 오고가는 사람들의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싱그러운 봄이 찾아왔지만, 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들의 마음은 그리 가볍지 만은 않습니다. 다가올 안타까움에 직면하기 전 충분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곧 있으면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로 새끼동물 구조를 요청하는 연락이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AkzCquxiUzxLDgW8mIooSkbaO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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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 사이의 선택, 안락사 - 삶은 이어가는 것은 이상보다 현실에 가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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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8T11:57:38Z</updated>
    <published>2019-01-12T14: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생명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번 선택의 순간에 놓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위해 매 순간 신중에 신중을 기하죠. 야생동물구조센터 역시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amp;nbsp;내리는 가장 어려운 선택은 역시 &amp;lsquo;안락사&amp;rsquo;입니다.  안락사는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환자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생명을 단축시키는 행위를 말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0rYhvZfIoeH49JOjRkK66ldhq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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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형 맹금류의 배아픈, 배고픈 겨울 - 겨울철 발생하는 대형 맹금류의 조난 실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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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1T05:31:52Z</updated>
    <published>2019-01-10T04: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겨울철마다 야생동물구조센터에는 최상위 포식자에 속하는 독수리나 흰꼬리수리와 같은 대형 맹금류가 구조되어 들어옵니다. 녀석들은 덩치도 크고, 바람을 타고 유유히 하늘을 날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띕니다. 그래서일까요? 하나같이 법정 보호종에 속해 당장 보호가 필요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데도 빈번히 누군가 쏜 총에 맞아 사고를 당합니다. 법적 테두리를 한참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1PkKsDMz1iEwG3kQiXvzKpqGP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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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라니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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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9T11:14:32Z</updated>
    <published>2019-01-05T04: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흑같이 어두운 밤, 저 멀리 갈대숲에서 무언가 기척이 느껴집니다. 괜스레 오싹 하지만 누구일까 궁금한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았습니다. 날카롭고 긴 송곳니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역시 녀석은 무시무시한 존재일까요? 그런데 그 순간! 녀석이 고개를 돌려 이쪽을 바라보는 게 아닌가요. 두려웠던 마음도 잠시, 마주한 녀석의 눈망울이 참으로 맑고 선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hTuKDq_RTghGBr7rnrcdWxeFR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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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퓨마 '뽀롱이', 부디 오래 기억할 수 있기를... - 그 뻔한 박제라도 안 하면... 우리는 또 얼마나 쉽게, 빨리 잊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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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9T11:14:41Z</updated>
    <published>2018-09-21T01: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전동물원의 퓨마 '뽀롱이'가 떠났다. 녀석이 우리에게 남기고 간 것은 무엇일까?  지난 18일,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한 개체가 탈출해 4시간 30분 만에 사살되는 일이 있었다. 이에 현재까지도 해당 개체(이라 '뽀롱이')에 대한 안타까움과 추모, 분노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퍼져있다. 녀석의 이름은 '뽀롱이' 2010년에 태어나 약 9년간 좁은 동물원의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qvddcuhlPLNYZ2SKoTotTpg8w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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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소년은 과연... 행복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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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11T02:25:21Z</updated>
    <published>2018-09-10T05: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동화를 아시나요? 동화에서 한 소년이 나무에게 열매, 나뭇가지, 그늘 등을 아무런 조건 없이 받게 되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끝내 나무의 밑동만을 남겨둔 채 베어내기까지 합니다. 밑동만 남은 나무는 소년에게 화를 내긴커녕 자신의 모든 것을 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합니다.&amp;nbsp;하지만 나무로써의 삶은 끝이 나게 되었죠. 그때서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gTD_tzy2Eubqskj2D1H683CxT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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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진 밭 그물, 야생동물에겐 '죽음의 덫' - 제구실 못해도 사실상 방치, 적극적인 철거 활동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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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7T11:05:35Z</updated>
    <published>2018-09-06T03: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색빛 건물과 즐비한 유리창, 눈부신 빛과 굉음을 내뿜으며 달리는 자동차와 곳곳에 설치된 도로 역시 곳곳에 존재합니다. 녀석들은 가던 길을 갔을 뿐인데, 무언가에 의해 이동에 방해를 받고, 심하면 목숨을 잃는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야생동물의 삶을 가로막는 위험은 어느 곳에나 즐비합니다. 하물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amp;lsquo;밭 그물&amp;rsquo;도 그렇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lA16IWQQCM85kQu41XD1aSB7-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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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재활관리사로 임한다는 것에 대하여 - 부족한 환경과 조건, 그럼에도&amp;nbsp;불구하고 필요하고 중요한 직업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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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02:53:06Z</updated>
