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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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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프트웨어 기획 에이전시를 운영합니다.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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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4T06:2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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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혼자 일하고 싶어요 - 동료를 늘리지 않기로 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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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2:23:38Z</updated>
    <published>2026-04-24T02: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크게 하면 매출도 좋으실 텐데 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면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직원을 뽑을 생각은 없냐고.  일이 많은 시즌에는 정말 몸이 서너개쯤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료 기획자는 말할 것도 없고, 재무 담당자나 마케팅 담당자가 더 있으면 좋겠다고 느낀다. 팀을 꾸리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직원을 더 뽑고,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YIvCKaW7lhSXtpRyEzc2uRDeFS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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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일하는 삶의 기술 -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쌓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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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6:43:44Z</updated>
    <published>2026-04-17T06: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옥은 내 마음속에 있었다 나의 하루를 내가 설계한 대로 살고 싶었다. 자유를 꿈꿨던 것 같다. 그래서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혼자 일한다는게 자유롭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일이 전부라고 느낀다.  기획을 하며 느낀 것은, 좋은 아이디어는 제한된 상황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면 시작도, 끝도 분명히 할 수 없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kP0fRgDanrHeLwVZcBB7X1U5o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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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의 현실 - 회사 밖에서 배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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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2:40:23Z</updated>
    <published>2026-04-10T02: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나와서는 무엇을 하며 먹고살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했다. 내가 원래 하던 일이나 취미생활, 관심있는 분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알려진 일, 오래 할 수 있는 일 같은 것들을 살펴보았다. 이런저런 시도도 해 보았다. 그러나 난 아직 기획이 너무 좋았다. 나 정도의 소프트웨어 기획 역량이면 어디 가서든 꿇리지 않을 자신도 있었다. 아직은 기획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r2bZD_r7JT_6CwNJSHL2pAb0U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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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일잘러'의 한계 -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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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1:54:15Z</updated>
    <published>2026-04-05T11: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비효율이 정답일 때도 있다. 직장에서의 모든 의사결정은 효율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적어도 내가 경험한 조직은 그랬다. 대부분의 결정은 감정적이고, 논리적이지 않다.&amp;nbsp;이해는 된다. 회사는 사람이 모여 일하는 곳이다. 그래서 인간관계, 그중에서도 감정 관리가 중요해진다. 그래서 조직 안에서는 비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Bamlbn7vRJVfxqXMX-WPp8qGE9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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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생각하지 못한 정규직의 장점 - 돈만 보고 선택하면 놓치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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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08:28Z</updated>
    <published>2026-03-29T13: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러 회사와 다양한 계약 형태로 일해 왔다. 정규직으로 근무해 보았고, 몇 개월 단위의 계약직도 경험했다. 사업자등록을 기반으로 기업과 수의계약을 맺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협업하기도 했으며, 개인 프리랜서로 고용되어 일한 경험도 있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amp;lsquo;조직 생활&amp;rsquo;을 고용 형태에 따라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정규직에는 이런 장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mguE3BRVzjEeb4-BrJwyvNbVWv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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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권고사직 - 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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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2:32:37Z</updated>
    <published>2026-03-22T13: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 '퇴사일기' 를 재밌게 읽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 글에서는 이제 회사생활 안하고 내 꺼 하겠다고 해놓고 다시 취업을 했다. 세번째 회사를 그렇게 그만두고 개인사업자까지 내면서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비수기에 버틸 힘이 없었다. 할 일이 없다는 사실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amp;nbsp;내 일에 비수기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다.  몇달동안 고민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xeaP8foN1H9WNBUPd3Om19LsZv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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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권고사직 -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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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32:15Z</updated>
