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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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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djaydi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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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작가는 전직이고, 현재는 세 살이 된 딸아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며 느낀 것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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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4T02:0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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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생일&amp;gt;을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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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3:13:10Z</updated>
    <published>2019-04-17T13: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영화 &amp;lt;생일&amp;gt;을 봤습니다. 세월호를 소재로 한 영화가 또 개봉됐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볼 계획은 없었습니다. 사실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하는 게 맞을 겁니다. 다시 그 거대한 슬픔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라디오에 이 영화의 주연 배우 전도연 님과 이종언 감독이 출연한 걸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전도연 배우는 &amp;quot;&amp;lt;밀양&amp;gt;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6ZOnY0VilJ2-2aFE6DSYQzL8a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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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떼인가요  - 훈육이 필요할 때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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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1:21:05Z</updated>
    <published>2019-04-15T01: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훈육?   들어오지 않으려 하는 23개월 딸아이를 들어 현관에 내려놓았다. 앉아서 대성통곡을 하는 아이. 원하는 대로 놀이터에서 놀았고, 집에 가서 맛있는 걸 먹자고 해 간신히 데려왔건만 또 시작이다. 난 오늘 할 만큼 했어. 현관 바닥에 앉아 울고 있는 아이를 그대로 두고 부엌으로 들어와 버렸다.   아무래도 이건 떼 같다. 오늘은 한동안 놀렸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tGIQMY8HuLdCc_pIIldBBGBr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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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자와 산 자의 사이에서  - 매화꽃 필 무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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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1:21:17Z</updated>
    <published>2019-03-23T18: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이모의 1주기였다. 아들인 사촌오빠와 가까이 사는 엄마, 이모, 이모부, 외숙모가 모인 자리, 나와 남편도 참석했다. 음식을 차려놓고 무덤 앞에서 절을 했다. 음식 솜씨가 좋고 동네에서 인망이 두터웠던 큰 이모는 늘 몸이 아팠다. 서양 약물 알레르기 혹은 공포증이 있어 몸이 아파도 한의원 이외엔 병원 근처에도 가지 않았던 이모는 70대 후반의 나이에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hEUf2Noswp305kTKVhRgRh0j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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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적응기간 겪어보니     - 세 살 아이와 엄마의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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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1:45:43Z</updated>
    <published>2019-03-15T01: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 현관문을 닫으려 하자 댕이의 얼굴이 찌그러지며 왕 하고 울기 시작한다. 난 아이의 우는 얼굴을 보면서 문을 꾸욱 닫았다. 댕이의 울음소리가 잦아들길 기다리며 밖에 한 동안 서 있었다.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  아이의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다. 9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해 1년간 잘 다니던 댕이는 어린이집을 옮기게 됐다. 지난주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9lHkWnLZWR5cmXANf8aKoyCi7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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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스물다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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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5:44:27Z</updated>
    <published>2019-03-08T06: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예순다섯   엄마가 프랑스에서 돌아왔다. 오자마자 우리 집부터 들러 선물 보따리를 풀고 가는 엄마. 딸을 위한 크림, 손주를 위한 장난감, 사위를 위한 코트... 난 &amp;ldquo;엄마, 왜 이런 데 돈을 써요~&amp;quot; 하면서도 마다하지는 않는 딸이다. 엄마는 사위의 선물을 사느라 가진 돈을 탈탈 털었다. 아끼며 사느라 옷 하나 안 사 입는 딸 덕분에 패딩 하나로 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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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밤중에 깨서 우는 거죠?&amp;nbsp;&amp;nbsp; - 혹시 야경증(Night Terror) 은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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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7:21:59Z</updated>
