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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개미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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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1dayliteratur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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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으른 개미핥기 한 마리가 시와 때를 가려, &amp;lsquo;UX 라이팅 (브랜드와 사용자 서비스의 글쓰기 가이드북)'을 발간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게을러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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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22T15:0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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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클릭을 대신하는 시대, UX 라이팅의 향방은? - AI 시대, UX 라이터의 생존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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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00:05Z</updated>
    <published>2026-04-09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근 롱블랙에서 흥미로운 아티클을 읽었어요. 레버맨님이 쓴 'UX의 종말'이라는 글이었는데요. 핵심은 이거예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검색하고, 비교하고, 구매까지 완료하는 시대가 오면서, 사용자가 화면을 직접 탐험하는 시대가 끝났다는 거죠. 그 글을 읽으며 UX 라이터로서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amp;quot;AI가 화면을 읽지 않는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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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드라는 전염병 - 환호와 무의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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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07:47Z</updated>
    <published>2026-03-31T11: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클로드를 혼자서만 열심히 즐긴지 벌써 3달 가까이 됐네요. 클로드 코드로도 쓰고, continue로 로컬 에이전트로도 쓰고 있어요. 원래 토큰이라는 비가시적 재화가 무서워서 잘 안 썼었어요. 그래서 AI 프로를 구독하고 있는 구글 위주로 썼죠. 또한, Antigravity가 너무 매력적이었거든요.   2. 개발 1도 모르는 제가 아이템을 기획하자마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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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UX 라이팅 - 문장을 다듬는 일에서 '하네스(Harness)'를 깎는 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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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5:17:13Z</updated>
    <published>2026-03-27T15: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실무에서 GAI를 활용하며 가장 뼈저리게 느끼는 갈증은 바로 '맥락의 고정'과 '일관성 유지'예요.  AI는 순식간에 매끄러운 문장을 뽑아내지만, 행간의 숨은 의도나 대화의 '눈치'는 파악하지 못하거든요. 어제 완벽했던 맥락이 오늘은 엉뚱하게 튀는 걸 막기 위해 매번 방대한 가이드라인을 앵무새처럼 주입해야 하는 피로감은 실무 도입의 가장 큰 병목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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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당 500개의 댓글이 메일함을 점령했을 때 - AI로 자동화를 기획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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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45:46Z</updated>
    <published>2026-03-06T15: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문제의 시작, 범접할 수 없는 숫자의 메일이 쌓이기 시작한다면  어느 월요일 아침이었어요. 주말 동안 쌓인 메일을 확인하려고 메일함을 열었는데, 스크롤이 끝나지 않더라고요. 내려도 내려도 끝이 보이지 않았죠. 거의 무한 스크롤링이었어요.  Lokalise에서 온 댓글 알림 메일이었어요. 하루 평균 50개, 많을 때는 100개도 오기도 해요. 일주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hL%2Fimage%2F-kqcXJaWlG4VNq-ahL0DSb6p3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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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을 넘어, '설계하는 사람'으로 - AI 시대 UX 라이터의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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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2-03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UX 라이터로 일하며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amp;quot;이 문구 어때요?&amp;quot;, &amp;quot;여기 문구 좀 바꿔줄 수 있어요?&amp;quot;예요.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저는 이 요청이 점차 두려워지기 시작했어요. 단순히 문장을 매끄럽게 고치는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그 요청 뒤에 숨겨진 거대한 비효율을 감지했기 때문이죠.  2. 개발 단계에서 텍스트가 깨져서 레이아웃이 무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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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푸시 메시지 정리하기 - 9,294개를 287개로 매칭한 실전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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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2:00:40Z</updated>
    <published>2026-02-01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Why: 왜 이 작업이 필요했나?  영문 푸시 메시지 287개에 대응하는 국문을 찾자. 간단해 보이는 요청이어요. 하지만 정리되지 않은 국문 푸시 메시지를 보니, 9,294개가 있었죠. 내려도 내려도 끝이 보이지 않았어요. 거의 무한 스크롤링이었죠. 왜 그런가 했더니, 중복된 메시지가 많았어요. 한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아요.  '배터리가 부족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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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rhythm 3음보와 청킹으로 완성하는 UX 라이팅 - 한국어 3음보와 UX 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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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3:24:59Z</updated>