    <published>2026-03-22T11: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대 연봉을 받는 법 실업급여를 3개월 정도 받고 바로 취업했다. 세번째 회사는 대기업이었다. 첫번째 회사는 돈이 없어서 사람을 못 뽑고, 두번째 회사는 하루아침에 사람을 잘라버리는 불안정한 스타트업이니, 다음 회사는 좀 안정적인 곳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amp;nbsp;그리고 이 생각도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2년만에 알게 된다.  현재 운영중인 서비스를 리뉴얼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_f6vEvTwo4g9HkTbpD3IG0EYG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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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권고사직 -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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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36:05Z</updated>
    <published>2026-03-22T11: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취업 난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준이라는 것을 반년 정도 했다. 주로 IT 분야의 채용공고를 뒤졌고, 프리랜서 경력이 2년정도 있긴 했지만 신입사원으로 시작하며 일을 배우고 싶었기에 신입 공고 위주로 살펴봤다. 몇년 지나기도 했고 하도 많은 거절을 당해서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국가정보원 전산 직무, 방송국 PD 취준 과정이다. 최종 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A0kh92SDSBLMZPg-XD1rF_BVR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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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선택은 나중에야 의미가 생긴다 - 지금 돌아보면 이미 방향이 정해져 있었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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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3:46:14Z</updated>
    <published>2026-03-15T13: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들의 생각을 정리해주는 일을 한다. 현재는 서비스 기획 일을 한다.&amp;nbsp;IT 분야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아마 건설 분야였으면 건축설계사, 의료/보건 분야였으면 상담사, 금융 분야였으면 컨설턴트 같은 일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언론 분야였으면 기자가 되었고, 정치 분야였으면 비서실에 있었을까? 지금은 우연하게도 컴퓨터 공학과 밀접하게 일하고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REOKrXzwPhXq86AyRG_axusRF1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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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제 서비스 만들기 - 아이디어에서 서비스까지, 이제 실제로 만들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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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9:55Z</updated>
    <published>2026-03-15T07: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는 아이디어를 서비스의 구조로 정리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막연한 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고, 누가 언제 사용하는지 생각해 보고, 서비스 플로우를 그리고, MVP 범위를 정리하고,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과정까지 살펴보았죠. 그래서 이제는 이런 상태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노션이든 엑셀이든, 어딘가에 이런 내용을 정리하셨다 라고요.  이 서비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IOwBOzFRS7II6rz7tkMoSendU3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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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를 서비스로 바꾸는 질문법 - 아이디어 하나로 서비스 뼈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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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9:55Z</updated>
    <published>2026-03-15T06: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이 상태에서 멈춥니다 제가 스타트업 모임에 가서 보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이 계십니다. '이거 앱으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이 문장은 보통 꽤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이렇게 한 문장에서 멈춥니다.  이 문장을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자고 말씀드리면, 대부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GdeBpZctu2TrY-7tDMtiIwlGP8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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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주 개발 맡길 때 꼭 읽어보세요 - 일정보다 중요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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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9:54Z</updated>
    <published>2026-03-05T07: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이 외주 기획과 개발을 맡기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아이디어가 있으신데, 아이디어를 혼자 들고 계시기에는 현실이 벅차니까요.&amp;nbsp;당장 직원을 뽑을 만큼 확신이 있지 않고, 노코드 툴로 끝내기엔 한계가 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시간만 지나가고, 머릿속 아이디어는 더 막연해지죠. 그래서 일단 만들어보자는 결정을 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TmwA4Jq-BbJ86VS6EuHXe3_6Tow.jpe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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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생각 - 기획을 대하는 자세, 나의 기획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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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1:17:51Z</updated>
    <published>2026-02-20T11: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기획을 합니다. 굳이 일이 아니어도 그렇습니다. 집에 친구를 초대해 저녁식사를 대접하기 위해서 냉장고를 살펴보는 일도 기획의 한 부분이고요. 약속장소에 가기 위해 집에서 언제 나와서 어떻게 갈지 계획하는 일도 기획의 한 부분입니다.  위의 예를 들어 볼까요?&amp;nbsp;집의 냉장고를 열어보며 현재 있는 식재료의 상태를 파악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R0B5mDJDPs02SkUO18pYhQwFJQ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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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요구사항 정의하기 - 지금 우리 팀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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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9:54Z</updated>