    <published>2019-02-28T00: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중에 깨서 우는 20개월&amp;nbsp;아이  이틀째 잠을 설쳤다. 한밤중에 잠이 끊기니 낮 시간에 멍하니 정신이 흐릿하다.  그저께 밤 1시 30분경,&amp;nbsp;댕이는 울면서 깼다. 그리곤 잠 못 드는 밤이 시작되었다. 우는 아이를 달래려 안아보았지만 발버둥을 치는 바람에 다시 내려놓아야 했다. 발을 구르고 몸을 마구 긁어 여기저기 손톱자국이 났다. 몸을 뒤틀고 악을 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kM9DzK6NqcqyxrIVXP19Jq2Rp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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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세먼지 나쁜 어느 날의 일기  - 모두 미세먼지 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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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15T01:45:48Z</updated>
    <published>2019-02-26T06: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데리러 갈 시간이다. 스마트폰 어플을 들여다보니 오늘도 미세먼지가 최악으로 나와 있다. 차로 데리러 가기로 했다. 걸어오면 또 놀이터에서 놀자고 할 텐데, 그걸 달래서 집으로 데리고 올 자신이 없다. 그저께 댕이는 미세먼지를 마구 흡입하며 미끄럼틀을 탔었다.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어린이집. 다른 아이들은 모두 하원하고 댕이뿐이다. 댕이는 엄마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S5oIVAPHvLrrxxGETl57CDW2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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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amp;ldquo;안아&amp;rdquo;라고 말한다 - &amp;lsquo;상어 가족&amp;rsquo;이 해결책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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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27T22:17:22Z</updated>
    <published>2019-02-23T01: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개월 딸아이 댕이는 아는 단어가 꽤 된다. 치즈, 우우(우유), 빠(빵), 기- (귤) 등 좋아하는 먹을거리 이름부터 멍멍, 음매, 깡총, 아어(악어), 사자 등 동물 관련 단어, 또(똥), 안녀(안녕), 이거 봐, 찾았다, 안 나와, 안아 등의 단어를 구사한다.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치즈' 다. 아주 열심히 입술을 양쪽으로 찢어 치를 발음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P6tzuNZ8Hq3L2pYM6VfT4FiDM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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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뛰었다 - 걷기 시작한 아이는 위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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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00:49:06Z</updated>
    <published>2019-02-20T02: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댕이 생후 16개월 어느 날의 일기   아이의 맨발이 차가웠다. 댕이는 &amp;lsquo;아아&amp;rsquo;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마구 움직이는 아이의 발을 꼭 붙잡았다.   &amp;ldquo;댕이야 엄마 여기 있어&amp;rdquo;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이의 발을 쥐고 기도하는 것뿐이었다.  댕이는 수면 주사를 맞았지만 잠에 푹 들지 못한 상태였다. 혀에 마취 주사를 놓을 때 댕이의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5LSJHG2sqILZGxo3iJmZ7M2V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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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구가 한 바퀴 돌 동안 아파요&amp;quot; - 생후 9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내 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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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2T13:49:57Z</updated>
    <published>2019-02-15T05: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가 한 바퀴 돌 동안 계속 아파요  댕이는 생후 만 9개월을 넘기자마자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다. 선배 엄마인 친동생이 아들 둘을 돌 전부터 어린이집에 보냈기 때문에, 아이를 일찍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에 거부감이 없었다. 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후 뭔가 일할 거리를 찾아볼 생각이었고, 사실 집에서 아이와 둘이 있으니 힘들기도 하고 좀이 쑤셔 견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hiRK-Yi_VPRpc_5_BzY5qg17W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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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아기 탐구 생활 - 돌 전 아기 관찰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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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15:06:58Z</updated>
    <published>2019-02-13T10: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난 지 100일이 넘어가니, 아기가 하나씩 할 줄 아는 게 늘어난다. 웃기도 하고, 뭐라고 뭐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몸을 뒤집어 바둥거리며 배를 밀다가, 손을 뻗어 물건을 잡는다. 그걸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겠다. 나도 분명히 아기인 적이 있었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새로운지. 엄마와 아빠, 주변 어른들은 아기 옆에 앉아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l2dGG8ttzGcUrQ6wmDaaLmx0o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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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내 몸은 달라졌다 - 출산 전후 몸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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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2:24:19Z</updated>