    <published>2018-09-05T04: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재활관리사로 임한지 어언 6년의 시간이 흘렀다. 대학생 신분으로 수습을 하던 시절까지 합한다면 약 8년 정도 지났을까? 어쨌든 지금까지도 어엿한 재활관리사로서 야생동물의 곁을 지키고 있다. 그렇게 경험이 쌓이고,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 어딘가에 초청되어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역할에 대한 소개와 거쳐 가는 동물들의 처했던 이야기를 나눌 기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46A9HPrMAbcUBZE5iIM42fKRe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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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편적 가치를 알려준 제비, 이제는 우리가 보답할 때. - 우리는 흥부일까, 놀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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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02:35:14Z</updated>
    <published>2018-08-27T08: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무척이나 친숙한 새가 있습니다. 전래동화 &amp;lt;흥부와 놀부&amp;gt;에서 자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 착한 흥부에게는 복이 가득 담긴 박씨를, 욕심이 지나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친 놀부에게는 도깨비가 나오는 박씨를 물어다 준 &amp;lsquo;제비&amp;rsquo;가 그 주인공입니다. 제비의 습성은 조금 특이합니다. 대부분의 야생동물은 천적이나 다름없는 사람의 거주지 부근에서 살아가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CVz3bd6fvVAQqQgelpKzqJ-Bi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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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에 질린 쇠백로 가족, 부끄러운 사진을 고백합니다. - 프레임 속 존재의 고통을 들여다보는 성찰과 성숙한 문화 정착이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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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7T10:35:45Z</updated>
    <published>2018-08-20T09: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도 취미생활을 즐기고 계신가요?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만큼이나 수많은 취미가 있습니다. 취미생활을 하면 신체가 발달하고 정서가 안정되며, 단체 활동을 통해 다수의 사람들과 심리적 교감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가뜩이나 척박한 현대사회에서 마땅한 취미생활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가엽게 여길 정도로 취미생활은 우리 사회, 개개인의 삶에서 굉장히 중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YrAwMWVW-4mZRwHU9zBC2jXQS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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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끼오리의 첫 여행기, 도시엔 함정이 널렸다. - 자동차, 보도블록, 집수정... 심지어 옥상 정원도 때론 위험의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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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9:40:00Z</updated>
    <published>2018-06-04T11: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여름, 야생동물의 번식이 한창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두고 주위를 둘러보면 먹이를 물고 자신을 기다리는 새끼에게 바삐 돌아가는 어미와 그들의 노력에 움틀 대는 새 생명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죠. 그런 모습 이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지겠지만, 정작 야생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겐 매순간이 위기일 만큼 생존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 때문에 야생동물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iMolBUZbZshOFklLVyHODlIIt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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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한 보신문화, 이대로 괜찮을까? - 잘못된 보신 문화 여전&amp;hellip; 인공증식 핑계로 단속도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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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7T22:30:38Z</updated>
    <published>2018-05-02T08: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amp;nbsp;뱀을 구조해 달라는 신고가 들어오면 야생동물구조센터는 바짝 긴장합니다.&amp;nbsp;뱀을 다루는 것이 무서워서가 아니라,&amp;nbsp;적게는 수십 마리에서 많게는 수백 마리를 한꺼번에 구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amp;nbsp;몇 마리 정도를 구조하는 일이야 가끔 있지만,&amp;nbsp;수백 마리를 구조해야 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뱀을 비롯한 파충류 구조를 요청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uYSo6d6zlAUHCEArvuUoehg5I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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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살아가는 야생동물 - 이 땅에 살아가는 야생동물의 벼랑 끝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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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09:11:01Z</updated>
    <published>2018-04-27T07: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자연은&amp;nbsp;정복의 대상이었습니다.&amp;nbsp;문명이 미치지 않은 자연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amp;nbsp;공백과 같은&amp;nbsp;상태로 취급됐죠.&amp;nbsp;그 일부이기 때문일까요?&amp;nbsp;야생동물 역시 그렇게 여겨졌습니다. &amp;lsquo;나와는 상관없는 존재&amp;rsquo;&amp;nbsp;정도로 말이죠. 모두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amp;nbsp;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존재&amp;nbsp;야생동물.&amp;nbsp;안타깝지만 대부분의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MT%2Fimage%2FxV0520N2RPIv7PZI2Uqug7vK4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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