    <published>2025-12-31T13: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UX 라이팅, 텍스트와 '리듬'을 함께 설계하는 일이에요. 왜 어떤 문구는 뇌에 단번에 꽂히고, 어떤 가이드는 몇 번을 읽어도 튕겨 나갈까요? 단순히 단어가 쉽거나 문장이 짧아서일까요?  2.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그 비밀은 우리가 설계하는 텍스트 속에 무의식적으로 흐르는 '비트(Beat)'와 '호흡'에 있다고 생각해요. 즉, 좋은 UX 라이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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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피그마 플러그인'을 직접 만들다. - AI와 함께 하는 바이브 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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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1:00:14Z</updated>
    <published>2025-12-19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 몇 년간 UX 라이터로서 가장 답답했던 순간은 '내 도구'가 없다는 것이었어요. 아무리 좋은 문구 아이디어가 있어도, 개발자가 구현해 준 화면과 디자이너가 그려준 와이어프레임 안에서만 상상해야 했으니까요. 저에게 '구현'이란 늘 기획서를 받아보고 빈칸을 채우는, 철저히 수동적인 영역이었죠.  2. 하지만 '바이브코딩'을 접한 후, 저는 남이 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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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 AI와 한국어 씨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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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1:00:20Z</updated>
    <published>2025-12-18T1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AI가 글을 잘 쓴다&amp;quot;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유려한 문장을 만들어내긴 하지만, UX 라이팅에서 가장 중요한 '브랜드 규칙'이나 '표준 가이드'를 일관성 있게 지키는 데는 늘 한계가 있었거든요. 특히 대한민국 정부의 UI/UX 가이드라인(KRDS)처럼 엄격한 규칙을 AI에게 매번 숙지시키는 건, 마치 매일 신입 사원에게 두꺼운 매뉴얼을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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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라이터가 '보안 아키텍처'를 고민하는 이유 - AI 시대, UX 라이터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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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1:00:14Z</updated>
    <published>2025-12-17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불과 1년 전만 해도 UX 라이터인 저의 하루는 '단어와의 싸움'이었어요. 사용자의 이탈을 막기 위해 조사를 고치고, 브랜드 톤을 맞추기 위해 수십 개의 레퍼런스를 뒤지는 장인 정신이 곧 경쟁력이었죠. 당시 저에게 '시스템'이란 개발자가 만들어둔 틀 안에서 텍스트를 채워 넣는 공간에 불과했어요.  2. 하지만 생성형 AI의 파도가 덮친 지금, 저는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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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이렇게' 진화하려고 노력해요. - 현업 UX 라이터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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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4:59:25Z</updated>
    <published>2025-11-29T14: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제가 최근에 올린 UX 라이팅 시장에 관한 글은 Why-How-What으로 이어지는 논리를 취하고 있어요. 사이먼 시넥(Simon Sinek)의 골든 서클(The Golden Circle)을 따온 거죠. 그래서 이번 글은 'What'에 대한 이야기를 함과 동시에 마지막 글인 거죠. 이전 글과 이어서 봐주세요.  1. 그렇다면 이 척박한 현실 속에서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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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앞으로 UX 라이터는 어쩌라고? - UX 라이팅의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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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2:12:24Z</updated>
    <published>2025-11-28T12: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렇다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야 할까요? 저는 그 해답을 '작성자(Maker)'에서 '조율자(Facilitator)'로의 전환에서 찾고 싶어요. AI가 '텍스트'라는 결과물을 쏟아낼 수는 있어도, 조직 내부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까지 대신할 수는 없으니까요.  2. 현업에서 우리는 늘 '사일로(Sil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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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라이팅 시장 겨울인가, 진화의 과도기인가? - UX 라이팅과 채용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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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1:00:10Z</updated>
    <published>2025-11-26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불과 2~3년 전만 해도 IT 업계, 특히 핀테크와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UX Writer'였어요. 토스(Toss)를 필두로 많은 기업이 사용자 경험의 디테일을 완성하기 위해 UX 라이팅이라는 직무를 신설했고, 이는 곧 기업의 혁신성과 사용자 친화적인 문화를 대변하는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했죠.  1. 하지만 2024년 현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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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6번째 UX 라이터로 살아가기 '끝'&amp;gt; - |UX 라이팅| 아직 끝나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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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1:00:09Z</updated>
