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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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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veloveso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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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스럽게 흐르는 몸과 마음의 소리를 듣습니다. 당신이 편해졌으면 좋겠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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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2T12:4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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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마다의 강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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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8:03:32Z</updated>
    <published>2024-12-12T07: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우리에게 말했다. 세상 모든 것은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는 것이라고.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으며, 한 순간에는 반짝이지만 다음 순간에는 헤엄치는 사람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 버린다고. 하지만 흐름 그 자체는 영원한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가 아직 어리지만 강물을 잘 들여다보고 있으면 어렴풋하게나마 그걸 이해하게 될 거라고 했다. 그래서 그걸 이해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eg%2Fimage%2F057CofvgVqM5pqDb3tO5NCRFb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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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보다는 나의 본질이 중요하다. - 우리는 실패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기도 한다. 실패를 통해 본질로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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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7:36:58Z</updated>
    <published>2024-12-12T06: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글을 멈추었다. 발리에서 한인 요가원에 취직되어서 브런치북에 신나게 발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써내리고 난 뒤 일에 몰두했었다.  새로운 요가원을 청소하고, 홍보하고, 작게나마 오신 한분 한분과 소중히 수업하며. 그런데도 잘 안되어서 원장님은 이곳을 닫기로 했고, 나도 긴급히 한밤 중에 내일부터 문 닫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비자가 남은 기간 동안 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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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다는 말이 정말 내게로 왔다. - 마르지 않는 자신만의 샘물이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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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7:37:29Z</updated>
    <published>2024-10-30T02: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삶을 늘 고통스럽게 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 &amp;lsquo;빼앗긴다&amp;rsquo;라는 말.  유치원 때 무농장체험을 하러 가서 한 사람당 하나의 무를 뽑는 시간이 있었다. 저마다 무를 뽑고 있었는데, 어린 내가 보기에도 5살짜리의 몸으로는 될법한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제안을 했다. &amp;ldquo; 우리 다 같이 무를 뽑고 한 사람씩 주자 &amp;rdquo; 그 말이 나오기가 무섭게 우리는 무의 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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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수용성 - 그리고 다양한 모습의 흐름으로 나타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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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2:08:20Z</updated>
    <published>2024-10-03T23: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 오면 새벽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거나 서핑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커튼을 치고 조금 어두컴컴하게 지낸다. 그렇게 어둠이 없으면 삶이 너무 불타버리는 곳이 여기 발리다. 반짝거리는 것이 많아 스스로 어둠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낮시간도 내 방안은 어두운 명상공간이 되어버리는데, 자연스레 이 생각 저 생각을 관찰하게 된다. 샤워를 하고 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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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요가 명상 리트릿을 진행합니다. - 나답게 끊임없이 흘러보는 리트릿 &amp;lsquo;물의 시간&amp;rsquo; in 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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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6:11:46Z</updated>
    <published>2024-09-01T06: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서 리트릿을 하고 싶단 마음을 내어 아는 선생님과 주최해보았지만 신청은 1명.. 제가 아는 방법을 동원해 포토그래퍼도 연결하고, 숙소도 찾았지만 잘 되지 않았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제 온라인 수업을 듣는 회원님이 먼저 말씀 주셔서 진행하게 되었고, 현재 여석1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 혹시나 마음이 닿아 만나는 분이 있을까 남겨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eg%2Fimage%2FAJlaHUXhlp0s9lcMhiHUp9K_P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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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지금 여기 모든 것이 있다.&amp;rsquo;라는 말을 해석하면. - 넘어서의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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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5:56:15Z</updated>