    <published>2019-02-09T16: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한 여자의 몸이란  '출산 후 몸매'라는 검색어를 치면 출산한 여자 연예인들이 '출산 후 6개월 만에 완벽히 되찾은 몸매'&amp;nbsp;등의 기사 제목과 함께 날씬한 몸매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amp;nbsp;본다. 그들을 보며 드는 생각은&amp;nbsp;아마 모르긴 몰라도&amp;nbsp;그 6개월은 굉장히 피나는 노력을 한 기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거다. 그들도 나와 똑같은 출산한 여자이니 말이다.  출산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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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일상 다음엔 안 차리렵니다&amp;nbsp;&amp;nbsp; - 백일상 두 번 차렸다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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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6:01:43Z</updated>
    <published>2019-02-08T04: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이 다가온다  아이는 무럭무럭 자랐다. 두 달쯤 되자 통잠을 자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자 뒤집기를 했다. 심지어 혼자 잠들 때도 있었다. 얼굴을 바닥에 묻고 비비고 몸부림치며 울다가 어느 순간 보면 잠들어있곤 했던 것이다. 백일의 기적이라고 했던가. 정말이었다. 80일을 넘어서니, 아기 보기가 한결 수월해진 느낌이었다. 아이가 통잠을 자기 시작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qeasr6XeptnFxCtztu4g_V5C1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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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 마지막 날입니다 - 허망하게 끝나버린 모유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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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3T14:56:50Z</updated>
    <published>2019-02-06T06: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하고 보니 모유수유를 해야 하더라   &amp;ldquo;산모님, 지금 신생아실로 오실 수 있겠어요?&amp;quot;   출산 후 입원실로 내려와 있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아기에게 수유를 하라는 거였다. 신생아실로 가니, 간호사가 아기를 보여준다. 분만실에서 보고 처음이라 낯설다. 아기의 발에 '000 아기'라고 내 이름이 적혀있다.   &amp;quot;자리에 앉아서 준비하고 계세요.&amp;quot;   커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O_aSQgzercWYcOqtsjdIWMrgy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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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고 있는 남편을 발로 차 버렸다 - 출산 후 잠 못 드는 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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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2:30Z</updated>
    <published>2019-02-03T13: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62일째  지금은 아침 8시 반, 자다 깬 댕이에게 수유를 하고 있다.결국 어젯밤은 평탄하게 끝나지 않았다. 잠이 든 듯했던 댕이는 다시 깼고, 웬일로 잠결에 응아를 해서 목욕까지 시켰다. 밤 9시 반에 목욕을 하고 나서 두 차례 우유를 먹은 아이는 새벽 1시 반 잠에 들 때까지 줄기차게 울어댔다. 어제 맞춘 예방접종 때문이었을 것이다. 막판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MT8n59Uo_dNTKwKe2QJ4KEaak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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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은 처음이라  - 아무도 말해주지 않던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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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6T12:49:27Z</updated>
    <published>2019-02-01T03: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은 처음이라  댕이가 첫아기다.&amp;nbsp;당연히 출산의 경험도 없었다.&amp;nbsp;산통에 대해 막연히 '아프겠지' 했다.&amp;nbsp;주위에 아이 낳은 엄마들이 많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들로부터 산통의 정도에 대해서 들은 적이 별로 없었다.&amp;nbsp;제일 빨리 시집가 친구들 중 가장 빨리 출산을 경험한 친구는 소리 한번 안 지르고 우아하게 아이를 낳은 일화로 유명했고, 내 친동생도 진통 한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uncpzaQ0B_pHFYeFyjlU-rzh4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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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전업주부의 사정 -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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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11:47:05Z</updated>
    <published>2019-01-31T22: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기한테 불만 많아  남편에게 한 달에 한 번씩은 하게 되는 말이다. 사실 나의 결혼생활, 육아생활은 불만으로 점철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건 육아와 집안일이 거의 내 몫인 처지인 데에서 기인한다.  일주일에 7일,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시간 외에는 육아에 매여 있다. 남편은 주말에 주로 일을 하고, 주중에도 항상 돈벌이를 하고 있는&amp;nbsp;자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OZ%2Fimage%2FeP55Bzi3xU4rVRK7jQRWrlvDM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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