    <published>2025-11-11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지난 11월 8일, 6번째 UX 라이팅 컨퍼런스를 무사히 '끝'마쳤어요. 약 3년 동안 진행해 온 컨퍼런스로, 애정이 많이 담긴 행사라고 할 수 있죠.  3년 전 국내에 UX 라이팅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어요. 대부분은 '무엇인지' 언뜻 알고 있을 뿐이었죠. 하지만 명확한 그림은 계속 그려지지 않았어요. 속으로는 '이거 같은데?', '저거 같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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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번째,  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초대해요. - 6th &amp;lt;UX 라이터로 살아가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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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1:00:13Z</updated>
    <published>2025-10-13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덧 3년 차, UX 라이터와 현업 실무진을 위한 대표 컨퍼런스, &amp;lt;UX 라이터로 살아가기&amp;gt;가 여섯 번째 여정을 시작해요!  올해는 특히 'AI와 UX 라이팅'이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영문 UX 라이팅', &amp;nbsp;'디자이너의 UX 라이팅', '성공적인 직무 전환' 등 업계의 따뜻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에요.  알게 모르게 전달해 주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hL%2Fimage%2F95LXGoTeL4XlhYZxaaIJNcPLg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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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3 그리고 6, UX 라이터로 살아가기&amp;gt; - 6th UX라이터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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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5:13:00Z</updated>
    <published>2025-10-05T15: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덧,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Index UXer라는 팀이 UX 라이팅 컨퍼런스를 운영한지도요. 뭐 만 3년은 아니고, 대략 3년이죠.   2023년 초, 추운 겨울 날 저어기 역삼에 있는 어떤 고깃집에서 처음 만나,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고기를 맛나게 조지고, 2차로 카페에 가서 음료를 조졌죠.   그때 진짜, 컨퍼런스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hL%2Fimage%2FmUiSNWOSpSV9COhm4Lkt5zXOy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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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운전에서 UX 라이팅까지 (2) - 3D 공간을 2D로 설계하는 U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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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0:26:02Z</updated>
    <published>2025-09-15T10: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리적 공간 제약과 인터페이스 최적화  차량 내부는 물리적인 측면에서 극도로 제약된 공간이에요. 운전자는 핸들을 중심으로 한 반원형 공간에서 대부분의 조작을 수행하죠. 또한, 전방 주시를 유지해야 하는 이중 제약 상황에 놓이게 돼요. 초보 운전 때는 이것들을 한 번에 인지하고 수행하는 게 상당히 어려웠죠.  왜 그런가 보니, 사람이 인지하는 3D 공간의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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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운전에서 UX 라이팅까지 (1) - 방향성 인지와 공간적 편향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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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0:00:12Z</updated>
    <published>2025-07-31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를 처음 운전할 때 들었던 생각이 있는데요. '내가 이 큰 차를 손과 발로 움직일 수 있다니!!'였어요. 여기에는 놀람과 대단함 그리고 알 수 없는 걱정도 함께 들어가 있었죠. 앞선 긍정적인 감정은 복잡한 기계가 단순한 행위로 움직일 수 있다는 거였죠.  반면, 부정적인 감정은 나의 손짓, 발짓으로 큰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걱정이었어요. 뉴스에서 나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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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라이팅 잡(Job)소리 - 팁스터와 수다 좀 떨어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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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4:44:11Z</updated>
    <published>2025-07-18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링크드인으로 1촌 신청이 도착했어요. IT 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많은 사람이 아는 분이었죠. 바로 팁스터 운영진 분이셨어요. 뭐 그냥 글을 올리다 보니 관심이 생겨 1촌을 추가하셨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고요.   그럼 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팁스터에서 팟캐스트를 진행하는데, 출연을 요청하고자 연락을 주신 거더라고요.  해당 내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hL%2Fimage%2FVxedLy0Cc8SY1pOhq_XaTiZJj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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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게 아니라 체득하는 것이다. - 사라지는 인터페이스 시대의 UX 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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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22:55:53Z</updated>
    <published>2025-07-10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Forbes에 게재된 글&amp;nbsp;Disappearing Act: Why The Best UX Is Nowhere To Be Seen를 바탕으로 UX 라이팅의 미래와 실무 적용 방안에 관해 생각한 지점에 대해 적었어요. 저는 진지한 거 싫어해서..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인터페이스가 사라지고,&amp;nbsp;사용자 경험은 드러난다.  1988년 제록스 팔로알토 리서치센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hL%2Fimage%2FpDXYOWPU9V-KP0n1s0RiE-CIk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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