    <published>2024-09-01T05: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다는 말은  모든 것이 다 있으니 그만하고 멈추란 말이 아닙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보려고 했던 마음조차 이곳에 새겨져 있으니 충분히 느끼고 흘려보낼 수 있는 기회가 여기에 있다는 말이지요.  두려움을 충분히 느꼈을 때 두려움 넘어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불만족감을 오롯이 마주했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역량이 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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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게 가능성을 준 적이 있나요. -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이다_발리요가명상리트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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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5:54:07Z</updated>
    <published>2024-09-01T05: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능성을 준 적이 있나요.  리트릿은 잠시 멈춤, 뒤로 물러남을 이야기합니다. 일상과 다른 숨과 움직임을 경험하는 시간이지요.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실까요? 현실에서 오히려 더 많은 악몽과 과거의 잔상과 타인의 욕망,  더 많은 꿈에 머물지 않던가요.  저는 이 문장을 좋아합니다. &amp;lsquo;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이다&amp;rsquo;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고 꿈꾸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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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탐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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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0:23:25Z</updated>
    <published>2023-06-06T04: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일보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사람들은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고 탐내더라.   그 오묘한 순간 기쁨에 함께 흐르는 사람과  흠을 내는 사람이 나뉘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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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력감은 폭력으로부터 오고,  - 무력하면 군살이 찌며 맷집을 키우는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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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23:19:20Z</updated>
    <published>2023-06-05T13: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 때 엄마의 남자친구는 우리 집에 살기 시작했다. 엄마는 남자친구를 참 사랑한 나머지 이념까지 닮아갔다. 동생을 대안학교에 보내고 전교조 활동을 하며 저녁마다 학교에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는지 자랑을 하곤 했다. 엄마는 무엇을 해야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어도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존재라고 여기는 오만함에 찬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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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망울 - 무엇이 중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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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03:06:00Z</updated>
    <published>2023-02-05T03: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사업을 잘하셨고, 해외출장이 잦았다. 나는 그런 아빠가 늘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우리 가족은 사이가 좋지 않았다. 엄마는 바쁜 아빠를 늘 불평했다.  엄마는 늘 무언가를 했다. 교직생활을 하면서 퇴근 후에는 수영, 그림 그리기, 노동조합활동 등을 참 열심히 했다. 수업 이외에도 학교 레크리에이션 행사는 엄마가 자꾸 담당했다. 엄마와 나는 같은 학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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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삶으로 가는 법. - 흐른다는 것, 물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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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7:57:47Z</updated>
    <published>2023-01-05T03: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른다는 것은 현존한다는 이야기다. 숨도 흐르고, 물도 흐른다. 삶도 흐른다. 과거나 미래에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흐른다는 것은 현존한다는 이야기다.   코로나로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와 살 때는 내가 자주 고여있다는 생각을 했다. 몸이 뻣뻣해지고 자주 살이 쪘다. 어디로 흐르고 싶지도 않았다. 계속 저 멀리 발리만 생각을 했다. 그리고 때론 나의 이 고여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eg%2Fimage%2FI4uFNKMeHPjKonFhkhqW8O6m2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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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움을 찾는 법. - 별 것 아닌 듯 어려운 나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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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9:15:02Z</updated>
    <published>2023-01-05T01: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다움이라는 것은 내가 아닌 것을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러니 &amp;lsquo;아니요&amp;rsquo;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싫어하고 불편한 것들을 명확히 싫어하고 불편해하고 멀리해야 한다. 초월이란 것, 특별한 것, 깨달음이라는 것, 나는 보통사람이라는 인식 없는 특별함은 없고 특별함 없는 보통사람은 없다. 어찌 되었든 이름 붙여진 모든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eg%2Fimage%2F0inTzqc4g0qBGYlAlk3PXPrtV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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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현실 구분법 - 기반이라는 것은 언제나 바뀌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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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2:54:14Z</updated>