    <published>2025-12-22T07: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간단 미니 요구사항 정의서 현업에서 오래 일한 기획자들이 쓰는 요구사항 정의서는 보통 몇백 페이지에 달합니다.&amp;nbsp;템플릿도 있고, 섹션도 많고, 리뷰 프로세스도 복잡합니다. 큰 조직에서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해관계자가 많고, 변경 이력도 남겨야 하고, 추후 유지보수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인 창업자, 두세 명으로 움직이는 초경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OVH5dEmOu34iyqRdTikv4mHKol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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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버전에 빼도 되는 것들 - 개발 일정이 터지기 전에 &amp;ldquo;지금 안 만들어도 되는 것들&amp;rdquo;부터 덜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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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9:54Z</updated>
    <published>2025-12-11T23: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MVP, 처음 개발 버전의 범위를 정할 때 가장 어려운 지점은 무엇을 만들지보다, 무엇을 지금 만들지 않을지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기능 아이디어를 쭉 적어보면 다 중요해 보이기 쉽습니다. 타겟도 떠오르고, 쓰임새도 불분명하지 않죠. 그래서 결국 조금만 더 넣자는 선택을 반복하다 보면 첫 버전이 이상하게 무거워집니다. 개발 기간도 길어지고, 그만큼 비용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wDVbGg9JIeCZUwfyqLNUObGoz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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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가 좋아하는 서비스 플로우 - 화면 설계 전에 먼저 그려보면 좋은 서비스 흐름 패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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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9:54Z</updated>
    <published>2025-12-10T01: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의 순서를 공유하기 와이어프레임, 목업, 경쟁사 스크린샷은 잔뜩 있는데&amp;nbsp;정작 사용자가 어떤 상태에서 어떤 상태로 이동하는지가 없어서,&amp;nbsp;개발자들이 머릿속에서 다시 역설계를 해야 하는 상황이 정말 많습니다. 한국에 정말 훌륭한 디자이너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디자인 시안은 흠잡을 데 없이 아주 예쁩니다. 그런데 디자인한 화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Xrqc5ueIC9Inlk17AcmdiTySk8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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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디어, 굳이 앱이어야 할까? - 여러분의 시간과 돈을 아껴드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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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9:54Z</updated>
    <published>2025-12-08T07: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금껏 웹, 앱 기획을 해오며 수많은 스타트업 대표님께 이런 말을 정말 자주 들었습니다. &amp;ldquo;앱을 하나 만들고 싶은데요&amp;hellip;&amp;rdquo; &amp;ldquo;일단 앱으로 MVP부터 만들어보려고요.&amp;rdquo; 그런데 얘기를 조금만 더 들어보면 굳이 앱으로 개발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뉴스레터 한 통, 노션 페이지 하나, 구글 설문지 정도면 할 수 있는데, 습관처럼 앱부터 떠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u9aHPRWfFLSoL6sorwAtU8E3f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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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능을 서비스라고 착각할 때 - 개발비 쓰기 전에, 서비스인지 기능인지부터 점검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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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9:54Z</updated>
    <published>2025-12-05T06: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 아이디어를 듣다 보면 '그건 서비스가 아니라 기능에 가깝습니다.' 라는 말을 꽤 자주 하게 됩니다. 아이디어가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그걸 독립된 서비스로 가져가실 건지, 아니면 기존 서비스 안에 들어가는 기능으로 가져갈 건지는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특히 1인 창업자 입장에선 이 구분이 중요합니다. 서비스인 줄 알고 시작했는데 사실 기능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tuf19San57jwmwXBvSGGzLIHCL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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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 아이디어 구조화하기 - 한 줄 아이디어에서 개발 가능한 기능 리스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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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9:54Z</updated>
    <published>2025-12-05T05: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인 창업을 하다 보면,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순간이 자주 오셨을 겁니다. 머릿속에는 분명 장면이 어렴풋이 있는데, 막상 글로 쓰려고 하면 손이 멈춘다든지요. '이거 되게 좋을 것 같은데...' 까지만 있고, 그 다음 문장이 안 나오는 상태죠?  그 상태에서 한 칸 앞으로 가도록 도와드립니다. 거창한 게 아니라, 아이디어를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QUbOG5gVWMV6X9y6u9m3d9qp8_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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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가 불편한 이유 - 나는 왜 트위터에 한 줄도 못 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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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6:26:58Z</updated>
    <published>2025-12-04T08: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글쓰기 패턴을 보면 좀 웃기다. 몇천자짜리 글을 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트위터나 스레드처럼 한두 줄로 끝나는 글은 도무지 손이 안 간다. 굳이 안 해도 되니까 그런가? 하는 핑곗거리를 몇 개 떠올려 보다가,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이유가 대충 정리된다. 난 그냥 롱폼형 인간이다.   맥락 주세요 난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맥락이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Vv%2Fimage%2FrbnNAy264zGG_tbTyPh5OtXz9T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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