    <published>2023-01-04T02: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은 불편하지만 늘 궁금하다. 현실은 늘 힘들다. 그리고 사람들은 현실이 기반이 돼야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요가선생님들은 골반이 기반이자 골반에서 모든 움직임이 출발한다고 말하며 내 골반에 자꾸 교정을 시도했다. 그리고 나는 교정이 안 되는 내 골반을 쳐다보면서 꿈과 현실을 곰곰이 생각해 봤다.  꿈은 없지만 현실을 살아갈 이유도 없었다.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eg%2Fimage%2FG_eGQe4NkZfhzmBkgrp8z8Mo1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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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 - 포기는 수동적 행위, 내려놓음은 능동적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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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5:33:58Z</updated>
    <published>2023-01-03T10: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 알림장을 매일 써갔는데 받아쓰기 연습숙제를 빼먹고 안 해 온 적이 있다. 선생님은 숙제를 안 해 온 사람은 일제히 일어나라고 하셨고 앞쪽에 서있던 친구들부터 손바닥을 3대씩 때리며 내게로 오셨다. 나는 분명히 알림장을 써갔고 꼼수를 부리거나 숙제를 안 할 의도적 마음이 없었는데 체벌을 당한다는 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amp;ldquo;손바닥 내&amp;rdquo;라는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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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 사랑은 존재 그 자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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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00:44:48Z</updated>
    <published>2023-01-03T09: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김민희가 나왔던 영화에서 사랑이 보이기나 해요?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바로 답이 나왔다. &amp;lsquo;우리 맘 속에&amp;rsquo; 그날은 태국에서 수련만 하는 5일간의 휴가 중 한 날이었다. 수련이 끝나고 본 영화였기에 나는 내 숨과 내 몸과 무척이나 가까운 날이었다.   때로는 나도 말한다. 사랑 이제는 관심도 없어. 돈이나 벌어. 많이.  때로는 모든 게 사랑인 것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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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껏 싫어하자. - 똑똑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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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3:28:26Z</updated>
    <published>2023-01-02T17: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싫어하는 게 아주 명확한 사람이다. 그게 좀 부끄럽고 너무 센 사람처럼 보일까 봐 일부러 주장을 감추기도 한다. 특히 먹을 때, 옷을 입을 때 이 까다로움은 더 심해지는데 그래서 혼자 먹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쇼핑하러 가면 그렇게 옷감을 만져 댄다. 그리고 요가선생님인데 자신이 없었다. 싫어하는 것과 싫어하는 사람을 너무 강렬하게 싫어해서. 근데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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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소리를 듣는 법. - 이미 따르고 있어요, 욕망, 욕구, 충동과 구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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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6:36:04Z</updated>
    <published>2023-01-02T14: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은 언제는 유행이었다가 언제는 사치이다. 그런데 그건 마음의 소리가 아니다. 없는 마음과 없는 행복을 좇는 것이다. 마음의 소리는 꿈과 목표같이 무언가 새로운 걸 찾는 게 아니라 이미 내가 느낄 수 있는 것들로부터 시작된다. 그것들이 아주 촘촘히 연결되어 꿈 또는 목표로 연결된다. 혹은 촘촘히 쌓이다 큰 강물의 흐름처럼 꿈 또는 목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eg%2Fimage%2F6DCT3IKRy2RAnijer3YeyDbGH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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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 - 나를 보호하기 위함도 분명 들어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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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16:36:29Z</updated>
    <published>2023-01-02T12: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가 선생님이지만, 나는 선함을 추구하지만, 미워하는 것이 확실하다. 내가 좋아하는 취향이 확실한 만큼 싫어하는 것도 너무나 확실하다. 이런 마음이 나는 부끄러웠다. 나는 싫어하는 것에, 미워하는 것에 에너지를 쏟지 않고 좋아하고 이득이 되는 것만 볼 수 없을까? 때로는 무언가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감정을 얘기하지 않으면 솔직한 것이 아닐까 봐, 지나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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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 - 고독은 선택 _혼자 하는 요가 수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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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1:39:43Z</updated>
    <published>2022-11-29T05: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수련하면 긴 침묵을 유지할 수 있다. 긴 침묵을 만나야 오롯한 나의 힘에 닿을 수 있다. 그 힘으로 나의 마음을 깊게 주시하고 , 묵묵히 나아가는 것. 은밀함이 주는 솔직함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나를 응원했는지 모른다. 그 응원이 충분히, 지겨우리만큼 차오르면 누군가의 눈을 응시하고, 온몸으로 안아주고, 두둑이 응원하러 저 밖으로 가고 싶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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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 - 깨달음 보다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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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9T06:25:29Z</updated>
    <published>2022-11-29T05: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재미있었어??진심으로??&amp;rdquo;  고등학교 1힉년때 집에 놀러오신 엄마의 친구가 &amp;ldquo;고등학교 생활은 재미있니?&amp;rdquo; 라는 첫인사를 건네셨을 때 나는 울어버렸다.  마이솔 수련을 마치고 나와 &amp;ldquo;수련은 재밌니?&amp;rdquo;라고 묻는 선생님의 질문에 &amp;lsquo;어떻게 수련이 재밌어요? 깨끗해지는 재미는 있네요!!&amp;rsquo;라고 생각하며 한동안 삐져있었다.   그러면서 재미가 무엇인지 골똘히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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